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대상 미술치료 연구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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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저자

** 교신저자(withjss@dankook.ac.kr) 2019, Vol. 35, No. 2, pp.55-77

ADHD 아동 대상 미술치료 연구 동향 - 국내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2009~2018)

안 민 영*(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생) 전 상 신**(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조교수)

<요 약>

연구목적: 본 연구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중심으로 ADHD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미술치료의 발전 방향과 중재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 를 제공하는데 연구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선정 기준에 따라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ADHD 아동을 대상 으로 한 논문 중 26편을 대상으로 학회지 및 연도별 논문 수, 연구 유형, 연구 대상 관련 특성, 연구 설 계 관련 특성, 미술치료 프로그램 관련 특성을 빈도수와 백분율로 제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선정 된 26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첫째, ADHD 중재 관련 연도별 발표 논문 수를 보면 2009년부터 2018년 까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둘째, ADHD 아동 미술치료 중재연구 대상은 고학년과 저학년의 전체 비중 은 비슷하였다. 셋째, 연구설계와 관련해서는 비집단 연구설계가 집단 연구설계보다 많았고, 과반수가 넘 는 연구가 중재효과에 대한 유지검사 실시 하지 않았다. ADHD 아동 미술치료 중재연구의 변화영역은 주로 아동의 인지․행동적 측면에 관한 것이었으며 개인 미술치료가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복합 프로 그램 미술치료가 대다수였다. 중재 환경을 밝히지 않은 논문이 많았으며, 중재회기는 11~20회기, 주당시 행 횟수는 주1회, 중재시간은 회기당 41~60분을 적용한 연구가 많았다. 결론: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 료를 제공하는 후속연구에서는 통합환경을 고려하고 아동들의 발달시기에 적합한 다양한 매체가 혼합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주제어> ADHD, 미술치료, 아동, 문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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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부주의하고 충동적이며 부산스럽고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이하 ADHD)는 초기 아동기부터 시작되어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신경발달장애이다(APA, 2015). ADHD 아동의 주요 행동 특성은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행동 의 세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여 제시할 수 있다(Bakely,1990; 김숙희, 2005 재인용).

ADHD 아동들은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면서 과잉행동장애의 주요 증상들은 강도가 감소 하지만 주의집중력에 계속 문제를 가지게 된다(Goldstein,1993; George & Gary, 1993; 김인홍, 2006 재인용). ADHD 아동의 주의집중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약70~80%의 ADHD 아동이 청소년기 까지 지속되어 사춘기로 인한 혼란과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아동기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 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김태련, 2003; 유경자, 2015 재인용). 주의집중 문제는 아동의 행동발달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아동과 청소년에게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주제로 특히 학업성취 와도 긴밀한 연관성이 맺고 있다(안소연, 2010). 주의집중이란 시간의 경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 으로 이어지는 주의력의 정도를 의미하고(성수국, 2003)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해서 외부 세상 을 검증하는 자극적이고 선택적인 힘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 가지 일에 관심을 두고 몰두하는 상태로서 받아들여진 여러 자극 중에서 중요하다고 선택된 것에 대해 집중적인 주의를 기울이 는 정신적인 힘을 말한다(김숙희, 2005). 주의집중은 모든 학습의 선수 기능으로, 학습이 효과적 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전제되어야 한다(이연옥, 2004).

대부분의 ADHD 아동들은 장애의 특성으로 경험하게 되는 일차적 어려움 외에도 읽기나 수 학에서도 낮은 성취를 보일 뿐 아니라 기타 과목의 학습에 있어서도 많은 부진을 나타내고 있 다(박시윤, 2016). 주의력이 떨어지는 경우 학습에 어려움을 가지게 하고 과잉행동과 충동성이 심한 아이는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산만한 행동으로 인하여 학업의 기본적인 과정을 학습하지 못하여 학업성취에 문제를 일으켜 학업을 포기하거나 부진아가 되기도 한다(하연숙, 2009). 지속 적으로 축적된 학업 부진은 아동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상실하게 만들고, 부정적인 자아개념과 낮은 자존감과 같은 정서적인 문제를 유발해서 학교적응에도 어려움을 갖게 되고 또래 관계에 서도 공부 못하는 아이로 인식되어 어려움을 겪는다.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거나 지키지 못하고 (조정래, 2012)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다 듣기도 전에 대답하는 경향으로 인해 점차 또래 집단 에서 거절, 소외되어 따돌림과 같은 문제나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우울,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 제로 진전될 수 있다(임영미, 이근매, 송호준, 2015). 학령기에 경험한 이러한 부정적인 경험은 아동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사회적 성격장애, 불안장애, 기분장애를 동반하게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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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이영나, 김관웅, 2006). 이러한 이유로 처음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학령기에 개입하여 중재 할 필요성이 있다.

ADHD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조기 개입 및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으며 ADHD 아동을 위한 치료적 개입으로는 약물치료와 행동수정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이 있다(이동훈 등, 2013; 이옥형, 신현오, 2001; Stein, 2002). 이 외에도 다양한 치료적 개입의 필요성을 시사했고, ADHD 아동의 행동, 심리 및 정서를 치료하기 위해 예술치료가 많이 활용 되고 있다(김미숙, 2003). 그 중 아동에게 미술치료 방법은 조직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환경 속에 서 사물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아동 내면에 있는 잠재능력과 지적능력을 나타낼 수 있게 해준다. 한국미술치료학회(1998)에서는 미술치료가 의식과 무의식이 동시에 내 포되어 있어 생활양식, 동기, 갈등 등의 숨겨진 사실의 이미지가 투사되며, 언어표현과는 달리 비언어적, 공간성을 지니고 있어서 내담자가 처한 현실에 대한 통찰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아동 의 경우 과거나 현재의 사건과 관계되는 생각과 감정을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사는 아동의 자기개념, 가정환경, 사회관계 또는 내적인 갈등 등의 문제를 통찰하여 아동의 정 보에 따른 평가와 진단을 할 수 있다. 미술치료를 통해 아동은 감정을 표출하고, 지지받음으로 써 퇴행적이고 공격적인 상징적 자아를 수용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데, 분노나 적대감 등의 부 정적 감정을 표출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힘과 우월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체를 조작하게 된 다. 또한 도구를 다루는 과정들에 익숙해지면서 유능감을 느끼고, 공격적인 행동을 완화시키게 된다(한국미술치료학회, 1998).

ADHD 아동은 부주의와 충동성으로 인한 행동상의 다양한 문제를 나타내 또래들로부터 따돌 림을 당하고 좌절감을 경험해 낮은 자아상과 열등감을 갖는다. 외현화, 내재화된 여러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ADHD 아동은 미술치료를 통하여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 을 배우고, 공감과 수용의 경험을 하게 되므로 대인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김혜경, 2017). 또한 미술치료는 안정된 환경을 제공함으로 억압된 정서를 표출하고 정화시키도 록 돕고(정혜욱, 2010), 활동에 집중하게 함으로 주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주도적인 활동과 창조적인 표현을 촉진시키고 성공적인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미술작업을 통해 갈등을 재경험하 게 된다. 이로써 자기 훈련을 통한 인내를 배우며 문제들을 해결하고 통합할 수 있게 된다(임 하연, 2015). 공격적이고 충동적인 ADHD 아동을 대상으로 치료사가 수용적 태도로 미술치료에 임할 때 이들을 얌전하고 내성적인 아동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동의 건강한 공격성, 즉 적 극적이고 열정적인 성향으로 전환시켜 주는 개입을 할 수 있다(한국미술치료학회, 1998). 이것은 치료사가 아동의 주도대로 따라가는 수용적 태도로 대할 때 가능한데, ADHD 아동은 자신이 수용받는다고 생각될 때 타협적이고 양보할 수 있는 힘과 여유가 생긴다(이황은, 2004). 그 이유 는 치료사와의 관계에서 경험했던 것들이 조절력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용적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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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치료 관계가 진행되면 자기통제의 힘이 생겨 ADHD 아동의 외현화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ADHD 아동은 기대가 지연되는 것을 참기 어려워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 지 못할 때 느끼는 좌절과 분노의 정서 문제를 미술치료 활동으로 대치하거나 주의를 전환시킬 수 있다. 이로써 좌절감을 극복하여 공격성이 감소될 수 있으며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미술치료는 ADHD 아동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및 충동성으로 대표되는 문제행 동을 감소시키는 것 뿐 아니라 아동의 자존감 향상,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 삶에 대한 열정,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정서 문제가 있는 ADHD 아동이 미술치료를 통해 자아존중감 향상과 대인관계가 증진되고 자기표현 정도가 높아지고 심 리적인 안정감에도 영향을 주었다(한상순, 2009; 변미숙, 2007). 이와 같이 미술치료는 ADHD 아 동의 내면에 있는 욕구불만을 해소시키고 위축되고 억압된 정서를 안정적인 정서로 치환시키 며, 낮은 자존감과 두려움, 실패감, 불안 등의 정서를 완화시키는데 있어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 어 왔다.

현재 ADHD 아동에 대한 미술치료 중재 관련 연구는 국내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ADHD 중재 방안으로 가장 많이 적용된 것이 미술치료라고 보고한 선행 연구(박지현, 2006; 편 도원, 곽승철, 2008; 김동일 등, 2009)와 국내 미술치료 연구 중 ADHD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 구가 가장 많았다고 밝힌 연구(신금향, 2004; 최윤희, 최외선, 김갑숙, 2005)들은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음을 뒷받침 해준다.

이처럼 ADHD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 연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동안 이루어졌던 연구의 현재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향후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여 연 구 방향을 보다 발전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 다. 따라서 본 연구는 ADHD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의 연구 현황을 밝히고 그 발전 방 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2. 연구문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ADHD 아동에 대한 연구 동향(연도별 논문 수, 연구 대상, 연구 방법, 결과 분석 방법 및 유지검사)은 어떠한가?

둘째,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관련 특성(치료 형태, 프로그램 유형, 활동내용, 중재환경, 총회기수, 주당 시행 횟수, 1회기 소요시간)과 변화영역(인지적 측면, 사회적 측면)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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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연구방법

1. 분석대상 논문 선정기준

본 연구의 분석대상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10년간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ADHD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실시한 논문이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치료’또는 ‘미술치료 프로그램’, ‘집단미술치료’인 연구들 중 통계적 분석이나 질 적 분석, 통합적 분석에서 중재 효과가 확인된 연구만을 선정하였다.

둘째, 연구 참여대상은 학령기에 있는 ADHD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만으로 한정하였다.

셋째, 연구 참여대상은 ADHD로 진단받지 않았어도 ‘ADHD 성향, 특성, 경향 아동’이라 기술 하여 대상자를 선정한 논문을 모두 포함하였다.

넷째, 연구대상 아동이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품행장애 등을 일차적인 장애로 지닌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2. 자료수집 방법 및 절차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한 논문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수집하였다.

첫째, 국내 주요 논문 전자 데이터베이스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riss4u.net)과 학술논문검 색 사이트 DBPIA(www.dbpia.co.kr), earticle(www.earticle.net)를 이용하였으며, 2018년까지 검색된 논 문들로 학위논문을 제외한 한국연구재단 등재 및 등재 후보 학술지를 중심으로 검색하였다. 이 것은 본 연구 분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함으로 동료의 검토를 받은 학술지가 적합할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둘째,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와 ‘미술치료’를 키워드로 검색하였으며 띄어쓰기 의 모든 경우를 고려하였다.

그 결과 중복자료를 포함해서 333편이 검색되었다. 그 중에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학위논 문을 제외한 학술지 논문으로 92편을 검색하였다. 이 중 중재 대상자 아동의 부모나 가족이 함 께 참여하여 ‘미술치료’ 이외의 ‘부모상담’, ‘가족상담’ 등을 중복으로 지원한 20편을 제외하였 다. 또한 연구 대상자가 초등학생이 아닌 연구는 선정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31편을 제외하고 대상자가 ADHD가 아닌 다른 일차적 장애를 지닌 논문 15편을 제외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 쳐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중재 연구로 최종 총 26편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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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석항목의 선정 및 분석방법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중재 연구의 현황을 파악하는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1) 학 술지 및 연도별 논문 수, 2) 연구 대상 관련 특성(대상학년, 대상아동 수), 3) 연구설계 관련 특 성(연구설계 유형, 유지검사 실시여부, 결과분석방법, 변화영역), 4) 미술치료 프로그램 관련 특 성(치료형태, 프로그램 유형, 중재환경, 총회기수, 주당 시행 횟수, 1회기 소요시간)을 분석 항목 으로 선정하였다.

이상의 분석항목은 문헌분석 선행연구(김광수, 김선정, 2010; 김은경, 2009; 남경욱, 신현기, 2007; 박나리, 2008; 신금향, 2004; 이미옥, 2006; 이성수, 2008; 최승희, 2006)의 분석항목과 미술 치료 관련 연구(정여주, 2003; 최외선 등, 2006)에 제시된 미술 치료 계획 시 고려할 사항을 참 조하여 선정한 것이다. ‘미술매체’도 미술치료 계획의 중요 요소이지만 분석대상 논문 중 매체 가 명확하게 제시된 것이 소수에 불과하여 분석항목에서 제외하였다. 논문 분석틀은 <표 1>과 같다.

연구문제 분석항목 분류기준

학술지 및 연도별 논문 수

학술지 연도별 논문

게재 학술지 명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학술지 및 연도별로 발표된 논문 수 연구대상

관련 특성

대상학년 1학년/2학년/3학년/4학년/5학년/6학년 대상 아 동의 수 1명/2~4명/5~7명/8~10명/11명이상

연구설계 유형

집단연구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검사 설계

단일집단 사전․사후검사 설계

비집단연구 단일대상연구설계(AB/ABA/ABAB/대상자간 중다기초선 설계) 사례연구(연구자가 사례연구임을 밝히고, 아동 개인의 변화를 분석)

결과분석 방법

양적분석 표준화된 검사나 척도로 점수화하거나 행동 발생 횟수를 기록하는 등 중재에 따른 변화를 수치화

질적분석 그림투사도구를 사용하거나 회기별 활동과정을 관찰하여 기술

통합적 분석 양적분석과 질적분석을 함께 함

유지 검사 실시 실시하지 않음/ 유지검사 실시

변화영역 인지․행동적 측면

주의력결핍(주의산만, 주의집중,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 공격성(적대적 행동) 적응행동(부적응, 학교생활적응)

자기통제 학업성적

<표 1> 논문 분석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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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문제 분석항목 분류기준

사회․정서적 측면

자아존중감(자아개념, 자기효능감) 대인관계(또래관계, 상호작용, 대인회피행동)

사회성(사회기술) 애착 정서불안 자기표현

미술치료 프로그램 관련 특성

치료형태 개인미술치료 아동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

집단미술치료 2인 이상의 아동에게 함께 실시

프로그램 유형

단일 프로그램 특정 미술치료 기법이나 미술매체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예: 만다라, 점토매체 중심)

복합 프로그램 회기별로 다양한 매체와 여러 가지 미술치료 기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다른 중재를 접목한 프로그램

ADHD 아동을 위한 다른 중재 방법을 미술치료 과정에 접목하여 구성한 프로그램 중재환경 일반학교 학급교실/ 일반학교 특별실/ 사설기관치료실/기타 총회기수 5-10회기/11-15회기/16-20회기/21-25회기/26-30회기/기타 주당시행횟수 주1회/주2회/주1~2회/주3~4회/기타 1회기 소요시간 40분 이하/41-60분/61분-90분/90분 이상

<표 1> 논문 분석 틀 (계속)

4. 자료처리 및 분석자간 신뢰도

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수집한 자료들을 학회지 및 연도별 논문 수, 연구 대상별, 연구 설계 별, 미술치료 프로그램 관련 특성을 빈도수와 백분율로 제시하였다. 또한 분석자간 신뢰도를 확 인하기 위해 특수교육 전공의 전문가 1인이 제2분석자가 되어 전체 대상 문헌의 30%를 분석하 였다. 분석자간 신뢰도는 총 98.0 %로 나타났다.

Ⅲ. 연구결과

1. 연구의 일반적 특징

1) 학술지 및 게재 연도별 동향

ADHD 아동 대상의 미술치료 중재를 지원한 국내 학술지 연구들을 게재된 학술지별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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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미술치료연구 5편(19.2%), 정서․행동장애연구 4편(15.4%), 예술심리치료, 한국예술치료학 회지 각각 2편(7.7%)의 순으로 나타났다.

게재된 연도별 논문 수를 살펴보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소폭의 증감은 있었지만 연도별 평균 논문 수가 2.6편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는 5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2009년과 2014년에는 각각 4편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에는 본 연구의 기준에 충족되는 연구가 없었다. 구체적인 결 과는 다음 <표 2>와 같다.

연도

학회지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계(%)

① 1 1(3.8)

② 1 1 1 2 5(19.2)

③ 1 1(3.8)

④ 1 1(3.8)

⑤ 1 1(3.8)

⑥ 1 1(3.8)

⑦ 1 1 2(7.7)

⑧ 1 1(3.8)

⑨ 2 2 4(15.4)

⑩ 1 1(3.8)

⑪ 1 1(3.8)

⑫ 1 1(3.8)

⑬ 1 1(3.8)

⑭ 1 1(3.8)

⑮ 1 1(3.8)

⑯ 1 1 2(7.7)

⑰ 1 1(3.8)

계 (%)

4 (15.3)

3 (11.6)

3 (11.6)

0 (0)

3 (11.6)

4 (15.3)

2 (7.7)

5 (19.2)

2 (7.7)

0 (0)

26 (100)

* ① 명상심리상담, ② 미술치료연구, ③ 발달장애연구, ④ 방과후아동지도연구, ⑤ 복음과상담, ⑥ 아동 미술연구, ⑦ 예술심리치료연구, ⑧ 재활심리연구, ⑨ 정서․행동장애연구, ⑩ 조형교육, ⑪ 청소년학연구,

⑫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⑬ 특수아동교육연구, ⑭ 한국문화융합학회, ⑮ 한국생활과학회지, ⑯ 한국예술 치료학회지, ⑰ 한국재활심리학회

<표 2> 학회지 및 연도별 논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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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대상 특성

연구대상과 관련하여 중재 참여 아동의 학년과 대상 아동 수를 분석한 결과는 <표 3>과 같 다. 분석대상 논문들의 참여 아동들은 총 26편 중 11편이 2~3개의 학년을 묶어 집단으로 중재 를 제공하였으며 반응의 수가 많아 케이스 백분율을 구하여 표시하였다. 전체의 46.2%(12편)가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고학년(4~6학년)과 저학년(1~3학년) 의 전체 비중이 비슷하였으며 1학년부터 5학년까지는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참여되었으나 6학년 의 경우에는 7.7%(2편)으로 나타났다.

대상학년 논문 수(편) 케이스 백분율(%)

1학년 8 30.8

2학년 10 38.5

3학년 8 30.8

4학년 12 46.2

5학년 10 38.5

6학년 2 7.7

합계 50 192.5

* 빈도는 복수응답을 모두 합한 유효수임. * 총 논문 수=26

<표 3> 대상 학년

연구에 참여한 아동 수를 살펴보면, <표 4>와 같이 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34.6%(9편)로 가장 많았고 2~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26.9%(7편) 순으로 나타났다. 약 61.5%(16편)의 연구 가 1명이나 2~4명의 소수의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중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13명 이상의 비교적 다수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19.2%(5편)으로 나타났다.

대상 아동 수 논문 수(편) 백분율(%)

1명 9 34.6

2~4명 7 26.9

5~7명 0 0

8~10명 3 11.5

11~12명 2 7.7

13명 이상 5 19.2

합계 26 100.0

<표 4> 대상 아동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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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구방법 및 결과 분석 방법

연구방법 관련 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표 5>와 같다. 비집단 연구설계(단일대상연구설계, 사례연구) 57.7%(15편)로 나타났으며 사례연구 30.8%(8편), 단일대상연구설계 26.8%(7편)이었다.

단일대상연구설계에서는 대상자간 중다기초선설계 19.2%(5편) ABA설계 7.7%(2편) 이었다. 집단 연구 설계는 42.3%(11편)였으며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 검사 설계 30.8%(8편) 단 일집단 사전- 사후검사 설계 11.5%(3편)로 나타났다.

유형 논문 수(편) 백분율(%)

집단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검사 설계 8 30.8

단일집단 사전-사후검사 설계 3 11.5

비집단 단일대상연구설계

ABA설계 2 7.7

대상자간

중다기초선설계 5 19.2

사례연구 8 30.8

합계 26 100.0

<표 5> 연구방법 유형

중재가 끝난 후 참여 대상 아동들의 행동 변화가 지속되고 있는지를 확인한 유지검사 실시 여부를 분석한 결과는 <표 6>과 같다. 분석 대상 연구 중 30.8%(8편)의 연구만이 유지검사를 실시하였고 69.2%(18편)이 실시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시여부를 연구설계 유형별로 살펴본 결 과, 유지검사를 실시한 논문 8편 중 7편이 비집단연구(단일대상연구설계, 사례연구)였으며, 집단 연구는 1편으로 나타났다.

집단연구 비집단연구 논문 수(편) 백분율(%)

유지검사 실시 1 7 8 30.8

실시하지 않음 10 8 18 69.2

합계 11 15 26 100.0

<표 6> 유지검사 실시 여부

중재 결과에 대한 분석 방법은 <표 7>과 같이 42.3%(11편)의 연구가 양적 분석과 질적 분석 을 함께 하는 통합적 분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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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변화영역 논문 수(편) 반응 백분율(%) 논문수 백분율(%)

인지․행동적 측면

주의력결핍 17 28.8 65.4

과잉행동 5 8.5 19.2

충동성 8 13.6 30.8

공격성 3 5.1 11.5

적응행동 3 5.1 11.5

자기통제 3 5.1 11.5

학업성적 2 3.4 7.7

계(a) 41 69.5 157.7

사회․정서적 측면

자아존중감 4 6.8 15.4

대인관계 3 5.1 11.5

사회성 2 3.4 7.7

애착 1 1.7 3.8

정서불안 4 6.8 15.4

자기표현 4 6.8 15.4

계(b) 18 30.5 69.2

합계 합계(a+b) 59 100.0 226.9

*빈도는 복수응답을 모두 합한 유효수임. *총 논문 수=26

<표 8> 변화영역

결과분석방법 논문 수(편) 백분율(%)

양적 분석 9 34.6

질적 분석 6 23.1

통합적 분석 11 42.3

합계 26 100.0

<표 7> 결과분석방법

2. 변인 별 분석

1) 변화영역

분석대상 논문 26편은 논문별 평균 2~3가지의 변화영역을 다루고 있었다. 이에 반응의 수가 많아 반응 백분율과 케이스 백분율을 제시하였다. 변화영역은 분석대상 논문의 제목, 용어 정 의, 측정도구 등을 참고하여 분석하였다. <표 8>과 같이 전체 분석대상 논문의 변화영역으로 주의력결핍으로 한 논문이 65.4%(17편)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으로 충동성이 30.8%(8편)으로 많

(12)

았다. 그리고 분석대상 논문 26편이 중 총 수(59)의 69.5%가 인지․행동적 측면에 관한 것으로 30.5%를 차지한 사회․정서적 측면을 변화영역으로 한 것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2) 미술치료 프로그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대상의 구성에 따라 구분하여 개인과 집단으로 분석한 결과는 <표 9>

와 같이 개인 미술치료 57.7%(15편), 집단 미술치료는 42.3%(11편)로 나타났다.

구 분 논문 수(편) 백분율(%)

개인미술치료 15 57.7

집단미술치료 11 42.3

합계 26 100.0

<표 9> 대상자 구성에 따른 구분

연구에서 실시된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유형 분석 결과는 <표 10>과 같다. 회기별로 점토와 색채, 공예 등 매체와 활동을 다양하게 구성된 복합 프로그램은 53.8%(14편), 점토활동이나 공 예 활동 등 특정 미술치료 기법이나 매체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프로그램은 30.8%(8편)로 나타 났으며, 음악치료나 상담 등 다른 중재 방법을 미술치료 과정에 접목하여 구성한 프로그램은 15.4%(4편)였다.

유형 세부유형 논문 수(편) 백분율(%)

단일 프로그램

점토(소조)활동 3 11.5

입체매체/ 평면매체 1 3.8

색채활동 1 3.8

만다라 2 7.7

공예활동 1 3.8

복합 프로그램 점토, 색채, 공예, 만다라 등 매체와 활동을

회기별로 다양하게 구성 14 53.8

다른 중재를 접목한 프로그램

인지치료 1 3.8

음악치료 1 3.8

명상치료 1 3.8

기독교상담 1 3.8

합계 26 100.0

<표 10>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유형

(13)

분석대상 논문 총 26편 중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중재환경을 밝힌 논문 15편(57.7%)을 분석한 결과는 <표 11>과 같다. 사설기관 치료실은 30.8%(8편)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일반학 교 미술시(11.5%, 3편), 일반학교 상담실(7.7%, 2편) 미술학원(7.7%, 2편)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중 재환경을 밝히지 않은 논문이 전체 분석 대상의 42.3%(11편)였다.

중재환경 논문 수(편) 백분율(%)

일반학교 미술실 3 11.5

일반학교 상담실 2 7.7

사설기관 치료실 8 30.8

미술학원 2 7.7

밝히지않음 11 42.3

합계 26 100.0

<표 11> 중재환경

연구에서 실시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회기수에 대한 분석은 <표 12>에 제시된 바와 같이 11-15 회기와 16-20회기가 각각 38.5%(10편)으로 가장 많았다.

총 회기수 논문 수(편) 백분율(%)

1-5회기 1 3.8

5-10회기 2 7.7

11-15회기 10 38.5

16-20회기 10 38.5

21-25회기 1 3.8

26-30회기 2 7.7

합계 26 100.0

<표 12> 총 회기수

주당시행 횟수를 밝힌 논문은 96.2%(25편)이었으며, <표 13>과 같이 주1회가 65.4%(17편)로 가장 많았고 주 2회는 23.1%(6편)의 순이었다. 분석대상 논문의 대다수인 92.3%(23편)의 연구에 서 미술치료 중재를 주1~2회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

주당 시행 횟수 논문 수(편) 백분율(%)

주1회 17 65.4

주2회 6 23.1

주1~2회 1 3.8

주3~4회 1 3.8

밝히지 않음 1 3.8

합계 26 100.0

<표 13> 주당 시행 횟수

1회기 소요시간을 밝힌 연구는 총 21편(80.8%)이었고, 밝히지 않은 논문은 5편(19.2%)이었다.

42.3%(11편)의 연구에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회기 당 40분 초과-60분 이하 시간동안 중재를 실 시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40분 이하 19.2%(5편), 60분 초과 60분 이하 19.2%(5편) 순으로 나타 났다. 1회기 소요 시간이 90분을 초과하는 경우는 없었다.

1회기 소요시간 논문 수(편) 백분율(%)

40분 이하 5 19.2

40분 초과 – 60분 이하 11 42.3

60분 초과 – 90분 이하 5 19.2

90분 초과 0 0

밝히지 않음 5 19.2

합계 26 100.0

<표 14> 1회기 소요시간

IV. 결론 및 제언

본 연구에서는 최근 10년 동안 국내 등재 및 등재 후보 학술지에 게재된 ADHD 아동을 대상 으로 미술치료를 실시한 연구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추후의 발전 방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 를 위해 2009년부터 2018년까지의 논문 가운데 최종 선정된 26편의 연구를 대상으로 게재 연도 및 학술지, 연구 대상, 연구방법,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특성, 변화영역의 특성에 대해 분석하였 다. 도출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주요 연구 동향 및 추후 연구를 위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ADHD 중재 관련 연도별 발표 논문 수는 2009년부터

(15)

2018년까지 연평균 2.6편으로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가 계속 시도 되고 있는 것은 미술이 지닌 정화기능과 유희적 속성이 아동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효과적이며(김진영, 최재영 역, 2008), 다른 치료적 접근에 비해 현장에서 교사가 접근하기가 비 교적 용이하다(송찬원, 김경민, 변찬석, 2006)는 미술치료의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김민동(2010)은 1988년 이후부터 ADHD의 지원동향을 분석한 결과, ADHD 아동들에게 가장 많 이 지원된 중재전략은 미술치료로 전체 중재연구의 2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김동일 외(2009)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즉, ADHD의 특성을 보이는 아동들의 변화에 미술치료는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술치료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진행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ADHD 아동 미술치료 중재연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학년을 살펴보면 6학년을 제외하고는 1학년부터 5학년까지 고른 분포(30.8~46.2%)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학년과 고학년의 전 체 비중은 비슷하지만 46.2%가 4학년 아동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6학년은 7.7%로 다른 학 년에 비하면 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김선현, 장혜순, 2008; 백중열, 오 현숙, 2008) 아동발달 특성상 나이가 어릴수록 자기방어를 하지 않는 편이고 언어보다는 비언어 적 수단인 미술을 활용할 때 자기표현에 용이하기 때문에 미술치료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임주영, 2003; 박영근, 2017). 그러나 아동 연령에 따른 미술치료 효과와 관련하여 ADHD 아동의 일차적 증상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대상자가 초등학교 저학년(1~4학년)보 다 고학년(5~6학년)에게 더 효과적이라는 선행연구(이성수, 2008)와는 대조적인 결과라 볼 수 있다. 향후 ADHD 아동 학년에 따른 미술치료의 효과 또는 미술치료의 구성요소 등을 비교 분 석하여 발달 수준에 따른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 다.

또한, ADHD 아동 미술치료 중재연구의 대상 아동 수는 1명을 대상으로 한 중재연구가 34.6%(9편), 2~4명 대상 26.9%(7편)로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집단 크기에 있어 행동통제가 어려운 아동일 경우에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고 집단 구성원가의 응집력을 높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접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줄 수 있는 4명 정도가 적당하고 (서경희, 2010) 집단 크기가 작을 때 아동 미술치료의 효과가 크다(임주영, 2003)는 점을 미루어 볼 때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하고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ADHD 아동 미술치료 중재를 소수의 집단으로 구성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집단이 아닌 개별차원의 미술치료도 적지 않게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도 매우 효과적이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구 성원간의 상호작용도 중요하지만 아동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적절한 상호작용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치료자와의 역동도 아동의 변화에 중요한 요인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ADHD 아동의 경우 성인과의 관계가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인 경험이 보다 많은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소집단의 치료뿐 아니라 현재처럼 개별적인 접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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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의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보는 경험은 ADHD 아동들에게 매우 의미있다.

연구방법과 관련하여 분석한 결과 단일대상연구방법, 사례연구 등의 비집단 연구설계가 57.7%로 집단연구보다 많았고, 사례연구가 30.8%, 단일대상연구방법은 26.8%를 차지하였다. 이 것은 다수의 대상자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고, 교육적․행동주의적 중재를 검토하기 위한 실제 적인 방법론을 제공하는 단일대상연구가 특수교육 분야에서 급속하게 증가(한성희, 남윤석, 2005)되었으며, 미술치료가 현장에서 임상적인 목적으로 실시되는 경우가 많아(최윤희 등, 2005) 사례연구에 대한 접근이 쉽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중재를 제공하고 변화된 효과가 중재를 중단 한 이후에도 유지가 되는지를 확인한 연구는 전체의 30.8%(8편)였으며 69.2%(18편)가 유지 검사 를 실시하지 않았다. 특히 유지검사를 실시한 논문 8편 중 집단연구는 1편이었다. 참여 아동들 의 긍정적 변화도 중요한 목표가 되지만 변화된 결과가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고 일반화되는 것 이 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향후 중재연구에 있어서는 중재 후 시간을 두어 유지에 대 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중재 결과 분석방법은 42.3%의 중재 연구가 양적 분석과 질적 분석을 함께 하는 통합적 분석을 하였다. 양적 분석과 함께 다양한 그림 투사 도구와 회기별 관찰기록 을 통한 질적 분석을 하여 중재의 효과를 다각적으로 검증했다고 볼 수 있다. 질적 분석은 보 다 심층적인 분석이고, 양적 분석은 주관적일 수 있는 질적 연구의 결과에 객관적인 근거를 제 공하므로 중재 결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연구 결과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변화영역별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ADHD 아동 미술치료 중재연구의 변화영역은 주의력 결핍이나 충동성, 과잉행동, 공격성 및 적응행동 등 주로 아동의 인지․행동적 측면의 변화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 및 대인관계, 정서 불안 등을 포함하는 사회․정서적 측면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주의력결핍, 충동성, 과잉행동과 같은 인지․행동적 측면 이 ADHD 아동의 일차적인 주된 특성인 만큼 중재의 필요성이 컸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김 광수, 김선정, 2010; 김정미, 박은선, 정옥현, 2018). 그러나 ADHD 아동의 긍정적인 발달은 외현 적인 문제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이는 ADHD 아동이 여러 가지 정서 적인 문제를 보이고, 공격적이고 감정조절의 어려움으로 인해 또래관계와 같은 사회적 상호작 용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에는 ADHD 아동의 인지․행동적 문제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나타나는 정서불안, 자존감 결여, 사회적 위축 등의 사회․정서적 발달 을 위한 미술치료 중재 연구도 많이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미술치료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대상자 구성에 따른 구분은 개인 미술치료가 57.7%, 집단미술 치료는 42.3%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집단이 지닌 치료적 힘을 인식하게 되면서 집단 치료가 많은 주목을 받는 것이라는 최 외선 외(2006)의 결과에는 대조되지만 개인 미술치료가 많이 이뤄진 이유는 대상의 개인차가 크고 대상표집이 어려운 특수교육 연구의 특성(김삼섭 등, 2005)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 한 연구결과는 지적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중재 연구동향을 분석하여 개별차원의 연구가

(17)

많이 이루어졌다고 보고한 이희연(2017)연구와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미술치료의 프로그램 유형은 단일 매체의 프로그램은 30.8%(8편)이었으며 다수의 연구(69.2%, 18편)에서 회기별로 점토와 색채, 공예 등 매체와 활동을 다양하게 구성한 복합 프로그램 (53.8%)을 지원하거나 인지나 음악 치료 등 다른 중재를 접목하는 등의 혼합기법을 사용하였다.

다양한 미술도구 및 매체를 활용하는 것은 지체되거나 지연된 발달을 보이는 아동들의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이나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유발하는데 보다 효과적이다(이희연, 2017). ADHD 아동의 문제행동을 완화하고 그들의 발달과 적응을 돕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안 을 찾기 위해 제공되는 중재는 하나의 기법만 실시하는 것보다 아동이 지닌 문제의 특성을 고 려한 다양한 매체와 중재 방법을 미술치료 과정에 도입하여 통합적 접근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혼합기법은 다양한 참여수단과 표현수단의 제공 뿐 아니라 다양한 자극을 제시하여 경험의 기회를 통해 학습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현장에 서의 교사나 치료사들이 다양한 기법들을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ADHD 아동들의 효과적인 학교 적응 및 또래와의 사회적 통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중재 환경에 있어서는 중재 환경을 밝히지 않은 논문 전체의 42.3%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연구에서 밝히고 있는 중재 환경은 센터 내 치료실이나 미술실, 상담실 등 제한되 고 통제된 공간이었다. 미술치료 환경은 치료 아동의 참여수준과 표현활동에 직접적으로 영향 을 미치는 주요 요인(정여주, 2003)이며 통합환경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ADHD 아동의 특성 을 반영하여 생태학적 맥락을 고려하여 중재 환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바람직한 환경 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중재기간을 살펴보면, 중재회기는 11~20회기, 주당시행 횟수는 주1회, 중재시간은 회기당 41~60분을 적용한 연구가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연구 대상자가 초등 학령기 이며, 단기간의 중재보다는 좀 더 지속적인 중재가 필요한 ADHD 의 특성을 중심으로 고려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중재기간, 중재회기 또는 중재시간은 연구자의 학교급별 소속, 중재장소, 적용한 중재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며, ADHD 아동의 중재 결과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발달과 학교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의 경우 중재에서는 활동시간을 짧게 하고 반복적인 충분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김정미 등, 2018; 이소현, 박은혜, 2011; 이희연, 2017)는 선행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중재연구의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앞서 논의한 내용을 바 탕으로 향후 ADHD 아동 미술치료 중재 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중재 대상 학년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학년에 따른 중재 효과를 비교 분석하고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체계적인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 그램이 중재 도구로서 타당성을 갖추고 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연구자가 중재 목적에 따라 단계별 목표를 정하고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활용내용을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18)

본 연구는 ADHD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의 연구 현황을 밝히고 그 발전 방향을 모색 하고자 이와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이상에서 살펴본 ADHD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중재연구의 동향을 분석한 결과는 ADHD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하였기 때문에 그 외 발달시기의 ADHD 특성을 보이는 유아나 청소년 및 성인과 다른 장 애 영역의 아동들에게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또한 ADHD로 진단 받지 않았어도 ADHD 성향, 특성, 경향 아동을 연구대상으로 한 논문을 분석논문에 포함하여 논문의 객관적인 질적 수준을 엄밀하게 확보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또한 본 연구는 분석대상 논문의 세부 사항에 대해 빈도를 분석하여 양적으로 접근하였으나, 중재 연구 논문의 질적 특성에 대해 분석하는 후속연구도 필요하다. 각 결과에서 논의된 내용과 제한점을 보완한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진행 된다면 미술치료를 통한 ADHD 아동들의 사회성, 인지, 행동, 정서 및 학교 적응 등 다양한 영 역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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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저자

** 교신저자(withjss@dankook.ac.kr) Abstract

A Review of Literature on Art Therapy Programs for Children with ADHD

An, Min young*․ Jeon, Sang Shin**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s of art therapy for children with ADHD, focusing on the research papers published in domestic journals from 2009 to 2018,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future direction of art therapy and intervention plan. Method: Based on the selection criteria, 26 articles for children with ADHD in domestic journals were analyzed. The number of articles per academic year and year, the type of research, the characteristics of research subjects, the characteristics of research design, and the characteristics related to art therapy programs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d percentage. Results: As a result of analysis of selected 26 studies, first, the number of published studies related to ADHD mediation is constantly released from 2009 to 2018. Second, the overall proportion of the subjects in the art therapy intervention study was similar between the upper and lower grades. Third, in relation to research design, non - group research design was larger than group research design, and more than half of the studies did not carry out the maintenance examination of intervention effect. Dependent variables were mainly about cognitive and behavioral aspects of children. Personal art therapy was the most popular and the combined program art therapy was the majority. There were many studies that did not reveal the mediation environment. There were many studies in which intervention sessions were 11 ~ 20 sessions, weekly sessions were once a week, and intervention sessions were 41 ~ 60 minutes per session. Conclusion: Subsequent studies that provide art therapy for children with ADHD will require a variety of efforts, including an integrated environment and an art therapy program that incorporates a variety of media appropriate for children’s developmental times.

Key words : ADHD, art therapy, review of literature

게재 신청일 : 2019. 07. 14 수정 제출일 : 2019. 08. 15 게재 확정일 : 2019.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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