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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2인+소형가구의+주택선호요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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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소형가구의 주택선호요인 분석

관악구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Housing Preference Factors of Small-sized Households

Focused on the Gwanak-Gu

4

김성희**

Kim, Sung-Hee 김용진***

Kim, Yong-Jin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how five households, including college students, first-year households, newlyweds and elderly households, who are subject to happy housing, and single households, would prefer small housing, among the public rental housing policies that are being implemented for the supply of small housing, in the face of a continuous increase in the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The study method of this study was applied with the AHP method, a multistate decision-making method. Through the analysis of periodicals, academic journals and academic papers already published, the selection factors for the study were set up as four factors in the upper class and 16 factors in the lower class to conduct a survey on residents of Gwanak-gu who prefer to live or reside in small houses. Preferred housing factor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users of each life cycle present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small houses in the future, along with the implications of housing supply in the future.

색인어 : 소형가구, 주택선호요인, 계층화분석, 주택정책, 주택실수요

Keywords : Small-sezed Household, Housing Preference Factor,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Housing Policy, Actual Demand for Housing

* 이 성과는 2016년도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o.

2016R1C1B2010619).

** 안양대학교 도시정보공학과 교수 (주저자: [email protected])

*** 한국교통대학교 건설환경도시교통공학부 교수(교신저자: [email protected])

(2)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최근 우리나라는 초혼 연령의 상승, 저출산, 고령화, 가구의 분화 등의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해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구주택총조사(2015)에 따르면 전국의 1⋅2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에 전체 가구 수의 48% 2015년은 53%

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1

또한 향후 2035년에는 67%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다(장래가구추계, 2015).

2

서울시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 수의 비율은 2010년 47%에서 2015년 54%로 전국 평균보다 더 빠른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2035년에는 전국과 같은 수준으로 증가할 것 이다. 또한, 2035년 서울시 1⋅2인 가구 수는 국내 가구 수의 17% 정도를 차지할 것이 다. 그중 관악구 1⋅2인 가구 수 비율은 2010년 전체 가구 수의 60%, 2015년 66.5%로 가장 높은 비율인 152,196가구로 가장 많은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장래가구추계, 2015).

급격하게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정부는 소형주택공급에 관한 정책을 발굴⋅시행했다. 주택법 개정을 통해 2009년에는 도시형생활주택, 2010년에는 준주택을 제도적으로 도입하여 단지형 다세대 주택, 원룸형 주택, 기숙사형 주택, 고시 원, 오피스텔 등을 보급하였다(오주용, 2013).

3

이러한 공급 정책에도 불구하고, 소음보 호 기준, 조경 기준 등을 완화함에 따라 질적인 측면에서 1⋅2인 가구의 주거환경의 악화 문제를 야기했다는 한계를 갖는다.

이에 본 연구는 정책추진방향과 맞게 1⋅2인 가구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대학생 가구, 사회초년생 가구, 신혼부부 가구, 독신가구, 노인 가구로 분류하여 각 가구유형별로 소 형주택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중요도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1 ⋅2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형주택을 공급할 시, 생애주기별 가구 유형에 따라 선호하는 주거 선호 요인을 제시하여 줌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여 1⋅2인 가구유형별 소형 주택 거주에 대한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2. 연구의 범위 및 내용

본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1⋅2인 가구의 증가현상이 뚜렷한 서울특별시며 자치구 중 1⋅2인 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관악구를 선정했다. 관악구는 서울시의 서남단에

1 통계청(2015), 인구주택총조사, www.kostat.go.kr 2 통계청(2015), 장래가구추계, www.kostat.go.kr

3 「금천구 1⋅2인 가구의 소형주택 선택요인 분석」, 건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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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하며 서쪽으로는 금천구, 동쪽으로는 서초구, 남쪽으로는 안양시와 과천시, 북쪽으 로는 동작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연구의 시간적 범위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2017년으로 하며, 연구의 내용적 범위는 소형주택 의무비율 공급제도 기준으로 주거전용면적이 60㎡ 이하인 주택을 소형주택 이로 하였다.

본 연구는 가규유형별로 1⋅2인 가구의 소형주택 선택에 있어 선호요인을 분석하기 위함이다. 기초 자료와 요인에 대한 분류는 선행연구와 각종 문헌을 토대로 경제성, 주변 및 내부 환경, 접근성, 안전성으로 설정했고, 분류한 요인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하기 위 하여 관악구에 거주하는 1⋅2인 가구 중에서 소형주택에 거주하거나 소형주택에 거주 하기를 선호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하는 분석 방법인 AHP 분석에 적합하도록 수정 및 보완하여 작성하고, 분석의 타당성 확인하기 위해 일관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다음 선호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상위계층의 요인 간의 중요도 및 하위계층의 요인 간의 중요도를 분석하였으며 각 가구특성별은 행복주택 입 주기준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독신, 노인 가구로 분류하였으며 각 가구 특성별로 선호요인에 대한 중요도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분석을 실시했다.

Ⅱ. 문헌연구

1. 소형주택 관련 법⋅제도 고찰

소형주택의 기준은 정책이나 법령상에 일관되게 명시되어 있지는 않으나, 주택정책 에서 소형주택에 관한 정책을 제시하는 경우 해당 정책 방향에 맞게 소형주택 기준을 설정하였다. 소형주택은 일반적으로 공급되는 주택보다 면적이 작은 주택을 말하고 있 으며, 대부분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먼저, 「주택법」에 따른 국민주택 기준

4

은 국민주택기금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건설, 개량 하는 주택으로 주거전용면적이 1세대 당 85㎡이하인 주택을 말한다. 「주택법」에 따른 도시형 생활주택 제도

5

는 1⋅2인 가구가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작은 규모의 국민주택 기준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85㎡ 이하에 해당하는 주택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소형주택 의무비율 공급 제도

6

는 주택을 건설할 때 의무적으로 전용 면적

4 「주택법」 제2조 제6호 5 「주택법 시행령」 제10조 제1항

6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0조의3 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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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하의 소형주택을 지어야하는 제도로 주택조합 등에 대한 주택규모별 공급비율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민영주택의 규모별 건설비율은 사업주체가 수도권정비계획법 상의 과밀억제 권역에서 사업자 보유택지에 건설하는 300세대 이상의 주택에 대해서는 전체 건설호수의 20%이상을 전용면적 60㎡ 이하로 건설하도록 되어 있다.

이처럼 소형주택은 정책에 따라 그 기준을 다르게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주택시장에 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소형주택의 기준은 소형주택 의무비율 공급제도를 기반으 로 하여 주거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을 소형주택으로 하고 있으므로(손수정, 2015),

7

본 연구의 소형주택에 대한 기준은 주거전용면적이 60㎡ 이하인 주택을 소형주택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2. 소형주택 수요 관련 연구

김주원⋅정의철(2011)

8

은 소형가구 연령대별 주택수요 특성 분석으로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1⋅2인 가구를 소형가구라 정의하고 사회⋅경제적 생성배경에 따라 다양 한 특성을 가진 소형가구의 주택수요 패턴을 분석하여 주택시장에서의 변화를 예측하 고 정책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연령대에 따라 소형가구의 생성요 인이 다르기 때문에 주택수요의 특성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소형 주택 공급대 안으로 제시된 도시형 생활주택과 준주택은 일부 소형가구에게는 유의하나 전체적인 소형가구의 주택수요에 대한 대안으로는 면적, 주택형태, 임대료 등에서 맞지 않는 것으 로 분석되었다.

황종규(2015)

9

는 2인가구 주택수요 특성에 관한 연구에서 2인가구가 1인가구와는 다 른 특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연구들은 2인가구를 독립적으로 다루기보다는 1 인가구와 함께 소형가구로 묶어서 진행해왔기 때문에 2인가구의 주택수요 특성분석과 소형가구 주택정책에 한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분석결과로는 2인가구를 청년부부, 장 년부부, 노년부부, 편부편모가구로 나누어 비교하였는데 가구의 소득 및 재산에 따라 주 택의 면적이 크게 차이가 나며, 장년, 노년, 편부편모가구는 중형 정도의 주택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청년부부 가구는 소득 및 재산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미경(2016)

10

은 저출산 및 고령화의 빠른 진행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향후 주택 수요를 어떠한 양상으로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7 「소형주택의 공급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기업경영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손수정(2015) 8 「소형가구 연령대별 주택수요 특성 분석」, 한국주택학회, 김주원⋅정의철(2011)

9 「2인 가구 주택수요 특성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황종규(2015)

10 「장래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 수요 추정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김미경(2016)

(5)

분석결과 장래 주택수요는 인구 구조 변화에도 불구하고 향후 20년까지 총수요가 지속 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청장년의 1⋅2인 가구는 소형주택에 대한 선호가 높으며 노년 소형가구는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경제력의 격차가 심화될 것이며, 주거 소비 및 선호 주거 규모 등이 다양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한다. 이에 연령대별 특성에 따라 규모 선택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다양한 규모의 주택 공급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3. 주거선호 요인 관련 연구

조나경(2015)

11

은 당진시를 중심으로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거선호 및 주거만족 요 인에 대해 상위변수를 경제성, 편리성, 쾌적성, 접근성, 안정성, 주변 환경으로 나누고 각 요인의 하위 측정지표를 4문항씩 설정하였다. 나타난 결과를 조 방정식 모형을 이용 하여 유의성 검정을 한 결과 경제성, 접근성, 안전성, 주변 환경 요인은 주거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편리성 및 쾌적성 요인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 음으로 유의한 요인에 대한 중요도 및 만족도는 주변 환경에 대한 요인이 주거 만족도 에 가장 큰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요인, 경제성 요인, 접근성 요인 순으로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박원석(2015)

12

은 수도권 가구를 대상으로 연령, 가구 소득의 가구 특성별 주거입지 선호요인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AHP분석 방법론을 활용하여 상위계층에는 경제 성, 지역 환경, 접근성, 주택여건으로 설정했고, 각 요인의 하위계층에는 2~5개의 요인 으로 구성하였다. 분석결과 상위계층에 대한 중요도는 지역 환경, 접근성, 경제성, 주택 여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각 하위계층에 대한 중요도를 이용하여 순위를 매긴 결과 대 중교통 접근성이 1위로 중요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안전성, 생활환경 향후 시세차익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것은 단지 내 편의시설로 나타났다.

오주용(2013)

13

은 금천구를 대상으로 1⋅2인 가구의 소형주택 선택요인 분석을 실시 하였다. AHP분석 방법론을 활용하여 대분류는 입지 요인, 외부적 요인, 내부적 요인, 관리서비스 요인, 중분류는 물리적 요인, 환경적 요인, 외부환경요인, 외부시설요인, 내 부 환경요인, 내부시설요인, 인적 서비스 요인, 물적 서비스 요인, 소분류는 각 요인에 관한 3가지의 문항으로 설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로 대분류 요인에 대한 중 요도는 입지요인, 내부적 요인, 외부적 요인, 관리 서비스 요인 순으로 나타났으며 중분

11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거선호 및 주거만족 요인 연구」, 목원대학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조나경(2015)

12 「수도권 가구의 가구특성별 주거입지 선호요인 분석」, 한국지역지리학회, 박원석(2015) 13 「금천구 1⋅2인 가구의 소형주택 선택요인 분석」, 건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오주용(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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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요인에 대한 중요도는 물리적 요인이 환경적 요인 보다, 외부시설 요인이 외부환경 요인 보다, 내부 환경 요인이 내부시설 요인 보다, 인정서비스 요인이 물적 서비스 요인 보다 높게 나타났다. 소분류 요인의 중요도를 통한 우선순위는 학교 및 직장과의 거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대중교통 이용, 생활편의시설 이용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요인은 건물외관의 형태나 디자인으로 나타났다.

김기영(2011)

14

은 연령별 주거환경 요소를 반영한 주거환경 요소에서 입지 및 주거 환경 부분에 공통적으로는 대중교통 접근성, 주변의 안전성 확보, 취업 및 고용기회 서 비스를 언급하였으며 젊은층은 대학가 및 역세권, 문화 및 여가시설 접근성 그리고 노 인층은 보건 및 의료시설 접근성, 공원 등 여가시설 접근성을 요인으로 제시하였다.

Ⅲ. 분석 결과

1. 선호요인 결정

본 연구에서는 소형 주택 선택에 대한 선호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상위 계층을 경제성, 주변 및 내부 환경, 접근성, 안전성 4개의 요인으로 설정하였다. 다음 각 요인에 대한 하위계층으로 각각 4개를 설정하여 총 20개의 측정지표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첫째, 경제성 요인에서는 주택가격, 임대차 계약의 형태(전세, 월세 등), 유지관리비, 향후 시세차익으로 구성하였다. 둘째, 주변 및 내부 환경 요인에서는 주변의 공원 및 녹지공간의 유무, 주택 내외부의 청결 상태, 주택 내부의 채광 및 통풍, 인근 공장의 소 음 및 오염 상태로 구성하였다. 셋째, 접근성 요인에서는 직장과의 접근성, 대중교통시 설과의 접근성, 의료 및 복지시설과의 접근성, 문화 및 여가시설과의 접근성으로 구성하 였다. 넷째, 안전성 요인에서는 소방 시설 및 화재 등의 대비 상태, 주변 치안 상태, 프라 이버시 보호, 주택 내부의 방범 상태로 구성하였다.

14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준주택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김기영 (2011)

(7)

그림 1. 선호요인 구성도

관악구 1⋅2인 가구의 가구특성별 소형 주택 선택에 대한 선호 요인을 분석하기 위 하여 관악구에 거주하는 1⋅2인 가구 중에서 현재 소형주택에 거주하거나 향후 소형 주택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그림 1과 같이 평가자 의 기본인적사항인 연령, 취업유무, 취업기간, 결혼 유무 등을 통하여 평가대상자를 가 구특성별로 분류하며, 가구특성에 따른 분류는 행복주택 대상 기준을 이용하여 대학생 가구, 사회초년생 가구, 신혼부부 가구, 독신 가구, 노인 가구로 한다.

2. 응답자 특성 및 일관성 결과

설문조사는 2017년 10월 13일부터 2017년 10월 18일까지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는 1 ⋅2인 소형 가구를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총 75부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일관성 이 0.1이상으로 나타나는 응답자를 제외하여 최종 유효 표본 59부(78%)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설문 응답자의 성별은 남성 32명(54%), 여성 27명(46%)으로 남성의 비율이 높다. 연령대는 20대 36명(61%), 30대 14명(24%), 40대 2명(3%), 60대 이상 7명(12%)이 다. 혼인 여부는 기혼 16명(27%) 미혼 43명(73%)이다. 취업 여부는 예에 응답한 사람 34 명(58%), 아니오에 응답한 사람 25명(42%)이다.

응답자의 신뢰도를 판단하기 위해 일관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일관성 검증은 주관적

으로 판단한 요소간의 중요도가 집단별로 얼마나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

과정이다. 응답자 전체와 가구특성별의 일관성 검증 결과 0.1이하인 경우 일관성이 있다

고 판단하여 비교분석에 활용하였으며 0.1이상인 경우 일관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8)

비교분석에 활용하지 않았다. 응답자 전체의 설문 결과를 기하평균으로 종합한 값을 이 용하여 일관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대분류의 상위계층 일관성 비율은 0.0087이 며 소분류의 하위계층은 경제성(0.0019), 주변 및 내부 환경(0.0011), 접근성(0.0025), 안 전성(0.0049)으로 모두 일관성 있다고 나타났다.

3. 선호요인 중요도 분석 결과

응답자 전체에 대한 조사 결과 값을 AHP 방법을 통해 분석하여 대분류 상위계층의 요인과 각 요인의 하위계층 요인에 대한 중요도 값을 도출하였다. 응답자 전체로부터 도출한 상위계층의 요인은 접근성(0.3651), 안전성(0.2939), 경제성(0.2058), 주변 및 내 부 환경(0.1352)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하위계층 요인에 대한 중요도를 산정하고 각 요인의 상위계층의 중요도를 곱하여 산출한 종합가중치를 통해 종합 중요도를 산정 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선호 요인의 우선순위를 나타낸 결과, 상위 3개의 요인은 대중 교통 접근성(0.1215), 주택 내부의 방범(0.1157), 직장과의 접근성(0.1045)으로 나타났 다. 그리고 하위 3개의 요인으로는 공원 및 녹지 공간(0.0169), 공장의 소음 및 오염 정도(0.0325), 주택 내⋅외부 청결(0.0354)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계층 하위계층 종합중요도 순위

(0.2058)경제성

주택 가격(0.3380) 0.0696 5

임대차 계약의 형태(0.1801) 0.0370 13

유지 관리비(0.2198) 0.0452 11

향후 시세 차익(0.2620) 0.0539 9

주변 및 내부 환경 (0.1352)

공원 및 녹지 공간(0.1254) 0.0169 16

주택 내⋅외부 청결(0.2622) 0.0354 14

채광 및 통풍(0.3719) 0.0502 10

공장 소음 및 오염 정도(0.2405) 0.0325 15

접근성 (0.3651)

직장과의 접근성(0.2863) 0.1045 3

대중교통 접근성(0.3328) 0.1215 1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0.1761) 0.0642 8

문화 및 여가시설 접근성(0.2049) 0.0748 4

안전성 (0.2939)

소방 시설 및 화재 등의 대비 상태(0.1378) 0.0404 12

주변 치안 상태(0.2366) 0.0695 6

프라이버시 보호(0.2317) 0.0680 7

주택 내부의 방범(0.3939) 0.1157 2

표 1. 응답자 전체의 중요도 및 순위

(9)

상위계층 하위계층 종합중요도 순위

경제성 (0.1624)

주택 가격(0.3649) 0.0592 7

임대차 계약의 형태(0.1605) 0.0260 14

유지 관리비(0.2502) 0.0406 8

향후 시세 차익(0.2244) 0.0364 11

주변 및 내부 환경 (0.1077)

공원 및 녹지 공간(0.1128) 0.0121 16

주택 내⋅외부 청결(0.3358) 0.0361 12

채광 및 통풍(0.3463) 0.0372 10

공장 소음 및 오염 정도(0.2051) 0.0220 15

접근성 (0.4200)

직장과의 접근성(0.2441) 0.1025 3

대중교통 접근성(0.4540) 0.1906 1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0.0939) 0.0394 9

문화 및 여가시설 접근성(0.2080) 0.0873 4

안전성 (0.3099)

소방 시설 및 화재 등의 대비 상태(0.0916) 0.0283 13

주변 치안 상태(0.2643) 0.0819 5

프라이버시 보호(0.2580) 0.0799 6

주택 내부의 방범(0.3861) 0.1196 2

표 2. 대학생 가구의 중요도 및 순위

다음으로 응답자 중 대학생에 대한 조사 결과 값을 AHP 방법을 통해 분석하여 대분 류 상위계층의 요인과 각 요인의 하위계층 요인에 대한 중요도 값을 도출하였다. 상위 계층 요인의 중요도는 접근성(0.4200)이 안전성과 큰 차이를 보이며 가장 높게 나왔으 며 다음으로는 안전성(0.3099), 경제성(0.1624), 주변 및 내부 환경(0.1077) 순으로 나타 났다. 종합 가중치를 이용한 하위계층 요인의 종합 중요도는 대중교통 접근성(0.1906), 주택 내부의 방범(0.1196), 직장과의 접근성(0.1025)이 가장 중요한 3개 요인으로 나타 났으며 그 중 1순위로 나타난 대중교통 접근성은 2순위와 0.0710차이를 보이며 다른 요인과 비교했을 때 독보적으로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하위 요인 3 개로는 공원 및 녹지 공간(0.0121), 공장의 소음 및 오염 정도(0.0220), 임대차 계약의 형태(0.0260)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초년생 가구에 대한 분석 결과, 상위계층 요인의 중요도는 접근성(0.4272), 안전성

(0.2736), 경제성(0.2052), 주변 및 내부 환경(0.0941) 순으로 접근성이 안전성보다 0.1536

만큼 큰 차이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종합 가중치를 이용한 하위계층 요인의 종합 중요

도는 대중교통 접근성(0.1532), 직장과의 접근성(0.1496), 주택 내부의 방범(0.0935)이

가장 중요한 3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1순위로 나타난 대중교통 접근성은 2순위

인 직장과의 접근성과 비슷한 정도의 중요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낮은

하위 요인 3개로는 공원 및 녹지 공간(0.0104), 공장의 소음 및 오염 정도(0.0265), 소방

(10)

시설 및 화재 등의 대비 상태(0.0274)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계층 하위계층 종합중요도 순위

(0.2052)경제성

주택 가격(0.3833) 0.0786 5

임대차 계약의 형태(0.1896) 0.0389 10

유지 관리비(0.1894) 0.0388 11

향후 시세 차익(0.2376) 0.0487 8

주변 및 내부 환경 (0.0941)

공원 및 녹지 공간(0.1110) 0.0104 16

주택 내⋅외부 청결(0.2939) 0.0276 13

채광 및 통풍(0.3125) 0.0294 12

공장 소음 및 오염 정도(0.2826) 0.0265 15 (0.4272)접근성

직장과의 접근성(0.3502) 0.1496 2

대중교통 접근성(0.3588) 0.1532 1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0.1014) 0.0433 9

문화 및 여가시설 접근성(0.1897) 0.0810 4

(0.2736)안전성

소방 시설 및 화재 등의 대비 상태(0.1002) 0.0274 14

주변 치안 상태(0.2801) 0.0766 6

프라이버시 보호(0.2777) 0.0759 7

주택 내부의 방범(0.3420) 0.0935 3

표 3. 대학생 가구의 중요도 및 순위

신혼부부 가구의 분석 결과 결과는 상위계층 요인의 중요도는 안전성(0.3245), 경제성 (0.2913), 접근성(0.2030), 주변 및 내부 환경(0.1811) 순으로 경제성과 안전성이 비슷한 정 도로 높게 나타났으며 주변 및 내부 환경과 접근성이 비슷한 정도로 낮게 나타났다. 종합 가중치를 이용한 하위계층 요인의 종합 중요도는 주택 내부의 방범(0.1292),프라이버시 보 호(0.0934), 향후 시세 차익(0.0850)이 가장 중요한 3개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낮 은 하위 요인 3개로는 공원 및 녹지 공간(0.0272), 공장의 소음 및 오염 정도(0.0341), 문화 및 여가시설 접근성(0.0380) 순으로 나타났다.

독신 가구의 결과는 상위계층 요인의 중요도는 접근성(0.3601), 안전성(0.2748), 경제

성(0.2152), 주변 및 내부 환경(0.1499) 순으로 나타났다. 종합 가중치를 이용한 하위계

층 요인의 종합 중요도는 직장과의 접근성(0.1147), 주택 내부의 방범(0.1043),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0.0913)이 가장 중요한 3개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낮은 하위

요인 3개로는 공원 및 녹지 공간(0.0174), 주택 내⋅외부 청결(0.0303), 임대차 계약의

형태(0.0341) 순으로 나타났다.

(11)

상위계층 하위계층 종합중요도 순위

경제성 (0.2913)

주택 가격(0.2864) 0.0834 4

임대차 계약의 형태(0.2297) 0.0669 7

유지 관리비(0.1918) 0.0558 8

향후 시세 차익(0.2921) 0.0850 3

주변 및 내부 환경 (0.1811)

공원 및 녹지 공간(0.1502) 0.0272 16

주택 내⋅외부 청결(0.2685) 0.0486 11

채광 및 통풍(0.3929) 0.0792 5

공장 소음 및 오염 정도(0.1884) 0.0341 15

접근성 (0.2030)

직장과의 접근성(0.3663) 0.0743 6

대중교통 접근성(0.1998) 0.0405 13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0.2366) 0.0480 12 문화 및 여가시설 접근성(0.1872) 0.0380 14

안전성 (0.3245)

소방 시설 및 화재 등의 대비 상태(0.1691) 0.0548 9

주변 치안 상태(0.1544) 0.0501 10

프라이버시 보호(0.2880) 0.0934 2

주택 내부의 방범(0.3886) 0.1261 1

표 4. 신혼부부 가구의 중요도 및 순위

상위계층 하위계층 종합중요도 순위

(0.2152)경제성

주택 가격(0.2516) 0.0541 9

임대차 계약의 형태(0.1589) 0.0341 14

유지 관리비(0.2132) 0.0458 11

향후 시세 차익(0.3763) 0.0809 5

주변 및 내부 환경 (0.1499)

공원 및 녹지 공간(0.1162) 0.0174 16

주택 내⋅외부 청결(0.2022) 0.0303 15

채광 및 통풍(0.3923) 0.0588 8

공장 소음 및 오염 정도(0.2892) 0.0433 13 (0.3601)접근성

직장과의 접근성(0.3188) 0.1147 1

대중교통 접근성(0.2319) 0.0835 4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0.2536) 0.0913 3

문화 및 여가시설 접근성(0.1957) 0.0704 7

(0.2748)안전성

소방 시설 및 화재 등의 대비 상태(0.1639) 0.0450 12

주변 치안 상태(0.2828) 0.0777 6

프라이버시 보호(0.1735) 0.0476 10

주택 내부의 방범(0.3798) 0.1043 2

표 5. 독신 가구의 중요도 및 순위

노인 가구의 결과는 상위계층 요인의 중요도는 접근성(0.3285), 주변 및 내부 환경

(12)

(0.2505), 안전성(0.2253), 경제성(0.1957) 순으로 나타났다. 종합 가중치를 이용한 하위 계층 요인의 종합 중요도는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0.1957), 채광 및 통풍(0.1149), 주 택 내부의 방범(0.0944)이 가장 중요한 3개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낮은 하위 요 인 3개로는 프라이버시 보호(0.0216), 주변 치안 상태(0.0278), 직장과의 접근성(0.0298)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계층 하위계층 종합중요도 순위

경제성 (0.1957)

주택 가격(0.3650) 0.0714 5

임대차 계약의 형태(0.1815) 0.0355 12

유지 관리비(0.2252) 0.0440 9

향후 시세 차익(0.2282) 0.0446 8

주변 및 내부 환경 (0.2505)

공원 및 녹지 공간(0.1628) 0.0407 10

주택 내⋅외부 청결(0.1259) 0.0315 13

채광 및 통풍(0.4590) 0.1149 2

공장 소음 및 오염 정도(0.2523) 0.0632 6

접근성 (0.3285)

직장과의 접근성(0.0910) 0.0298 14

대중교통 접근성(0.1898) 0.0623 7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0.5960) 0.1957 1

문화 및 여가시설 접근성(0.1232) 0.0404 11

안전성 (0.2253)

소방 시설 및 화재 등의 대비 상태(0.3610) 0.0813 4

주변 치안 상태(0.1237) 0.0278 15

프라이버시 보호(0.0961) 0.0216 16

주택 내부의 방범(0.4192) 0.0944 3

표 6. 노인 가구의 중요도 및 순위

Ⅳ. 요약 및 결론

본 연구는 1⋅2인 가구의 증가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적으로 소형주택의 공급을 위하여 시행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정책 중에서 행복주택의 대상 자인 대학생 가구, 사회초년생 가구, 신혼부부 가구, 노인 가구를 비롯해 독신 가구를 포함한 5개의 가구가 소형주택을 선택함에 있어서 선호하는 요인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방법으로는 다기준 의사결정 방법인 AHP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를

위한 선택 요인은 이미 발표된 정기간행물, 학술지, 학위논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상위

계층 4가지의 요인과 하위계층 16가지 요인으로 설정하여 소형주택에 거주하거나 거

(13)

주하기를 선호하는 관악구 주민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와 제시하고자 하는 시사점은 다음 4가지다.

첫째, 설문에 응답한 전체 1⋅2인 가구는 상위계층 요인 중에서 접근성과 안전성 요 인은 중요한 요인으로 보는 반면 경제성과 주변 및 내부 환경 요인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요인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위계층의 요인으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중요 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주택 내부의 방범과 직장과의 접근성 요인으로 나타 났다. 특히 접근성의 하위 요인 중 대중교통 접근성과 직장과의 접근성이 상당히 중요 한 요인으로 평가된 이유는 학교나 직장 등에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1⋅2인 가구의 형태로 소형주택에 거주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안전성 요인에 비해 주택 내부의 방범 요인이 높은 중요도를 가진 것은 다른 가구와 비교했을 때 상대 적으로 가구원 수가 적은 1인 또는 2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도 하나의 이유이다.

둘째, 대학생 가구와 사회초년생 가구는 직장과의 접근성과 대중교통 접근성 요인이 다른 요인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중요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 과를 통해서 향후 소형주택을 공급할 때 직장이 상대적으로 많은 업무단지나 대학가, 그리고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좋은 지역에서는 주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가구의 소형 주택 수요를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셋째, 신혼부부 가구는 다른 가구 유형에 비해 접근성 요인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모든 요인의 중요도를 보면 요인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비슷한 정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신혼부부 가구는 대학생 가구나 사회 초년생 가구와 같이 개인의 사회⋅경제적 문제에 의해 직주근접 등을 선호하여 주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갈 공간으로서 알맞은 주택을 선택하기 때문에 모든 요 인에 대한 고려를 통해 주택을 선택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독신 가구는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 노인 가구는 의료 및 복지시설 접근성과 채광 및 통풍 등의 주변 및 내부 환경 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가구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령이 높은 독신가구와 65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는 노인 가구의 특성상 의료시설이나 복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병원이나 복지 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대해서는 두 가구 유형의 소형주택 수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주변이나 주택 내부의 환경적인 요인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1⋅2인 가구 중에서 비중이 낮은 독신과 노인 가구를 위해 수요에 맞춰 공 급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러므로 병원이나 복지시설이 밀집한 지역 인근 에 일부 공급하되, 부족한 공급을 고려하여 준주택으로 분류되어있는 노인복지 주택의 활성화 및 관리 방안에 대해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시사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1⋅2인 소형 가구 중 일부 연령대에 편중되

었다는 한계를 지닌다. 특히, 60대 이상 노년층의 경우 분석의 대상이 적어 향후 생애주

(14)

기에 따른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 하고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가구를 위해서는 업무단지나 대학가, 그리 고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공급을 주로 하고, 신혼부부 가구는 전체적인 요인을 고려한 후 소형주택을 선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택 공급 시, 신혼부부 가구 를 위한 작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독신 가구와 노인 가구는 다른 요인에 비해 의료 및 복지시설이나 주변 및 내부 환경적인 요인을 선호하므로 의료 시설이나 복지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주택을 공급하되, 수요에 맞는 공 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준주택으로 분류되어 있는 노인 복지 주택의 활성화 및 관리 방안에 대한 검토를 통해 질적 개선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생애주기별 가구유형에 따라 선호하는 요인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제시된 수요자의 선호요인을 고 려하여 향후 소형주택을 공급할 때 수요자의 특성에 맞는 공급을 통해 수요자의 소형주 택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독신 가구 및 노인 가구의 특성별 소형주택 선호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실수요 중심의 주택 공급 정책에 시사점을 제 공하였다. 특히, 생애주기별 수요자 특성에 따른 선호주택 요인은 주택 공급에 대 한 시사점과 함께 향후 소형주택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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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문 접 수 : 2019.03.29

1 차 심 사 완 료 : 2019.04.09

2 차 심 사 완 료 : 2019.04.22

게 재 확 정 : 2019.04.30

수치

그림 1. 선호요인 구성도 관악구 1⋅2인 가구의 가구특성별 소형 주택 선택에 대한 선호 요인을 분석하기 위 하여 관악구에 거주하는 1⋅2인 가구 중에서 현재 소형주택에 거주하거나 향후 소형 주택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