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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19-241

배포일시 2019. 5. 7.(화) 09:00 담당부서 양자경제외교국 담당자 최진원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02-2100-7663)

“유엔조달시장개척단 뉴욕 첫 파견”

- 우리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수출 활로 모색 -

□ 외교부는 조달청과 공동으로 연간 20조원을 상회하는 유엔 조달시장에 우리 중소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5.8(수)-9(목)간 뉴욕 유엔조달본부(UNPD)에 ‘유엔조달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ㅇ 금번 개척단에는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및 안전, 방호 관련 분야 신청기업 중 선정된 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ㅇ 이 기업들은 UNPD에서 구매를 담당하는 분야별 조달담당관을 대상으로 우리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홍보하고 시연 예정 ㅇ 또한, UNPD외에도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의 조달설명회에

참석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 미국 조달시장 진출 노하우를 논의 예정

□ 유엔 조달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고 물품‧서비스 등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지만,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시장 점유율(1.08%)은 미국(9.4%), 인도(4.9%), UAE(4.3%) 등에 비해 저조하다.

※ 유엔조달시장 규모(억불): 161(2013)⟶172(2014)⟶176(2015)⟶177(2016)⟶18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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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기업 참여 규모(백만불): 78(2013)⟶177(2014)⟶193(2015)⟶215(2016)⟶202(2017)

※ 우리기업 참여 비중(%): 0.48(2013)⟶1.03(2014)⟶1.1(2015)⟶1.21(2016)⟶1.08%(2017)

ㅇ 우리기업의 진출 부진 이유로 유엔 조달시장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 부족,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입찰과정에 대한 경험 및 전문인력 부족 등을 들 수 있음.

ㅇ 금번 개척단 파견 사업을 통해 우리기업들은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유엔 조달시장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유엔 조달담당관 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유엔조달시장개척단과 함께 뉴욕을 방문하는 정무경 조달청장과 외교부 김희상 양자경제외교국장은 UNPD 및 UN 정보통신기술국 고위급인사와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진출 확대 방안, 개척단 파견사업 정례화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ㅇ 김희상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이번 개척단은 우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관련 부처와 기관이 힘을 모은 ‘팀 코리아(Team Korea)’의 대표 사례로서 우리기업들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ㅇ“우리 중소기업들이 금번 개척단 활동을 계기로 유엔의 조달 트렌드와 관심 분야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실제 입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 외교부는 작년 12월부터 유엔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 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방위사업청, KOTRA,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TF를 구성하여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하였다.

* 2018.12.21.(1차), 2019.4.18.(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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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 회의를 통해 유엔조달시장개척단 파견, 유엔조달 진출 원스톱 서비스 구축, 조달청과 외교부 공동으로 유엔 조달시장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한 용역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금년 중 추진키로 합의

ㅇ 외교부는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우리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 끝.

참조

관련 문서

ㅇ 아울러, 유관부처와도 긴밀히 협조하여 우리 진출기업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면서, 주요국과의 정보공유 및 공조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ㅇ 아울러 , 금번 발사가 한반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북한이 추가적인 긴장 고조 행위를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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