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들어가기 전 워밍업
Ⅰ
1.강의안 (syllabus) 소개
2.방송과 기억, 일상
1 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에게 방송은 어떤 기억을 선사했을까?
2 1990년대 초반에 태어난 학생들의 기억과 방송
이 수업을 들을 대학교 2학년 학생들. 1992년생을 중심으로 그들이 틴에이저가 되어 본격적으로 대중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놀기 시 작했을 때 도대체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를 정리해보았다.
10살쯤에 보았을 만화영화들
철인사천왕, 또또와 유령친구들, 뚜치와 뿌쿠
2000년에 HOT, SES를 지나 GOD, 슈퍼주니어가 등장 신화, 보아가 일본에서 데뷔,
2005년 신화, 동방신기, ss501, 버즈 등등.
3.방송에 대한 공부는 곧 나에 대한 공부, 나의 일상에 대한 공부
대중문화, 방송 내용과 우리의 기억
정체성 (대중문화를 통한 정서적 동일감, 일체감, 구분짓기)
방송의 사회적 이용(기억 활용하기, 대화하기, 친구 만들기, 다른 세대와 구분짓기)
방송은 그 같은 논의에서 중심에 서 있다
그러므로 방송에 관한 논의는 자신의 일이기도 하고, 일상적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가능성 (공부하며 놀기)4.이 강의의 두 가지 목적
1
양식있는 시민으로서 미디어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 지를 배운다. 물론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일이다. 미디어는 겉으로 보는 만큼 간단한 존재는 아니다. 그 안의 독특한 메 카니즘도 지니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디어 바깥으로부터 엄청난 영향을 받기도 한다. 때로는 그 영향력을 감지하지 못 할 정도로 감당할 수 없는 힘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 다. 그런 점들을 우리는 배우게 될 것이다.
2 이 강의는 교양강의 이상의 성격을 갖는다. 전공과목으로서 미디어 종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그곳의 장점, 분위기, 성취효과 등을 전해주고 그 동기를 부여한다. 물론 그곳을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하지는 않겠지만 미리 학생 들이 그곳과 자신이 얼마만큼 취향에 맞는지를 점검해볼 수 잇는 기회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강의의 기조, 방향, 강조점
Ⅱ
1 방송에 대한 강의의 기조, 방향, 강조점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로 이해할 필요성.
2 자유주의적 관점, 비판적 관점, 유물론적 관점, 여성주의적 관점, 시장주의적 관점 등 다양한 관점으로 방송을 파악할 수 있다.
3 사회과학을 한다는 것, 사회과학적으로 방송을 파악한다는 것은 엄격히 말해 이상의 관점들을 다 배우고 그 중에서 수 강생들이 관점을 선택하고 그에 맞추어 논의를 펴는 일.
4 그러나 주어진 시간의 한계 등으로 강의하는 사람의 관점 을 전해주되 수업 시간 중에는 가능한 한 다양한 관점을 강 의하면서 관점을 선택하도록 도모할 예정.
본 강의자료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2012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