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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슬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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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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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슬람연구 제 2주 강의

무슬림선교의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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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대결의 시대였는데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인해 공산주 의는 상당한 힘을 잃게 되었다. 그리하여 21세기 기독교의 최대 적대세력은 이슬람이 될 것으 로 예상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사무엘 헌팅턴 (Samuel Huntington)교수가 영향력의 차원에 서 볼 때 “20세기 후반의 이슬람의 재 부흥(Islamic Resurgence)은 16세기의 종교개혁(the Protestant Reformation)에 비유할 수 있다” 고 말할 정도로 이슬람은 세력과 영역을 급속히 확 장해가고 있다. 이슬람은 막강한 경제력, 조직력, 그리고 열정적인 선교로 중동뿐만 아니라 영 국, 프랑스 등과 같은 유럽 국가들은 물론 동남 및 중앙아시아 지역들을 광범위 하게 이슬람화 시키고 있다.

이제 개신교 선교의 성패는 이슬람권 선교에 달려 있다고 말해도 그리 틀리지 않을 것인데 이슬 람은 복음에 가장 저항적인 종교이기 때문이다.

선교차원에서 볼 때 이슬람 선교에 크게 세 가지의 주요 장애물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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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적인 장애물들

잔 앤더슨 (John Anderson) 은 무슬림 선교의 역사적인 장애물로 여덟 가지로 들고 있다.

1) 11-13세기의 십자군전쟁은 기독교와 이슬람사이에 뿌리 깊은 반감을 낳았고 현재까지도 서로에 대한 감 정은 좋지 않다.

2) 역사적으로 기독교 서구사회는 무함마드와 꾸란을 낮게 보았고 이슬람신앙에 대해 무례한 태도를 보였으 며 그런 입장을 담은 수 많은 출판물들을 발간해왔다. 17 세기의 개신교의 한 설교자는 무함마드를 “속이 는 아라비안이며, 혹시 종교라는 이름을 사용 한다면 그는 완전한 무지의 종교와 역겨운 종교를 만든 교활 한 악마요 명백한 사기꾼” 이라고 공격하기도 했다.

3) 과거 선교사들이 사용했던 공개적인 논쟁(public debates)과 공개적인 공격(public attacks) 과 같은 선교 방식을 들 수 있다. 몇 차례 무슬림들과의 논쟁에서 승리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무슬림들에게 불쾌감과 원 함을 갖게 함으로 무슬림 선교의 장애물이 되었다.

4)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 영국의 후원과 지원정책은 무슬림들로 기독교는 이스라엘 편이며 팔레스타인에 대 해서는 무관심할 뿐 아니라 적대적이라는 인상을 갖게 했다. 이스라엘정부에 대한 기독교근본주의자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는 무슬림 선교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5) 무슬림들이 사는 지역은 현대개신교선교운동에 의해 대체적으로 소홀히 여겨졌다. 그 증거로 고든-콘웰 신학교(Gordon-Conwell Seminary) 윌슨 (J. Christy Wilson) 교수는 개신교선교사의 2% 정도가 무슬림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고 또한 사무엘 즈웨머 선교회(Samuel Zwemer Institute) 의 단 멕커 리(Don McCurry) 역시 무슬림 100만명당 1명의 전임선교사가 사역을 하는 것으로 보고 하고 있다.

6) 일부 개신교선교기관들이 선교를 금지하는 무슬림국가에서 비윤리적으로 비합법적으로 사역을 해왔다.

7) 서구의 부유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가난으로 고통당하는 이슬람지역에 대해 무관심했다.

8) 선교사들이 무슬림 개종자들을 가족과 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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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학적인 장애물들

무슬림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기독교의 핵심교리들을 거부해왔다. 주요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무함마드는 마지막 예언자로서 구약의 어느 예언자들 즉, 노아, 아브라함, 모세, 그리고 심 지어 예수보다도 더 위대한 예언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파키스탄이나 중동의 이슬 람 국가에서는 신문이나 책 혹은 연설에서도 무함마드 이름에 반드시 ‘Peace Be Upon Him’

혹은 ‘Peace and Blessing Upon Him’(약자로 P.B.U.H.: “그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라는 존 칭을 반드시 쓰도록 되어 있다. 만약 이 존칭이 빠지면 엄청난 신성 모독죄로 처벌받게 된다. 또 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 (성자) 로 가르친는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다신론으로 보고 철저히 거부한다. 하나님이 아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것 혹은 성자 예수에게 성부 하나님은 아버지됨을 가르치는 기독교 교리에 대해 경악하고 있는데 무슬림들에게 이것 역시도 신성모독 죄이다.

구원에 있어서 기독교는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이슬람에서는 개인의 행위가 구원의 조건과 근거 가 된다. 이슬람은 성경이 가르치는 원죄를 믿지 않으며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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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학적인 장애물들

꾸란은 인간 구원문제 있어서 대속이나 중재를 완전히 부정하면서 인간의 업적만이 천국에서 행복 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그 날을 두려워하라. 그 날에는 어느 누구도 다 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며 어떤 중재도 수락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으니 그 들은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도다”(2:48). “그날 그의 선행이 무거운 자는 안락한 삶을 영위할 것 이나 그의 선행이 가벼운 자는 불지옥의 함정에 있게 되리라. 불지옥의 함정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 대에게 설명하여 주리요 그것은 격렬하게 타오르는 불지옥이라”(101:6-11).

또한 무슬림들은 원죄를 믿지 않고 인간이 하려고 마음먹으며 알라를 기쁘게 하며 바른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도 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본성적인 죄(innate sin) 에 대한 기독교의 가르 침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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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학적인 장애물들

기독교는 역사적인 장애뿐 아니라 이러한 신학적인 장애들도 극복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신 학적으로 기독교는 구원을 ‘한 번의 결정’(one step decision) 으로 보지만 무슬림이 기독교인 되는 데는 ‘한 번의 결정’ 그 이상의 과정이 필요함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는 회심사건을 개인적 결정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개인주의 혹은 개인적 결정 은 이슬람 문화에서는 결코 권장되지도 인정되지도 않는다. 무슬림들은 가족과 공동체를 중요 하게 여기며 집단으로 행동하는데 익숙한 자들이다. 이슬람신앙은 공동체 안에 개인이 존재하 는 특징을 갖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꾸란은 인간 구원문제 있어서 대속이나 중재를 완전히 부정하면서 인간의 업적만이 천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그 날을 두려워하라. 그 날에는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며 어떤 중재도 수락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으니 그들은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도다”(2:48). “그날 그의 선행이 무거운 자는 안락한 삶을 영위할 것이나 그의 선행이 가벼운 자는 불지옥의 함정에 있게 되리라. 불지옥의 함정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대에게 설명하여 주리요 그것은 격렬하게 타오르는 불지옥이라”(1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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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화적인 장애물들

이슬람문화가 워낙 강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이슬람권으로 들어갈 때 많은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선교사들 또한 현지에서 적지 않는 문화적인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문화적인 장애들을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열거해 볼 수 있다.

1) 무슬림들은 기독교와 서구제국주의(Western Imperialism) 를 동일하게 보고 있다. 그들은 서구제국주의 가 자신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있어 기독교를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본다.

2) 이슬람권에 맞는 토착화된 교회의 수가 극히 적다. 비록 교회가 존재한다고 해도 건물모양, 교회정치, 예 배와 설교, 교회생활 등에서 서구모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3) 이슬람권에서 기독교는 하층민들의 종교로 여겨지고 있다. 이집트에서 보는 것 같이 이슬람권에 존재하는 교회들은 소수종족들(ethnic minorities)의 교회이거나 고대교회(ancient churches) 의 전통을 이어받은 교회들이다. 파키스탄이나 인도에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지난 세기동안 기독교로 개종한 낮은 카스트 의 힌두인들의 후손들이다. 기독교인의 대부분이 소수종족 그리고 하층계급 출신이기에 이슬람권에서 기 독교에 대한 이미지는 부정적이다.

‘불가촉천민 그리스도인’ 이라는 용어 자체가 모순이지만 인도의 카스트 제도 아래에서는 보편적인 용어가 되 었다. 카스트의 가장 밑바닥 수드라 계급에 속하는 수백만의 인도 불가촉천민들이 카스트제도에서 탈출하고 픈 희망을 안고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지금도 개종 중이다.

무슬림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는 가족(family)이다. 가족들과 함께 하기를 좋아하고 항상 있을 기회를 찾는다. 이러한 결속감은 자기 직계가족뿐 아니라 다른 무슬림들을 소풍이나 외출을 위해 정기적으로 함께 모이는 일이 자주 있다. 무슬림은 거의 예외 없이 개인의 필요보다 가족의 필요를 우선순위로 둔다. 무슬 림 친구를 만날 때면 상대방 가족 사람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길면서도 열정적인 인사 가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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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화적인 장애물들

프랭크 울라(Frank Khair-Ullah) 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무슬림은 단순히 한 명의 개인이 아니다. 그는 관계망으로 연결된 사회의 일부이며 밀접한 관계로 엮어진 가 족의 한 일원인데 서구인들은 상상도 못하는 사회구조이다. 개종을 생각 하는 무슬림은 개인적으로 감당해야 할 내적 갈등외에, 가족, 사회 그리고 국가에 대한 충 성을 배신해야하는 엄청난 갈등을 겪게된다.

무슬림 개인이 고립되지 않고 회심할 수 있는 길은 집단회심을 통해서이지만 이슬람법은 집단회심을 가능케 하는 대중전도집회 활동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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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하나님과 인간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행위

• 죄의식Guilt이 갚아지고.

• 진노와 심판이 달래지고.

• 수치가 제가되어.

• 명예가 회복된다.

화목 Reconciliation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