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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비판철학과 종교 4-1
맨 위- 선험적 구성 선험과 구성이 키워드다 선험과 구성이잖아 선험은 뭐고 구성은 뭐냐 장. . . . 치까지가 선험이고 산출이 구성이다 그런데 배치되는 위치를 더 자세히해야 한다 직관이라는. . 요소가 갖는 감성이라는 장치가 앞서서 만나는 것이 선험이다 하지만 그걸 가능케 하는. - 그래서 경험에 앞서는 것이다 그 두 가지가 정확히 담겨진 것으로 초월을 말하겠다고 책은 말한다 그. . 리고 앎의 차원만이 아니라 있음의 차원에서도 초월을 말하는데 어떻게 구분하는가, - 그게 영혼 론 등의 이야기다 자 직관 시간이라는 내감 공간이라는 외감. . . , .
범주도 마찬가지다 직관이라는 틀을 통해 주어진 산발적인 아직 감각상태에 머문 그래서 산출. , , - 의 단계로 들어갈 수 있는 자료가 지각이다 그 지각을 능동적인 오성이 텅빈 범주로 빨아들여. 서 양질관계양상으로 쭉 나온다 지각이라고 해도 이 범주에 없으면 안 나온다 쫙, . . 12개로 뽑아 서 종합이 벌어진다 오성에서 종합이다 그래서 개념이 종합되어 나온다 안다라는 것은 개념까. . . 지 이른 것이다.
그랬을 때 감성과 오성은 앎의 요소이자 장치고 산출과 구성을 한다 선험적 장치와 구성에 의, . 한 산출이다 그런데 이성은 뭐냐 우리가 관심하는 것인데 비판철학과 종교 종교에 초점을 맞. . . , 추니까 그렇다 다 읽으면 좋지만 시간이 없으니까 그런데 이성은 뭐냐 감성과 오성은 앎과 관. , . . 계되었다 있음이 있지 그 있음을 엮어내는 모습이 이러하더라 저쪽의 있음에 대한 이쪽의 앎의. . . 이야기다 그런데 달리 이성은 이쪽의 앎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개념을 놓고. . - 형이상학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줄 알았는데 그걸 공격한다 이 과정을 다 거친 것이다 그런데 도달하고, . . 나니까 과정에 최종적으로 도달했지만 있음의 영역에서는 최초의 원리이고 무조건적이고 모든, , , 조건이 나왔다 복잡한 이야기 나중에 하더라도 감성 오성이 저쪽의 있음에 대한 이쪽의 앎에. , 대한 꼴들이 이렇게 개념에 이르렀다고 하면- 이성은 앎에 머물지 않고 저쪽 있음까지 넘나들려, 고 한다 오늘 이율배반까지 할 것이다 있음과 앎이라는 두 단어로 꾈 것이다 감성 오성들이. . . 앎의 영역에 관한 이야기- 앎의 꼴 틀 그렇다면 이성은 앎의 끝자락에서 있음으로까지 넘나드, . 는 작업을 한다.
영혼 뭐냐 우주론까지 가면 이미 정리가 되고 그 눈으로 신을 봐야지. .
영혼- 앎인데 있음까지 간 것이다 앎일 뿐인데 그 표현을 책에서 집어낼 것이다 앎일 뿐인데. . . 그게 있음으로까지 등극 착오 착각 환영 등이다 그리고 있음에 대하여? . - 저쪽에 대하여 있음은. 모르는 있음이다 거기에 대해 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런 앎 저런 앎이 있다 온갖 앎이 난무. . . 한다 그런데 추려보니까 더 이상 추릴 수 없는 대극이 나온다 그래서 모순이 된다 모르는 있. , . . 음에 대해서 헛다리 집는다 그 정반대가 동시에 성립한다 왜 성립하는가. . ? 있음을 모르기 때문 이다 있음을 모르는 앎의 이야기 때문에 모른다 이런 앎이 정립 저런 앎이 반정립이다. . , . 4가지 를 이야기한다 앞의 두 개 뒤의 두 개가 묶인다 앞의 두 개는 연상논리다 그래서 수학적 범주. . . , 뒤는 역학적 범주다 역학적은 내용이 담겨있다 가타부타를 논할 수 있다 세계는 그렇게 해서. . . 모르는 있음에 대한 한계 지어지는- 그 사이의 모순이다 그것들은 둘 다 다 틀릴 수밖에 없다. . 세 번째는 이중적이어서 그것에 대해서는 동시에 반대되는 내용이 동시에 성립할 수 있다 그런. 이야기까지 나온다 어쨌든 이런 앎 저런 앎이 있음 자체의 모름에 대한 증거일 수밖에 없다 결. . 국 영혼은 앎을 있음으로 세계는 모르는 있음에 대한 부분적인 앎의 충돌로 신은 있는지도 모, . ? 르는 있음에 대한 앎을 통해 있음까지 증명하려는 것이다 그게 과연 가능하고 타당할 것인가. . 이 세 가닥의 이야기를 오류추리 이율배반 증명불가로 말할 수도 있지만 있음과 앎으로도 할 수, 있다 그걸 가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