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우크라이나 동향 (10.1-15) 2. 공관장 활동 사항 3. 공관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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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동향 (10.1-15)

[ 코로나19 동향 ]

1) 일일 신규확진자 및 신규사망자 동향(10.1-15)

10.1(금) 10.2(토) 10.3(일) 10.4(월) 10.5(화) 10.6(수) 10.7(목) 10.8(금) 10.9(토) 10.10(일) 10.11(월) 10.12(화) 10.13(수) 10.14(목) 10.15(금)

확진자 12,034 11,809 7,967 4,821 9,846 12,662 15,125 16,362 15,908 11,344 8,832 11,996 16,309 18,881 13,624

사망자 ¹⁷² ²⁰³ ¹²⁶ ¹¹⁴ ³¹⁷ ³²⁰ ³¹⁴ ²⁴¹ ²⁵⁰ ¹⁶² ²⁰⁷ ³⁵² ⁴⁷¹ ⁴¹² ²⁰²

- 총확진자(10.15 현재) : 2,610,899명 / 총 사망자 :60,137명 / 총 완치자 : 2,316,582명

- 백신접종(10.15 현재) : 14,159,120회(접종 2회 완료자 : 6,364,933명)

2) 보건부 브리핑 및 주요 정부 동향

o 10.21(목)부터 철도 이용 시 백신증명서, PCR 음성확인서, 항원확인서 중 한 가지 증명서 필참

- 우크라이나 철도청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10.21부터 코로나19 △백신증명서, △PCR검사 음성 확인서, △항원 확인서 중 하나의 증명서를 보유한 승객만 열차에 탑승하도록 제한하는 규정을 실시하며, 탑승 시 신분증, 기차표와 함께 위 증명서 소지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발표

- 또한 10.21(목)부터 황색지역, 주황색지역, 적색지역 도시간 운행되는 시외버스들도 같은 규정을 도입하며, 승객은 탑승 시 위 증명서를 기사에게 보여줄 의무가 있고 운전자 및 승무원들도 위 증명서를 소지해야 함.

o 최근 우크라이나내 확인되는 확진자 95%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 Lyashko 보건장관은 최근 확진자의 95%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동부와 남부지역의 확산세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증환자 증가에 따라 전국적으로 병실 가동률이 50%를 넘어가고 있다고 발표

- 오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 한달 간 감염자 수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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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헤르손 지역 10.15(금)부터 ‘적색지역’으로 분류, 방역강화

- 내각 산하 비상사태위원회는 Kherson 지역내 확진자 및 중증환자 증가로 지역내 병원들의 병실이 90%이상 가동되고 있는 점, 인구대비 확진자 수가 위험상태에 도달한 점 등을 고려, 10월15일 00시부로 Kherson지역을 코로나19 확산 ‘적색단계’로 설정하고,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하기로 결정

* 내각 결정에 따라서 적색 지역내에서는 △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제외한 음식판매 금지, △쇼핑몰, 영화관, 엔터테인먼트 시설, 체육관, 수영장 운영 금지,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제외한 교육기관 업무 금지, △식료품 상점을 제외한 상점 개장 금지, △ 무관중 공식경기를 제외한 스포츠 경기 진행 금지, △대규모 행사 개최 금지, △역사/문화 보호구역내 업무와 영화촬영을 제외한 문화기관 활동이 금지됨.

* 행사 주최자와 방문(참가자)가 모두 100% 백신접종을 했으며,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을 시에는 위 방역조치에서 제외됨.

- 10.15 기준 주황(오렌지) 지역 : Volyn, Dnipro, Donetsk, Zhytomyr, Zaporozhye, Luhansk, Lviv, Mykolaev, Odesa, Sumy, Ternopyl, Kharkiv, Khmelnitsk, Cherkasy, Chernivtsi, Chernihiv, Kyiv(州) *Kyiv시는 황색(노랑색)지역

[ 정치 / 대외관계 ]

3) 제 23차 우크라이나-EU 정상회담 결과 (출처 : EU 집행위 홈페이지 / 10.12)

* 10.12 Kyiv에서 개최된 금번 정상회담에는 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및 Charles Michel 유럽 정상회의 상임의장 참석 o (정치 및 경제)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와 EU의 정치적 연합 및 경제 통합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재확인 하고. 2016년 연합협정(Association Agreement)과 포괄적 자유무역지역(DCFTA)을 체결한 이후 우크라이나와 유럽간 교역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동 협정의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함. 아울러 연합협정의 틀 내에서 아래 내용의 경제통합을 강화하기로 합의함.

- 우크라이나의 법률 및 정책을 EU ‘Green Deal’에 근접화

-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시스템의 EU화를 통해 에너지시장 통합 및 공정 경쟁의 장 확립

- 우크라이나 가스 수송 시스템 현대화와 유럽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2024년 이후에도 우크라이나를 통한 가스 수송 유지 - EU 디지털 단일 시장을 위한 우크라이나측의 관련 제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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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이어 양측은 아래 3개 협정에 서명함.

- 우크라이나와 EU회원국 민간 항공사간 항공협정

- 우크라이나의 ‘유럽 혁신지원 프로그램(Horizon Europe)’ 및 ‘유럽원자력 공동체(Euroatom) 연구 프로그램’ 가입 - 우크라이나의 EU 창조경제 지원 정책인 ‘Creative Europe 프로그램’ 가입

o (개혁) 정상들은 농지 시장 개방 등의 개혁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가 실질적인 진전을 이룬 것에 동감하는 한편 사법, 부패척결, 안보분야 개혁에는 노력을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o (COVID19) EU는 우크라이나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처할 수 있도록 12억 유로의 재정 지원과 1억9천만 유로 상당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이는 EU가 다른 파트너 국가들에게 제공했던 지원보다 월등히 큰 규모라고 언급함.

- 이어 우크라이나가 EU 디지털 코로나 증명서와 연계되는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는 사실에 환영하고, 동 인증서가 우크라이나와 EU회원국내에서 상호인정 된다는 것을 확인

o (대외정책 및 안보정책) EU는 우크라이나의 독립, 주권 ,영토보전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2014.2월 이후 러시아군의 침략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침해한 행위라고 강력하게 규탄함.

- 아울러 8.23 출범한 ‘크림 플랫폼’의 설립을 환영하고, 동 정상회의에서 EU회원국들이 서명한 공동 선언의 이행 지지 표명

o (對러시아 제재) EU 정상들은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불법 병합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고의적 불안정화를 야기한 것에 대하여 2014년부터 EU가 채택해 온 對러 경제 제재를 재차 연장했다고 강조, 동 제재 기간은 민스크 협의의 완전한 이행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언급함.

4) 국회, Razumkov 국회의장 해임 및 Stefanchuk 신임 의장 임명(출처 : 언론보도 종합 / 10.8)

o 국회는 10.6 라줌코프 국회의장의 해임안을 284표 찬성으로 통과시키고, 10.8 부의장이었던 Ruslan Stefanchuk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함.

- 언론은 라줌코프 前의장이 국제 헌법자문 기구인 ‘베니스 위원회’에 ’올리가르히 법(N5599)’의 검토를 요청하면서 ‘국민의 공복당’과 갈등을 빚기 시작, 교체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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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인권위원회 옴부즈맨인 Lyudmila Denisova는 9.3 ‘올리가르히 법안’의 내용이 시민의 인권과 자유를 침해하며 헌법에 규정된 것 이상의 권한을 대통령과 국가안보국방위원회(NSDC)에 부여하는 만큼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는 서한을 의장에게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라줌코프 의장은 동 법안을 베니스 위원회에 회부하여 검토를 요청했음.

5) 지방정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난방공급 차질 (출처 : Delo.ua / 10.12)

o 천연가스 가격 인상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Zakarpatia, Khmelnytsky, Dnipro, Odesa, Lviv 등 지역에서 난방 시즌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와 병원 등에 난방을 공급할 수 없어 지역 관계 당국이 비상상황을 선언하기에 이르렀음.

- 지역 열생산시설과 가스공급 업체간 가격 합의 실패 및 계약 파기 등이 사유

o 한편, Galushchenko 에너지 장관은 10.8(금) 국회 질의에서, 금년에는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로 인해 힘든 난방철을 보내게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가스 가격 인상에 따라 가스로 작동하는 열병합 발전소의 전기 생산량이 크게 줄었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소 15개중 14개를 가동시킬 계획이라고 발표

6) 젤렌스키 대통령 ‘판도라 페이퍼’ 스캔들에 대한 우크라이나 언론 반응 (출처 : 언론보도 종합 / 10. 5)

*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전 세계 유력 정치인과 재벌 기업가 등이 비밀리에 해외 자산을 축적하고 조세 회피처에 거액을 숨겨온 것을 폭로하는 내용의 ‘판도라 페이퍼’를 10.3일 공개

o 판도라 페이퍼가 공개 되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2019년 선거에서 승리하기 직전 회사의 지분을 쉐피르 현 보좌관에게 양도한 것, 방송제작사 ‘kvartal95’가 올리가르히 Ihor Kolomoisky로부터 4천만불을 수령한 사실 등을 포함하여 대통령의 해외 자산과 부동산, 법인 회사 등이 공개됨.

o 우크라이나 대부분 TV방송이 ‘판도라 페이퍼’를 다루었지만, 국제적인 수사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젤렌스키와 제1보좌관인 세피르에

대한 내용은 크게 조명되지 않고 있으며, 국내 전문가들은 금번 사건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인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봄.

- BBC, The Guardian 등 외신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올리가르히의 부패척결을 외치며, 포로센코 前대통령의 자산 해외 은닉 사실을 비난해 왔지만 결국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지도자가 판도라 페이퍼에 언급된 나라 가운데 우크라이나 언론이 가장 조용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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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7) 내무부 산하 ‘기업보호청’ 설립 (출처 : RBC Ukraine / 10.11)

o Yenin 내무부 차관은 불법거래와 법집행 기관의 위법 행위 등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우크라이나내 외국인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무부 산하 ‘기업보호청(Office for Business Protection)’이 9.30 출범했다고 발표함.

- 기업보호청은 Monastyrsky 내무부 장관의 발의에 의해 창설된 것으로 동 장관은 9.30 기업대표들과의 회의에서 내무부는 뇌물과 착취의 중심이 아니라 기업 지원과 보호의 중심에 있어야 하며, 이것이 내무부의 목표라고 강조

- 동 기구는 내무부 차관, 장관 고문, 경찰청장의 지휘 하에 비즈니스와 관련된 범죄 사건들을 담당하게 되며, 특별히 위조, 밀매 등 암시장과 법집행 기관들의 부패 척결을 위한 수사에 주력할 것이라고 부연

8) 우크라이나 농산물 수출 50% 이상 아시아로 (출처 : 농업정책부 / 10.7)

o 농업정책부는 2021.1-8월간 농산물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20.5%, 수입은 9.5% 증가했다고 발표함.

-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 : 대두유(콩기름) 25.2%, 옥수수 23.8%, 밀 13.9%

o 또한 우크라이나 농산물 수출국 전체 중 50%이상이 아시가 국가들로 2021.1-8월간 총 75억7천만불 규모 농산물이 거래됨.

- 수출 지역 : EU 40억불, 아프리카 19억불, CIS 8억불, 중남미 1.6억불 등

- 수출 국가 : 중국 27억불, 인도 10.6억불, 네덜란드 10.2억불, 이집트 8억불, 터키 6억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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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IMF, 우크라이나 2021년 GDP 성장 3,5%로 전망( 출처 : interfax / 10.12)

o I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의 2021년 GDP 성장률을 3.5%로 전망함.

- 2021년 인플레이션 10,2%, 2022년 6%로 전망 - 2021년 실업률 9.7%, 2022년 8.7% 로 전망

-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2022년 이후 세계경제 성장률은 3.3%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10) 총리, 11월 1일부터 연금 인상 발표( 출처: Urkinform / 10.6)

o 쉬미할 총리는 오는 11월 1일부터 최저 연금을 2,600흐리브냐(약 98불)로 인상한다고 발표함.

- 우크라이나 최저 임금이 6,500흐리브냐로 인상된 것에 따른 결정으로, 30-35년간 경제활동을 하며 세금을 내왔던 퇴직자들에 한하여 적용

11) 우크라이나 농업용 토지 가격 매년 7-1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 (출처 : economicheska pravka /10.13)

o Leshchenko 농업정책식품부 장관은 10.13(수) 개최된 ‘농지시장 개방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7월 농지시장 개방 이후 7만57헥타르의 농지에 대한 2만8천건의 거래가 진행되었으며, 우크라이나 농지의 가치는 매년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함.

- 동 장관은 20년 전 농지개혁을 추진한 폴란드의 경우 현재 1헥타르가 1만 유로에 거래되고 있다며, 유럽국가들의 이런 농지개혁 성공 사례를 들어 우크라이나 농지 가격도 매년 7-1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

- 10.9(토) 기준 우크라이나 농지 1헥타르의 평균가격은 약 33,000흐리브냐(1,254미불) - 농지 거래 건수 : Kharkiv 2,332건, Kyiv 2,318건, Poltava 2,314건 등

- 농지 거래 면적 : Kirovohrad 9,659헥타르, Kharikiv 8,407헥타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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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관장 활동

1) 몰도바 보건부에 방호복 세트 200벌 기증 (10.13) 2) 우크라이나 국립아동병원 방호복 세트 100벌 기증(10.1)

o 김형태 대사는 몰도바 대통령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 계기로

10.13(수) 몰도바 보건부(국립중앙 응급병원)에 한국 방호복 세 트 200벌을 기증하였습니다. 동 기증은 지난 9월 몰도바 정부가 한국교민 10여명에 대한 코로나 접종에 적극 협력하고 조치해 준 데 대한 감사의 의미이자 코로나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몰도바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o 동 기증식에 참석한 스베틀라나 니콜라에스 보건부 차관은 코로 나 상황이 다시 심각해 지고 있는 몰도바 응급병원의 의료진들 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깊은 감사를 표명하면서 앞으로도 코로나 방역 선진국가인 한국과의 보건협력이 긴밀하게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o 김형태 대사는 10.1(금) 우크라이나 국립아동병원을 방문하여 방호복 세트 100벌을 기증하였습니다. 금번 기증은 우크라이나 보건부가 우리 교민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에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달한 것이며,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이 를 국립아동병원에 기증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o Volodymyr Zhovinr 국립아동병원 원장은 의료선진국인 한국의 방호복 기증에 깊이 감사한다고 하고, 동 병원은 연간 6만건의 진료, 2만명의 입원, 1만명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는 우크라이나 최대의 아동병원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한국 의료계, 병원과 의 교류.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사관에서 적극 도와줄 것 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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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셰브첸코 국립대 김석원 한국어학과장 당관 방문(10.4) 4) 기타활동

o 김형태 대사는 10.4(월) 오전 당관을 방문한 김석원 셰브첸코 국립대 김석원 한국어학과장과 면담, 셰브첸코 국립대 한국어학과 현황 및 향후 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o 김 대사는 그간 셰브첸코 국립대 한국어학과 발전과 한국어, 한국문화 등 한국 알리기에 공헌해 온 김석원 교수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셰브첸코 국립대내 한국센터 설립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o Gorshenin 연구소(우크라이나 최대 싱크탱크) 방문(10.5) o 주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 대사관 주최 미술전 참석(10.1) o 우신스키 사범대 한글날 행사 동영상 축사(10.8)

o 드니프로 국립세무종합대학 한글날 행사 동영사 축사(10.8) o 인하대학교 국제화사업단장 면담(10.11)

o 주우크라이나 몰도바 대사 이임리셉션 참석(10.11) o 삼성물산 출장단 면담(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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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관 공지사항

1)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신청 안내

o 2022년 3월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은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고 또는 신청을 하시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국외부재자 신고】

□ 신고기간 : 2021년 10월 10일 ～ 2022년 1월 8일

□ 대 상 자 : 유효한 주민등록번호가 있고 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의 이유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 출국하여 선거일 후에 귀국이 예정된 사람․

- 외국에 머물거나 거주하여 선거일까지 귀국하지 아니할 사람 □ 제 출 처 :

- 외국에 머물거나 거주하는 사람은 주우크라이나대사관에 제출 -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구·시·군의 장에게 제출

□ 제출방법

- 재외선거 인터넷 신고․신청 홈페이지(http://ova.nec.go.kr) - 서면(우편 또는 인편)

- 전자우편(ovukraine@mofa.go.kr)으로 신고

※ 전자우편의 경우 본인의 전자우편 주소로 자신의 신고서에 한하여 제출할 수 있음.

□ 제출서류 : 국외부재자신고서(첨부_서면, 전자우편, 방문 신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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