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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Study on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Job Performance, and Job Difficulty in Clinical Dietitians at Small and Medium Hospitals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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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일 : 2016년 1월 8일, 수정일 : 2016년 1월 20일, 채택일 : 2016년 1월 25일

Corresponding author : Jeong-Sook Lee, Department of Food

& Nutrition, Kosin University, Dongsam-dong, Youngdo-gu, Busan 49104, Korea

Tel : 82-51-990-2328, Fax : 82-51-628-2940 E-mail : [email protected]

부산지역 중소병원 임상영양사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 수행도 및 난이도 조사

강진훈·정은희1·이정숙

고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1좋은강안병원

Comparison Study on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Job Performance, and Job Difficulty in Clinical Dietitians at Small and

Medium Hospitals in Busan

Jin-Hoon Kang·Eun-Hee Jeong1·Jeong-Sook Lee Dept. of Food and Nutrition, Kosin University, Busan 49104 Korea

1Good Gang-An Hospital, Busan 48265, Korea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compare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job performance, and job difficulty between clinical dietitians working at small and medium hospitals in Busan.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July 15 to August 31, 2014, an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The mean scores for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job performance, and job difficulty of clinical dietitian’s task elements were 3.88, 2.87, and 3.18 out of 5.0, respectively.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job performance.

However, job performance showe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job difficulty. There were strong positive rela- tionships among nutrition assessment, nutrition diagnosis, nutrition intervention, nutrition monitoring & evalua- tion, nutrition research in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P<0.05, P<0.01). Nutrition assessment, nutrition diag- nosis, nutrition intervention, and nutrition research showe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job performance (P<0.05, P<0.01). There was also a positive relationship among clinical dietitian’s task with job difficulty (P<0.05, P<0.01).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would be effective to adopt training programs for appropriate nutrition service and to provide continuous education programs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Key words : clinical dietitian, job importance, job performance, job difficulty, job description

서 론

산업사회의 발달과 경제 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모는 개인이나 집단의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로 인해 식생활 수준의 향상, 영양소 섭취 상태 균형, 체위 향상, 평균수명 연장 등의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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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일면도 보여주었지만,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상태의 불균형으로 암을 비롯한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혈압, 심장병 등의 각종 성인병 이환 율이 높아지고 있다(Kim 등 1997; Seidell 2000). 이 러한 여러 가지 만성질환의 원인과 치료에 영양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이 널리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영양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Lee 1991).

환자가 임상영양서비스를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 고 있다는 보고(Choi 등 2012)는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양질의 임상영양서비스가 필요하 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국내 의료진에서도 임 상영양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아져 (Han 등 2012), 질환에 따른 임상영양사의 전문적이 고 체계적인 업무관리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임상영양사는 환자의 영양상태 판정 및 영양계획 을 수립하고 환자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한 영양상 담과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는 임상영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Park 등 2002), 이와 관련하여 2010년에는 국민영양관리법에 근거하 여 임상영양사 제도가 법제화되었고, 2012년 최초로 국가자격의 임상영양사를 배출하였다(Kim 등 2011).

임상영양사는 병원에서의 고유 업무 외에도 각종 단 체급식시설 및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으로도 그 영역 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과 임상영양관련 연 구 등에도 일정 부분 역할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 점에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으며 지역사 회 건강과 나아가서 국민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역할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임상영양사의 업무수행에서는 병원 규모 및 임상영양사의 수에 따라 업무 수행의 범위가 다 를 수밖에 없는 문제점이 있을 뿐 아니라, 지방에 소재한 병원의 경우 의료진과 영양사가 임상영양서 비스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더라도 병원 의 시스템이나 인력 부족, 임상영양사의 역할에 대 한 인식 부족으로 임상영양 업무의 수행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Choi & Park 2013).

영양사 직무기술서의 영양사 직무영역별 특성 분 석(Moon & Jang 2002a, Moon & Jang 2002b) DACUM (Developing A Curriculum) 기법에 의한 병원 임상영 양사의 직무기술서 개발(Cha 등 2013) 등 임상영양 사의 직무분석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어 왔으나 의 료기관의 종류와 특성에 따른 차이를 고려하지 못 하였으므로 모든 의료기관에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 하기에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한계를 지녀왔다. 또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영양사의 직무에 대해 직무기술서(Cha 등 2013)를 이용하여 조사한 연구는 미비하므로 보다 체계적인 임상영양사의 직무 개발 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임상영양서비스 구축을 위해 서는 직무기술서를 이용한 연구가 요청된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지역의 500병상 이하인 일반병 원 및 종합병원 임상영양사를 대상으로 DACUM 기 법을 통해 개발된 직무기술서(Cha 등 2013)를 바탕 으로 임상영양사의 직무의 중요성 인식도, 직무 수 행도 및 직무 난이도를 세부영역별로 비교하고, 임 상영양사의 직무의 특성 및 경향을 일반적 특성에 따라 분석함으로써 임상영양서비스 개선 및 질적 제 고를 도모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기간

본 연구는 연구자 소속기관 생명윤리위원회의 승 인(IRB 승인번호: KU IRB 2014-35-01)을 받아, 임상 영양사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부산지역의 500병상 이 하인 일반병원 및 종합병원에 종사하고 있는 임상 영양사 57명을 대상으로 2014년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설문조사하였다.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거나 우편을 이용하여 설문지를 발송 후 직접 기록하게 하여 회수하였으며 회수된 설문 지 중 모든 문항에 온전히 응답한 대상자 53명(회수 율 93%)을 통계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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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내용

설문지 내용은 일반적 사항, 직무 중요성 인식도, 직무 수행도, 직무 난이도 등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 되었다. 일반적 사항은 성별, 연령, 교육정도, 결혼 여부, 근무경력, 연봉, 운영 형태, 고용 형태, 병상수, 병원유형 등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직무 중요성 인식도, 직무 수행도 및 직무 난이도는 DACUM 기 법에 의해 개발된 병원 임상영양사의 직무기술서 (Cha 등 2013)를 기초로 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맞 게 수정하여 작성하였다. 직무영역을 7개로 분류하 여 영양판정 영역 31문항, 영양진단 영역 9문항, 영양 중재 영역 23문항,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영역 14문 항, 자문 및 협력 영역 5문항, 영양연구 영역 5문항, 자기계발 영역 7문항 등으로 구성하였다. 직무 중요 성 인식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1점, ‘중요하지 않다’ 2점, ‘보통이다’ 3점, ‘중요하다’ 4점, ‘대단히 중요하다’를 5점으로 한 5점 척도를 이용하였다. 직 무 수행도는 ‘전혀 수행하지 않는다’ 1점, ‘잘 수행 되지 않는 편이다’ 2점, ‘해당 환자의 절반 정도는 수행한다’ 3점, ‘수행하는 편이다’ 4점, ‘대상환자 모 두가 수행한다’를 5점으로 한 5점 척도로 구성하였 다. 직무 난이도에서는 ‘전혀 어렵지 않다’를 1점,

어렵지 않다’ 2점, ‘보통이다’ 3점, ‘어렵다’ 4점, ‘대 단히 어렵다’를 5점으로 한 5점 척도를 이용하였다.

3. 통계처리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SPSS, Sicago, IL)을 이용하여 통계분석하였다. 조사내용에 따라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여 전반 적인 경향을 파악하고, 변인간의 유의성 및 상관성 은 t-test, Pearson 상관계수를 이용한 상관분석, 일원 배치분산분석, Duncan’s multiple range test 등을 실시 하여 파악하였다.

결 과

1. 일반적 특성

본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은 Table 1과 같다.

전체 응답자는 53명으로 모두가 여성이었으며, 연령 은 ‘30세 이상∼40세 미만’이 29명(54.7%)으로 가장 많았고 ‘30세 미만’이 17명(32.1%), ‘40세 이상’이 7명 (13.2%)으로 나타났다. 교육정도는 ‘대졸’이 42명(79.2%) 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 이상’이 10명(18.9%)이었 으며, ‘전문대졸’이라고 응답한 자는 1명(1.9%)으로 가장 적었다. ‘기혼’과 ‘미혼’이 각 25명(47.2%)과 28명 (52.8%)으로 비슷하게 나타났고, 영양사 근무경력에서 는 ‘5년 이상∼10년 미만’이 28명으로 52.8%의 분포 를 보인 반면 5년 미만이 가장 적은 7명으로 13.2%에 불과하였다. 병원 근무경력은 ‘3년 이상∼6년 미만’이 23명(43.4%)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미만’은 3명으로 전체의 5.7%이었다. 임상영양사로 서의 근무경력에 있어서는 ‘3년 미만’이 28.3%, ‘3년 이상∼6년 미만’이 39.6%, ‘6년 이상∼9년 미만’이 18.9%인데 반해 ‘9년 이상’이 13.2%로 나타났다. 연 봉은 ‘2,000만원 이상∼2,500만원 미만’과 ‘2,5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이 각각 30.2%와 32.0%로 비 슷하였고 ‘2,000만원 미만’과 ‘3,000만원 이상’은 각 각 20.8%와 17.0%로 나타났다. 운영 형태는 ‘직영’이 92.5%이었고, ‘정규직’이라고 응답한 영양사가 100%

이었다. 병상수에 따른 분포를 살펴보면 ‘100병상 미 만’은 9명(17.0%)이었으나, ‘100병상 이상∼300병상 미 만’과 ‘300병상 이상∼500병상 이하’은 각각 22명 (41.5%)씩으로 나타나 83.0%의 응답자가 100병상 이상 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원’

근무자는 15명 (28.3%),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응 답자는 38명(71.7%)이었다.

2. 직무 세부영역별 직무 중요성 인식도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세부영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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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clinical dietitian.

Characteristics Classification N %

Gender Female 53 100.0

Male 0 0.0

Age <30 17 32.1

30∼39 29 54.7

≥40 7 13.2

Education level

College 1 1.9

University 42 79.2

Graduate school and above

10 18.9

Marriage Married 25 47.2

Unmarried 28 52.8

Work experience

<5 years 7 13.2

5 years∼9 years 28 52.8

≥10 years 18 34.0

Work

experience at hospital

<3 years 3 5.7

3 years∼5 years 23 43.4

6 years∼9 years 11 20.7

≥10 years 16 30.2

Work experience as clinical dietitian

<3 years 15 28.3

3 years∼5 years 21 39.6

6 years∼8 years 10 18.9

≥9 years 7 13.2

Annual income (million won)

<20 11 20.8

20∼24.99 16 30.2

25∼29.99 17 32.0

≥30 9 17.0

Operating type Direct control 49 92.5

Direct control +consignment

4 7.5

Employment type Regular 53 100.0

Non-regular 0 0.0

Number of hospital beds

<100 9 17.0

100∼299 22 41.5

300∼500 22 41.5

Hospital type Hospital 15 28.3

General hospital 38 71.7

Total 53 100.0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Table 2에 나타내었다. 전체 적으로 보통 이상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를 나타내

었는데 그중 영양판정 영역에 대해 영양사 근무경력

‘5년 미만’과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영양사가 각각 4.44점과 4.15점을 나타내어 영양사 근무경력

‘5년 이상∼10년 미만’ 영양사가 3.79점을 나타낸 것 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그 밖의 항목 에 있어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영양진단 영역에서는 병원 근무경력 ‘10년 이상’

이 4.15점으로 3.67점과 3.68점을 나타낸 ‘3년 미만’

과 ‘6년 이상∼10년 미만’의 경우에 비해 유의적으 로 높게 나타나 근무경력이 오래될수록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2,5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및 ‘3,000만원 이상’ 연봉을 받는 영 양사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그 이하 연봉을 받는 영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 연봉이 많 을수록 영양진단에 대한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높 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병상수가 ‘300병상∼

500병상’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4.23점으로 ‘100병상 이상∼300병상 미만’

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가 보인 3.82점과 ‘100병상 미만’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가 보인 3.86점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영양중재 영역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유의차가 없었지만, 병원 근무경력 ‘3년 미만’의 영양사의 경 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3.50점 이상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를 나타내었다.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영역에서는 4.39점을 보인 영양사 근무경력 ‘5년 미만’의 영양사가 3.96점을 보 인 ‘5년 이상∼10년 미만’의 영양사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문 및 협력 영역에서는 병원 근무경력이 ‘6년 이상∼9년 이하’인 경우 영양사의 직무 중요성 인식 도가 그 외의 그룹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병상 수가 ‘300병상 이상∼500병상 이하’의 병원에 근무하 는 영양사가 3.85점을 나타내어 ‘100병상 이상∼300병 상 미만’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가 나타낸 3.41점 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9년 이상’과 ‘3년 미만’

의 임상영양사 근무경력을 가진 그룹이 ‘6년 이상∼

(5)

Table 2.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of the suject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ClassificationNutrition assessmentNutrition diagnosisNutrition intervention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Consultation & CooperationNutrition researchSelf- development Age<304.14±0.601)NS2)4.12±0.52NS4.10±0.59NS4.17±0.54NS3.59±0.45NS3.97±0.47NS3.53±0.33NS 30∼393.89±0.373.89±0.433.91±0.444.01±0.323.63±0.493.88±0.533.68±0.57 ≥404.16±0.234.14±0.294.14±0.304.17±0.343.57±0.643.71±0.763.36±0.48 Education levelUniversity and below4.01±0.463.98±0.503.97±0.494.08±0.443.53±0.493.86±0.573.60±0.53 Graduate school and above3.98±0.484.08±0.124.13±0.424.06±0.173.96±0.323.98±0.413.53±0.34 Work experience<5 years4.44±0.47b3)4.21±0.49NS4.26±0.62NS4.39±0.63b3.66±0.56NS4.36±0.35b3.76±0.21NS 5 years∼9 years3.79±0.46a3.86±0.493.96±0.443.96±0.35a3.48±0.413.74±0.39a3.60±0.54 ≥10 years4.15±0.24b4.14±0.334.10±0.434.14±0.33ab3.79±0.543.94±0.69a3.52±0.51 Workexperience at hospital<3 years3.80±0.32NS3.67±0.48a3.45±0.42NS3.57±0.47NS3.80±0.72b4.00±0.50NS3.33±0.17NS 3 years∼5 years4.02±0.584.09±0.50ab4.05±0.574.14±0.433.70±0.44b3.96±0.433.48±0.35 6 years∼9 years3.74±0.323.68±0.40a3.81±0.233.95±0.363.20±0.20a3.59±0.363.85±0.55 ≥10 years4.19±0.234.15±0.29b4.16±0.394.18±0.323.71±0.54b3.97±0.733.63±0.63 Work experience as clinical dietitian<3 years4.13±0.50NS4.03±0.38NS3.90±0.56NS4.12±0.49NS3.73±0.53b3.88±0.43NS3.52±0.44NS 3 years∼5 years3.89±0.513.98±0.384.01±0.474.03±0.343.56±0.48ab3.79±0.523.49±0.27 6 years∼8 years3.94±0.393.87±0.563.98±0.474.02±0.473.30±0.44a3.90±0.703.87±0.76 ≥9 years4.17±0.144.16±0.294.20±0.384.21±0.333.91±0.23b4.17±0.583.64±0.63 Annual income (million won)<20 4.02±0.45NS3.98±0.47ab3.82±0.61NS3.99±0.49NS3.44±0.64NS3.74±0.77NS3.33±0.28a 20∼24.99 3.78±0.503.70±0.40a3.93±0.423.98±0.433.49±0.443.90±0.323.75±0.57bc 25∼29.99 4.16±.394.26±0.37b4.20±0.474.20±0.343.71±0.403.92±0.483.40±0.32ab ≥30 4.09±0.424.05±0.43b3.95±0.354.16±0.323.84±0.473.98±0.683.98±0.55c Operating typeDirect control4.06±0.424.03±0.454.01±0.504.12±0.373.63±0.493.93±0.533.59±.52 Direct control+consignment3.26±0.283.56±0.133.87±0.153.59±0.503.35±0.443.42±0.483.58±0.10 Number of hospital beds<1003.90±0.29NS3.86±0.25a3.69±0.47NS3.91±0.20NS3.51±0.64ab3.63±0.65NS3.11±0.28a 100∼2993.88±0.373.82±0.50a4.00±0.434.13±0.423.41±0.43a3.80±0.533.72±0.47b 300∼5004.16±0.54.23±0.38b4.13±0.494.10±0.443.85±0.39b4.08±0.453.66±0.50b Hospital typeHospital3.87±0.273.79±0.303.70±0.393.86±0.273.43±0.533.81±0.603.42±0.64 General hospital4.05±0.514.08±0.484.12±0.464.17±0.423.68±0.463.92±0.523.66±0.42 Total4.00±0.664.00±0.604.00±0.634.08±0.533.61±0.623.89±0.663.59±0.61 1) Mean values based on 5-point scale (1:never perform∼always perform) 2) NS means that it i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t 5% level 3) Means in the column with different superscript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at α=0.05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6)

8년 이하’의 경력을 가진 그룹보다 직무 중요성 인 식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영양연구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사 총 근무경력 ‘5년 미만’인 영양사가 그 이상인 영양 사에 비해 4.36점으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기계발 영역의 경우 연봉이 높을수록, 병원 병 상수가 많을수록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3. 직무 세부영역별 직무 수행도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수행도 를 세부영역별로 조사한 결과를 Table 3에 나타내었 다. 영양판정 영역에서는 영양사 근무경력이 ‘5년 미만’인 경우 직무 수행도가 4.18점으로 ‘5년 이상∼

10년 미만’ 및 ‘10년 이상’의 영양사(3.43점 및 3.26점) 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근 무경력이 ‘3년 이상∼5년 이하’인 영양사의 직무 수행 도가 3.82점 으로 3.12점를 나타낸 ‘6년 이상∼9년 이하’ 근무 경력의 영양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영양중재 영역에서는 병상수가 ‘300병상 이상∼

500병상 이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가 3.48점으로 가장 높은 직무 수행도를 보였으며 다른 일반적 특 성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영역에서는 총 근무경력이

‘5년 미만’인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3.41점으로 가 장 높았으며, 병원근무경력이 ‘3년 미만’인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3.38점으로 그 이상의 근무경력을 가 진 영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문 및 협력 영역에서는 병원 근무경력이 ‘3년 미만’인 영양사의 경우 3.00점으로 그보다 근무경력 이 긴 영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영양연구 영역에서 ‘30세 미만’의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2.83점으로 ‘30세 이상∼39세 이하’ 및 ‘40세 이상’ 영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병원 총 근무경력에 있어서도 ‘3년 미만’의 영양사 의 직무 수행도가 3.00점으로 ‘6년 이상∼9년 이하’의

영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 연령의 경 우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병상수가 ‘100병상 미 만’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는 1.76점으로 그보다 큰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자기계발 영역에서는 병상수가 ‘300병상 이상∼

500병상 이하’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3.11점으로 다른 그룹에 비해 높게 나타났 으나, 그 밖의 세부영역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 이지 않았다.

4. 직무 세부영역별 직무 난이도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세부영역별 직무 난이도를 조사한 결과는 Table 4에 나타내었다.

영양판정 영역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이 전체 평균인 2.69점으로 보통 이하의 직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 양진단 영역에서는 병원 근무경력이 ‘6년 이상∼9년 이하’인 영양사의 직무 난이도가 3.38점으로 ‘3년 이 상∼5년 이하’인 영양사보다 높게 나타났고, 그 외 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세부영역별 직무 난이 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영양모니터링과 평가 영역에서는 ‘300병상 이상∼

500병상 이하’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난 이도가 2.82점으로 ‘100병상 이상∼300병상 미만’ 병 원 영양사의 3.38점, ‘100병상 미만’의 병원 영양사 의 3.30점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영양연구 영역에서는 ‘100병상 미만’의 병원에 근 무하는 영양사가 3.91점으로 직무 난이도가 가장 높 게 나타났으며, 자기계발 영역에서도 ‘100병상 미만’

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난이도가 3.63점 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7)

Table 3. Job performance of the subject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ClassificationNutrition assessmentNutrition diagnosisNutrition intervention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Consultation & CooperationNutrition researchSelf- development Age<303.68±1.031)NS2)3.10±0.99NS3.16±0.57NS3.00±0.81NS2.34±0.49NS2.83±0.62b3)2.74±0.65NS 30∼393.47±0.633.25±0.603.30±0.662.45±0.792.21±0.602.54±0.77ab2.93±0.80 ≥402.97±0.832.79±0.642.71±0.762.57±0.472.26±0.302.00±0.60ab2.55±0.60 EducationlevelUniversity and below3.42±0.873.05±0.793.09±0.672.67±0.772.33±0.502.49±0.772.75±0.70 Graduate school and above3.70±0.513.52±0.383.56±0.472.49±0.911.96±0.592.88±0.533.08±0.84 Work experience<5 years4.18±0.56b3.62±0.83NS3.35±0.51NS3.41±0.84b2.60±0.60NS3.05±0.50NS3.14±0.43NS 5 years∼9 years3.43±0.81a3.03±0.763.21±0.582.60±0.69a2.20±0.452.52±0.692.67±0.73 ≥10 years3.26±0.80a3.12±0.673.06±0.822.39±0.79a2.22±0.612.44±0.842.91±0.78 Work experience at hospital<3 years3.36±0.20ab3.22±0.11NS3.36±0.57NS3.38±0.54b3.00±0.20b3.00±1.00b3.28±0.75NS 3 years∼5 years3.82±0.71b3.35±0.833.32±0.453.06±0.78b2.36±0.54a2.83±0.70ab2.73±0.70 6 years∼9 years3.12±0.88a2.83±0.723.09±0.772.13±0.28a2.09±0.44a2.15±0.44a2.70±0.75 ≥10 years3.23±0.84ab3.04±0.673.00±0.832.25±0.69a2.10±0.50a2.39±0.79ab2.93±0.77 Work experience as clinicaldietitian<3 years3.62±0.98NS2.98±0.62NS3.19±0.69NS3.18±0.81b2.44±0.54NS2.71±0.67NS2.90±0.71NS 3 years∼5 years3.59±0.643.40±0.823.35±0.432.71±0.71b2.25±0.552.61±0.782.60±0.71 6 years∼8 years3.02±1.032.71±0.652.83±0.922.05±0.47a2.18±0.492.27±0.852.98±0.87 ≥9 years3.43±0.433.32±0.673.13±0.692.09±0.51a2.03±0.532.52±0.603.02±0.56 Annual income (million won)<20 2.98±1.00NS2.97±0.95NS2.72±0.68NS2.64±0.64NS2.45±0.35NS2.11±0.72NS2.48±0.46NS 20∼24.99 3.59±0.893.12±0.703.27±0.582.90±0.812.38±0.532.89±0.692.95±0.79 25∼29.99 3.68±0.693.29±0.783.33±0.652.45±0.842.11±0.532.61±0.672.80±0.76 ≥30 3.44±0.463.10±0.563.28±0.642.52±0.852.11±0.692.46±0.783.00±0.80 Operating typeDirect control3.47±0.843.14±0.773.18±0.682.69±0.802.28±0.512.57±0.732.83±0.74 Direct control+consignment3.43±0.433.14±0.583.16±0.471.98±0.282.05±0.892.42±1.002.58±0.55 Number of hospital beds<1002.87±0.86a2.88±0.46NS2.53±0.57a2.52±0.50NS2.36±0.36NS1.76±0.44a2.43±0.34a 100∼2993.27±0.83a2.96±0.833.14±0.73ab2.50±0.702.17±0.502.53±0.70b2.68±0.80ab 300∼5003.92±0.53b3.43±0.693.48±0.39b2.82±0.962.31±0.632.92±0.61b3.11±0.68b Hospital typeHospital2.89±0.843.01±0.592.73±0.562.54±0.532.32±0.362.07±0.562.53±0.51 General hospital3.70±0.693.19±0.813.35±0.622.68±0.882.24±0.592.76±0.722.93±0.78 Total3.47±1.083.14±0.943.18±0.922.64±0.942.26±0.752.56±0.882.81±0.96 1) Mean values based on 5-point scale (1:never perform∼always perform) 2) NS means that it i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t 5% level 3) Means in the column with different superscript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at α=0.05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8)

Table 4. Job difficulty of the subject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ClassificationNutrition assessmentNutrition diagnosisNutrition intervention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Consultation & CooperationNutrition researchSelf- development Age<302.55±0.791)NS2)2.85±0.96NS3.02±0.67NS2.95±0.88NS3.27±0.73NS3.48±0.55NS3.30±0.48NS 30∼392.71±0.462.92±0.583.01±0.583.21±0.533.56±0.473.74±0.633.21±0.52 ≥402.96±0.363.11±0.383.04±0.143.27±0.333.77±0.313.93±0.133.69±0.31 Education levelUniversity and below2.69±0.592.95±0.743.04±0.583.06±0.673.43±0.543.75±0.453.36±0.46 Graduateschool and above2.71±0.552.80±0.472.94±0.523.47±0.433.78±0.643.37±0.903.07±0.61 Work experience<5 years2.42±0.27NS3.00±0.64NS3.14±0.44NS3.01±0.56NS3.37±0.37NS3.36±0.67NS3.26±0.55NS 5 years∼9 years2.72±0.672.92±0.813.04±0.653.06±0.763.44±0.703.81±0.473.30±0.45 ≥10 years2.76±0.512.90±0.542.94±0.493.30±0.473.62±0.373.60±0.653.33±0.58 Work experience at hospital<3 years2.76±0.39NS2.67±0.58a3)2.68±0.28NS3.00±0.07NS3.33±0.12NS3.78±0.25NS3.17±0.29NS 3 years∼5 years2.46±0.612.68±0.79a2.93±0.582.90±0.773.42±0.743.59±0.563.20±0.48 6 years∼9 years2.96±0.443.38±0.51b3.28±0.593.21±0.543.49±0.463.97±0.393.47±0.43 ≥10 years2.84±0.563.01±0.54ab3.04±0.553.44±0.453.64±0.373.59±0.693.36±0.60 Work experience as clinicaldietitian<3 years2.71±0.69NS3.07±0.78NS3.12±0.61NS3.15±0.66NS3.45±0.57NS3.63±0.36NS3.27±0.45NS 3 years∼5 years2.57±0.522.68±0.692.93±0.522.90±0.693.52±0.693.76±0.583.27±0.46 6 years∼8 years2.80±0.413.20±0.423.13±0.513.27±0.473.44±0.373.83±0.473.45±0.68 ≥9 years2.89±0.732.95±0.732.94±0.733.62±0.433.57±0.483.31±0.943.29±0.54 Annual income (million won)<20 2.82±0.32NS2.79±0.71NS2.93±0.37NS3.13±0.55NS3.58±0.29NS3.73±0.61NS3.62±0.37NS 20∼24.99 2.65±0.493.00±0.613.08±0.453.16±0.413.48±0.693.73±0.453.12±0.57 25∼29.99 2.47±0.752.77±0.872.82±0.723.01±0.933.34±0.673.49±0.753.18±0.55 ≥30 3.03±0.473.25±0.353.40±0.493.33±0.473.71±0.333.89±0.193.33±0.24 Operating typeDirect control2.67±0.602.92±0.723.01±0.583.13±0.673.49±0.593.69±0.583.32±0.52 Direct control+consignment2.91±0.223.03±0.063.15±0.293.16±0.193.60±0.283.58±0.503.08±0.17 Number of hospital beds<1002.94±0.32NS2.81±0.54NS2.90±0.25NS3.30±0.36b3.67±0.24NS3.91±0.17b3.63±0.41b 100∼2992.77±0.503.11±0.753.15±0.573.38±0.45b3.50±0.623.83±0.67ab3.34±0.49ab 300∼5002.52±0.702.79±0.692.94±0.642.82±0.78a3.42±0.613.44±0.50a3.14±0.50a Hospital typeHospital3.02±0.542.95±0.633.08±0.573.36±0.423.55±0.353.94±0.143.54±0.40 General hospital2.56±0.552.92±0.733.00±0.573.05±0.703.47±0.643.57±0.653.21±0.51 Total2.69±0.822.92±0.783.02±0.763.13±0.793.49±0.683.68±0.653.31±0.71 1) Mean values based on 5-point scale (1:never difficult∼very difficult) 2) NS means that it i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t 5% level 3) Means in the column with different superscript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at α=0.05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9)

Table 6. Correlation analysis among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in detail regions of the subjects.

Nutrition assessment

Nutrition diagnosis

Nutrition intervention

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

Consultation

& Cooperation Nutrition research

Self- development

Nutrition assessment -

Nutrition diagnosis 0.672** -

Nutrition intervention 0.658** 0.722** - 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

0.801** 0.679** 0.673** -

Consultation

& Cooperation

0.338* 0.442** 0.254 0.245 -

Nutrition research 0.413** 0.356** 0.362** 0.315* 0.558** -

Self-development 0.101 –0.192 –0.041 0.111 0.071 0.452** -

*P<0.05, **P<0.01

Table 5. Correlation analysis among perception of job im- portance, job performance and job difficulty of the subjects.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Job performance

Job difficulty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

Job performance 0.296* -

Job difficulty –0.209 –0.552** -

*P<0.05, **P<0.01

5. 직무 중요성 인식도, 직무 수행도 및 직무 난이도의 상관관계

조사 대상자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 직무 수행도 및 직무 난이도의 상관관계는 Table 5와 같다. 직무 중요성 인식도와 직무 수행도는 r=0.296(P<0.05)으 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직무 수행도와 직무 난이도는 r=–0.552(P<0.01)의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6. 직무 세부영역별 직무 중요성 인식도 사이의 상관관계

조사 대상자의 영양판정, 영양진단, 영양중재, 영 양모니터링 및 평가, 자문 및 협력, 영양연구, 자기 계발 등 세부영역별 직무 중요성 인식도 사이의 상

관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Table 6에 나타내었다. 영 양판정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진단 (P<0.01), 영양중재(P<0.01),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P<0.01), 자문 및 협력(P<0.05), 영양연구(P<0.01) 등의 영역의 중요성 인식도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 을 보였다. 영양진단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중재,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자문 및 협력, 영 양연구 등의 영역의 중요성 인식도와 유의적인 양 의 상관을 보였다(P<0.01). 영양중재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영양연구 영역과 양의 상관을 보였으며(P< 0.01), 영양연구 영역의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P<0.05), 자 문 및 협력(P<0.01) 영역의 중요성 인식도와 양의 상관을 보였다. 자기계발 영역의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연구(P<0.01) 영역과 양의 상관을 보였다.

7. 직무 세부영역별 직무 수행도 사이의 상관관계

조사 대상자의 영양판정, 영양진단, 영양중재, 영 양모니터링 및 평가, 자문 및 협력, 영양연구, 자기 계발 등 세부영역별 직무 수행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파악한 결과는 Table 7에 나타내었다. 영양판정 영역 의 직무 수행도는 ‘영양진단’, ‘영양중재’, ‘영양모니터 링 및 평가’, ‘영양연구’, ‘자기계발’ 영역의 직무 수 행도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을 보였다(P<0.01). 영양진

(10)

Table 7. Correlation analysis among job performance in detail regions of the subjects.

Nutrition assessment

Nutrition diagnosis

Nutrition intervention

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

Consultation

& Cooperation

Nutrition research

Self- development

Nutrition assessment -

Nutrition diagnosis 0.480** -

Nutrition intervention 0.763** 0.602** - 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

0.482** 0.185 0.411** -

Consultation

& Cooperation 0.124 0.153 0.258 0.664** -

Nutrition research 0.583** 0.309* 0.663** 0.500** 0.394** -

Self-development 0.390** 0.292* 0.563** 0.203 0.0263 0.696** -

*P<0.05, **P<0.01

Table 8. Correlation analysis among job difficulty in detail regions of the subjects.

Nutrition assessment

Nutrition diagnosis

Nutrition intervention

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

Consultation

& Cooperation Nutrition research

Self- development

Nutrition assessment -

Nutrition diagnosis 0.720** -

Nutrition intervention 0.727** 0.854** - Nutrition monitoring

& Evaluation

0.715** 0.696** 0.642** -

Consultation

& Cooperation

0.576** 0.604** 0.577** 0.534** -

Nutrition research 0.501** 0.557** 0.566** 0.306* 0.465** -

Self-development 0.481** 0.421** 0.432** 0.327* 0.348* 0.467** -

*P<0.05, **P<0.01

단 영역의 직무 수행도는 ‘영양중재(r=0.602, P<0.01)’,

영양연구(r=0.309, P<0.05)’ ‘자기계발(r=0.292, P<0.05)’

영역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영양중재 영역의 직무 수행도는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영양연구’,

자기계발’ 영역과 양의 상관을 보였고(P<0.01), 영양 모니터링 및 평가 영역의 직무 수행도는 ‘자문 및 협 력’, ‘영양연구’ 영역과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P<0.01).

영양연구 영역의 직무 수행도는 ‘자문 및 협력’과 ‘자 기계발’ 영역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1).

8. 직무 세부영역별 직무 난이도 사이의 상관관계

조사 대상자의 영양판정, 영양진단, 영양중재, 영 양모니터링 및 평가, 자문 및 협력, 영양연구, 자기 계발 등 세부영역별 직무 난이도 사이에는 Table 8에 서 보는 바와 같이 모든 직무세부영역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P<0.01).

(11)

고 찰

한국영양교육평가원(Korean Institute of Dietetic Edu- cation and Evaluation 2013)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 로 임상영양사 자격증 현황을 조사한 결과는 여자가 99.6%, 남자가 0.4%로 나타났으나 본 조사 대상자는 모두 여성이었다. 조사 대상자의 연령은 ‘30세 이상∼

40세 미만’이 29명 (54.7%)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 나 40세 이상∼50세 미만이 60.9%로 가장 많은 것으 로 나타났던 Cha 등(2013)의 연구결과와 다소 다르 게 나타났다. 병원 근무경력이 ‘3년 미만’이 3명으로 전체의 5.7%에 불과하여 조사대상자 대부분이 병원 에서만 계속 근무하여 왔던 것을 알 수 있었고, 임 상영양사로서의 근무경력에서 ‘3년 미만’이 28.3%,

‘3년 이상∼6년 미만’이 39.6%, ‘6년 이상∼9년 미 만’이 18.9%인데 반해 ‘9년 이상’이 13.2%로 오히려 적게 나타난 것은 임상영양사 자격 취득 및 임상영 양사 제도의 법제화된 시점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임상영양사의 직무를 세부영역으로 나누어서 직 무 중요성 인식도를 살펴본 결과, 임상영양사의 직 무 중 영양판정(4.00), 영양진단(4.00), 영양중재(4.00),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4.08)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Lee & Kwak(2009)이 병원 영양부서의 영양관리 평가지표 개발을 목적으로 실 시한 연구결과 영양판정, 영양진단, 영양중재, 영양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영양 관리 영역의 중요도가 5점을 기준으로 4.37점으로 조사되었다는 보고에서도 병원의 임상영양사들이 영양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직무 수행도는 영역별로 영양판정 영역 3.14점, 영양진단 영역 3.14점, 영양중재 영역 3.18점, 영양모 니터링 및 평가 영역 2.64점으로 나타나 직무 중요 성 인식도에 비해 직무 수행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Choi 등(2012)이 임상영양서비스에 대한 환 자의 인식을 조사한 연구에서 영양중재의 과업인

영양상담의 중요도와 수행도의 평균 점수가 각각 4.26점과 3.88점으로 환자들의 영양상담서비스에 대 한 중요도와 수행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한 것으로 보아 임상영양사가 더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있음 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직무 수행도에서 큰 차이가 난 것은 환자가 느끼는 임상영양사의 직무 수행도 와 임상영양사 자신이 느끼는 직무 수행도의 차이 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를 유념한 환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업무 수행이 요청된다 고 하겠다.

Kim 등(2000)은 병원 영양부서의 급식 및 임상영 양 서비스의 중점관리요인을 조사한 연구에서 영양 중재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상담 및 교육, 영양지원 및 교육의 중요도와 수행도가 4.73점, 3.92점으로 나 타났다고 보고하여 본 연구결과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연구 대상이 수도권을 소재로 한 4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이므로 본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세부영 역별 직무 중요성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자문 및 협력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에서 병원 근무경력이

‘6년 이상∼9년 이하’인 영양사의 중요성 인식도 점 수가 그 외의 그룹보다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임상 영양사로서의 근무경력이 ‘6년 이상∼8년 이하’ 경 우에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이는 근무경력이 쌓여짐에 따라 근무지식도 쌓이고 근무경험도 축적 되면서 생기는 자신감에 따라 나타난 현상일 것으 로 추정된다. 또한 병상수가 ‘300병상 이상∼500병 상 이하’인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가 3.85점을 나 타내어 그보다 낮은 병상수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 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던 것은 병원 규모나 시스템의 차이가 ‘협력 및 자문’ 영역의 직무 중요 성 인식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연봉이 높을수록, 병상수가 많을수록 자기계발 영역 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병 원에서의 영양사 처우문제와 근무경력에 따른 경험 정도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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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임상영양사로서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임 상영양사로서의 경험치를 늘리도록 배려하는 것도 임상영양사의 질적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 로 사료된다.

영양판정 영역의 직무 수행도가 다른 세부영역에 비해 다소 높은 점수를 나타낸 것은 병원에서 근무 하는 영양사의 영양판정의 직무에 대한 인식이 높 다는 것을 의미한다. 병상수가 많을수록, 종합병원 일수록 직무 수행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병 원규모나 병원 유형, 임상영양사의 수에 따른 직무 수행의 정도에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부산지역 요양병원 영양사를 대상으로 직무 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영양진단, 영양중재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영양관리 영역은 전혀 수행하지 않거나 가끔 수행 하는 정도로 아주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고한 Kim 등(2012)의 보고는 본 연구에서의 영양판정(3.47), 영 양진단(3.14), 영양중재(3.18)의 직무 수행도와는 다 소 차이가 난다. 이는 요양병원의 경우 영양상담 및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설이나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병원의 인식이 부족한 반면, 본 연구의 대상인 일반병원 및 종합병원은 이러한 점이 충족될 수 있 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영양연구나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자문 및 협력 영역의 직무 수행도가 연령이 젊을수록, 병원 근무경 력이 짧을수록 높게 나타난 것은 근무경력이 길어 경험치가 높은 것도 임상영양사의 직능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젊은 임상영양사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생 각된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세부영역별 직무 난이도를 조사한 결과 병원 근무경력이 길수록 영양진단에서 의 직무 난이도가 큰 것으로 나타난 것은 보다 많은 임상 경험을 가질수록 영양진단에 대한 업무에 신 중을 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부분 의 세부영역에 있어서 직무 난이도는 3.50점 내외로 유의차가 없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반적으 로 조사대상자들이 임상영양사로서 주어진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비슷한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임상 영양사로서의 직능개선에 다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지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4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병원영양사를 대상으로 직무기 술서를 바탕으로 직무영역별 특성을 조사한 Moon &

Jang(2002b)의 연구에서는 자기계발의 직무 난이도가 2.00점으로 나타났고 연구하기 영역에서 2.07점으로 보고된 바 있다. 양질의 임상영양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영양사 인력의 보충, 업무시간의 효율적인 배정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직무 중요성 인식도와 직무 수행도 및 직무 난이 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높을수록 직무 수행도가 높은 반면 직무 난이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 난이도가 높을수록 직무 수행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는 직무 중요도가 높다고 인식할수록 직무 수행에 있어서 더욱 집중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며 직무 난 이도가 높을수록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 끼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Moon & Jang (2002b)은 병원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특성을 조 사한 연구에서 영양평가, 영양교육, 자기계발 등의 세부항목에서 직무 중요도는 1.89∼2.39/3.0점으로 다소 높게 나타난 반면, 직무 난이도는 1.83∼2.00/

3.0점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며, 직무 수행도는 0.38∼

1.89/3.0점으로 다소 낮은 수준을 나타내어 중요도와 난이도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과 중요도가 높을수록 수행도는 낮게 나타낸다고 보고하여 본 연구결과와는 차이를 보였다. 또한 사업체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Moon & Jang(2002a)의 연구에서는 수 행빈도가 가장 낮은 ‘연구하기’의 직무 난이도가 가 장 높게 나타나 근무업종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짐 을 알 수 있다.

Moon & Jang(2002b)은 병원영양사를 대상으로 직 무기술서를 바탕으로 한 직무영역별 특성을 조사한 연구에서 자기계발 직무 중 전문성 향상하기가 가 장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자기관리, 연구하기의 순으 로 중요하다고 보고한 바 있다. 직무기술서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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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직무특성을 조사한 사례가 그다지 많지 않아 이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는 것 으로 사료되며, 조사한 세부항목이 서로 달라 정확 한 비교를 하기 어려우므로 동일한 직무기술서를 바탕으로 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상호 비교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임상영양사의 직무특성을 연구하는 시 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병원의 규모나 운영형태, 개인차에 따른 영양서비스의 질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직무 특성을 연구하고 직무를 표준화할 뿐만 아니라 각 병원 현장에서 적용하기 쉬운 형태로 제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수행 도의 점수가 2.26점∼3.47점으로 나타났고 세부영역 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 냈다는 것과, 세부영역별 직무 난이도 상관 분석에서 모든 영역 사이에 양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임상영양사의 직무 세부영역에 대한 업무 이 해가 우선되어야하고, 자신이 맡은 직무에 대한 균 형있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함을 시사하는 것으 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는 임상영양사의의 직무에서 영양판 정, 영양진단, 영양중재,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영역 뿐만 아니라 자문 및 협력, 영양연구, 자기계발 영 역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임상영양사들이 임상영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의 구비와 함께 최신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여 전문성을 신장하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보완과 아울러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의 개 발 및 실시가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요약 및 결론

DACUM 기법을 통해 개발된 직무기술서를 바탕 으로 임상영양사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 직무 수행 도 및 직무 난이도를 세부영역별로 비교하고, 임상

영양사의 직무의 특성 및 경향을 일반적 특성에 따 라 분석함으로써 임상영양서비스 개선 및 질적 제 고를 도모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부산 지역의 500병상 미만인 일반병원 및 종합병원 임상 영양사 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 문내용은 일반적 사항, 직무 중요성 인식도, 직무 수행도, 직무 난이도 등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 다. 2014년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대상자는 모두 여성이었으며 ‘30세 이상∼

40세 미만’의 영양사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었 다. ‘전문대졸’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응답자는 모 두 ‘대졸 이상’으로 나타났고 근무처는 종합병원 38명, 일반병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응 답자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있었다.

2. 영양판정 영역에 대한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 양사 근무경력 ‘5년 미만’과 ‘10년 이상’의 경력 을 가진 영양사가 각각 4.44점과 4.15점을 나타내 어 영양사 근무경력 ‘5년 이상∼10년 미만’ 영양사 가 3.79점 을 나타낸 것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그 밖의 항목에 있어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영양진단 영역에서는 병원 근무경력 ‘10년 이상’이 4.15점으로 3.67점과 3.68점을 나타낸 ‘3년 미만’과 ‘6년 이상∼10년 미만’의 경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 근 무경력이 오래될수록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양중재 영역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지만, 병원 근 무경력 ‘3년 미만’의 영양사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3.5점 이상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를 나타내 었다. 자문 및 협력 영역에서는 병원 근무경력이 ‘6년 이상∼9년 이하’인 경우 영양사의 중요성 인식도 가 그 외의 그룹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고. 병 상수가 ‘300병상 이상∼500병상 이하’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가 3.85점을 나타내어 ‘100병상 이 상∼300병상 미만’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가 나타낸 3.41점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영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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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사 근무경 력 ‘5년 미만’인 영양사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영역의 경우 연봉이 높을수록, 병상수 가 많을수록 직무 중요성 인식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3. 직무 수행도는 영양판정 영역에서는 영양사 근무 경력이 ‘5년 미만’의 경우 다른 그룹에 비해 유의 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병원 근무경력이

‘3년 이상∼5년 이하’인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6년 이상∼9년 이하’ 근무 경력의 영양사보다 유 의적으로 높았다. 영양중재 영역에서는 병상수가

‘300병상 이상∼500병상 이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가 가장 높은 직무 수행도를 보였으며 영 양모니터링과 평가 영역에서는 영양사 근무경력 이 ‘5년 미만’인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가장 높 은 직무 수행도를 보였다. 병원 근무경력이 ‘3년 미만’인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그 이상의 근무 경력을 가진 영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 타났다. 자문 및 협력 영역에서는 병원 근무경력 이 ‘3년 미만’인 영양사의 경우 그보다 근무경력 이 긴 영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영양연구 영역에서 ‘30세 미만’의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다른 그룹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병원 근무경력에 있어서도 ‘3년 미만’의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3.00점으로 ‘6년 이상∼9년 이하’의 영 양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 연령의 경 우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병상수가 ‘100병상 미만’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 는 1.76점으로 그보다 큰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 사보다 낮게 나타났다. 자기계발 영역에서는 병 상수가 ‘300병상 이상∼500병상 이하’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수행도가 3.11점으로 다 른 그룹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다른 세부영역 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직무 난이도는 영양판정 영역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이 전체 평균인 2.69점 으로 보통 이하의 직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으며 영양진단 영역에 있어서는 병원 근무경력이 ‘6년 이상∼9년 이하’인 영양사가 가 장 높게 나타났고, 그 외의 특성에 따른 직무 세 부영역별 직무 난이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영양모니터링과 평가 영역에서는 ‘300병상 이상∼

500병상 이하’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난이도가 2.82점으로 ‘100병상 이상∼300병상 미 만’ 병원 영양사의 3.38점, ‘100병상 미만’의 병원 영양사의 3.30점 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영양연구 영역에 있어서는 ‘100병상 미만’의 병원 에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난이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기계발 영역에서도 ‘100병상 미만’

의 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의 직무 난이도가 3.63 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 직무 중요성 인식도와 직무 수행도는 양의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직무 수행도와 직무 난이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영양판정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진단(P<0.01), 영양중재(P<0.01),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P<0.01), 자문 및 협력(P<0.05), 영양연구(P<0.01) 등의 영 역의 중요성 인식도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을 보 였다. 영양진단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 양중재,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자문 및 협력, 영 양연구 등의 영역의 중요성 인식도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을 보였다(P<0.01). 영양중재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영양연 구 영역과 양의 상관을 보였으며(P<0.01), 영양 연구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P<0.05), 자문과 협력(P<0.01) 영역의 직 무 중요성 인식도와 양의 상관을 보였다. 자기계 발 영역의 직무 중요성 인식도는 영양연구(P<

0.01) 영역과 양의 상관을 보였고, 영양진단과 영 양중재와는 음의 상관이 나타났으나 유의성은 보 이지 않았다.

6. 영양판정 영역의 직무 수행도는 ‘영양진단’, ‘영 양중재’, ‘영양모니터링 및 평가’, ‘영양연구’, ‘자 기계발’ 영역의 직무 수행도와 유의적인 양의 상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clinical dietitian. Characteristics  Classification N % Gender Female 53 100.0 Male 0 0.0 Age <30 17 32.1 30 ∼39 29 54.7 ≥40 7 13.2 Education  level College 1 1.9 University 42 79.2 Graduate school  and above 10 18.9 Mar
Table 2. Perception of job importance of the suject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Table 3. Job performance of the subject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ClassificationNutrition assessmentNutritiondiagnosisNutritioninterventionNutrition monitoring& EvaluationConsultation& CooperationNutritionresearchSelf-de
Table 4. Job difficulty of the subject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ClassificationNutrition assessmentNutritiondiagnosisNutritioninterventionNutrition monitoring& EvaluationConsultation& CooperationNutritionresearchSelf-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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