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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202, 201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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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2)

포커스

멕시코 원격의료 시장의 동향, 이슈 및 과제··· 1

정책동향 [미 국] NIH, 지카 백신 인간 임상시험 올 가을 완료 ··· 5

[미 국] 캘리포니아, 담배 구입 연령 18 → 21세 상향 조정 ··· 5

[미 국] CDC, 아편 유사 진통제 처방 가이드라인 공개 ··· 6

[일 본] 일본, 게놈편집 인간 수정란 임상응용 불허 ··· 6

[일 본] 자민당, ‘제 3자 정자․난자 출산' 특례법안 제정 ··· 7

[일 본] 후생성, ‘소아 기증 신장 → 소아 환자 우선 이식' 방안 추진 ··· 7

[아시아] 태국, 아동 HIV 혈액검사 강요 논란 ··· 8

[호 주] 호주, 담뱃값 대폭 인상 확실시 … 정부․야당 한 목소리 ··· 8

[아시아] 뉴질랜드, ‘아이패드 병동' 프로젝트 순항 ··· 9

[중 동] 카타르 보건부, "공공장소 주변에서도 금연"··· 9

산업동향 [미 국] 애브비, 항인터루킨-23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 확보 ··· 10

[ EU ] GSK 밀테니바이오텍,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공동 개발 ··· 10

[글로벌] GSK 파이브프라임, 항암제 개발 제휴 종결 ··· 11

[일 본] 오사카대, iPS 세포로 인공 눈 조직 배양 ··· 11

[일 본] 사카키바라기념병원, 심장 승모판막증 치료 밸브 제작 ··· 12

[미 국] 코카콜라, 호주 비만 연구 영향력 행사 의혹 ··· 12

[미 국] 미시간대, 경구용 유방암 진단시약 개발 ··· 13

[글로벌] 립켄-MIT 연구센터, 알츠하이머 쥐 기억 되살리는데 성공 ··· 13

[ EU ] 서던덴마크대, "당뇨병 경구치료제가 치밀유방 예방" ··· 14

[미 국] 에이본, 본사 런던 이전․2천500명 감원… 경영난 탈피 몸부림 ··· 14

신규보고서 [글로벌] 글로벌 제약업체들에 대한 환자 평판 ··· 15

[중 국] 중국 B형 간염 치료제 시장 분석··· 16

부록 1 ‥ 4월 주요행사··· 17

(3)

멕시코 원격의료 시장의 동향, 이슈 및 과제

멕시코 정부는 지리적·재정적 이유로 의료서비스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낙후 지역 지원을 위한 정책 대안으로 원격의료를 추진. 이에 따라 관계 당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나 원격의료 시장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의료·기술·문화적 측면의 과제 해결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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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의료 환경) 멕시코 인구는 1억2천만명을 상회하는 가운데, 넓은 영토와 지역간 경제 불균형으로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1)

- '13년 기준 멕시코의 의료비 지출 규모는 GDP의 6.2% 수준으로 OECD 평균인 8.9%를 하회하고, 의사 수는 환자 750명당 1명에 불과

- 또 국민들의 비만율이 나날이 증가함과 동시에 당뇨·암·심혈관 질환 등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의 발병률도 높아지는 추세

- 멕시코 정부는 '12년 전국민 대상의 보편적 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추면서 합리적 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가속화

- 이런 상황에서 멕시코 정부는 특히 낙후 지역 의료서비스 지원이 절실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의료를 정책 대안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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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동향

(정책 방향) 멕시코 정부의 원격의료 정책은 헬스케어 서비스 부문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특징

1) 멕시코의 원격 의료상담 업체인 위닥터스(WeDoctors)에 따르면,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은 평균적으로 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

(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포커스

- 멕시코 정부는 ‘'14~'18년 국가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을 통한 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원격의료는 이러한 계획의 일환

- 멕시코 정부는 헬스케어 서비스 부문의 개선을 중심으로 한 원격의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으로 보건기술수월성센터(National Center for Technological Excellence in Health : CENETEC)를 중심으로 원격의료 관련 정책 프로그램을 수행

- 마리아 레티즈(Maria Retiz) CENETEC 사무총장은 '15년 원격의료의 기준, 절차, 실행과 관련된 표준화의 시급성을 강조

(미국과의 협업) 멕시코에서 원격의료 시행은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제이지만, 미국과 멕시코의 의료보건 정책 협업 관점에서 원격의료가 양국 간 의료 교환 수단으로 부상하는 흐름도 등장

- 매사추세츠종합병원과 클리블랜드클리닉 등 미국의 유수 의료기관들이 멕시코 국민들에게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에 적극적

- 이들 의료기관은 멕시코 외에도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전역에서 원격의료 서비스를 전면 제공하기 위한 발판을 구축 중

(성공사례) 세계보건기구(WHO)는 멕시코에서 실시된 원격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2)을 대표적 성공사례로 소개

- 멕시코에서는 40~69세 여성들의 주요 사망 원인인 유방암의 치사율을 낮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검진을 적극적으로 진행, 검진율을 '07년 7.2%에서 '12년 21.6%로 높이는 데 성공

- 원격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10년 5월부터 '12년 12월까지 총 130만 여성들을 검진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3천400만 페소(미화 약

2) The Opportune Breast Cancer Screening and Diagnosis Program, OBCSDP

(5)

230만불) 규모의 재정지원에 나섰고 비영리단체들이 동참

- 11개주에 30개의 검진 거점을 구축하고 인터넷을 통해 이들을 촬영판독센터와 연결했으며, '12년에는 8개의 판독 거점을 추가

- 이 과정에서 CENETEC 및 국가양성평등위원회(National Directorate for Gender Equity)와의 협업을 통해 재정과 시설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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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관련 이슈 및 과제

(의료 분야) CENETEC은 원격의료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의료산업 내부의 이슈와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

- 첫째, 의료 전문가들이 헬스케어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방법과 도구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전자의무기록의 확산이 이뤄지지 않아 수기로 기록을 작성해야 하는 시간 부담이 큰 편

- 둘째, 다양한 의료 관련 서비스 부문에서 표준화된 메디컬 프로세스가 확립되지 못한 상황

- 셋째, 의료 전문가들이 관련 교육이나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의료서비스 부문에서 첨단기술을 수용하는 문화가 미성숙

(기술 분야) 기술 분야 이슈와 과제는 다음 세 가지로 설명

- 첫째, 인터넷 연결비용이 높고 농어촌 지역 광대역 서비스가 미흡하며 원격의료를 위한 하드웨어 기술에 대한 비용부담이 큰 것이 걸림돌

- 둘째, 원격의료에 활용 가능한 상업용 소프트웨어를 적절한 가격에 구하기 어렵고, 건강 및 의료 정보와 관련한 표준화도 미흡

- 셋째, 의료장비 시장은 비교적 잘 형성되어 있으나 원격의료 시스템의 유지 및 지원에 대한 정책적 고려는 불충분

(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포커스

(기타 분야) 기타 분야 이슈와 과제는 다음 네 가지로 판단

- 첫째, 의료정보와 원격의료의 활용 및 이 같은 변화가 헬스케어 서비스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의사결정자들의 관심과 인식이 결여

- 둘째,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의료관계자들의 요구사항과 니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도 한계

- 셋째, 의료계 일각에서 신기술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의료서비스 제공자들 사이에서는 변화를 거부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태도도 발견

- 넷째, 정보통신 기반의 전자 의료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영역을 설계하고 원격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표준적인 절차 구축이 미흡

표 1 멕시코 원격의료 분야의 한계와 과제

분야 내용

의료

• 헬스케어 서비스 관리 지원 도구 부족

• 표준화된 메디컬 프로세스 미확립

• 첨단기술 수용 문화 미성숙

기술

• 인터넷 인프라 미흡 및 하드웨어 비용 부담

• 원격의료 상업용 소프트웨어 부족 및 의료데이터 관련 표준화 미비

• 원격의료 시스템 유지 및 지원에 대한 정책적 고려 불충분

기타

• 원격의료가 헬스케어 서비스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사결정자들의 관 심 부족

• 의료관계자들의 구체적 요구사항 미반영

• 신기술 도입을 통한 변화에 부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의 태도

• 전자 의료서비스에 대한 구체적 영역 설계 및 원격의료 가이드라인 과 표준 절차 구축 미흡

참고 자료

Carlos Slim Health Institute, Mexico’s Ministry of Health Seeks to Consolidate Telemedicine in the Country, 2015.3.29

MeMD, Telemedicine Knows No Borders, 2015.12

Unreasonable, This Telemedicine Startup is Redefining Mexican Healthcare, 2015.12

(7)

NIH, 지카 백신 인간 임상시험 올 가을 완료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현재 개발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백신과 관련,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산하 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NIAID)를 통해 올 가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발표

- NIH는 일단 소규모 임상시험을 4월경 종료하고 여기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다음 단계의 대규모 임상시험을 시행한다는 방침으로,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은 내년 정도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지카 바이러스는 길랑바레증후군(Guillain Barre Syndrome : GBS)을 유발하고 임산부가 감염될 경우 소두증 신생아를 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나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못한 상황

- 현재 글로벌 제약업체와 연구기관들이 지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긴급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진단기술과 백신 연구개발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 [The Province, 2016.03.15]

캘리포니아, 담배 구입 연령 18 → 21세 상향 조정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담배 제조사들의 강력한 로비에도 불구, 담배 구입 연령을 18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 법안을 통과

- 이에 따라 민주당 소속 제리 브라운(Jerry Brown) 주지사의 서명을 거치면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하와이에 이어 두 번째로 10대 청소년들의 담배 구입을 금지하는 주로 등장

※ 앞서 뉴저지 주에서는 19세에서 21세로 올리는 법이 의회를 통과했으나 공화당 소속 크리스 크리스티(Chris Christy) 주지사가 서명을 미루고 있는 상황

-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이번 법안 통과가 수많은 젊은이들이 담배에 중독되는 위험을 예방하면서 흡연 관련 질환 치료비용 수십억불을 절감시킬 뿐 아니라 무엇보다 고귀한 생명을 구하게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

- 이번에 통과된 법안에는 담배 구입 연령 상향 이외 전자담배를 일반담배와 동등하게 규제하는 내용도 포함, 향후 캘리포니아에서는 식당과 영화관 등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이용이 불가 [Sacramento Bee, 2016.03.17]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정책동향

CDC, 아편 유사 진통제 처방 가이드라인 공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모르핀․히드로코돈․옥시코돈 등 아편 유사 진통제 처방 가이드라인을 공개

- 이번 가이드라인 발표는 특히 1차 의료에서 나날이 급증하는 아편 유사 진통제의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

표 2 아편유사 진통제 가이드라인 골자

주요 내용

1

암 환자이거나 시한부 및 고식적 치료를 받지 않는 이상 만성 통증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비아편 유사 진통제를 우선 처방

아편 유사 진통제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가능한 최소 용량을 처방한 뒤 환자를 면밀히 관찰하 고, 물리치료와 운동 등 통증을 조절하는 비약물적 처방도 함께 제시

2 만성 통증에 아편 유사 진통제 치료를 시작할 때는 지효성 제형 보다 즉시방출형 제형을 처방하고, 벤조 디아제핀 처방은 자제

3 급성 단기 통증에 처방할 경우에도 즉시방출형으로 최소한도의 용량을 3일 미만으로 처방

[Immortal News, 2016.03.19]

일본, 게놈편집 인간 수정란 임상응용 불허

일본 정부 산하 생명윤리전문조사회가 게놈편집으로 조작한 인간 수정란의 임상응용에 대해 현재로서는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

- 생명윤리전문조사회는 지난해 4월 중국에서 게놈편집을 통해 혈액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되면서 일본에서도 이 같은 연구를 허용할 지 여부를 놓고 수차례 검토를 거듭

- 조사회는 게놈편집이 유전성 난치병 치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나 다른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수 없고, 세대를 뛰어넘어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임상응용 허용이 어렵다고 결론

- 한편 영국 인간생식배아관리국(HFEA)은 지난 2월 프랜시스크릭연구소가 요청한 인간 초기배아의 게놈편집을 일정 조건(자궁에 되돌리지 않고 수정 후 7일내 폐기) 아래 허용 [読売新聞, 2016.03.15]

(9)

자민당, '제 3자 정자․ 난자 출산' 특례법안 제정

일본 집권 자민당이 제 3자의 정자와 난자를 사용한 출산과 관련, 법적 부모를 제공받은 부부로 인정하는 특례법안을 제정

- 특례법안은 여성이 다른 여성으로부터 난자를 제공받아 출산했을 경우 아이의 법적 어머니로 인정

- 또 부인이 남편의 동의 아래 남편 이외의 남성 정자를 사용해 임신했을 때에도 아이의 법적 아버지는 남편으로 규정

- 자민당은 이 특례법안을 의회에 제출해 통과시킨 뒤, 제 3자에 의한 출산, 즉 대리모 허용과 이에 따른 절차 및 정자 난자 제공자의 정보공개 허용 여부 등 문제를 검토하고 2년 내 관련 법안을 확정할 계획

※ 자민당은 지난 '14년부터 대리모를 조건부로 허용하는 법안을 검토

- 하지만 이번 특례법안은 불임부부들의 음성적 거래를 막고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는 장점이 있지만, 윤리적으로 수용가능한 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제기 [日本經濟新聞, 2016.03.16]

후생성, '소아 기증 신장 → 소아 환자 우선 이식' 방안 추진

일본 후생성이 소아 기증 신장은 소아 환자에 우선 이식하는 방안을 추진 - 일본에서 소아가 기증한 장기를 소아에 우선 이식하는 장기는 심장에 이어

신장이 두 번째로, 후생성은 장기이식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이식받는 환자 선정 기준 등 구체적 규정을 마련할 계획

- 심장은 소아간 이식이 생착률을 높이나, 신장은 이식을 받는 환자가 소아이건 성인이건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의료계의 견해

- 그러나 소아 환자가 장기간 이식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성인 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악영향이 우려되는 데다, 신장이 성인 환자에 이식될 경우 신장 기증자 가족들의 반발이 거센 것도 현실

- 한편 후생성에 따르면 신장이식 대기 환자는 지난 2월1일 현재 1만2천838명으로 이 가운데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103명이며, 평균 이식 대기기간은 성인은 12.4년 미성년자는 2.4년

[Medical Technology and Management, 2016.03.14]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정책동향

태국, 아동 HIV 혈액검사 강요 논란

태국 중부 나콘빠톰주(Nakhonpathom)의 한 유치원이 HIV에 감염된 여성의 4살짜리 딸에 대해 혈액검사를 강요한 뒤 거부당하자 입학을 불허해 논란 - 유치원 측은 어머니가 HIV 감염자인 만큼 이 아이가 입학하려면 반드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비록 과거 혈액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판명되었지만 신뢰성에 의문이 있으니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

- 이에 대해 HIV 환자 권익을 보호하는 ‘에이즈 액세스 파운데이션(AAF)’ 등 시민단체들은 부모가 HIV 감염자라는 사실만으로 아이를 환자 취급하는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이고, 이 같은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

- 이들 단체는 정부가 HIV 감염 부모를 둔 아이들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차별을 받은 아이와 부모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함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

- 태국 정부는 유치원을 포함해 각급 교육기관이 원하지 않는 학생에게 혈액검사를 강요할 수 없으며 결핵 같은 감염병에 걸린 경우에 한해 치료가 끝날 때까지 등교를 금지시킬 수 있다는 입장 [Bangkok Post, 2016.03.15]

호주, 담뱃값 대폭 인상 확실시 … 정부․ 야당 한 목소리

호주 정부가 25개비 담배 한 갑 가격을 25 호주달러(미화 약 19불) 수준에서 40 호주달러(30불)까지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하는 오는 5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

- 야당인 노동당이 올 하반기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담뱃값을 대폭 인상하겠다고 공약한 데 이어 정부도 큰 폭의 인상을 검토 중이어서, 전 세계적으로 비싸기로 유명한 호주의 담뱃값이 크게 오를 것이 확실시

※ 노동당은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담뱃값을 단계적으로 인상, 오는 '20년에는 40 호주달러 이상이 되게 할 것이라고 공약

- 호주 정부 조사에 의하면 지난 '13년 전체 인구의 약 13% 정도가 담배를 피우는 가운데,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평균 1만5천여명, 흡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315억 호주달러(235억불)로 추정

- 한편 호주 정부는 지난해 담배 판매로부터 94억 호주달러(70억불)의 세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 [Canberra Times, 2016.03.17]

(11)

뉴질랜드, '아이패드 병동' 프로젝트 순항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정부가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병실에 '아이패드(iPad)'를 비치한 병동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진행, 환자는 물론 병원 측으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

- 주정부 측은 환자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가 병실에 입원해 있을 때 따분하다는 것이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스쇼어 병원 일반 병동 28개 병상 전체에 아이패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

- 이에 대해 병원 측은 환자가 중환자가 아닌 이상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도 보고 대금 결제도 하는 등 입원하고 있는 동안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환자와 의료진 사이 소통도 더욱 원활해지고 있다고 소개

※ 환자들이 병상에서 아이패드를 통해 자신의 수술영상을 보고 의문사항에 대해 질문하면 의사들이 답변할 뿐 아니라 관련 임상정보도 제공

- 오클랜드 주정부는 아이패드 병동의 성과가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나오면 지역 내 모든 병원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 [Newshub, 2016.03.13]

카타르 보건부, "공공장소 주변에서도 금연"

카타르 보건부가 쇼핑몰, 호텔, 관광지 등 공공장소 주변에서도 흡연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 카타르 보건부는 공공장소 주변 흡연이 단순히 흡연자와 비흡연자 개인의 건강 제고 차원을 넘어 카타르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국가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규제를 검토하게 된 배경을 설명

- 또 업무 차 공공장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호소하면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도 규제의 불가피성을 시사한다고 주장 - 보건부는 흡연규제가 적용되는 공공장소 주변을 주차장 포함해 어느 구역까지

설정할 것인지 논의 중인데, 공공장소 주변 반경 20m 같은 근접 구역으로 한정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

- 공공장소 주변 흡연 규제는 지난해 카타르 관광청(Qatar Tourism Authority)이 처음 제안한 내용으로, 일부 쇼핑몰들은 이미 자체적으로 흡연을 단속 [Strategy Business Group, 2016.03.23]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산업동향

애브비, 항인터루킨-23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 확보

미국 애브비가 건선을 적응증으로 임상 3상시험 중인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인터루킨-23(anti-IL-23)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 'BI 655066'을 5억9천500만불 에 확보

- 이 약물은 중등도~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시험에서 미국 얀센의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를 상회하는 효능을 발휘

※ 현재 건선 치료제로는 스텔라라와 함께 스위스 노바티스의 코센틱스(Cosentyx)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미국 일라이릴리의 익세키주맙(Ixekizumab) 시판이 임박했으며 머크 틸드라키주맙(Tildrakizumab)과 J&J 거셀쿠맙(Guselkumab)은 3상 임상시험 중

- 애브비는 또 베링거와 함께 BI 655066을 크론병과 천식 치료제로도 개발한 뒤 공동 마케팅을 시행할 예정

- 이와 함께 양사는 현재 베링거가 임상 1상시험 중인 항-CD-40 항체 약물 ‘BI 655064’에 대한 전권을 애브비 측이 보유하고, 베링거 측은 BI 655064의 후속 제품을 개발한다는 데도 합의 [Nikkei BP, 2016.03.11]

GSK‧ 밀테니바이오텍,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공동 개발

영국 GSK와 독일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이 세포 및 유전자 치료 개발 분야에서 GSK가 가진 전문성과 밀테니의 세포 배양 및 관련 기술을 결합시키는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

- 이번 제휴는 최첨단 세포 배양 및 가공 기술을 이용, 환자 맞춤형 세포 치료제를 제조하고 환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한 목적

- 양사는 일단 환자의 T세포 반응을 강화시켜 표적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제조된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T세포 기반의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서로 공유하기로 결정

- GSK는 암과 희귀질환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에 초점을 맞춘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 중으로, 이번 제휴는 특히 GSK가 보유하고 있는 CAR-T 임상 전 포트폴리오 보완에 큰 도움이 될 전망

- 양측 합의에 따라 제휴에 수반되는 구체적 금전적 내역은 비공개

[BioPharma, 2016.03.18]

(13)

GSK‧ 파이브프라임, 항암제 개발 제휴 종결

영국 GSK와 미국 파이브프라임(Five Prime)이 지난 5년 동안 지속해 온 항암제 개발 제휴 관계를 종결하기로 결정

- 이에 따라 GSK는 파이브프라임에게 ‘FP-1039’ 제제와 관련된 모든 권한을 되돌려 준다는 공지문을 발송

※ FP-1039 제제는 단백질 신호를 저해하여 암의 전이를 차단하도록 설계된 약물

- GSK는 지난 1월 FP-1039를 편평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연구를 중단한 바 있으나, 파이브프라임과의 제휴를 종결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회피

- 그러나 이번 항암제 개발 제휴 종결에도 불구, 양사는 호흡기 질환 치료제 R&D 부문에서는 제휴 관계를 계속 유지한다고 발표

- 한편 파이브프라임은 지난해 미국 BMS와 특정 면역질환 및 암 적응증에 대한 집락자극인자-1 수용체(CSF1R) 항체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하기로 합의

[Pharma Times, 2016.03.14]

오사카대, iPS 세포로 인공 눈 조직 배양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를 이용해 인공 눈 조직을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네이처지에 발표

- 연구팀은 인간 눈의 외배엽 세포에서 채취한 iPS 세포를 망막, 각막, 결막, 망막 내피 등 눈을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로 분화시키고 이들 세포가 40일 간 성숙되는 동안 실제 눈처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데 성공

- 연구팀은 이렇게 배양한 인공 눈 조직에서 각막 상피세포를 떼어 각막 장애로 눈이 먼 토끼에게 이식, 7일이 경과하자 토끼는 정상 시력을 거의 회복

※ 이는 인간 iPS 세포로 만든 각막 상피세포가 토끼에도 기능한다는 사실을 입증

- 연구팀은 이 눈 조직이 인간의 iPS 세포를 사용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타인의 기증에 의존하던 각막이식을 대신할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향후 2년 내 실제 환자에게 이식한다는 계획

- 과거에도 인공으로 눈 조직 일부를 배양한 적은 있었지만 눈 전체의 복잡한 구조를 가진 조직을 배양하기는 이번이 처음 [読売新聞, 2016.03.15]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산업동향

사카키바라기념병원, 심장 승모판막증 치료 밸브 제작

일본 사카키바라기념병원(榊原記念病院) 연구팀이 심장 승모판막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밸브를 제작

- 심장 승모판막증은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 위치한 승모판의 기능이 떨어져 혈액의 역류 등을 일으키는 질환

- 승모판막증 치료를 위해 지금까지는 소나 돼지의 조직으로 ‘생체밸브’를 만들거나 탄소 소재로 ‘기계밸브’를 만들어 승모판을 대체

- 그러나 합병증 위험이 있고, 생체밸브는 재수술이 요구되는 경우가, 기계밸브는 혈액덩어리 발생을 예방하는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 - 이런 상황에서 사카키바라기념병원 연구팀은 환자의 심막을 채취해 체외에서

밸브를 제작한 뒤 승모판을 대체하는 데 성공

- 이 밸브는 환자 본인의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반응이 없고, 약물을 복용할 필요도 없으며, 생체밸브와 기계밸브에 비해 제작비가 훨씬 저렴해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 [読売新聞, 2016.03.13]

코카콜라, 호주 비만 연구 영향력 행사 의혹

미국 코카콜라가 호주 대학과 건강관련 단체의 비만 연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

- 코카콜라는 지난 5년간 시드니대와 각종 스포츠 관련단체 등 36곳의 보건 건강 영양 신체활동 웰빙 프로그램과 관계된 연구에 총 172만 호주달러(미화 약 129만불)를 지원한 사실이 포착

- 지원을 가장 많이 받은 시드니대의 경우 37만5천 호주달러를 산하 보덴연구소로 넘겨 비만 연구 결과를 청량음료 업체들에 다소 유리한 방향으로 왜곡시켰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

- 그러나 코카콜라 측은 연구 결과와 관련해 조건부로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다며 비만 연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고 해명

- 하지만 민간단체들은 코카콜라의 자금을 지원받을 경우 수혜기관들의 연구가 영향력을 받을 수밖에 없고, 특히 비만 연구를 하는 기관들이라면 그 정도가 더 심할 것이라고 비판 [Research Career, 2016.03.14]

(15)

미시간대, 경구용 유방암 진단시약 개발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유방암 세포에만 부착되는 조영물질을 개발, 이를 알약에 넣어 경구용 유방암 진단시약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학술회의에서 발표

- 연구팀은 여성이 이 알약을 삼키면 그 속의 조영제가 혈류로 들어가 암세포나 종양 특이 혈관에만 달라붙기 때문에 여기에 적외선을 조사하면 밝은 빛이 나타나 유방암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

※ 이 조영제는 쥐 실험에서 50~60%가 혈관으로 흡수돼 암세포에만 달라붙으면서 강력한 형광 신호를 방출

- 이 조영제가 만드는 영상은 명암도가 매우 높아 기존 유방 X선 영상으로는 판독이 어려운 치밀유방 속 종양을 찾아내고 비침습적 유방관상피내암 같은 진행이 느린 유방암도 파악하기 쉬운 특성을 보유

- 또 기존 유방X선 검사는 유방을 압착시킨 상태에서 진행돼 여성이 불편을 느끼지만 이 방법은 그러한 불편이 없는 것도 장점 [Tech Times, 2016.03.18]

립켄-MIT 연구센터, 알츠하이머 쥐 기억 되살리는데 성공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미국 MIT대가 공동 설립한 립켄-MIT 신경회로 유전학 연구센터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쥐의 신경세포에 빛에 감응하는 단백질을 결합시켜 기억을 되살리는데 성공했다고 네이처지에 발표

-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으로 초기 알츠하이머 상태를 만들 쥐들(실험군)과 정상 쥐들(대조군)을 같은 방에 넣고 전기충격을 가한 뒤 끄집어내는 실험을 진행 - 한 시간 뒤 같은 방에 들어가면 양 집단 모두 공포 반응을 보였으나 며칠이

지나면 실험군은 대조군과 달리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음이 확인

- 그 뒤 연구팀이 실험군을 대상으로 해마 신경세포에 청색광에만 반응하는 단백질을 결합시킨 뒤 처음 전기충격을 주었던 방에 넣고 빛을 쏘이자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공포 반응을 보였음이 관찰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알츠하이머 초기의 약한 기억 상실은 기억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신경세포군 연결부위에 있는 돌기상 구조가 감소해 기억을 끄집어내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으로 판단

[U.S. News & World Report, 2016.03.18]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산업동향

서던덴마크대, "당뇨병 경구치료제가 치밀유방 예방"

서던덴마크대 연구팀이 메트포르민 등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에 치밀유방을 가질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유럽 유방암 학술회의에서 발표

- 연구팀은 ‘다이어트-암-건강연구’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여성 5천600여명(평균 연령 56세)을 대상으로 보건 조사 자료를 분석

- 그 결과 경구약을 복용하는 당뇨병 환자는 미복용 환자보다 치밀유방을 가질 가능성이 40% 낮은 것으로 파악

※ 치밀유방이란 유선조직이 많고 지방조직은 적은 유방으로, 유방밀도가 75% 이상인 여성은 25% 이하인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4~6배나 높은 것으로 집계

- 또 경구약을 복용하지 않고 식단조절로만 당뇨병을 관리하는 여성도 치밀유방이 적은 반면, 경구약으로 혈당조절이 쉽게 되지 않아 인슐린 주사를 맞는 여성은 치밀유방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암의 발생과 진행에는 성장인자가 필요한데 호르몬 인슐린이 체내 모든 조직이 필요로 하는 중요한 성장인자이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 [Health eNews, 2016.03.15]

에이본, 본사 런던 이전․ 2천500명 감원 … 경영난 탈피 몸부림

세계 최대 화장품 직판업체 미국 에이본이 경영난 탈피를 위해 뉴욕 본사를 영국 런던으로 이전하고, 전체 직원의 7%인 2천500명도 감원하기로 결정 - 그러나 본사 이전이 세금회피 의도는 아니라고 선을 그은 뒤, 대다수 사업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기업의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한 포석이라고 강조

※ 130여 년 전 뉴욕에서 창립된 에이본은 1959년부터는 영국에서도 지사를 운영

- 에이본은 본사를 런던으로 옮기더라도 뉴욕에 있는 R&D 시설은 존속시키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식 거래도 계속할 계획

- 지난 4년 이상 경영난이 지속되면서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40%나 급락한 에이본은 '16년 지출을 7천만불 감축시키는 내용을 포함해 총 3억5천만불의 비용절감 계획을 이미 공표했으며 7% 감원도 이 계획의 일환

- 한편 에이본은 최근 북미 사업을 미국 사모펀드 서버러스에 매각

[New York Times, 2016.03.15]

(17)

글로벌 제약업체들에 대한 환자 평판

보건산업 정보 제공업체 영국 페이션트뷰(PatientView)는 ‘2015년 환자가 평가한 제약기업 평판(The corporate reputation of the pharmaceutical industry in 2015—the patient perspective)’ 보고서를 '16년 3월 발표 - 보고서는 전 세계 72개국 1천75개 환자집단을 대상으로 '15년 11월부터

'16년 1월까지 48개 글로벌 제약업체들에 대한 인식을 조사

평가 기준 항목은 △환자중심 전략의 효과성 △환자에 제공하는 정보의 품질 △환자 안전 기록 △사용 의약품의 유용성 △외부와의 투명한 관계

△진실된 기업 활동의 6개

- 조사 결과 44.7%가 글로벌 제약업체에 대해 우수(excellent) 혹은 양호(good)라고 응답, 39.0%를 기록한 '14년과 35.4%였던 '13년, 34.0%였던 '12년에 비해 평판이 상승하는 추세가 뚜렷

- 업체 중에서는 GSK와 화이자의 HIV 조인트벤처인 바이브 헬스케어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그 뒤를 애브비, 룬드벡, 얀센, 노보노디스크,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등이 추격

※ 특히 길리어드 사이언시스는 '14년보다 8단계나 뛰어 올라 눈길

표 3 상위 10대 업체 (증감은 전년대비 순위 변동)

순위 업체 증감 순위 업체 증감

1 바이브 헬스케어 - 6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 8

2 애브비 - 7 노바티스 ↓ 3

3 룬드벡 ↑ 2 8 로슈 ↓ 3

4 얀센 ↑ 4 9 UCB -

5 노보노디스크 ↓ 1 10 화이자 ↓ 3

- 한편 제약업체들이 환자 신뢰를 더욱 얻으려면 단기 효과만 있는 의약품 개발, 소수 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신약 개발 소홀, 부정적 임상결과의 의도적 은폐, 이익추구만을 위한 고가 정책 등의 개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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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신규보고서

중국 B형 간염 치료제 시장 분석

시장조사업체 영국 글로벌데이터는 ‘B형 간염 치료제 – 2024년까지의 글로벌 의약품 전망 및 시장 분석(Hepatitis B Virus (HBV) Therapeutics – Global Drug Forecast and Market Analysis to 2024)’

보고서를 '16년 2월 발표

- 보고서는 중국의 B형 간염 치료제(HBV) 시장 규모가 '14년 9억2천300만 불에서 '24년에는 14억불로 확대되면서 향후 10년간 글로벌 주요 8개국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주요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중국 점유율은 '14년 38.8%에서 '24년 47.2%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

글로벌 주요 8개국 HBV 시장은 전 세계 인구 증가 및 중국의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 수 증가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할 전망

- 현재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중국 B형 간염환자 수는 주요 8개국 전체 B형 간염환자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중국의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의 성장은 전적으로 치료 환자 수 증가에 기인

- 그러나 중국 환자 수 증가는 정부 정책으로 인해 HBV 약가가 다른 주요 8개국에 비해 상당히 낮은 데서 비롯

- '14~'24년 중국 B형 간염 환자 수는 3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동 기간 동안 미국의 환자 수는 10만명 증가에 그칠 전망

- 이렇듯 중국의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은 낮은 약가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를 기반으로 한 매출 증가를 통해 주요 8개국 HBV 시장에서 강력한 지배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그러나 중국에서는 낮은 약가와 개선된 감염 검사과정 및 인식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경제적 취약 계층의 치료약물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

- 이 같은 문제는 중국 HBV 시장이 성장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시장이 B형 간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존재함을 시사

(19)

※ 부록 1

• • 4월 주요행사

MON TUE WED THU FRI

4/1

⊙ 파리 국제 약국용품 박람회 (4.2~3) - 프랑스 파리 Paris P

orte de Versailles

4/4

⊙ 유럽 분자 진단 회의 (4.4~7)

- 포르투갈 리스본 Sheraton Lisboa H otel & Spa

4/5

⊙ 단백질 및 항체 엔 지니어링 개발 서미 트 (4.5~7) - 중국 상하이 Grand

Hyatt Shanghai

4/6 4/7 4/8

⊙ 제 13회 월드 헬스 케어 콩그레스 (4.10~13) - 미국 워싱턴DC

Marriott Wardman Park Hotel

4/11

⊙ 국제 바이오프로세스 유럽 서미트 (4.11~14) - 오스트리아 빈

Reed Messe Wien Congress Center

4/12

⊙ 2016 두바이 피부 미용 산업 박람회 (4.12~14) - UAE 두바이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

4/13 4/14

⊙ 2016 모스크바 국제 화장품 박람회 (4.14~16) - 러시아 모스크바

Crocus Expo Exhibition Center

4/15

⊙ 유럽 천연‧ 유기농 제품 박람회 (4.17~18) - 영국 런던 ExCel

4/18

⊙ 2016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콩그레스 (4.18~19) - 영국 런던 Novotel

London West

4/19

⊙ 드럭 디스커버리 케 미스트리

(4.19~22) - 미국 샌디에이고

Hilton San Diego Resort & SPA

4/20

⊙ 2016 국제 의약품 원료 및 중간재 전 시회 (4.20~22) - 일본 도쿄 Big Sight

4/21

⊙ 2016 코스모뷰티 베트남 (4.21~23) - 베트남 호치민

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 enter

⊙ 뷰티 유라시아 (4.21~23) - 터키 이스탄불

Istanbul Expo Cent er

4/22

4/25

⊙ 2016 의료 플라스 틱 장비 박람회 (4.25~26) - 태국 방콕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er

⊙ 제 5회 국제 미용, 두피관리 및 성형수 술 컨퍼런스 겸 박 람회

(4.25~27) - UAE 두바이 Ober

oi Hotel & Resort

4/26

⊙ 2016 뉴욕 의약품 포장 박람회 (4.26~28) - 미국 뉴욕

Javits Center

4/27 4/28 4/29

(2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진료 암환자 비급여 부담 21% 감소(3.21)

* 4대 질환 보장강화로 보장률 2013년 상반기 71.4%→2015년 상반기 75.6%로 상승

▪외국인환자 미용성형에 부가가치세 환급(3.22)

*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특례 관련 고 시’ 제정

▪‘보건복지70년사’ 발간기념행사 개최(3.2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미래창조 과학부

▪2016년도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 공고

(기한 : ∼4.19일)

* 뇌질환 예방·치료기술, 신체장애 극복기술, 뇌기능 강화기술 등 뇌분 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새로운 미래시장 창출 지원

** 뇌인지과학, 뇌신경생물, 뇌신경계질환, 뇌공학 등 4개 사업 분야에 뇌염증 제어 및 진단 융합기술 개발 등 7개 과제

식품의약품 안전처

▪메르스·지카·생물테러 등 비상상황 시 의료기기 허가 면제(3.17)

*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실험동물 관련 위법 시 과징금 분할납부 허용(3.17)

*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개정안 입법예고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3.15)

*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제도,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기록 자료 제출 의무화 기준 신설 등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 개정안' 행 정예고(3.21)

* 관리약사 지정 자료 면제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규정 간소화

▪연내 ‘국제 의약품 규제조화 위원회(ICH)’ 가입 추진(3.17)

* 의약품 분야 국가 신인도 제고해 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의약품 식별표시' 홈페이지 개선·운영(3.20)

* 의약품 오용 방지 위해 의약품 낱알 식별표시 사항을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

▪건선·탈모약·항암제 등 헌혈금지약 7품목 DUR에 추가(3.16)

※ 부록 2

• • 국내동향

(21)

정책 주요 내용

* 건선치료제 아시트레틴 복용자는 3년, 탈모치료제 두타스테리드 피나 스테리드는 각각 6개월 1개월간 헌혈 금지

▪정보공개 운영 규정 강화로 행정 효율화 추진(3.17)

* 지방식약청 내 정보공개 주관부서 신설, 정보공개 수수료 감면비율 지정 등

▪국내 최대 '옥천 생약자원보존관' 개관(3.22)

* 3,108종의 생약(한약재) 표본 보존

▪'산업표준(KS) 전문위원회' 위촉(3.21)

* 의료기기 분야 KS 개발·운영 등의 전문성 객관성 확보 위해 산업계 학계 시험검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16개 분야 200명)로 구성

▪‘바이오의약품 맞춤형 협의체’ 지원 대상 모집(기한 : ∼3.18일)

* 대상 : 혈액제제 2품목, 세포·유전자치료제 1개

▪'제네릭의약품의 전문가를 위한 정보작성을 위한 질의응답 집' 발간(3.20)

▪의료기기 해외전시회 일정 정보 통합 공개(3.18)

* 의료기기통합정보 뱅크(BANK) 통해 공개

▪미세먼지 황사 대비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 제공(3.22)

* 보건용 마스크 구입 및 사용 요령, 안약·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 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자가품질검사 기록관리시스템 영업자 대상 설명회’ 개최

(3.24일, 사학연금관리공단)

▪서울지방청, ‘2016년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교류회’ 개최(3.16 일, 서울청)

▪경인지방청, ‘2016년 의약외품 기피제 등 제조업체 간담회 '(3.23일, 경인청)

질병관리 본부

▪지카바이러스 추가 유입 방지 조치 계속 방침(3.22)

* 국내 환자 발생에도 지카바이러스 위험수준 ‘관심’ 단계로 유지

▪중동지역 여행 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주의 당부(3.17)

* 중동국가 여행자는 여행 중 감염예방 수칙 준수, 귀국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전 ‘109’ 콜센터 신고 당부

(2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4주째 감소세에도 인플루엔자는 여전히 ‘유행중’ 주의 당부(3.17)

▪‘봄철 나들이, 진드기 이렇게 예방하세요!’ 주의 당부(3.22)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2016년도 고령친화 산업체 지원계획 통합 공고(기한 : ∼4.8일)

* 고령친화제품 품질 향상 및 수출 판로개척 등 관련 비용 지원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지원기관 모 집 공고(기한 : ∼4.1일)

* 신규 선정기관 2,500만원, 기 선정기관 2,000만원

▪‘의료와 창조벤처’ 주제 컨퍼런스 개최(4.1일, 코엑스)

* 의료벤처 비즈니스와 창업 플랫폼의 역할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3.30일, 코엑스)

*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

▪‘제4회 하이 코리아 인베스트 페어’ 개최(3.31일, 코엑스)

* 국내외 벤처캐피털의 혁신 투자 전략 소개

▪‘줄기세포·재생의료’ 컨퍼런스 개최(3.31일, 코엑스)

▪‘첨단 바이오 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 주제 세미나 개최

(4.1일, 코엑스)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의 글로벌 협력강화 및 사업화전략’

컨퍼런스 개최(3.31일, 코엑스)

기타

▪2014년 정부 보건의료 R&D 1조 3,109억원…전년 대비 9.5%

증가(3.20)

* 정부 총 연구비 지출(16조 3,147억원)의 8.0%(2012년 7.5%, 2013년 7.7%)

** 의약품(19.7%), 의생명과학(19.1%), 치료·진단기기(13.9%), 임상의학(10.1%) 순…의약품 지원 감소세

▪서울고등법원, “의사 집단휴진 공정위 과징금 부과는 위법”(3.17)

* 2014년 정부의 원격진료 도입 및 의료영리화 정책에 반대해 의협 주 도로 이루어진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공정거래위의 시정명령 및 5 억원의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 판결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바이오헬스 시제품 제작 지원(3.22)

* 천연물 및 한방 소재로 식품, 화장품, 한·의약품 등 지원업체의 매출 을 15% 확대 위해 8억4,000만원 투입 예정

(23)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연세대

▪저분자성 뼈 재생 '골다공증치료제' 개발(3.17)

* 신호 전달체계(윈트신호전달체계) 흐름 저해하는 단백질(CXXC5) 의 작용 차단해 뼈 형성을 증진시키는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 제…기존 치료제 한계 극복한 혁신적 치료제 상용화 기대

서울대

▪세계 최초 혈액-줄기세포 선별법 개발(3.20)

* 가장 젊고 분화능력이 뛰어난 최상위 혈액-줄기세포를 마음 대로 깨우고 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원천기술 확보…백혈병 등 치료제 개발 가능 기대

바이오스타 연구원

▪‘줄기세포 응집 방지법’, 미국 특허 등록(3.18)

* ‘줄기세포의 파쇄 및 응집 방지 방법 및 조성물’ 특허

** 보관연장 및 세포 이송 보관 중 안전성 제고

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 미국 특허 등록(3.21)

*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 특허

▪비타민D 주사제 제제 ‘메리트D’, 국내 특허 등록(3.17)

* 휴온스의 특화된 액상 안정화 기술 이용해 유통 과정 중 발 생할 수 있는 비타민D의 유연물질을 최소화시키는 기술

케어캠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신약 ‘비자밀’, 4월 출시 예정(3.17)

*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 조기 발현되는 뇌 속의 베타아 밀로이드 신경반의 밀도 확인할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치매 진단의 새로운 지평 개척 기대

일양약품

▪지카바이러스 치료 후보물질 효과 검정 돌입(3.17)

* 미국 국립보건원 등으로부터 지카바이러스 공급받아 자사가 보유한 치료 후보물질의 세포실험 및 생체 외 실험을 거쳐 빠른 시일 내 검정 완료 계획

한미약품 ▪발기부전치료제시장 1위 독주체제 진입(3.21)

* 5개월간(2015. 9∼2016. 1) ‘팔팔’ 매출 98억7,000만원, ‘구구’ 52 억2,000만원, ‘시알리스’ 51억원, ‘비아그라’ 41억3,000만원

기타

▪2014년 제약업계 제조업체 총 종업원 8만 9,649명

…전년 대비 1,104명 증가(3.18)

* 생산직 2만9,592명(전체 종업원의 33.0%), 영업직 2만5,496명 (28.4%), 사무직 1만7,001명(19.0%), 연구직 1만594명(11.8%)

** 2006년 대비 영업직 비율은 6.2%p↓, 연구직 2.8%p↑, 생산 직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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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8)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기초과학 연구원

▪땀으로 혈당 측정하는 당뇨패치 기술 개발(3.22)

* 그래핀 소자로 만든 다기능 센서 활용해 혈당 농도 측정의 정확도 제고한 당뇨패치

** 기술 상용화로 전자 피부, 센서 시스템 등에 활용 시 3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당뇨병 치료시장 선점에 기여 기대

삼성전자

▪태아 골격까지 생생한 초음파기술 '크리스탈 뷰', 세 계 최초 개발(3.20)

* 태아의 갈비뼈, 어깨뼈 등 근골격계를 초음파 기술로 선명하 게 관찰…신체의 이상 징후 조기 발견

바이오니아

▪성매개 감염증 분자진단키트,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 기 허가(CE IVD List B) 완료(3.22)

* 세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글로벌 성매개 감염증 분자진 단 시장 규모는 2016년 3.2조원→2021년 8.5조원 성장 전망

녹십자 엠에스

▪‘제네디아® 지카바이러스’ 검출 키트, 식약처 수출 허가 획득(3.18)

* 지카바이러스 주의 발령 국가 중 일부에서 WHO 승인권고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 시행 예정

메디아나

▪심전계와 체지방 측정장비업체 메디게이트 인수(3.22)

* 환자감시장치 및 심장충격장비 전문 업체인 메디아나는 스마 트폰과 연동되는 가정용, 공공장소용 체지방 측정장비 사업 을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육성 추진

레이언스

▪치과용 구강센서 2011년 이후 5년 연속 세계시장 점 유율 1위(3.21)

* 레이언스 2015년 세계 시장 점유율 23.34%, 시로나 11.67%, 플란메카 7.47%(생산량 기준)

강남 세브란스

병원

▪‘위상수학’ 데이터 분석으로 ADHD 진단 기법 개발(3.22)

* 빅데이터 기반의 위상수학 분석을 활용해 ADHD의 뇌영상을 구분…객관적 신경생물학적 데이터에 위상수학 데이터 분석 방법 활용해 진단 신뢰성 제고

딜리버리 서비스

▪의료견적 앱 `강남가자`, 중국 서비스 시작(3.21)

* 중국 고객이 ‘강남가자’ 앱에 성형수술 등 원하는 의료 서비 스 상담을 신청하면, 관련 분야 의사나 코디네이터가 위챗 전화 등을 통해 직접 연락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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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메디포스트

▪‘셀피움’, FDA 일반의약품 및 기능성 화장품 인증 획득(3.17)

*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은 특정 성장 인자들을 유도, 이를 첨단 리포좀 공법으로 제조…토너, 세럼, 앰플, 크림 등 총 16종의 제품

케이디 미디어

▪바이오센서연구소와 제휴로 화장품사업 진출(3.18)

*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 및 국내외 홈쇼핑 채널과 시너지 기대

**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서울대 일리노이대 출신의 의학(피부과), 약학, 생명공학, 화학 연구진 확보…국내외 13개 특허 보유

의료 서비스

KAIST

▪생명체 기관 크기 조절·종양 유발 유전자 ‘쉽원’ 발견(3.18)

* 신체 각 기관이 정상적인 크기로 자라게 조절하는 히포네트 워크 내에서 핵심 역할 하는 단백질 ‘쉽원(Schip 1)’ 발견하고 기능 원리 규명

** 종양 원인 규명·치료법 개발에 중요 역할 기대

서울대병원

▪항암제 복용 부작용 탈모 과정, 세계 최초 규명(3.20)

* 면역결핍 생쥐에 인체 모낭 이식해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한 뒤 항암제 투여 후 반응하는 인체 모낭의 변화 과정 확인…

탈모 치료제 개발 모델 제시

광주 과학기술원

▪신경교종 요인 퀴놀린산 전이효소 원리 최초 규명(3.18)

* 에너지 생산 효율 극대화하는 체내 조효소인 NAD 합성하는 퀴놀린산 포스포리보스 전이효소(QPRT)의 고해상도 3차원 구조 기능 확인…신경퇴행성 질환, 뇌종양 치료제 개발 기대

기초과학 연구원

▪마이크로 RNA 생성 관여 인자별 핵심기능 규명(3.18)

* 드로셔(DROSHA) 단백질이 없으면 세포의 발생 분열 등 세포 내에서 다른 유전자 조절의 핵심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 RNA 가 전혀 생성되지 않는다는 사실 확인

연세의료원

▪중국 신화진그룹과 합자병원 건립 계약 체결(3.22)

* 3,000억원 투입해 칭다오 국제생태건강도시에 1,000병상 규모 의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설립에 합의

** 세브란스는 병원 건립 자문과 세브란스 상표 사용권 등을, 신화진그룹은 전액 현금 출자

기타 ▪뇌혈관 MRI 진단비 평균 47만원…최대 5배 차이(3.18)

* 75만원(길병원)∼15만원(광주희망병원 등 3개 병원)…조영제 가격·사용유무 등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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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