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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원에너지 동향 (8.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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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업ㆍ통상ㆍ자원 동향> 20150805호

- 주호주대사관 -

1. (북부준주 비전통가스 개발 잠재력 우수 평가) 분석기관 Deloitte는 8.26일 분석보 고서(Deloitte Access Economic)를 통해 인프라 등 개발환경이 조성되면 북부준주 비전통가스(셰일, 타이트 가스)가 향후 20년간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함.

ㅇ 동 보고서는 234조 입방피트에 달하는 육상가스 개발 잠재력을 game changer로 평가하고, 연간 84 peta joule의 생산량을 가정시 북부준주는 20년간 A$172억의 재정수입과 6300명의 장기 고용효과가 있다고 분석. 다만 이를 위해서는 가스관 과 같은 인프라와 안전적인 투자를 촉진하는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함.

ㅇ 한편 지난주 Amour Energy社는 미국 셰일가스 산업을 개척한 회사인 American Energy Partners(AEP)社와 U$100백만의 탐사자금 제공받고 同社 McArthur Basin 內 탐사권 75%를 양도하는 조건의 합작사업계약(farm-in contract)을 체결함.

* Amour Energy: 당관 주최 한-북부준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 주요 참석기업임.

ㅇ 반면 유가 하락 장기화로 가스개발 투자가 위축되는 현상도 나타남. 금년 초 美 Chevron社는 남호주 Cooper Basin內 가스탐사 기업인 Beach Energy社와의 합작 사업을 중단함.

ㅇ (시사점) 유가약세로 사업경제성은 여전히 취약하다 할 수 있으나, 북부호주 개 발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동ㆍ서를 연결하는 가스관, 철도 건설이 확실시 되는상 황 등을 고려 아직 저평가된 북부준주 비전통가스에 대한 투자관심이 필요함.

2. (우리기업이 참여중인 자원개발사업 진척현황)

ㅇ 생산단계 사업: 뉴사우스웨일즈(NSW)州 정부가 생산기간(광권) 연장이 필요한 4 개 석탄광산에 대해 기초심사를 완료하고 계획평가위원회(PAC)에 승인을 의뢰함 - Mount Thorley, Warkworth탄광(운영사: Rio Tinto): 포스코 20% 지분. 2017년

만료되는 채굴권 21년(연간 11백만톤) 연장 사업.

- Springvale탄광(운영사: Centennial Coal): 광자공, SK네트웍스 각각 25% 지분.

채굴권 13년(연간 4.5백만톤) 연장 사업.

- Drayton South탄광(운영사: Anglo American): 현대종합상사, 대성산업 각각 2.5% 지분. 당초 120백만톤(연 4.4백만톤x27년) 생산계획을 75백만톤 수정.

※ PAC은 승인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보고서를 9.21까지 주정부에 제출예정.

호주 자원에너지 동향 (8.8-8.28)

(2)

ㅇ 개발 및 탐사단계 사업: NSW州 정부는 전임 노동당정부 시기(2011년)부터 미뤄 온 Wallarah 2 탐사권 연장을 최근 완료하였음. 포스코가 추진중인 Hume 석탄사 업은 연방정부에 환경예비심사를 신청함

- Wallarah 2(舊.Wyong) 프로젝트(광자공): 개발구역내 4개 탐사권 기간이 5년 연 장되어 사업상 불확실성이 해소됨. 원주민과 토지보상 협상에도 도움이 예상.

- Hume Coal 프로젝트(포스코): 내년 7월 예상되는 EIS 및 개발승인신청(NSW州 정 부)에 앞서 연방환경법 사전심사(Commonwealth Referral)를 연방환경부에 제출.

ㅇ 건설단계 사업: 삼성건설이 참여한 Roy Hill 철광석 EPC사업이 준공단계에 들어 섰고, 포스코건설이 참여한 철도ㆍ항만 사업도 주정부 승인이 나옴.

- Roy Hill 철광석 EPC사업: 공사진도 88%인(8월.中) Roy Hill 건설사업이 10월말 준공목표 달성을 위해 최근 인력을 대폭 증강(총 3200명)하는 등 총력을 쏟고 있음. 한편 Roy Hill측이 노력해온 9월말 첫 선적은 10월로 순연될 예정.

* 첫 선적 관련 계약조건: 2015.10.30일을 기준으로 ▲지연시 하루당 A$1.9백만씩 최대(cap) A$390백만까지 지체상금 부과, ▲단축시 최대(cap) A$78백만까지 인센티브 지급.

- Adani社 Carmichael 탄광사업 항만증설: 8.20일 퀸즈랜드 주정부로부터 Abbot Point 항만 준설 예비승인이 나와(최종 허가는 9월 연방정부 환경심사로 결정예 정) 그동안 지연되어온 포스코건설의 항만 EPC계약이 추진력을 얻을 예상임.

* 포스코건설은 철도ㆍ항만증설 EPC에 참여중이며, 준설공사로 인한 대보초 피해여부를 두고 고 조된 반대여론으로 인해 광산건설 승인 후 1년 넘게 항만 증설승인이 지연되어옴.

3. (Northern Australia Investment Forum 개최): 호주 연방정부는 북부호주 개발백서 실행 일환으로 금년 11월 Darwin에서 북부호주 투자포럼 개최를 준비중임.

ㅇ 일정: 2015.11.8(일)-11.10(화)

ㅇ 분야: 자원, 에너지, 농업, 관광, 교육, 인프라, 新藥(tropical medicine) ㅇ 주관: Austrade (삼성건설, 가스공사 등 11개 기업ㆍ기관 경영진 초청중). 끝.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