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앙골라 경제 분석 6.22(월)-6.26(금) (당지 경제전문 주간지 Expansão 요약정리)
1. 앙골라 사회 복지비용
가. 유니세프 밀레니엄 개발 목표(MDGs) 보고서
○ 아동 사망률 감소
-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2014 아동 사망률 보고서 (UN-IGME)’에 따르면, 2013년도 앙골라의 5세 미만 아 동 사망률은 1,000명 당 167명으로 나타남
- 1990년도 5세 미만 사망률 1,000명 당 226명에서 지속적 으로 감소되어 왔지만, 이는 유니세프의 밀레니엄 개발 목표(MDGs)의 세부목표 중 하나인 ‘1990-2015년간 5세 미만 사망률 2/3 감소(75/1000명)’ 목표에는 한참 못 미 치는 수준임
<출처 : 2014 아동 사망률 보고서(UN-IGME)>
-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도 앙골라의 신생아(생후 1개월 미만) 사망률은 1,000명 당 42명, 유아(생후 1개월 이상 1년 미만) 사망률은 1,000명 당 60명, 아동(생후 1년 이 상 5년 미만) 사망률은 65명으로 각각 나타남
- 2008/2009 인구 복지 통합조사(IBEP)에 따르면 시골 지역 의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은 23%, 도시 지역은 15%로 나 타남
- 아동 사망 원인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유니세프 에 의해 발행된 보건부 데이터는 아동 사망의 주요 원인 으로 말라리아를 꼽았으며, 설사병, 급성 호흡기 감염 및 홍역 또한 원인임
<소득 수준별 임산부 및 아동의 보건 시설 이용률>
※ 가장 왼쪽부터 ‘임산부의 의료시설 출산율’, ‘임신 기간 병원 진료 횟수(4회 이상)’, ‘5세 미만 아동의 말 라리아 약 보급률’. 막대색이 가장 연한 부분부터 소득 수준 하위 20%, 가장 진한 부분은 소득수준 상위 20%
○ 임산부의 건강 개선
- 위의 표에서 가장 왼쪽 임산부의 의료시설 출산율을 보 면, 소득수준 최하위층은 의료기관에서 출산을 하는 확 률이 20%에 불과한 반면, 소득수준 최상위층은 80%를 상회함
- 또한 임신 중 병원 진료 횟수(4회 이상) 역시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올라가며, 소득수준 최하위층과 최상위층의 격 차는 약 50%에 이름
○ 지속가능한 환경 확보
- 아래 표에서 왼쪽은 지표수(하천, 호수 등)를 식수로 이 용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지 표수를 식수로 많이 이용. 즉, 소득수준 최하위층은 식수 를 구입하는 비율이 40% 이하임
- 표 오른쪽은 비위생적인 화장실 사용률을 나타내며, 소 득수준이 낮을수록 올라가며, 소득수준 최하위층과 최상 위층의 격차는 약 70%에 이름
<출처 : UNICEF/OMS 2012>
○ 보편적 초등교육의 확대
- 교육 불평등 양상은 초등교육보다 중등교육에서 큰 차이 를 나타냄. 초등교육의 경우 소득수준 최하위층과 최상 위층의 67%, 89%가 받고 있는 반면, 중등교육(12세~18 세)의 경우 소득수준 최하위층과 최상위층의 4%, 57%가 받고 있음
- 표 맨 오른쪽 성인의 문맹률은 소득수준 최하위층은 59%인 반면, 소득수준 최상위층은 13%임
<출처 : 2008/2009 IBEP>
나. 경제적 발전과 사회 불균형
○ 국민 소득의 증대
- 2012년도 세계은행(World Bank)의 분류에 따르면, 2012 년 기준으로 앙골라는 고중소득국(4,126 달러 ~ 12,745 달러 사이)에 포함되었으며, 사하라 사막 이남 국가 중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츠와나, 가봉, 모리셔스, 나미비아 가 고중소득국임
○ 도시-주변 지역 간, 국가 간 불균형
- 정부가 인프라 확충 및 복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다수 지역에는 중등교육 시설, 의료시설 부족 문제 그리고 식수, 위생시설, 문맹률, 임 산부 건강 및 아동 생존 문제 등은 아직 심각함
- 제한된 도시 계획 및 부족한 서비스 공급은 도시 인구의 성장과 함께 도시 지역과 주변 지역의 빈민가의 불균형 발전 양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음. 사하라 사막 이남 국가 중 ‘이전소득’ 프로그램이 없는 국가는 앙골라와 마다가스카르 뿐임.
<사하라 사막 이남 국가들의 의료기관 출산 비율>
- 아프리카 연합(African Union)은 빈트후크 선언에서 아프 리카 국가들이 더욱 강력한 사회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야함을 역설함. 2009년 4월 글로벌 경제 위기 당시 유엔 기구는 빈곤층을 보호할 사회적 보호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함.
다. 사회 경제적 비용
○ 도시-주변 지역 간, 국가 간 불균형
- 앙골라 정부는 EU와 함께 사회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국가 개입 협력 프로그램(MINARS)’을 가지고 있음.
원조 & 사회재건부에서는 4년간 3천 200만 유로의 예산 이 책정되어 있음
- IMF와 앙골라 정부는 연료 보조금 축소 및 이전소득 시 스템을 갖추는 것이 교통 및 운송비용에 민감한 빈곤층 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소득 재분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란 인식을 같이하고 있음
- 앙골라에서 주요 사회 보장 제도로 사회지원프로그램 (PAS)을 들 수 있으며, 2011년도에 약 60만 명에게 혜택 을 제공함
○ Stefano Visani 유니세프 앙골라 사회정책부장
- 앙골라에서 어린이의 9.5%가 고아. 첫 아이를 임신하는 여성이 12세~14세 사이의 청소년이 7%, 15세~19세 사이 청소년이 55%로 나타남. 조기결혼 및 임신은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고. 향후 고용 전망에도 영향을 미침.
- 2008/2009 IBEP에 따르면 극빈층은 1일 생계유지비 1.25 달러, 빈곤층은 2 달러임. 전체 인구의 60%가 이 정도의 돈으로 생활하고 있음. 소득 불평등 및 빈곤해결을 위해 필요한 투자비용인 즉, 총 빈곤격차(Total Poverty Gap) 는 71억 7천만 달러임.
- 2013년 1인당 국민소득은 6,527.5 달러. 2014 1인당 국민 소득은 7,472.5 달러임. IMF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9 년까지 5.5% 성장하고 인구는 3.2% 증가하여, 1인당 국 민소득은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
2. 앙골라 거시경제 동향 가. 기업 동향
○ BP Angola
- Paulo Pizarro BP Angola 부사장은 석유 가격 하락의 영 향으로 인한 앙골라에서 일시적인 작업 감소로 인해 외 국 근로자의 90%인 150명의 직원을 앙골라 현지인들로 대체할 것이며 일부 시추 플랫폼 운영 또한 감소시킬 예 정이라 밝힘. 참고로 BP Angola는 지난 20년 간 270억 달러를 앙골라에 투자함
○ Cafe Ginga
- 커피 제조 회사인 Ginga의 Cacuaco 공장 관계자는 연간 400톤의 생산량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소비 심리 축소 로 인해 연간 280톤의 생산량 수준으로 공장을 가동 중 이라고 밝힘
나. 금융시장 동향
○ Banco Sol 투자 프로그램 일환으로 3천만 달러 공급 - Coutinho Nobre Miguel 이사회 회장은 Banco Sol 은행이
대/중소기업 대상 투자 프로그램인 ‘Angola Investe’의 일환으로 투자한 1억 달러 중 3천만 달러를 콴자로 공급 하였다고 밝힘
다. 무역 동향
○ 대(對) 앙골라 수출 포르투갈 기업 현황
- 2014년 앙골라에 수출하는 포르투갈 기업은 9,440개가 있었으며, 그 중 앙골라 수출에 100% 의존하는 기업의 수는 5,256개에 달함
라. 정보기술 산업 동향
○ 지난 10년간 55% 성장
- 앙골라의 정보기술 분야는 지난 10년 간 55%의 성장률 을 보였으며, 향후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산업의 다양화를 가져오는 주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는 전망임.
- 앙골라 내 모바일 시장 침투율(penetration)은 70%로, 짧 은 기간 동안 빠른 성장세를 보인 만큼, 향후 모바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전망 또한 낙관적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