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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터빈 기초 구조물 설치로 인한 파랑거동 변화 검토
Analysis on the Change of Wave Behaviour Due to Installation of Offshore Wind Turbine Foundations
김지영* · 강금석*
Ji Young Kim* and Keum Seok Kang*
요 지 :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대규모 단지개발을 위해서는 사전 환경영향평가 가 매우 중요하다. 해상풍력단지 개발 후보지 중 하나인 전북 위도 부근 해역에서의 파랑 관측 자료를 토대로 파 랑추산 모형을 검증하고, 해상풍력터빈을 위한 직경 5 m의 모노파일 기초 35기 설치시 파랑 거동에 미치는 영향 을 검토하였다. 파랑추산 모형의 유의파고 계산 결과, 관측자료와의 RMS 오차가 0.35 m 정도로 재현성이 우수함 을 확인하였으며, 터빈이 설치되는 경우 파고 감쇠율이 1% 미만으로 영향이 거의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핵심용어 : 해상풍력터빈, 파랑추산, 파고감쇠, 모노파일
Abstract : As developing the large-scale offshore wind farm is expected, the preliminary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is very essential. In this study, the wave hindcast model is verified based on observed data at the coast around Wido which is among the candidate sites for developing the offshore wind farm. In addition, the effect of the wind turbine foundations on wave height is analyzed when total 35 wind turbines including monopile foundations of 5 m in diameter are installed. Calculation result of significant wave height is in good accord with observed data since the RMS error is 0.35 m. Moreover, it is found that the presence of the wind turbine foundations hardly affects wave height as wave damping ratio is less than 1%.
Keywords : offshore wind turbine, wave hindcast, wave damping, monopile
1. 서 론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면 한정된 육 상공간으로 인하여 해양 공간의 활용도가 날로 증대되고 있 다. 특히 최근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요구에 부응하여 조류력 및 파력 등의 해양에너지와 해상풍력의 개발이 활발하게 추 진 중이다. 이러한 해양에너지 및 해상풍력의 개발을 위한 입 지조사와 구조물 설계에 있어서 해당 부지의 파랑 특성은 가 장 중요한 인자 중에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파랑 특성의 분 석을 위하여 파랑 관측 자료를 이용하나, 상시 관측기기가 설 치되어 있는 해역이 한정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일정 기간 임시로 설치하여 해역의 파랑 정보를 획득하고 있는 실정이 다. 본 연구에서도 현재 국내 서해안 해역에서의 해상풍력 단 지 개발을 위하여 대상 해역에 관측기기를 설치하여 파고를 관측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파랑 관측기간과 영역의 한계 로 인하여 수치모형에 의한 파랑추산이 수반되어야 한다. 특 히, 유럽에서는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의 일 환으로 파랑 환경변화와 이로 인한 유사이송 및 해안지형 변 화 영향 등의 검토가 수행되고 있으며, 해상풍력터빈 설치시
의 파랑거동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파랑추산 모형의 이용이 필 요하다. 실례로 DHI(2007)가 덴마크 Rødsand 2 해상풍력단 지의 환경영향평가를 위하여 파랑추산 모형을 이용하여 해상 풍력터빈 설치시의 파랑거동 변화를 예측한 바가 있다. 그 동 안 파고 예측을 위한 많은 연구가 행해지고, 파랑에너지 평 형방정식에 근간을 둔 선형모형인 제1세대 파랑모형을 시작 으로 비선형모형인 제3세대 파랑모형까지 발전하여 파랑 추 산 및 예측의 정확성이 매우 향상되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 인 제3세대 파랑모형인 WAM(WAMDI, 1988)을 이용하여 한국근해의 파랑예측(문일주 등, 1998)과 태풍매미의 극한파 랑 재현(신승호 등, 2004) 등과 같은 연구가 수행된 바 있다.
WAM 모형은 대양의 파랑추산에 있어서 높은 정밀도를 가 지고 있으면서도 타 모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결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국내외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주목받고 있으나, 모 형의 특성상 심해·광역조건과 더불어 비교적 큰 격자에 적 합하도록 설계되어 있고(Hersbach and Janssen, 1998), 파향 과 격자 배치 방법으로 인해 경우에 따라서는 예기치 못한 계 산결과를 산출하기도 한다(增田·小.松, 2000). 본 연구에서 는 현재 진행 중인 해상풍력 단지 개발 타당성 조사의 일환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Corresponding author: Ji Young Kim, KEPCO Research Institute, Daejeon 305-380, Korea, [email protected])
으로 해상풍력터빈 설치로 인한 파랑거동 변화 검토를 제3세 대 파랑추산 모형을 이용하여 수행하였으며, 상기와 같은 한계 점을 가진 WAM 모형 대신 DHI사에 의해 개발된 MIKE 21 SW(Spectral Wave) 모형을 적용하였다. 국내에서의 MIKE 21 SW 모형의 적용 사례는 드물지만 하천 및 해양 분야의 모델 링을 위한 여러 모듈로 구성된 MIKE series는 전세계적으로 널 리 이용되고 있으며, 검증된 범용 모형이다. 따라서 MIKE 21 SW 의 적용을 위하여 전북 위도 부근에서 관측 중인 자료를 토 대로 그 타당성을 검증하였으며, 검증된 모델을 이용하여 해상 풍력터빈 설치 전후의 파고 변화 양상을 비교하였다.
2. MIKE 21 SW 모형
MIKE 21 SW 모형은 DHI에서 개발한 제3세대 스펙트럼 풍-파랑 모형으로, 해양 및 연안지역에서의 바람에 의해 생 성되는 파의 발달, 쇠퇴, 변형을 모의한다. 직교 및 구면 좌 표계에서 스펙트럼 파의 활동에 대한 평형 방정식을 풀며, 파 장은 각 격자점에서 이산된 2차원 파랑작용 밀도 스펙트럼으 로 표현된다. 지형 및 스펙트럼 공간에서의 지배방정식의 이 산화는 격자셀 중앙에서의 유한체적법에 의해 수행되며, 영 역에 대해 비구조적 격자가 사용된다. 시간 적분은 파의 전 파에 대해 다배열 양해법이 적용된 분할단계법(fractional step approach) 에 의해 이루어진다. 지배방정식은 파랑작용평형방 정식(wave action balance equation)이 사용되며, 이 방정식 은 소규모 영역에 대해서는 직교좌표계에서 대규모 영역에 대 해서는 극-구면좌표계에서 공식화 된다. 수평직교좌표계에서 의 파랑작용에 대한 보존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1)
여기서, 은 파랑작용밀도이며, t는 시간,
는 직교좌표, 는 4차원 위상공간
( , σ, θ)에서의 파군의 전파속도, S는 에너지 평형방정식에 대한 에너지 생성항(source term)이다. 또한 는 ( , σ, θ) 공간에서의 4차원 미분연산자이며, 네가지 특성전파속도 (characteristic propagation speed) 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2)
(3)
(4)
여기서, s는 파랑방향 θ에서의 공간좌표이며, m은 s의 직교 좌표, 는 공간에서의 2차원 미분연산자이다.
구면좌표계에서는 파랑작용밀도로 이 사용되며, 여기서 = (φ, λ)는 구면좌표이고, φ는 위도, λ는 경도이다.
은 직교좌표에서의 작용밀도 N 및 에너지밀도 E와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가진다.
(5) 또는
(6) 여기서, R은 지구반경이며, 구면좌표계에서의 파랑작용평형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7)
여기서, 는 총생성소멸함수(total source and sink function) 이며, 네 개의 특성전파속도는 다음과 같다.
(8)
(9)
(10)
(11)
여기서, (u
φ, u
λ)는 수심평균유속 의 성분이다.
에너지 생성항 S는 다음과 같이 각 물리적 현상을 기술하 는 생성함수들의 합을 통해 표현된다.
(12) 여기서, S
in은 바람에 의한 에너지 생성, S
nl은 비선형 파랑 상호 작용에 의한 파랑에너지 전달, S
ds는 백파(whitecapping)에 의한 에너지 소산, S
bot는 바닥마찰에 의한 에너지 소산, S
surf는 쇄파(breaking)에 의한 에너지 소산을 나타내며, 각 함수들 의 방정식에 대한 소개는 생략한다.
3. 모형의 적용
3.1 모형의 구축 및 해석 조건
대상 지점의 적용을 위하여 Fig. 1과 같이 서해안 전체 영
∂N --- ∂ t + ∇ vN ⋅ ( ) S σ ---
=
N x σ θ t ( , , , )
x = ( x y , ) v = ( c
x, , , c
yc
σc
θ) x
∇ x
c
x, c
y( ) dx
--- dt c
g+ U
= =
c
σdσ --- dt ∂σ
∂d --- ∂ d
--- ∂t + U ∇ ⋅
xd c –
gk ∂U --- ∂s
⋅
= =
c
θdθ --- dt 1
k --- ∂σ
∂d --- ∂ d
∂m --- k ∂U
∂m ---
⋅ + –
= =
∇
xx
Nˆ x σ θ t ( , , , ) x
Nˆ
Nˆdσdθdφdλ = Ndσdθdxdy
N ˆ NR
2cos φ ER
2cos φ --- σ
= =
∂Nˆ --- ∂t ∂
∂φ ---c
φNˆ ∂
∂λ ---c
λNˆ ∂
∂σ ---c
σNˆ ∂
∂ θ ---c
θNˆ
+ + + + Sˆ
σ ---
=
Sˆ x σ θ t ( , , , ) SR =
2cosφ
c
φdφ
--- dt c
gcos θ u +
φ--- R
= =
c
λdλ
--- dt c
gsinθ u +
λRcosφ ---
= =
c
σdσ --- dt ∂σ
∂d --- ∂ d
∂t --- d R --- 1
cosφ --- du
λ--- ∂λ du
φ--- u ∂φ –
φtan φ
⎝ + ⎠
⎛ ⎞
–
= =
kc
g--- R
cosθ sinθ du
λ--- dλ cosθdu
φ--- dφ
⎝ + ⎠
⎛ ⎞
+ sin θ
cosφ --- sin θdu
λ--- dλ cos θdu
φ--- dλ
⎝ + ⎠
⎛ ⎞
cosθ
– tanφ u (
λsinφ u +
φcosθ ) –
c
θdθ
--- dt c
gsin θtanφ --- R 1
Rk ---∂σ
∂d --- sinθ∂d
∂φ --- cosθ cos φ ---∂d
∂λ ---
⎝ – ⎠
⎛ ⎞
+
= =
+ sin θ
--- sinθ∂u R
λ--- ∂φ cosθ∂u
φ--- ∂φ
⎝ + ⎠
⎛ ⎞
cosθ Rcosφ ---
– sin θ∂u
λ--- ∂λ cos θ∂u
φ--- ∂λ
⎝ + ⎠
⎛ ⎞
U
S = S
in+ S
nl+ S
ds+ S
bot+ S
surf역에 대한 1차 광역 해석과 이 결과를 경계조건으로 입력하 는 세부영역에 대한 2차 해석으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해 안선 및 수심자료로 MIKE C-MAP과 국립해양조사원의 수 치해도 자료를 함께 이용하여 Fig. 2와 같이 광역해석영역의 격자 및 수심자료를 구축하였으며, Fig. 3과 같이 대상지점인 전북 위도와 전남 안마도 부근 해역에 대한 근역해석 격자 및 수심자료를 구축하였다. 좌표계는 Fig. 2~3에 나타낸 바와 같
이 UTM 직교 좌표계가 이용되었으며, 계산격자는 그림과 같 이 비정렬 삼각망 격자로 관심지역으로 갈수록 계산격자 간 격을 줄여 정밀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관심지역에서의 보다 조밀한 격자 구성을 위하여 세부영역 해석격자를 별도로 구 성하였다. 그리고 기타 해석 조건은 Table 1과 같으며, 입력 바람장은 미국의 NCEP(National Center for Environment Prediction)의 기상모델인 GFS(Global Forecast System) 자 료를 이용하였다. 해석 대상시간은 파랑관측이 수행된 기간 중에서 북서풍의 영향으로 가장 높은 파고가 나타나고 파고 변화가 비교적 뚜렷한 2009년 3월 한달기간에 대하여 적용 하여 관측자료와의 비교를 도모하였다. 파랑 관측은 2009년 2월 18일에 해저면 착저형 수압식파고계를 Fig. 4와 같이 정 점 경·위도 [35
o29'36.1''N, 126
o13'41.7''E] 지점에 설치하여 2010 년 5월까지 약 15개월간 관측을 수행하였다.
3.2 모형의 보정 및 검증
본 모형의 에너지 생성항인 회절, 쇄파, 바닥마찰, 백파관 련 매개변수 보정을 위하여 우선 3월 10일~3월 20일의 10일 간에 대한 계산결과를 통해 각 매개변수들의 민감도를 개략 비교하였다. 네가지 조건을 모두 고려하지 않는 기본조건에 서의 계산결과와 각 매개변수를 하나씩 기본값으로 적용한 경
Fig. 1. Computational area.Fig. 2. Bathymetry and mesh of far field domain.
우의 결과를 Table 2와 같이 비교하였다. 표시된 RMSE는 계 산된 유의파고 및 첨두주기와 관측치의 오차를 식 (13)과 같 이 계산한 값이다. 결과를 보면 회절과 쇄파 관련 계수가 결 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었으며, 바닥 마찰계수의 경우 값 이 커질수록 오차가 커져 고려하지 않은 경우가 가장 관측값 에 가깝게 나타났다. 백파 계수는 가장 민감도가 크게 나타 났으며, 적절한 계수가 적용될 경우 계산결과가 크게 향상됨 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값에 대한 비교는 부 족하였지만, 몇 가지 경우에 대해 검토한 결과 기본값을 적 용한 경우의 오차가 가장 작은 것을 확인하여, 최종 결정된
모의 조건은 Table 3과 같다.
RMSE = (13)
이상에서 설정된 모의조건을 이용하여 2009년 3월 1일에 서 4월 1일까지의 한달 기간에 대하여 계산된 결과를 관측 치와 함께 비교하였다. 유의파고와 첨두주기의 평균오차와 RMS 오차는 Table 4와 같으며, 시계열 자료를 함께 도시한 결 과는 Fig. 5와 같다. 이들 결과에서 보듯이 파랑모형에 의해 계산된 값이 관측치와 비교적 잘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다
1
N ----
∑( X
pre– X
obs)
212 ---
Fig. 3. Bathymetry and mesh of near field domain.
Fig. 4. Observation point of wave.
만, 계산된 유의파고의 첨두치가 관측치에 비해 다소 작게 나 타난 경향이 있었으며, 이는 조위를 해석에 함께 반영할 경 우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3.3 모형의 적용
이와 같이 구축된 모델을 이용하여, 국내 개발 후보지 중 하나인 파랑관측지점 주변해역에서 해상풍력단지가 개발될 경 우의 파랑거동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인 터빈 제 원이나 설치 위치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터빈 배치는 다음 Table 5와 같이 2가지 조건을 가정하였으며, 각 조건의 터빈 배치도는 Fig. 6과 같다. 그림에서 빨간 사각점이 터빈
배치위치를 나타내며, 보라색 사각점은 파고 비교점으로 최 후단 가운데 터빈으로부터 10 m 떨어진 지점에 해당한다. 해 석 대상 기간은 파고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서 검증 대상 기간으로 삼았던 2009년 3월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일반적으로 해석격자가 구조물 크기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구조물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아격자 규모화(subgrid scaling) 기법에 의한 모델링이 필요하다. 본 모형에서는 터빈 기초 구 조물의 영향을 고려하기 위하여 구조물 후단에서 파랑 에너 지를 감쇠시키는 다음과 같은 감쇠항을 적용하였다.
(14) 여기서 A는 구조물이 위치한 격자셀의 면적이며, r은 반사 계수, c
g는 파도의 군속도, E(σ, θ)는 에너지 밀도를 나타낸다.
각 조건별 파고 분포도를 살펴보면 Fig. 7과 같이 터빈 설 치 전후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자세한 정량적 비교를 위하 여 파고 감쇠율 분포도를 Fig. 8과 같이 산출하였다. 파고 감 쇠율은 다음과 같이 터빈 설치전 대비 설치 후 파고의 감쇠 율로 산출하였다.
파고 감쇠율 = ×100% (15)
감쇠율 분포도를 살펴보면 터빈 타워의 존재로 인한 파고 감쇠는 1% 미만으로 극히 미미한 것을 알 수 있다. 감쇠율 이 작기는 하지만 파랑 전파 주방향 상에서 터빈 배치지역 후 단으로 파고 감소가 나타나며, 터빈 직후단이 가장 크게 나 타남을 알 수 있다.
s r
A ---c
gE σ θ ( , ) –
=
설치전파고 - 설치후 파고 설치전파고
Table 1. Simulation conditions항 목 내 용
격자체계
Flexible Mesh (비정렬 삼각망 격자) 광역 : 10,327개 노드, 19,345개 요소
격자간격 최대 18,230 m, 최소 164 m 상세역 : 6,296개 노드, 11,689개 요소
격자간격 최대 1,672 m, 최소 103 m 해석 대상
시간
2009-03-01 09:00 ~ 2009-04-01 09:00 (1 month, KST)
시간간격 및
간격수 600초, 4464구간
스펙트럼 이산화
주파수 이산화 - 형식 : logarithmic - 주파수 : 25개
- 최소 주파수 : 0.055 Hz - 주파수 계수 : 1.1 방향 이산화
- 16방위 360o rose 유속조건 조류수위, 및 조석변화 비고려
바람 조건
바람 시계열 자료 입력 (시공간 변화) - NCEP GFS 모델 자료
- 고도 10 m 풍속, 해상도 0.5o, 3시간 평균 자료 - soft start 구간 : 3600 sec
- air-sea coupled interaction - 기본 Charnock parameter : 0.01 에너지 전달 quadruplet-wave interaction 포함
초기 조건
경험식 스펙트럼 : JONSWAP fetch growth expression Max. fetch length : 200,000 m
Max. peak frequency : 0.4 Hz Max. Philips constant : 0.0081 Shape parameter, σa : 0.07 Shape parameter, σb : 0.09 Peakness parameter : 3.3 경계 조건 광역 : open boundary
상세역 : 광역해석결과를 입력
Table 2. RMS errors of Hs and Tp for each case (March 10~20 2009)
Term RMSE of Default conditions RMSE of reflection conditions Difference of RMSE (a) Hs [m] (b) Tp [s] (c) Hs [m] (d) Tp [s] (a)-(c) [m] (b)-(d) [s]
Diffraction
1.28 1.62
1.28 1.62 0 0
Wave breaking 1.28 1.62 0 0
Bottom friction 1.29 1.72 -0.01 -0.10
White capping 0.42 1.09 0.86 0.53
Table 3. Selected values of source parameters Terms Conditions & Values Diffraction Reflection (smoothing factor 1,
smoothing step 1) Wave breaking Reflection, specified gamma
(γ: 0.8, α: 1) Bottom friction Non reflection,
Nikuradse roughness (0) White capping Reflection, Dissipation coefficient
(Cdis : 4.5, ∆dis : 0.5)
Table 4. Mean and RMS errors of Hs and Tp for final case (March 2009)
Mean error RMS error
Hs [m] Tp [s] Hs [m] Tp [s]
0.06 -0.38 0.35 0.96
Fig. 5. Comparison results of wave hindcast (March 2009).
Table 5. Cases of turbine array
Case Distance between turbines Turbine array
Rotor diameter (D)
Foundation diameter
Array angle Row spacing Column spacing
Case 0 Present status (before turbine installation)
Case 1 10 (900 m) 10 (900 m) 5 × 7 90 m 5 m 45°
Case 2 10 (900 m) 5 (450 m) 5 × 7 90 m 5 m 45°
Fig. 6. Turbine array map.
Fig. 7. Distribution of significant wave height (2009. 3. 20 00:00).
Fig. 9~10 은 Fig. 6에서 보라색으로 표시된 파고 비교 지 점에서의 파고차와 파고 감쇠율의 시간별 변화 양상을 유의 파고와 함께 도시한 것이다. 이 때 유의파고는 터빈 설치 전 상태인 case 0의 결과이며, 파고차는 이 case 0의 유의파고 와 각 case별 유의파고의 차이를 나타낸다. Fig. 9를 보면 파 고차가 1 cm도 안되어 터빈 설치로 인한 파고 변화는 없다 고 볼 수 있다. 다만, 그 차이가 아주 미약하지만 대체로 파 고가 커질수록 파고차가 커지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한 편, Fig. 10을 보면 파고가 커질수록 파고 감쇠율은 작아지
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파고차 변화율이 파고 변화율보다 작 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또한, 터빈간격이 상대적으로 작은 case 2가 당연히 파고차와 파고 감쇠율이 크게 나타나는 것 을 확인할 수 있다.
4. 결 론
본 연구에서는 국내 해상풍력 개발 타당성 조사의 일환으
로 전북 위도 부근에서 관측 중인 파랑자료를 근거로 서해안
Fig. 8. Distribution of wave damping (2009. 3. 20 00:00).전역 및 위도 부근 상세역에 대한 파랑 추산 결과의 적정성 을 검증하고, 검증된 모형을 이용하여 해상풍력 터빈 설치시 의 파랑 거동 변화를 예측해보았다. 현재 관측지점이 한 지 점에 불과하여 다양한 지점에서의 비교가 수행되지는 못하였 지만, 위도 부근에서의 관측자료와 비교한 결과 본 모형의 파 랑 재현 결과가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직경 5 m 의 모노파일 기초를 가진 터빈 35기를 설치하는 경우 파고 감쇠율이 1% 미만으로 나타나 파랑거동에 미치는 영향은 거 의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터빈 구조물에 의한 파랑 감쇠율 재현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여 이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한 검토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된다. 또한, 대상기간의 최고 유의파고가 50년 빈도 극치유 의파고(한국해양연구원, 2005)의 약 60% 수준에 불과하므로, 심해설계파 등 다양한 파랑 조건에 대해 구조물 주변의 상세 유동 변화 양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타당 성 조사단계에서의 사전 검토 측면에서 다소 넓은 지역에 대 한 환경변화를 우선 검토한 결과이며, 단지 상세설계 단계에 서는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감사의 글
본 연구는 지식경제부의 재원으로 한국에너지 기술평가원 (KETEP)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국내 해역의 중형 해상 풍력발전 플랜트 타당성 조사 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습 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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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홍기용, 최학선, Noriaki Hashimoto (2004). 제3세대 파 랑추산모형을 이용한 태풍매미의 극한파랑 재현 (I) - WAM 모형의 파향격자 분할법 및 파 발달 제한조건의 수정 -. 한 국항해항만학회지, 28(6), 557-564.
한국해양연구원(2005). 전해역 심해설계파 추정 보고서 II.
DHI (2007). Rødsand 2, Waves and Sediment Transport : The Effect of Wind Turbines on Nearshore Waves. Dong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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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0. Time series of significant wave height and wave damping.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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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bach, H. and Janssen, P.A.E.M. (1998). Improvement of the Short-Fetch Behavior in the Wave Ocean Model (WAM). J. of Atmospheric and Ocean Technology, 16, 88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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增田 章·小松幸生 (2000). 波浪予報模型におけるエネルギ一 達 項の數値處理に關するいくつかの試み, 九州大學力學シミュレ 一ション硏究センタ一室內實驗分野硏究成果集, 3, 137-150.
원고접수일: 2010년 7월 16일 수정본채택: 2010년 9월 15일 게재확정일: 2010년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