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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relation of Vitamin D Deficiency on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Adults Using the Propensity Score M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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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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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비타민 D는 칼슘의 항상성 유지 및 뼈와 무기질 대사에 관여하는 주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1) 세포 증식 및 세포 분화의 조절, 면역기 능 조절, 그리고 항암 작용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기능을 하고 있 다.2,3) 비타민 D의 결핍은 구루병, 골연화증과 연관성이 있으며,4)

타민 D 부족은 근골격계 질환 및 심혈관계, 당뇨병, 감염, 악성종양 등 여러 질환과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5) 또한,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 D 결핍이 가장 심한 국가 중에 하나라는 사실 이 알려지면서 그 관심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6) 2011년 발표된 한국 인을 위한 비타민 D 및 칼슘 섭취 권고안에서도 2008년 국민건강영 양조사를 통해 비타민 D를 측정한 남성의 86.8%, 여성의 93.3%에서

Received March 8, 2017 Revised July 27, 2018 Accepted September 11, 2018

Corresponding author Chung-Hwan Cho

Tel: +82-63-230-1512, Fax: +82-63-230-1519 E-mail: [email protected]

ORCID: http://orcid.org/0000-0002-2673-6695

Copyright © 2018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 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Original Article

https://doi.org/10.21215/kjfp.2018.8.6.882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8;8(6):882-889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한국 성인에서 비타민 D 결핍 여부가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관련성: 성향점수 매칭을 이용하여

박수진, 이한영, 조충환*, 이진희, 이재성

예수병원 가정의학과

The Correlation of Vitamin D Deficiency on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Adults Using the Propensity Score Matching

Soo-Jin Park, Han-young Lee, Chung-Hwan Cho*, Jin-Hee Lee, Jae-sung Le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Presbyterian Medical Center, Jeonju, Korea

Background: Lower than the recommended intake of vitamin D leads to an increased risk of cancer, hypertension, cardiovascular disease, diabetes mellitus, and autoimmune disease. A low serum vitamin D level has been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developing metabolic syndrome. We aime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rum vitamin D levels and metabolic syndrome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PSM) in the Korean population.

Methods: We used the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 and 2013. Basic information was obtained through physical examination, interview, an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e measured serum 25(OH)D and other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by blood test. We analyzed these data using PSM.

Result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covariates such as sex, age, region. smoking, activity, education before and after PSM. Metabolic syndrome showed higher correlations with triglyceride level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the effects on metabolic syndrome after PSM showed higher correlations in the vitamin D-deficiency group, age, family history, smoking, and activity. The adjusted odds ratio for metabolic syndrome concentration in individuals with optimum vitamin D intake was 1.336 (95% confidence interval, 1.047–1.705, P=0.020).

Conclusion: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vitamin D levels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nd triglyceride level, systolic blood pressure, and fasting glucose concentration in the Korean adult population.

Keywords: Vitamin D; Metabolic Syndrome; Propensity Score Matching;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

박수진 외. 비타민 D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비타민 부족을 보였다.7)

한편 대사증후군은 인슐린저항성을 매개로 복부비만, 이상지질 혈증, 고혈압,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8) 기전이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지는 않지만 유전적인 인자와 환경적인 인자들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9) 사망률과 관련 깊은 심장, 뇌혈관 질 환이나 당뇨, 고혈압 등에 대한 공통적인 임상적 특징은 대사증후군 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암의 발생을 증가시켜 건강 수명을 단축시키고 사망률의 증가를 가져온다.10) 우 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0년) 분석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25.8%였으며11)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12)

비타민 D는 체내 지방 과다, 혈당 조절, 지질 수치, 혈압 등과 대사 증후군의 위험 요소들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 며13) 미국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성인의 비타민 D와 대사증후 군의 관계가 역상관관계로 조사되었고, 결과상 비타민 D는 비만, 혈 당 그리고 혈압과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14)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을 본 연구들은 대상자 모집자 수의 인구 학적 제한을 두거나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 중심으로 지역적 한계 를 두어 연구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이에 따라 본 연구 는 성인 인구를 대상자로 우리나라 비타민 D 결핍 정도를 파악하고, 비타민 D의 결핍과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propensity score matching (PSM)를 이용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방 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제6기 데이터 중 2012년 1월에 서 2013년 12월까지 진행된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만 19세 이 상인 전체 16,076명에서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측정하였다. 조사 자 료 중 설문에 무응답한 자, 혈액 검사를 시행하지 않아 비타민 D가 측정되지 않은 자는 제외하였다. 대사증후군 5개 증상이 모두 측정 된 7,540명이 분석대상이며, 측정 항목을 측정한 충분군에 대하여 결핍군을 성별, 연령, 가족력, 거주지역, 음주, 흡연, 신체활동, 소득수 준, 교육수준, 대사증후군 증상: 허리둘레 ≥90 cm (남자), ≥80 cm (여 자), 중성지방 ≥150 mg/dL,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40 mg/dL (남 자), <50 mg/dL (여자), 수축기 혈압 ≥130 mmHg, 이완기 혈압 ≥85 mmHg, 공복혈당 ≥100 mg/dL로 1:1 매칭하는 PSM을 이용하였다. 충 분군과 결핍군 각 1,660명씩 3,320명이 분석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2. 연구 방법

1) 건강설문조사

건강설문조사를 통해 연령, 성별, 가족력, 거주지역, 음주, 흡연, 신 체활동, 소득수준, 교육수준을 확인하였다.

가족력은 당뇨병, 허혈성 심장질환, 또는 뇌졸증에 한하여 가족력 있는 경우로 구분하였고, 모름 응답의 경우 가족력이 없는 경우로 간주하였다. 거주지역은 도시, 지방 범주로 규정하였다. 도시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으로 하였고, 지방은 강원, 충 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로 간주하였다. 음주의 경우는 월 1회 이상 음주, 비음주 또는 월 1회 미만으로 구분하였다. 흡연 상 태는 3개의 범주로 나누어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음, 과거 담배를 피 웠으나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음, 현재 담배를 매일 혹은 가끔 피우 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신체활동량은 metabolic equivalent of task (MET)-min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높음, 중간, 낮음 3개의 범주로 구 분하였다. 높음은 격렬한 운동을 일주일 중 3일 이상 하며 누적시간 1500 MET-min/wk를 만족하는 경우, 통합 3000 MET-min/wk를 만족 하는 운동을 일주일 중 7일 이상 하는 경우 중 하나를 만족하는 경 우로 하였고, 중간은 적어도 20분 이상 격렬한 운동을 일주일 중 3일 이상, 적어도 30분 이상 걷기 또는 중도 운동을 일주일 중 5일 이상 하는 경우, 통합 600 MET-min/wk를 만족하는 운동을 일주일 중 5일 이상 하는 경우 중 하나에 속할 경우 해당된다. 낮음은 높음, 중간의 조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로 구분하였다. 소득수준은 개인 소득 사분위변수를 이용하여 하, 중하, 중상, 상으로 구분하였다. 교육수 준은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이상으로 나누었다.

2) 검진조사

검진조사는 신체계측, 관찰, 검체분석 등의 방법으로 조사되었다.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은 10분간 안정을 취한 뒤 앉은 자세에서 1 차 혈압을 측정한 후, 30초 간격으로 2차, 3차 혈압을 측정하여 평균 값을 이용하였다. 혈액검사는 12시간 이상 공복 후 정맥 채취하여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을 분석하였다. 체질 량지수(body mass index, BMI)는 측정한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 으로 나누어 계산하였고 2012년 대한비만학회 비만진단기준에 따 라 비만은 BMI 25 kg/m2 이상으로 정의하였다.

3) 비타민 D 결핍과 대사증후군

비타민 D는 혈중 25-hydroxyvitamin D (25(OH)D) 수치로 측정하 였다. 본 논문에서도 비타민 D 결핍(deficiency) 그룹을 30 ng/mL 미

Original Articl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3)

Soo-Jin Park, et al. Vitamin D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만, 충분(sufficiency) 그룹은 30 ng/mL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대사증후군은 modified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III 2007 (NCEP ATP-III) 기준에 따라 정의하였 고,8) 한국인 복부 비만 기준을 적용하여 진단하였다.15) 다음 다섯 가

지 항목 중 세 가지 이상을 만족하는 경우로 하였다. (1) 허리둘레(남 자≥90 cm, 여자≥85 cm), (2) 중성지방(≥150 mg/dL), (3) 고밀도지질단 백 콜레스테롤(남자<40 mg/dL, 여자<50 mg/dL), (4) 혈압(≥135/85 mmHg 또는 약물 치료 중인 자), (5) 공복혈당(≥100 mg/dL 또는 약물 Table 1. Distribution of covariance before and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

Variable

Before PSM (n=7,540) After PSM (n=3,320)

Sufficiency (n=2,001)

Deficiency (n=5,539)

SMD (95% CI)

Sufficiency (n=1,660)

Deficiency (n=1,660)

SMD (95% CI)

Sex 0.215 (0.170–0.260) 0.218 (0.149–0.286)

Male 1,068 (29.9) 2,284 (70.1) 894 (54.4) 751 (45.6)

Female 933 (20.6) 3,255 (79.4) 766 (43.5) 909 (56.5)

Age (y) 0.303 (0.251–0.355) 0.250 (0.181–0.318)

20–29 128 (14.9) 899 (85.1) 120 (39.5) 226 (60.5)

30–39 272 (21.6) 088 (78.4) 239 (47.5) 281 (52.5)

40–49 297 (23.0) 1,067 (77.0) 259 (48.5) 285 (51.5)

50–59 448 (32.4) 1,038 (67.6) 380 (52.4) 380 (47.6)

60–69 509 (39.2) 827 (60.8) 426 (61.1) 284 (38.9)

≥70 347 (36.9) 620 (63.1) 236 (54.4) 204 (45.6)

Family history 0.032 (-0.013–0.077) -0.025 (-0.043–0.093)

No 1,189 (24.9) 3,360 (75.1) 1,006 (49.3) 1,011 (50.7)

Yes 812 (26.3) 2,179 (73.7) 654 (50.5) 6,492 (49.5)

Region 0.252 (0.207–0.298) 0.210 (0.142–0.279)

Rural 823 (34.1) 1,526 (65.9) 658 (57.2) 509 (42.8)

Urban 1,178 (22.0) 4,013 (78.0) 1,002 (46.1) 1,151 (53.9)

Drinking 0.020 (-0.024–0.066) 0.072 (0.004–0.140)

No 886 (24.8) 2,459 (75.2) 744 (47.5) 778 (52.5)

Yes 1,014 (25.7) 2,803 (74.3) 916 (51.2) 882 (48.8)

Smoking 0.699 (0.064–0.754) 0.074 (0.006–0.142)

Current 404 (25.7) 1,091 (74.3) 352 (51.0) 341 (49.0)

Former 477 (33.3) 912 (66.7) 425 (54.5) 349 (45.5)

Never 1,019 (22.4) 3257 (77.6) 883 (46.7) 970 (53.3)

Physical activity 0.084 (0.028–0.140) 0.027 (-0.041–0.095)

High 589 (29.4) 1,423 (70.6) 585 (52.8) 551 (47.2)

Moderate 763 (24.1) 2,202 (75.9) 753 (47.8) 789 (52.2)

Low 324 (22.7) 974 (77.3) 322 (48.2) 320 (51.8)

Income level 0.012 (-0.063–0.039) 0.009 (-0.077–0.059)

Low 515 (25.5) 1,349 (74.5) 408 (49.0) 395 (51.0)

Mid-low 464 (24.0) 1,404 (76.0) 385 (49.3) 398 (50.7)

Mid-high 475 ( 5.1) 1,373 (74.9) 407 (47.7) 437 (52.3)

High 525 (27.4) 1,348 (72.6) 460 (53.0) 430 (47.0)

Education 0.328 (0.275–0.381) 0.296 (0.221–0.370)

Elementary 588 (36.9) 1,029 (63.1) 456 (47.7) 336 (42.3)

Middle 256 (33.4) 483 (66.6) 223 (55.1) 189 (44.9)

High 590 (23.2) 1,940 (76.8) 546 (48.0) 614 (52.0)

College/university 470 (20.6) 1,806 (79.4) 435 (45.8) 521 (54.2)

WC ≥90 cm (M) or ≥80 cm (F) 80.13±0.29 80.59±0.22 0.042 (-0.009–0.093) 81.19±0.31 81.14±0.37 0.001 (-0.067–0.069) TG ≥150 mg/dL 130.05±2.49 137.46±2.29 0.060 (0.008–0.111) 128.21±2.73 136.29±3.19 0.069 (0.001–0.137) HDL <40 mg/dL (M) or <50 mg/dL (F) 51.70±0.31 51.96±0.24 0.019 (-0.032–0.070) 51.82±0.37 51.63±0.45 0.012 (-0.056–0.080) SBP ≥130 mmHg 118.69±0.49 116.34±0.33 0.117 (0.065–0.168) 118.16±0.51 117.33±0.50 0.043 (-0.025–0.111)

DBP ≥85 mmHg 76.25±0.35 75.65±0.22 0.042 (-0.009–0.093) 76.16±0.37 76.20±0.33 0.004 (-0.065–0.072)

Fasting glucose ≥100 mg/dL 98.30±0.61 96.86±0.38 0.054 (0.003–0.105) 97.57±0.58 97.72±0.66 0.006 (-0.062–0.074)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weighted %) or mean±standard error.

Deficiency <30 ng/mL, sufficiency ≥30 ng/mL.

PSM, propensity score matching; SMD, standardized mean difference; CI, confidence interval; WC, waist circumference; M, male; F, female; TG, triglyceride; HDL, high density lipoprotein; SBP, systolic blood pressure; DBP, diastolic blood pressure.

(4)

박수진 외. 비타민 D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치료 중인 자)

3. 통계분석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는 복합표본설계 방법으로 수집되었기 때 문에 복합표본 분석 지침에 따라 집락/층화변수와 가중치를 적용하 여 복합표본분석을 시행하였다.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3 (IBM Co., Armonk, NY, US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1) 조사 변수에 따른 비타민 D 결핍 여부의 차이는 복합표본 Rao- Scott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다.

2) 비타민 D 충분군과 결핍군에 대하여 PSM을 이용하여 1:1 매칭 하였다.

3) 비타민 D 결핍이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 여 단변량 분석인 복합표본 Rao-Scott Chi-square test과 조사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복합표본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 다. 본 연구의 통계분석에 대한 통계학적 유의수준은 P<0.05로 하였 다.

Table 2. Univariable analysis of effects on metabolic syndrome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

Variable Normal Metabolic χ2 P-value OR 95% CI

Sex 2.350 0.189

Male 1,269 (78.8) 376 (21.2) 1.144 0.936–1.400

Female 323 (81.0) 352 (19.0) Reference

Age (y) 172.377 <0.001

20–29 328 (94.4) 18 ( 5.6) Reference

30–39 461 (87.1) 59 (12.9) 2.497 1.288–4.839

40–49 437 (78.5) 107 (21.5) 4.626 2.501–8.558

50–59 564 (72.6) 196 (27.4) 6.388 3.538–11.533

60–69 488 (67.4) 222 (32.6) 8.166 4.478–14.893

≥70 314 (73.7) 126 (26.3) 6.040 3.473–10.505

Family history 27.353 <0.001

No 1,616 (82.6) 401 (17.4) Reference

Yes 976 (75.0) 327 (25.0) 1.578 1.284–1.938

Region 0.013 0.929

Rural 897 (79.6) 270 (20.4) Reference

Urban 1,695 (79.8) 458 (20.2) 0.989 0.782–1.252

Drinking 1.317 0.327

No 1,170 (78.8) 352 (21.2) Reference

Yes 1,422 (80.4) 376 (19.6) 0.904 0.739–1.107

Smoking 19.865 0.002

Current 538 (78.9) 155 (21.1) 1.261 0.964–1.649

Former 577 (74.9) 197 (25.1) 1.583 1.234–2.031

Never 1,477 (82.5) 376 (17.5) Reference

Physical activity 14.266 0.012

High 932 (83.0) 204 (17.0) 0.655 0.474–0.904

Moderate 1,178 (78.5) 364 (21.5) 0.876 0.671–1.144

Low 482 (76.2) 160 (23.8) Reference

Income level 5.461 0.319

Low 629 (79.4) 174 (20.6) 1.002 0.732–1.372

Mid-low 597 (77.8) 186 (22.2) 1.100 0.811–1.490

Mid-high 668 (82.3) 176 (17.7) 0.828 0.614–1.115

High 698 (79.4) 192 (20.6) Reference

Education 68.588 <0.001

Elementary 553 (70.2) 239 (29.8) 2.366 1.804–3.102

Middle 290 (71.3) 122 (28.7) 2.239 1.618–3.097

High 936 (82.1) 224 (17.9) 1.214 0.913–1.614

College/university 813 (84.8) 143 (15.2) Reference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weighted %).

Deficiency <30 ng/mL, sufficiency ≥30 ng/mL.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P-values were calculated with Rao-Scott Chi-square test. P<0.05 are significant.

(5)

Soo-Jin Park, et al. Vitamin D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결 과

1. 성향점수 매칭 전과 후 조사 변수에 따른 비타민 D 결핍 여부

조사 변수에 따른 비타민 D 결핍 여부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P<0.001), 연령대(P<0.001), 지역(P<0.001), 흡연(P<0.001), 신체 활 동량(P<0.001)과 교육수준(P<0.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으며, 대사증후군 증상에서는 중성지방(P=0.023), 수축기 혈압(P<0.001), 공복혈당(P=0.040)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조사 변수를 통제하여 PSM을 실시한 후 조사 변수에서 성별 (P<0.001), 연령대(P<0.001), 지역(P=0.002), 흡연(P=0.010)과 교육수준 (P=0.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사증후 군 증상에서는 중성지방(P=0.049)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SM 결과 standardized mean difference (SMD) 값은 연령대가 0.303, 교육수준이 0.328, 흡연이 0.699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성향점 수 매칭 후는 매칭 전과 동일한 공변량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Table 1).

2. 성향점수 매칭 후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단변량 분석

조사 변수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단변량 분석(univariable analysis)인 복합표본 Rao-Scott Chi-square test를 실 시한 결과 연령대(P<0.001), 가족력(P<0.001), 흡연(P=0.002), 신체활동 량(P=0.012)과 교육수준(P<0.001)에 따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Table 2).

3. 성향점수 매칭 후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로지스터 회귀분석

조사 변수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단변량 분석(univariable analysis)인 복합표본 Rao-Scott Chi-square test를 실 시한 결과 연령대(P<0.001), 가족력(P=0.011), 신체활동량(P=0.010)과 비타민 D 결핍 여부(P=0.020)에 따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연령은 20대보다는 30대의 대사증후군의 발생 odds ratio는 2.398 배 높았으며, 40대는 4.416배, 50대는 5.550배, 60대는 6.861배, 70세 이 상은 4.839배 높았다.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1.301배 높았으며, 흡연은 과거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1.485배 높았다. 신체 활동량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0.652배로 대사증후군의 위험 도가 낮았다.

비타민 D 결핍군은 충분군보다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는 1.336배 (95% confidence interval: 1.047–1.705) 높아졌다(Table 3).

고 찰

비타민 D 결핍이 현재 전 세계 인구 중 10억 명 이상의 인구가 해 당될 것으로 추정되고,16)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비타민

Table 3.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effects on metabolic syndrome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

Variable OR 95% CI P-value

Sex

Female Reference

Male 1.081 0.793–1.473 0.621

Age (y)

20–29 Reference

30–39 2.398 1.229–4.677 0.010

40–49 4.416 2.380–8.191 <0.001

50–59 5.550 3.086–9.983 <0.001

60–69 6.861 3.704–12.710 <0.001

≥70 4.839 2.760–8.485 <0.001

Family history

No Reference

Yes 1.301 1.061–1.596 0.012

Region

Rural Reference

Urban 1.066 0.829–1.371 0.617

Drinking

No Reference

Yes 0.981 0.780–1.233 0.867

Smoking

Never Reference

Former 1.485 1.053–2.095 0.024

Current 1.478 0.996–2.195 0.053

Physical activity

Low Reference

Moderate 0.910 0.687–1.206 0.512

High 0.652 0.472–0.900 0.009

Income level

High Reference

Mid-high 0.747 0.544–1.027 0.072

Mid-low 0.965 0.697–1.336 0.829

Low 0.943 0.677–1.315 0.729

Education

College/university Reference

High 1.200 0.898–1.604 0.217

Middle 1.418 0.976–2.061 0.066

Elementary 1.426 0.986–2.062 0.059

Serum 25(OH)D

Sufficiency Reference

Deficiency 1.336 1.047–1.705 0.020

Deficiency <30 ng/mL, sufficiency ≥30 ng/mL.

OR, odds ratio; Cl, confidence interval; 25(OH)D, 25-hydroxyvitamin D.

P-values were calculated with logistic regression. P<0.05 are significant.

(6)

박수진 외. 비타민 D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D는 여러 성인 질환들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려지고 있다. 여러 선행 연구에서 대사증후군과 체내 비타민 D 결핍 여부가 상관관계를 갖 고 있다고 밝혀졌다. 본 논문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를 대상으로 비 타민 D 수준 파악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측하고,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대사증후군의 예방으로 서 비타민 D의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통계적 방법 PSM을 이용하여 분석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인구의 비타민 D 수준을 보면 충분군인 사람은 2,001명으로 26.5%를 차지하 고 있으며, 결핍군인 사람은 5,539명으로 73.5%로 나타나,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73.5% 이상이 비타민 D 결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혈중 비타민 D의 정상 기준치는 한국인의 대부분이 정상에 미치지 못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1에서 조사 변수에 따른 비타민 D 결핍 여부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 D 농도에 따른 연구 대상자의 특징을 보 면, 비타민 D 결핍증은 남자보다는 여자(P<0.001), 나이가 어릴수록 (P<0.001), 도시에 거주하는 경우(P<0.001), 비흡연군(P≥0.001), 신체활 동이 낮을수록(P<0.001), 교육수준이 높을수록(P<0.001) 유의한 차 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MD는 연령대가 0.303, 교육수준이 0.328, 흡연이 0.699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다른 연구들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 D의 결 핍 수치가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 뇌졸중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 혈관 질환의 위험이 상승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18) 비타민 D 결핍군과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은 특히 대사증후군 위험인자 중 에서 복부비만, 고중성지방, 고혈당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 로 보고되고 있다.19) 본 연구는 비타민 D 결핍군과 대사증후군에서 중성지방, 수축기 혈압, 공복혈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여러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낮을수록 대사증후 군의 유병률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비타민 D 결핍은 혈청 부갑상샘 호르몬(parathyroid hormone)이 증가시키고, 체내 지방의 저장을 돕는 역할을 하게 한다.20) 비타민 D 의 활성형인 1,25-dihydroxyvitamin D는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의 억제 작용하여,21) 시스템에 대한 자극이 부족할 경우 고혈압,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의 질환 발생과 연관이 있다.22) 또한,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인슐린 감수성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되어 왔다.23) 본 연구에서는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중성지방과 역관계의 유의미 한 연관성을 보여 지방 대사에 비타민 D가 미치는 영향을 볼 수 있었 다. 또한, 비타민 D는 인슐린 분비와 인슐린 감수성에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췌장의 췌도 세포에 비타민 D 의존 칼슘 결합 단백질이 모두 존재하여 비타민 D가 독립적으로 인슐린 분비능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비타민 D가 어떠한 기전으로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리는가, 혈압을 올리거나 떨어지는가에 대한 기전은 아직 명 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Table 3에서 조사 변수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 하여 단변량 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령대(P<0.001), 가족력 (P=0.011<0.05), 신체활동량(P=0.010<0.05)과 비타민 D 결핍 여부 (P=0.020<0.05), 과거 흡연(P=0.024<0.05)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20–60대까지는 위험도가 증가하다가 70대 에서 감소하는 이유는 생존해 계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건강하고 대 사증후군이 없는 분들이 많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여러 연구들은 체내 니코틴의 일부는 니트로사민류 등의 발암 물질로 대사되지만, 대부분의 니코틴은 간의 cytochrome P450 2A6 등에 의해 안정한 물 질인 코티닌(cotinine)으로 전환된다. 이 코티닌은 경쟁적 억제제로서 니트로사킨류의 활성을 억제하여 종양 형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D 농도를 저하시키는 것이 흡연이다.24) 한국 인에서 수행된 연구는 흡연이 대사증후군 위험도 증가와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하였다.25) 남성 흡연자의 비흡연자에 대한 대사증후군 유병비를 2.37로 보고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흡연은 과거흡연자 가 비흡연자보다 1.485배 높았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유의하지 않게 나온 이유는 요즘의 금연하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며, 건강상 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요약한 결과, 전체 연구 대상자들의 대부분이 비타민 D 농도가 결 핍 상태이며, 성향점수 매칭 후 비타민 D 결핍 여부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 연령대, 지역, 흡연,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사증후군에서는 중성지방에서 유의 한 차이가 나타났다. 성향점수 매칭 후 대사증후군의 차이를 알아보 기 위하여 실시한 결과, 연령대, 가족력, 흡연, 신체활동량과 비타민 D 결핍 여부에 따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 결핍군은 충분군보다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는 1.336배 증가되었다.

이번 연구의 제한점으로 PSM은 측정된 변수만 보정해 줄 뿐 측정 되지 않은 변수에 대해서 보정할 수 없기 때문에 무작위대조군 연구 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의 근거를 가진다. 또한, 혈중 비타민 D는 음 식 및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 합성에 의해 결정되므로 계절적 변이 (늦겨울, 초봄에 비타민 D 결핍 증가, 여름에 감소)에 대한 보정을 하 지 못한 점이다. 최종 대상자의 비타민 D의 보충제의 복용, 자외선 노 출 시간, 야외 신체활동 시간 등을 고려한 조사가 뒷받침해야 할 것 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본 연구는 유사한 연구들에 비하여, PSM을 사용해 두 집단을 유사하게 만든 후 이루어진 분석이 PSM을 사용하 지 않은 분석보다 유사한 변수들을 찾아내는 데 더 효과적 의의가 있다.

(7)

Soo-Jin Park, et al. Vitamin D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본 연구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낮은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대사 증후군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대사증후군 예방에 있어서 비타민 D 공급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으로, 연령 및 임신, 수유 여 부에 따라서 하루 최소 1,000 IU 정도는 섭취해야 한다.26) 또한, 결핍 예방을 위해 적절한 수준의 비타민 D를 섭취하기 위해서 야외활동 과 우유, 유제품, 연어, 등 푸른 생선 같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권 고해야 한다.

요 약

연구배경: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낮을 경우 암, 고혈압, 심혈관계 질 환, 당뇨병, 자기면역 질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 D의 혈 중 농도가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가 보고 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인 구에서 비타민 D 결핍 여부가 대사증후군에 관련성이 있는지를 성 향점수 매칭을 이용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2012, 2013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설문과 문 진을 통해 기본 신상정보와 과거력, 신체 검진 및 계측을 통해 병력 정보를 획득하였다.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비타민 D 농도, 대사증후 군의 위험요인을 측정하였고, 비타민 D 농도는 결핍과 정상으로 분 류하였다. 통계적 방법으로는 SPSS Macro를 이용하여 PSM을 실시 하였다.

결과:

전체 연구 대상자들의 대부분이 비타민 D 농도가 결핍 상태 이며, 성향점수 매칭 후 비타민 D 결핍 여부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 연령대, 지역, 흡연,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사증후군에서는 중성지방에서 유의한 차이 가 나타났다. 성향점수 매칭 후 대사증후군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 하여 실시한 결과, 연령대, 가족력, 흡연, 신체활동량과 비타민 D 결 핍 여부에 따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 결핍 군은 충분군보다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는 1.336배 증가되었다.

결론: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대사증후군 예방에 있어서 비타민 D 공급의 중요성을 말해주 는 것으로, 연령 및 임신, 수유 여부에 따라서 하루 최소 1,000 IU 정도 는 섭취해야 한다. 본 연구는 유사한 연구들에 비하여, PSM을 사용 해 두 집단을 유사하게 만든 후 이루어진 분석이, PSM을 사용하지 않 은 분석보다 유사한 변수들을 찾아내는 데 더 효과적 의의가 있다.

중심단어:

비타민 D; 대사증후군; 성향점수 매칭; 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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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2. Univariable analysis of effects on metabolic syndrome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
Table 3.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effects on metabolic syndrome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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