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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Perception of and Concern for Food Safety among Urban Housew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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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Food Preserv.

Vol. 16, No. 6. pp. 999-1007, December 2009

- 999 -

대도시 주부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및 우려도에 관한 연구

이정윤․김규동1†

을지대학교 식품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1

을지대학교 의료산업학부 보건산업유통학전공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and Concern for Food Safety among Urban Housewives

Jeung-Yun Lee and Kyu-Dong Kim1†

Major in Food & Nutrition, School of Food Sciences, Eulji University, Seongnam 461-713, Korea

1

Major in Health Industry Distribution, School of Medical Industry, Eulji University, Seongnam 461-713, Korea

Abstract

We investigated consumer perception of and concern for food safet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5 urban housewives aged more than 20years. The results showed that vegetables and fruit showed the highest purchase frequency of 29.2%, and meat was the highest with 17.2% in the food which feel concerned about safety. Respondents observed that ‘domestic food was safer than imported food’ (3.92 on a 5 point scale) and ‘I always feel concerned about food safety’ (3.37). The study also showed that respondents were aware of environmental hormones (3.57), natural toxins (3.51), mad cow disease (3.48), and avian influenza (3.43), in that order. Finally, respondents were deeply concerned about mad cow disease (4.43), heavy metals in food (4.05), environmental hormones (4.02), food poisoning bacteria (3.96), avian influenza (3.87), agrichemical residues (3.86), and food additives (3.84), in that order.

Key words :food safety, perception, awareness, concern, food hazards

1)

인간의 삶을 영위하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여러 환경 중 식품은 인간생명유지의 근원이 되며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서 가장 중요한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식품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적절한 영양소를 함유하여야 하며 이 식품에 의한 어떤 위해를 가져와서도 안 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에 걸쳐 대중에게 많은 건강우려 요인 중 특히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도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1,2).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요인은 크게 생물적 요인과 화학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생물적 요인은 병원성 미생물, 기생충, 식중독 세균과 같은 유해생물로서 이들이 인체 내로 들어와 번식함으로써 급성 부작용을 가져오는 감염증을 일으킨다. 한편 화학적 위해는 복어 독, 조개 독, 버섯 독, 곰팡이 독 등의 자연 독성분과 잔류농약, 환경오염

Corresponding author. E-mail:[email protected], Phone:82-31-740-7203, Fax:82-31-740-7361

물질, 과량의 식품첨가물 등의 화학물질에 의한 위해를 말 하며 인체 내에 섭취되어 급성 또는 만성적으로 독성을 나타내는 중독증을 일으킨다(3). 일반적으로 종래부터 말 해오던 식품위생은 미생물이나 자연 독에 의한 식중독과 기생충, 경구전염병 등에 의한 질병으로써 그 원인과 예방, 대책 등이 마련되어 있고 법적인 규제 장치가 엄격하여 비교적 잘 대처할 수 있는 위생관리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식품 중에 혼입 또는 잔류하는 화학물질에 의한 오염, 잘못 관리된 농약이나 사료첨가물, 식품첨가물 그리 고 용기, 포장에서의 오염 등 화학물질에 대한 피해의식이 식품환경의 오염과 함께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품 가공․조리․발효 과정 중 발생되는 일부 독성물질에 의한 위해성이 확인되면서 식품 제조나 유통 시에 주의를 환기시 키고 있다(4).

경제수준의 향상은 식품수요가 물량중심에서 품질, 위생 및 안전성, 다양성, 건강성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변화하는 중에서 최근 광우병, 구제역, 조류독감 등의 발생으로 인하 여 식품의 위생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대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제16권 제6호 (2009) 1000

되고 있고, 위생·안전측면에의 국제적 통상규제가 강화되 고 있다(5).

최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생활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을 알아보고자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은 첫째 잔류농약, 둘째 식품첨가물을 가장 위험하다고 선택하였다. 그러나 실제 수치로 나타나는 위협요소 순서는 이와는 상반된다.

즉 병원성 미생물, 영양과잉, 환경오염물질(중금속, 다이옥 신 등), 자연독, 잔류농약 및 식품첨가물 순으로 위협성이 낮아진다고 나타났는데 이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하여 소비 자 인식과 건강 위해도 간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으며 불안 과 불신의 요소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6).

이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 제적으로 평가가 높고, 도입을 장려하고 있는 것이 HACCP 시스템이다. 즉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를 거쳐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고, 이 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을 그 자체만을 도입해서는 안전을 확보했다고 볼 수 없다. 모든 안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는 것이라는 의식을 소비자 스스로가 간직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7)

. 식품위생에 대한 잘못된 상식은 식품구매 및 선택에 적 용되어졌으며, 일부 건전한 식품의 생산 및 공급구조에 까 지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일반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에서 유발된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일반 국민이 식품위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무엇을 잘 못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바탕 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일반 국민이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건전한 지식을 소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8,9).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진행되었던 연구는 식품오염에 대 한 일부지역 소비자의 의식수준을 조사(10-13)하는 것에 치중하여 이루어졌으며 또한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요인을 잔류농약(14), 식품첨가물(15,16), 유전자변형식품(17), 방 사선조사 식품(18) 등 일부 측면에만 국한하여 실시하여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도시 주부를 모집단으로 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위해요소별 우려도를 조사․분석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구 축 및 식품안전성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 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조사대상 및 기간

본 연구를 위한 조사대상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 만

20세 이상의 주부로 한정하였고, 이들 중 400명을 편의표본 추출법으로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2009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는 데, 응답자가 직접 기입하도록 하는 자기기입법을 이용하 였다.

배포된 총 400부의 설문지중 329부가 회수되었고(회수 율: 82.3%), 회수된 설문지중 사전검토 및 편집과정을 거쳐 분석에 이용이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총 275부를 최종분 석에 사용하였다.

조사내용 및 방법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 주부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및 우려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서 조사를 위한 자료의 수집은 설문지조사법으로 이루어졌다. 조사도 구인 설문지는 문헌 및 선행연구 분석, 수차례에 걸친 전문 가와의 면접토의 등을 거치는 정성적 및 정량적 조사기법들 을 조합하여 작성되었는데, 최초 설문지는 사전조사를 통 한 내용의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설문지로 완성되 었다.

설문문항을 살펴보면,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연 령, 직업, 교육수준, 소득수준, 가족수, 그리고 주거형태 등 6개 문항으로 조사되었다.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은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형과 인식의 2개 부분으 로 조사되었는데,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 형은 주요 식품을 11가지로 분류 제시하여 각각 세가지씩 선택하도록 하였고 인식은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묻는 리커트 5점 척도 8개 문항으로 조사되었다. 식품안전에 대 한 우려도는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와 우려도의 2개 부분 으로 조사되었는데, 13개 위해요소를 제시하고 각각 아는 지 모르는지와 우려도를 묻는 리커트 5점 척도 13개 문항씩 으로 조사되었다.

자료분석

본 연구에 이용된 자료의 분석은 SPSS PC

+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루어졌는데,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Frequency로 분석하였고 인구통계적 변수별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형에 대한 분석은 χ

2

-test로, 식품안 전에 대한 인식,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 및 우려도 등의 분석은 ANOVA로 실시하였다.

결과 및 고찰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구에 이용된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먼저 연령은 40대 47.3%, 50대 이상 25.5%, 30대

19.3% 등의 순으로 40대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직업에

(2)

Vol. 16, No. 6. pp. 999-1007, Dec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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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주부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및 우려도에 관한 연구

이정윤․김규동1†

을지대학교 식품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1

을지대학교 의료산업학부 보건산업유통학전공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and Concern for Food Safety among Urban Housewives

Jeung-Yun Lee and Kyu-Dong Kim1†

Major in Food & Nutrition, School of Food Sciences, Eulji University, Seongnam 461-713, Korea

1

Major in Health Industry Distribution, School of Medical Industry, Eulji University, Seongnam 461-713, Korea

Abstract

We investigated consumer perception of and concern for food safet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5 urban housewives aged more than 20years. The results showed that vegetables and fruit showed the highest purchase frequency of 29.2%, and meat was the highest with 17.2% in the food which feel concerned about safety. Respondents observed that ‘domestic food was safer than imported food’ (3.92 on a 5 point scale) and ‘I always feel concerned about food safety’ (3.37). The study also showed that respondents were aware of environmental hormones (3.57), natural toxins (3.51), mad cow disease (3.48), and avian influenza (3.43), in that order. Finally, respondents were deeply concerned about mad cow disease (4.43), heavy metals in food (4.05), environmental hormones (4.02), food poisoning bacteria (3.96), avian influenza (3.87), agrichemical residues (3.86), and food additives (3.84), in that order.

Key words :food safety, perception, awareness, concern, food hazards

1)

인간의 삶을 영위하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여러 환경 중 식품은 인간생명유지의 근원이 되며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서 가장 중요한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식품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적절한 영양소를 함유하여야 하며 이 식품에 의한 어떤 위해를 가져와서도 안 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에 걸쳐 대중에게 많은 건강우려 요인 중 특히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도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1,2).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요인은 크게 생물적 요인과 화학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생물적 요인은 병원성 미생물, 기생충, 식중독 세균과 같은 유해생물로서 이들이 인체 내로 들어와 번식함으로써 급성 부작용을 가져오는 감염증을 일으킨다. 한편 화학적 위해는 복어 독, 조개 독, 버섯 독, 곰팡이 독 등의 자연 독성분과 잔류농약, 환경오염

Corresponding author. E-mail:[email protected], Phone:82-31-740-7203, Fax:82-31-740-7361

물질, 과량의 식품첨가물 등의 화학물질에 의한 위해를 말 하며 인체 내에 섭취되어 급성 또는 만성적으로 독성을 나타내는 중독증을 일으킨다(3). 일반적으로 종래부터 말 해오던 식품위생은 미생물이나 자연 독에 의한 식중독과 기생충, 경구전염병 등에 의한 질병으로써 그 원인과 예방, 대책 등이 마련되어 있고 법적인 규제 장치가 엄격하여 비교적 잘 대처할 수 있는 위생관리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식품 중에 혼입 또는 잔류하는 화학물질에 의한 오염, 잘못 관리된 농약이나 사료첨가물, 식품첨가물 그리 고 용기, 포장에서의 오염 등 화학물질에 대한 피해의식이 식품환경의 오염과 함께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품 가공․조리․발효 과정 중 발생되는 일부 독성물질에 의한 위해성이 확인되면서 식품 제조나 유통 시에 주의를 환기시 키고 있다(4).

경제수준의 향상은 식품수요가 물량중심에서 품질, 위생 및 안전성, 다양성, 건강성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변화하는 중에서 최근 광우병, 구제역, 조류독감 등의 발생으로 인하 여 식품의 위생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대

되고 있고, 위생·안전측면에의 국제적 통상규제가 강화되 고 있다(5).

최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생활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을 알아보고자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은 첫째 잔류농약, 둘째 식품첨가물을 가장 위험하다고 선택하였다. 그러나 실제 수치로 나타나는 위협요소 순서는 이와는 상반된다.

즉 병원성 미생물, 영양과잉, 환경오염물질(중금속, 다이옥 신 등), 자연독, 잔류농약 및 식품첨가물 순으로 위협성이 낮아진다고 나타났는데 이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하여 소비 자 인식과 건강 위해도 간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으며 불안 과 불신의 요소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6).

이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 제적으로 평가가 높고, 도입을 장려하고 있는 것이 HACCP 시스템이다. 즉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를 거쳐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고, 이 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을 그 자체만을 도입해서는 안전을 확보했다고 볼 수 없다. 모든 안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는 것이라는 의식을 소비자 스스로가 간직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7)

. 식품위생에 대한 잘못된 상식은 식품구매 및 선택에 적 용되어졌으며, 일부 건전한 식품의 생산 및 공급구조에 까 지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일반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에서 유발된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일반 국민이 식품위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무엇을 잘 못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바탕 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일반 국민이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건전한 지식을 소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8,9).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진행되었던 연구는 식품오염에 대 한 일부지역 소비자의 의식수준을 조사(10-13)하는 것에 치중하여 이루어졌으며 또한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요인을 잔류농약(14), 식품첨가물(15,16), 유전자변형식품(17), 방 사선조사 식품(18) 등 일부 측면에만 국한하여 실시하여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도시 주부를 모집단으로 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위해요소별 우려도를 조사․분석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구 축 및 식품안전성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 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조사대상 및 기간

본 연구를 위한 조사대상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 만

20세 이상의 주부로 한정하였고, 이들 중 400명을 편의표본 추출법으로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2009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는 데, 응답자가 직접 기입하도록 하는 자기기입법을 이용하 였다.

배포된 총 400부의 설문지중 329부가 회수되었고(회수 율: 82.3%), 회수된 설문지중 사전검토 및 편집과정을 거쳐 분석에 이용이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총 275부를 최종분 석에 사용하였다.

조사내용 및 방법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 주부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및 우려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서 조사를 위한 자료의 수집은 설문지조사법으로 이루어졌다. 조사도 구인 설문지는 문헌 및 선행연구 분석, 수차례에 걸친 전문 가와의 면접토의 등을 거치는 정성적 및 정량적 조사기법들 을 조합하여 작성되었는데, 최초 설문지는 사전조사를 통 한 내용의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설문지로 완성되 었다.

설문문항을 살펴보면,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연 령, 직업, 교육수준, 소득수준, 가족수, 그리고 주거형태 등 6개 문항으로 조사되었다.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은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형과 인식의 2개 부분으 로 조사되었는데,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 형은 주요 식품을 11가지로 분류 제시하여 각각 세가지씩 선택하도록 하였고 인식은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묻는 리커트 5점 척도 8개 문항으로 조사되었다. 식품안전에 대 한 우려도는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와 우려도의 2개 부분 으로 조사되었는데, 13개 위해요소를 제시하고 각각 아는 지 모르는지와 우려도를 묻는 리커트 5점 척도 13개 문항씩 으로 조사되었다.

자료분석

본 연구에 이용된 자료의 분석은 SPSS PC

+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루어졌는데,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Frequency로 분석하였고 인구통계적 변수별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형에 대한 분석은 χ

2

-test로, 식품안 전에 대한 인식,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 및 우려도 등의 분석은 ANOVA로 실시하였다.

결과 및 고찰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구에 이용된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먼저 연령은 40대 47.3%, 50대 이상 25.5%, 30대

19.3% 등의 순으로 40대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직업에

(3)

대도시 주부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및 우려도에 관한 연구 1001

있어서는 전업주부(41.1%), 일반직장인(26.2%), 자영업자 (14.5%), 전문직(14.5%) 등의 순이었다. 교육수준에 있어서 는 고교졸업자(52.7%)와 대졸자(22.2%)가 대부분을 차지 하였고, 월평균 가정소득은 350만원 이상 집단(33.1%), 30 0~349만원 집단(20.7%), 150~199만원 집단(18.0%), 25 0~299만원 집단(16.4%) 등의 순서를 보였다. 가족수에 있 어서는 4인이 5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인 이상 (20.0%), 3인(10.9%) 등의 순이었다. 끝으로 주거형태는 아파 트가 57.8%, 다세대 25.8%, 단독주택 16.4% 등의 순이었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Variables N %

Age

20's30's

≥5040's

2253 13070

19.38.0 47.325.5

Occupation

Full-Time Housewife Public official

Salaried man Self-employed Professionals Student

113 724 40 40 6

41.1 26.21.5 14.5 14.5 2.2 Education

≤Middle school High school

College University

≥Graduate School 18 14538 6113

6.5 52.713.8 22.24.7

Household income (₩10,000)

150~199<150 200~249 250~299 300~349

≥350

2422 3645 5791

18.08.7 13.116.4 20.733.1

Family size

12 34

≥5

255 16030 55

1.89.1 10.958.2 20.0 Housing

pattern

Single family home Apartment Row house

45 15971

16.4 57.825.8

Total 275 100.0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형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은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 안식품 유형과 인식의 2개 부분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형을 파악하고자 가장 이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식품의 유형을 11가지로 분류 제시하고 각각 세가지씩 선택하도록 하여 조사하였는 데,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주요 구입식품 유형을 보면 채소류 및 과실류의 구입비율이 29.2%로 가장 높았고, 육류

(17.9%), 곡류 및 서류(13.1%), 생선 및 해산물(12.2%) 등이 순서대로 비교적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반면에 패스트 푸드(0.6%), 냉동식품 및 통조림(1.7%), 인스턴트식품 (1.7%)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구입비율을 보였다. 이를 인 구통계적 변수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연령, 교육수준, 소득 수준 등 모든 집단에서 채소류 및 과실류 구입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식품안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식품 유형을 조사한 결 과는 육류가 17.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수입식품 (15.4%), 햄 및 소시지 등(14.7%), 냉동식품 및 통조림 (14.5%), 패스트푸드(14.3%) 등이 순서대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반면에 곡류 및 서류(0.2%), 계란(1.7%), 우유 및 유제품(1.8%), 채소류 및 과실류(2.2%) 등은 상대적으로 불안감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인구통계적 변 수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대부분의 집단에서 육류에 대한 불안감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40대 및 50대 이상 연령집 단과 300~349만원 및 350만원 이상 소득집단은 수입식품 을, 대졸학력집단과 150~199만원 및 200~249만원 소득집 단은 냉동식품 및 통조림을, 대학원졸 이상 학력집단과 30 0~349만원 소득집단은 수입식품을 타 집단에 비해 더 불안 한 식품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8개 항목으로 조사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국내산이 수입산보다 더 안전’ 항목에 3.92 로 가장 높은 동의를 보였고, ‘식품안전이 늘 불안’(3.37),

‘유기농식품은 안전’(3.26), ‘원산지표시 식품은 어느정도 안전’(3.25) 등의 항목에 순서대로 높은 동의를 보였다. 반 면에 ‘정부가 수입농축산물 안전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 줌’(2.04)과 ‘선진국에서 수입된 식품은 안전’(2.16) 항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동의를 보였다. 이를 인구통계적 변수별 로 살펴보면, 20대 연령집단에서만 ‘식품안전이 늘 불안’과

‘유기농식품은 안전’하다는 인식이 가장 높았고 나머지 모 든 집단에서는 ‘국내산이 수입산보다 더 안전’하다는 인식 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각 항목별로는 ‘국내산이 수입산 보다 더 안전’ 항목에서 연령별로, ‘선진국에서 수입된 식품 은 안전’ 항목과 ‘식품가공업자 및 유통업자들은 식품안전 에 주의함’ 항목에서 교육수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 이를 보였다(p〈.05).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도는 13개 위해요소를 제시하고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와 우려도의 2개 부분으로 조사되 었는데, 먼저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전반적으로 응답자들의 각 식품위해요소에 대한 인지수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제16권 제6호 (2009) 1002

Table 2. Purchase items and food which feel concerned about safety

N (%)

Age Education Household income (₩10,000)

Total

20‘s 30's 40's ≥50

Middle school

school Colle-geHigh Univer- sity

Graduate School <150 150

199 200 249

250 299

300 349 ≥350

Vegetables

/Fruits 19

(28.8) 44 (27.7) 120

(30.8) 58 (27.6) 16

(29.6) 123 (28.3) 35

(30.7) 54 (29.5 13

(33.3) 23 (31.9) 21

(31.8) 29 (26.9) 35

(25.9) 53 (31.0) 80

(29.3) 241 (29.2) Cereals

/Potatoes 6

( 9.1) 21 (13.2) 47

(12.1) 34 (16.2) 10

(18.5) 57 (13.1) 12

(10.5) 23 (12.6) 6

(15.4) 10 (13.9) 8

(12.1) 15 (13.9) 27

(20.0) 23 (13.5) 25

( 9.2) 108 (13.1)

Meats 6

( 9.1) 27 (17.0) 73

(18.7) 42 (20.0) 9

(16.7) 80 (18.4) 22

(19.3) 33 (18.0) 4

(10.3) 12 (16.7) 15

(22.7) 22 (20.4) 21

(15.6) 28 (16.4) 50

(18.3) 148 (17.9) Fishes

/Marine 8

(12.1) 13 ( 8.2) 52

(13.3) 28 (13.3) 7

(13.0) 58 (13.3) 12

(10.5) 16 ( 8.7) 8

(20.5) 12 (16.7) 8

(12.1) 9 ( 8.3) 12

( 8.9) 26 (15.2) 34

(12.5) 101 (12.2) Processed

meats 3

( 4.5) 3 ( 1.9) 11

( 2.8) 2 ( 1.0) -

( - ) 11 ( 2.5) 2

( 1.8) 6 ( 3.3) -

( - ) 2

( 2.8) 3 ( 4.5) 2

( 1.9) 3 ( 2.2) 3

( 1.8) 6 ( 2.2) 19

( 2.3)

Milks 12

(18.2) 22 (13.8) 41

(10.5) 20 ( 9.5) 6

(11.1) 43 ( 9.9) 17

(14.9) 24 (13.1) 5

(12.8) 5 ( 6.9) 6

( 9.1) 14 (13.0) 15

(11.1) 18 (10.5) 37

(13.6) 95 (11.5)

Eggs 6

( 9.1) 17 (10.7) 38

( 9.7) 19 ( 9.0) 3

( 5.6) 45 (10.3) 11

( 9.6) 18 ( 9.8) 3

( 7.7) 5 ( 6.9) 2

( 3.0) 10 ( 9.3) 15

(11.1) 16 ( 9.4) 32

(11.7) 80 ( 9.7)

Fast food 1

( 1.5) 2 ( 1.3) 1

( .3) 1

( .5) -

( - ) 1

( .2) -

( - ) 4

( 2.2) -

( - ) 1

( 1.4) 1 ( 1.5) -

( - ) 1

( .7) -

( - ) 2

( .7) 5

( .6) Frozen

/Canned f. 2

( 3.0) 3 ( 1.9) 4

( 1.0) 5 ( 2.4) 3

( 5.6) 7 ( 1.6) 3

( 2.6) 1 ( .5) -

( - ) 1

( 1.4) -

( - ) 3

( 2.8) 3 ( 2.2) 4

( 2.3) 3 ( 1.1) 14

( 1.7) Instant

food 3

( 4.5) 7 ( 4.4) 3

( .8) 1

( .5) -

( - ) 10 ( 2.3) -

( - ) 4

( 2.2) -

( - ) 1

( 1.4) 2 ( 3.0) 4

( 3.7) 3 ( 2.2) -

( - ) 4

( 1.5) 14 ( 1.7)

χ2-value 36.981 37.673 39.399 825

(100)

Vegetables

/Fruits 1

( 1.5) 5 ( 3.1) 6

( 1.5) 6 ( 2.9) 1

( 1.9) 10 ( 2.3) 2

( 1.8) 4 ( 2.2) 1

( 2.6) 1 ( 1.4) 1

( 1.5) 2 ( 1.9) 4

( 3.0) 4 ( 2.3) 6

( 2.2) 18 ( 2.2) Cereals

/Potatoes -

( - ) - ( - ) -

( - ) 2

( 1.0) 1 ( 1.9) -

( - ) 1

( .9) - ( - ) -

( - ) - ( - ) -

( - ) -

( - ) 2

( 1.5) - ( - ) -

( - ) 2

( .2)

Meats 13

(19.7) 31 (19.5) 63

(16.2) 35 (16.7) 11

(20.4) 71 (16.3) 23

(20.2) 30 (16.4) 7

(17.9) 14 (19.4) 11

(16.7) 20 (18.5) 28

(20.7) 27 (15.8) 42

(15.4) 142 (17.2) Fishes

/Marine 4

( 6.1) 13 ( 8.2) 11

( 2.8) 11 ( 5.2) -

( - ) 20 ( 4.6) 9

( 7.9) 10 ( 5.5) -

( - ) 5

( 6.9) 3 ( 4.5) 6

( 5.6) 7 ( 5.2) 9

( 5.3) 9 ( 3.3) 39

( 4.7) Processed

meats 6

( 9.1) 27 (17.0) 59

(15.1) 29 (13.8) 6

(11.1) 63 (14.5) 17

(14.9) 30 (16.4) 5

(12.8) 11 (15.3) 10

(15.2) 17 (15.7) 16

(11.9) 24 (14.0) 43

(15.8) 121 (14.7)

Milks 1

( 1.5) 3 ( 1.9) 6

( 1.5) 5 ( 2.4) 1

( 1.9) 8 ( 1.8) 3

( 2.6) 3 ( 1.6) -

( - ) 1

( 1.4) 1 ( 1.5) 4

( 3.7) 3 ( 2.2) 2

( 1.2) 4 ( 1.5) 15

( 1.8)

Eggs 1

( 1.5) 6 ( 3.8) 6

( 1.5) 1

( .5) -

( - ) 8

( 1.8) 3 ( 2.6) 3

( 1.6) -

( - ) 2

( 2.8) 2 ( 3.0) 2

( 1.9) -

( - ) 3

( 1.8) 5 ( 1.8) 14

( 1.7)

Fast food 8

(12.1) 23 (14.5) 63

(16.2) 24 (11.4) 10

(18.5) 69 (15.9) 10

( 8.8) 19 (10.4) 10

(25.6) 10 (13.9) 7

(10.6) 12 (11.1) 23

(17.0) 29 (17.0) 37

(13.6) 118 (14.3) Frozen

/Canned f. 12 (18.2) 14

( 8.8) 59 (15.1) 35

(16.7) 9 (16 7 57

(13.1) 15 (13 2 32

(17.5) 7 (17.9) 8

(11.1) 13 (19.7) 20

(18.5) 13 ( 9.6) 24

(14.0) 42 (15.4) 120

(14.5) Imported

food 10

(15.2) 18 (11.3) 64

(16.4) 35 (16.7) 8

(14.8) 69 (15.9) 18

(15.8) 26 (14.2) 6

(15.4) 10 (13.9) 12

(18.2) 13 (12.0) 19

(14.1) 29 (17.0) 44

(16.1) 127 (15.4) Instant

food 10

(15.2) 19 (11.9) 53

(13.6) 27 (12.9) 7

(13.0) 60 (13.8) 13

(11.4) 26 (14.2) 3

( 7.7) 10 (13.9) 6

( 9.1) 12 (11.1) 20

(14.8) 20 (11.7) 41

(15.0) 109 (13.2)

χ2-value 34.840 35.318 35.508 825

(100)

Ⅰ-Purchase items, Ⅱ-Food which feel concerned about safety.

(4)

있어서는 전업주부(41.1%), 일반직장인(26.2%), 자영업자 (14.5%), 전문직(14.5%) 등의 순이었다. 교육수준에 있어서 는 고교졸업자(52.7%)와 대졸자(22.2%)가 대부분을 차지 하였고, 월평균 가정소득은 350만원 이상 집단(33.1%), 30 0~349만원 집단(20.7%), 150~199만원 집단(18.0%), 25 0~299만원 집단(16.4%) 등의 순서를 보였다. 가족수에 있 어서는 4인이 5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인 이상 (20.0%), 3인(10.9%) 등의 순이었다. 끝으로 주거형태는 아파 트가 57.8%, 다세대 25.8%, 단독주택 16.4% 등의 순이었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Variables N %

Age

20's30's

≥5040's

2253 13070

19.38.0 47.325.5

Occupation

Full-Time Housewife Public official

Salaried man Self-employed Professionals Student

113 724 40 40 6

41.1 26.21.5 14.5 14.5 2.2 Education

≤Middle school High school

College University

≥Graduate School 18 14538 6113

6.5 52.713.8 22.24.7

Household income (₩10,000)

150~199<150 200~249 250~299 300~349

≥350

2422 3645 5791

18.08.7 13.116.4 20.733.1

Family size

12 34

≥5

255 16030 55

1.89.1 10.958.2 20.0 Housing

pattern

Single family home Apartment Row house

45 15971

16.4 57.825.8

Total 275 100.0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형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은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 안식품 유형과 인식의 2개 부분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주요 구입식품 및 식품안전 불안식품 유형을 파악하고자 가장 이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식품의 유형을 11가지로 분류 제시하고 각각 세가지씩 선택하도록 하여 조사하였는 데,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주요 구입식품 유형을 보면 채소류 및 과실류의 구입비율이 29.2%로 가장 높았고, 육류

(17.9%), 곡류 및 서류(13.1%), 생선 및 해산물(12.2%) 등이 순서대로 비교적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반면에 패스트 푸드(0.6%), 냉동식품 및 통조림(1.7%), 인스턴트식품 (1.7%)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구입비율을 보였다. 이를 인 구통계적 변수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연령, 교육수준, 소득 수준 등 모든 집단에서 채소류 및 과실류 구입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식품안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식품 유형을 조사한 결 과는 육류가 17.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수입식품 (15.4%), 햄 및 소시지 등(14.7%), 냉동식품 및 통조림 (14.5%), 패스트푸드(14.3%) 등이 순서대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반면에 곡류 및 서류(0.2%), 계란(1.7%), 우유 및 유제품(1.8%), 채소류 및 과실류(2.2%) 등은 상대적으로 불안감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인구통계적 변 수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대부분의 집단에서 육류에 대한 불안감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40대 및 50대 이상 연령집 단과 300~349만원 및 350만원 이상 소득집단은 수입식품 을, 대졸학력집단과 150~199만원 및 200~249만원 소득집 단은 냉동식품 및 통조림을, 대학원졸 이상 학력집단과 30 0~349만원 소득집단은 수입식품을 타 집단에 비해 더 불안 한 식품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8개 항목으로 조사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국내산이 수입산보다 더 안전’ 항목에 3.92 로 가장 높은 동의를 보였고, ‘식품안전이 늘 불안’(3.37),

‘유기농식품은 안전’(3.26), ‘원산지표시 식품은 어느정도 안전’(3.25) 등의 항목에 순서대로 높은 동의를 보였다. 반 면에 ‘정부가 수입농축산물 안전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 줌’(2.04)과 ‘선진국에서 수입된 식품은 안전’(2.16) 항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동의를 보였다. 이를 인구통계적 변수별 로 살펴보면, 20대 연령집단에서만 ‘식품안전이 늘 불안’과

‘유기농식품은 안전’하다는 인식이 가장 높았고 나머지 모 든 집단에서는 ‘국내산이 수입산보다 더 안전’하다는 인식 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각 항목별로는 ‘국내산이 수입산 보다 더 안전’ 항목에서 연령별로, ‘선진국에서 수입된 식품 은 안전’ 항목과 ‘식품가공업자 및 유통업자들은 식품안전 에 주의함’ 항목에서 교육수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 이를 보였다(p〈.05).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도는 13개 위해요소를 제시하고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와 우려도의 2개 부분으로 조사되 었는데, 먼저 식품위해요소별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전반적으로 응답자들의 각 식품위해요소에 대한 인지수

Table 2. Purchase items and food which feel concerned about safety

N (%)

Age Education Household income (₩10,000)

Total

20‘s 30's 40's ≥50

Middle school

school Colle-geHigh Univer- sity

Graduate School <150 150

199 200 249

250 299

300 349 ≥350

Vegetables

/Fruits 19

(28.8) 44 (27.7) 120

(30.8) 58 (27.6) 16

(29.6) 123 (28.3) 35

(30.7) 54 (29.5 13

(33.3) 23 (31.9) 21

(31.8) 29 (26.9) 35

(25.9) 53 (31.0) 80

(29.3) 241 (29.2) Cereals

/Potatoes 6

( 9.1) 21 (13.2) 47

(12.1) 34 (16.2) 10

(18.5) 57 (13.1) 12

(10.5) 23 (12.6) 6

(15.4) 10 (13.9) 8

(12.1) 15 (13.9) 27

(20.0) 23 (13.5) 25

( 9.2) 108 (13.1)

Meats 6

( 9.1) 27 (17.0) 73

(18.7) 42 (20.0) 9

(16.7) 80 (18.4) 22

(19.3) 33 (18.0) 4

(10.3) 12 (16.7) 15

(22.7) 22 (20.4) 21

(15.6) 28 (16.4) 50

(18.3) 148 (17.9) Fishes

/Marine 8

(12.1) 13 ( 8.2) 52

(13.3) 28 (13.3) 7

(13.0) 58 (13.3) 12

(10.5) 16 ( 8.7) 8

(20.5) 12 (16.7) 8

(12.1) 9 ( 8.3) 12

( 8.9) 26 (15.2) 34

(12.5) 101 (12.2) Processed

meats 3

( 4.5) 3 ( 1.9) 11

( 2.8) 2 ( 1.0) -

( - ) 11 ( 2.5) 2

( 1.8) 6 ( 3.3) -

( - ) 2

( 2.8) 3 ( 4.5) 2

( 1.9) 3 ( 2.2) 3

( 1.8) 6 ( 2.2) 19

( 2.3)

Milks 12

(18.2) 22 (13.8) 41

(10.5) 20 ( 9.5) 6

(11.1) 43 ( 9.9) 17

(14.9) 24 (13.1) 5

(12.8) 5 ( 6.9) 6

( 9.1) 14 (13.0) 15

(11.1) 18 (10.5) 37

(13.6) 95 (11.5)

Eggs 6

( 9.1) 17 (10.7) 38

( 9.7) 19 ( 9.0) 3

( 5.6) 45 (10.3) 11

( 9.6) 18 ( 9.8) 3

( 7.7) 5 ( 6.9) 2

( 3.0) 10 ( 9.3) 15

(11.1) 16 ( 9.4) 32

(11.7) 80 ( 9.7)

Fast food 1

( 1.5) 2 ( 1.3) 1

( .3) 1

( .5) -

( - ) 1

( .2) -

( - ) 4

( 2.2) -

( - ) 1

( 1.4) 1 ( 1.5) -

( - ) 1

( .7) -

( - ) 2

( .7) 5

( .6) Frozen

/Canned f. 2

( 3.0) 3 ( 1.9) 4

( 1.0) 5 ( 2.4) 3

( 5.6) 7 ( 1.6) 3

( 2.6) 1 ( .5) -

( - ) 1

( 1.4) -

( - ) 3

( 2.8) 3 ( 2.2) 4

( 2.3) 3 ( 1.1) 14

( 1.7) Instant

food 3

( 4.5) 7 ( 4.4) 3

( .8) 1

( .5) -

( - ) 10 ( 2.3) -

( - ) 4

( 2.2) -

( - ) 1

( 1.4) 2 ( 3.0) 4

( 3.7) 3 ( 2.2) -

( - ) 4

( 1.5) 14 ( 1.7)

χ2-value 36.981 37.673 39.399 825

(100)

Vegetables

/Fruits 1

( 1.5) 5 ( 3.1) 6

( 1.5) 6 ( 2.9) 1

( 1.9) 10 ( 2.3) 2

( 1.8) 4 ( 2.2) 1

( 2.6) 1 ( 1.4) 1

( 1.5) 2 ( 1.9) 4

( 3.0) 4 ( 2.3) 6

( 2.2) 18 ( 2.2) Cereals

/Potatoes -

( - ) - ( - ) -

( - ) 2

( 1.0) 1 ( 1.9) -

( - ) 1

( .9) - ( - ) -

( - ) - ( - ) -

( - ) -

( - ) 2

( 1.5) - ( - ) -

( - ) 2

( .2)

Meats 13

(19.7) 31 (19.5) 63

(16.2) 35 (16.7) 11

(20.4) 71 (16.3) 23

(20.2) 30 (16.4) 7

(17.9) 14 (19.4) 11

(16.7) 20 (18.5) 28

(20.7) 27 (15.8) 42

(15.4) 142 (17.2) Fishes

/Marine 4

( 6.1) 13 ( 8.2) 11

( 2.8) 11 ( 5.2) -

( - ) 20 ( 4.6) 9

( 7.9) 10 ( 5.5) -

( - ) 5

( 6.9) 3 ( 4.5) 6

( 5.6) 7 ( 5.2) 9

( 5.3) 9 ( 3.3) 39

( 4.7) Processed

meats 6

( 9.1) 27 (17.0) 59

(15.1) 29 (13.8) 6

(11.1) 63 (14.5) 17

(14.9) 30 (16.4) 5

(12.8) 11 (15.3) 10

(15.2) 17 (15.7) 16

(11.9) 24 (14.0) 43

(15.8) 121 (14.7)

Milks 1

( 1.5) 3 ( 1.9) 6

( 1.5) 5 ( 2.4) 1

( 1.9) 8 ( 1.8) 3

( 2.6) 3 ( 1.6) -

( - ) 1

( 1.4) 1 ( 1.5) 4

( 3.7) 3 ( 2.2) 2

( 1.2) 4 ( 1.5) 15

( 1.8)

Eggs 1

( 1.5) 6 ( 3.8) 6

( 1.5) 1

( .5) -

( - ) 8

( 1.8) 3 ( 2.6) 3

( 1.6) -

( - ) 2

( 2.8) 2 ( 3.0) 2

( 1.9) -

( - ) 3

( 1.8) 5 ( 1.8) 14

( 1.7)

Fast food 8

(12.1) 23 (14.5) 63

(16.2) 24 (11.4) 10

(18.5) 69 (15.9) 10

( 8.8) 19 (10.4) 10

(25.6) 10 (13.9) 7

(10.6) 12 (11.1) 23

(17.0) 29 (17.0) 37

(13.6) 118 (14.3) Frozen

/Canned f. 12 (18.2) 14

( 8.8) 59 (15.1) 35

(16.7) 9 (16 7 57

(13.1) 15 (13 2 32

(17.5) 7 (17.9) 8

(11.1) 13 (19.7) 20

(18.5) 13 ( 9.6) 24

(14.0) 42 (15.4) 120

(14.5) Imported

food 10

(15.2) 18 (11.3) 64

(16.4) 35 (16.7) 8

(14.8) 69 (15.9) 18

(15.8) 26 (14.2) 6

(15.4) 10 (13.9) 12

(18.2) 13 (12.0) 19

(14.1) 29 (17.0) 44

(16.1) 127 (15.4) Instant

food 10

(15.2) 19 (11.9) 53

(13.6) 27 (12.9) 7

(13.0) 60 (13.8) 13

(11.4) 26 (14.2) 3

( 7.7) 10 (13.9) 6

( 9.1) 12 (11.1) 20

(14.8) 20 (11.7) 41

(15.0) 109 (13.2)

χ2-value 34.840 35.318 35.508 825

(100)

Ⅰ-Purchase items, Ⅱ-Food which feel concerned about safety.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Table 3. Perception for food safety
Table 3. Perception for food safety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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