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출 처 보도일자
‘우라늄 원전 대체, 토륨 원전
현실화 방안’ 토론회 뉴스 1 2013. 12. 19(목)
김한표 새누리당 의원은 19일 '토륨 원전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우라 늄 발전소를 대체할 토륨 발전소 현실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홍승우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황일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채종서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가 각각 '토륨 원전이란', '사용후 핵연료 관리 문제점', '토륨 원자력 발전 필요 기반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강건기 미래창조과학부 원자력진흥정책과장, 김명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허철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윤신영 과학동아 기자가 참여한다.
김한표 의원은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라는 우라늄 핵발전의 신뢰는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비싸고 위험한 에너지라는 문제의식으로 바뀌어 원전선진국은 토륨 핵발전 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 두 갖추고 있는 토륨 핵발전에 대한 인식전환 및 정부의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촉구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자번호 90의 원소 토륨은 자체적으로 핵 분열이 일어나지 않아 우라늄에 비해 안 정성이 높고 방사성 폐기물 발생량도 우랴늄의 100분의 1에 불과한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또 매장량도 우라늄에 비해 3~4배 많으며 별도의 농축과정 이 필요없기 때문에 소규모 발전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기 생산에 드 는 자원량도 우라늄에 비해 크게 적고 재처리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핵무기 제 조논란에서도 자유롭다.
하지만 토륨을 인공 핵연료인 우라늄 233으로 전환시켜 원자력 발전의 연료로 사용 하려는 토륨 원자력 발전에 대한 연구가 미진한 상태여서 상당한 개발 투자가 필요 하다.
김승섭 기자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경제성·안전성 갖춘 ‘토륨
원전’ 개발을” 경남신문 2013. 12. 19(목)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한표(거제)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의원회 관 제1 세미나실에서 ‘토륨 원전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우라늄 발전소 를 대체할 토륨 발전소 현실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홍승우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의 ‘토륨 원전이란?’, 황일순 서울 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사용후핵연료 관리 문제점’, 채종서 성균관대 전자전기공 학과 교수의 ‘토륨 원자력 발전 필요기반 기술’이란 주제의 발제가 있었다.
이어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강건기 미래창조과학부 원자력진흥정책과 장, 김명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허철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윤신영 과 학동아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감한표 의원은 인사말에서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라는 우라늄 핵발전에 대한 신뢰 는 일본 후쿠시마 사태와 연이은 원전 고장으로 비싸고 위험한 에너지라는 문제의 식으로 바뀌어 원전선진국들은 토륨 핵발전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하고 있 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토륨 핵발전에 대 한 인식전환과 정부의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