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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비판철학과 종교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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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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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비판철학과 종교 5-2

이율배반은 내용정리를 할 건 없다 비판철학과 종교라는 목적에 비추어서 이건 꼭 놓치지 맙시. 다 라는 부분만 보고 지나가겠다 이율배반의 내용정리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 쪽부터 시작하는 이율배반인데 이 논의를 하는 이유는 뭡니까 교조주의적 고집 회의론적

625 . . ,

절망이 된다 이리 빠지거나 저리 빠진다 결국 양대칭형 이율배반의 네 가지도 대칭적으로 써나. . . 간다. 627 아랫단 절대적 안정성 우주론만이 아니라 영혼론에서 주체를 실체화하는 것도 같은. . 맥락이다 이런 맥락에서 종교적 동기와 철학적 동기도 다 가를 수 없는 것이다 이율배반의 정. . 립론 반정립론 가서 640쪽 가게 되면 4개가 나온다 워낙에 기본적인 존재 이유는 도덕과 종교. 의 이유로 있었다 반정립은 그렇게 보자면 교조주의로 빠질 수 있는 정립의 이야기들. , - 반정립 은 결국 뭐냐면 도덕과 종교에 대해서 종교는 한계 도덕은 위치 짓기다 한 마디만 하자면 정, , . , 립- 첫째 정립- 철저히 유한성 칸트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설정이 저 밑에서는 개념 이성에서는. , 이념으로만 서 있고 실재는 아니다 밀고 가면 독단 교조에 빠진다 구체적으로는 저 뒤에 무조, . , . 건자 필연성 이런 얘기들과 다 이어지겠지만, - 최초항으로서 반정립으로서는 무조건이다 다 계. 보가 있다.

셋째도 여전히 자유를 두고 가타부타 논의를 하는 것인데 이것은 저 실천이성에 가면 더 본격적. 으로 진행되니 넘어가도 되고- 넷째 상충 필연성 정리가 되는데, . . 675-6에 거친 정립과 반정립 사이의 관계 특성에 대해 얘기를 하고요. 79로 가면 양자, - 정립과 반정립 모두 아느. ㄴ것 이상 을 말하고 있다 이율배반을 뭐라고 정리했죠. ? 모르는 있음에 대한 부분적인 앎의 상충이었다. 그 있음이 있다 다만 모른다 안다고 말할 뿐이다 장님 코끼리 비유가 슬쩍 지나갈 수도 있을. . . 것이다 그러다보니. 679 하단 그 다음 페이지까지 넘어가고, 680 중간 문단 마지막 밑에서 6 .줄 상식은 확신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 아는 것이라고 상상한다 이게 지나갈 이야기가 아니. 다 상식이라고 자기 이야기를 확장시켰다 내내 인식 이야기 앎의 이야기를 말하다가 다음 단. . , , 계에서는 신 이야기 다음 주 초월적 방법론에서는 믿음까지 나온다 모든 것을 묶어서 상식적인- . 차원에서 앎이 그런 메커니즘을 갖는 것처럼- 이게 예고편이다. 100년도 안 돼서, 1850년대 현. 대를 열어주는 작품들 무신론자로 불리는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포이어바하들이 이야기하는. 혁명적 폭탄선언의 전조다 아편 투사 우상 환상의 생리 구체적으로 어떤 생리냐 상식이라고 했. . . 는데 앎. - 믿음은- 확신. 이게 바로 70-80년 후에 기라성 같은 무신론자에 의해 터져나온다. 벌써 전체성이 거대한 집요한 이데올로기로 작동해온 것이다 자주 쓰다보니 통용되는 것을, . - 종 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익숙함이다 종교를 통한 평안의 근원은 익숙함이다 익숙함의 구체적. . 인 원칙이 자주성 기지의 것이다 걱정과 희망 안다고 상상한다 걱정과 희망 그게 뭐예요 걱, . , . , . 정과 희망 굉장히 반대말 같은데. - 그게 결합되면 아편 투사 환상 우상이 된다 투사 걱정되니. , 까 한다 희망을 투사한다 그러니 아편 환상 우상이 된다 이걸 우리가 모르지 않는다 칸트의. . . . 책을 다 자세히는 못 봐도 뭘 주목해야 하냐면 걱정과 희망 이 통찰에서 뭘 읽어내야 하냐면, - . - 이유 구조 작동방식을 살펴야 한다 무엇을 모르지는 않는다 어떻게를 알아야 한다 어떻게 희, , . . . 망이 걱정이 엮여서 상식이 반복적으로 한 것이 이미 아는 것으로 만드냐 자연본성상 건축술적, . 이다 구성 대비한 것이 규정이다 이성은 규제적이어야 하는데 구성은 있는 재료 갖고 만드는. . . . 것이다 감성은 직관을 구성하고 직관의 편린을 묶어서 통각을 거쳐서 범주라는 파이프로 개념을. 만든다 그런데 이성은 또 가상이다 자꾸 구성하다보니 가상이 나온다 그래서 이성의 역할은 규. . . 제에 머물러야 한다 타당한 것으로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그걸 앎의 영역이다 있음이라고 하지. . . 말자 있음으로 끌고 가니까 문제다. .

(2)

쪽 모든 뻔뻔 스러운 이런 것을 신학이 겸허하게 배워야 한다 과제 해결의 강박 물음

682 . … … . .

해결에 대한 강박 이런 표현을 많이 쓴다 삶은 질문하고 믿음은 대답한다 철학은 질문하고 신. . . 학은 대답한다 대답하는 신학 이러니 괴리가 나온다 나도 질문이 많은데 설교해야 해 그러니. . . . 그냥 물음으로 내가 대답해야 한다는 강박은요 신이 대답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못할지도 모른. . , 다는 노심초사의 반영일 수도 있다 이게 실제적 무신론일 수도 있다 이념적으로는 유신론이지. . 만 신이 대답 안 하면 어떻게 미리 정제된 대답들을 맥락만 연결해서, . -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돼 맥락만 맞으면 언제나. - 그러지 말고 이제는 그냥 대답을 구하지도 않고 대답으로 받지도. , 않는다 차라리 열 마디 하면. 9마디를 묻고 마지막 한 마디를 하거나 말거나 기독교 신학은 대. 답을 그분이 하도록 해야 한다.

감리교 해결사 본능이 있어서 항상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나 아니면 안 된다) . - .

교 더 정직하게 우리도 인간이다 거기에) - . - 거기가 어디 있어 나야 나 내가 중요한? . sample이 다 자료가 낫겠다 원천적 자료로써 성찰한다 이웃들 인간들을 굽어 살피고 삶 안으로 들어가. . . , . 튀어나오는 물음들을 잘근잘근 곱씹어 물음표로 열고 왜 못 가냐고 죽음이 끝이 아니잖아 당신. . . 이 이 세상을 떠나도 당신의 일을 누군가 할 것이다, . Finish가 아니다. Stop인데 열려있다 이. 걸 차라리 아무리 강단 앞에 서 있어도 잘근잘근 씹어서 나눠 죽음과 얽힌 삶으로 믿음 이야, . . 기를 조금씩 버무려서 주면 돼.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 내가 대학교에서, 1년에 한 번 설교하는데. 1년도 안 돼서 동영상이 없어 져 없어져야 하지 다 알지 동종업계 사람들끼리 하여간 조회수 중에 내 것이 가장 많더라고. . ? . . 개 중에 개가 물음이고 성경 얘기는 어쩌다 힐끗 들어가고 공감이 돼야지 시작하자마자 모

10 9 . .

세께서 야훼가 하여간 그런거야 인간에 대한 깊이의 천착이 공감이고 구체적인 방식이 물음이. - . , 다 왜 정도 밀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 나름대로 물음이 있다 자기 물음 그런데 자기 물음을. . , , . . 제껴두고 교회는 교리문답으로 우리 물음을 대체한다 그런데 교리 문답은 문답의 형식을 취하, . 는데 문답이 아니다 물음과 대답에서는. - 바로 붙어나와야 하는 것이 아니다 물음은 물음으로써. 있지 해결보다는 해설이다 그 물음이 다른 물음으로 대체되면서 더 큰 물음으로 나온다 딱따. . , . 구리가 구멍을 팔 때 작은 구멍은 큰 구멍으로 대체된다 오늘의 물음은 절체절명의 물음이어도, . , 더 큰 물음으로 대체될 수 있다 해소되어버리는 것이다 그게 삶. . ㄹㄹ으 ㅣ과정이다 물음 자체. 로 대답이 아니라 물음으로 해결이 된다 출발을 함께 나눌 수 있지 그 다음에 열심히 보면 된, . . 다 최근의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살피자고 공감의 언어로 그런데 교리문답은 그런 삶의 현실에. . . 서 물음과 답의 관계에서 그렇게 열린 과정 가운데서 해소되기도 하는데 교리문답에서는 대답, . 이 먼저다 그리고 물음은 대답을 모시기 위해서 물음을 짜맞추기 위해서 한다 앞선 대답에 짜. . 맞추는 물음이다 그러니 종교가 삶과 거리가 생긴다 그때 모든 것에 대한 해결강박 대답강박. . , - 그냥 이렇게 하자고만 하지 말고.

쪽 다수의 것이 불확실한 채로 미해결로 남을 수밖에 없다

683 . , .

이게 삶의 지평 앎보다 넓은 삶의 지평에서 인간이 겪어야 한다 그런데 믿음이 미해결을 해결, . 로 불확실을 확실로 둔갑하니 믿음과 삶의 괴리가 생긴다 그러니 키에르케고르 같은 불확실성, . 으로 뛰어드는 것이 생겨야 한다 훈련이 정말 소스라치게 인간 자기 파악하게 한다. .

쪽 전체성 684 , .

쪽 대충 줄 이성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쭉 읽고 다음 페이지까지 여기서 키 센텐스를

686 10 . … .

뽑아봐 같은 맥락이다. . 쪽 망상에 대한 이야기

697 . .

더 확실한 것은 700쪽에 있다 거의 밑에 까지. , 3분의 2까지 내려가 비판하는 칸트의 논리적인.

(3)

구조를 보여준다 착각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착각이 일어나는 것은 오케이 그런데 어떻게 이런. . . ? 것을 알아야 앎이 그리고 믿음이, - 상식에 대한 착각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 조작이 아니다. . 누가 믿음에서 앎에서 하냐 물론 하는 놈들이 있다 사이비 이단 그리고 미안하지만 소위 정통. . 에도 있다 현실에는 있어 이론에는 없어도 페이지 중간. . . - 신론에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 710쪽 별표 그러므로 싸움을 근본적으로. …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하여 싸우고 있으며 이런데서 우리. 가 한 수를 배워야 한다.

존재증명은 고전형이상학 다 나와야 한다.

초월적 방법론은 뒷절을 더 중요하게 보고.

쪽 첫문단에 결국 말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여러 번 지적했듯이 초월적으로 사용될 수 없

712 . . . ,

다 이 때 초월적. - 이게 진짜 초험적이야 있음의 차원이야 하지만 백종현 교수는 앎의 차원이. . 야 그럴꺼면 그냥 초험적이라고 써놓지. .

는 그렇고 724, 5 .

쪽 자유얘기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밑에서 줄 이성이 인간 행위의 원인이라면 그건 자연현

737 . 6 . ,

상이 아니니까 자연과 대립각을 세우는 자유의 근거가 된다 그게 성립 안 되니까 내 말 맞다, . 면서 738로 가고, 739에는 칸트의 자율과 자유의 가능성의 이야기를 한다. 741까지 하겠고.

전체적인 정의를 하면서 아래서 줄

749, 750. 4 .

증명불가 이야기 살짝 들어가봅시다.

쪽에 가면 첫문단 마지막 위 줄 의미에서 갖는다 객관적 실재성이 뭐야 그냥 있음이

791 , 4 . … . .

다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대하여 모른다. . 752쪽 중간 그러나 로 시작하는 문단 완전. . 성의 기초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원형 규칙 결국 마지막 줄 객관적 실재성을 승인할 수는 없. . . 다고 하더라도 부정은 아니다 있음을 확언할 수는 없어도 역할은 있다- . .

쪽 이상이 출연하는 과정

755 .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주목할 과정.

쪽 단적으로 제한된 것의 전체성을 도출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이다 잘근잘근 씹어서 주석

759 . … .

을 좀 해 봐 어떻게가 나온다 칸트 책 덮고 일상언어로 말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 . 계속 보충적인 설명이 나온다 그래서 이걸 초점으로 잡자. .

아랫문단에서도 나온다 제한하는 다양한 방식 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계속해서. . . 같은 논조 몇 군단 더 읽어봅시다.

근거와 총괄도 주목.

그 다음 760 아래 더 멀리까지 추적해 간다면. … 모둔 주술어를 통해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존재자의 개념이 초워적 의미로 생각된 신의 개념이다 순수 이성의 이상은 초월적 신학. 의 대상이다.

하단에 핵심적인 것이 있다

761 .

그래서 내가 묻는 것은 어떻게 이성은 사물들의 모든 가능성을… 이르는가 하는 것이다.

묻잖아 대답해야지 대답이 농축된 부분이다 그런 걸 찾아야 한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 . . ?

자연스런 환상에 의해… 원칙으로 간주한다. … 제한을 버림으로써(!!!) … 초월적 원리로 여길 것 이다.

제한을 왜 버려요 그건 통일 왜 추구해 와 같은 물음이다 제한을 두면 모름이다 모름을 남기. . .

(4)

면 안 된다 모름을 치우면 당연히 있음의 자리가 된다 영혼론에서 봤다 실체화. . . … 분배적 통일 을 집합적 통일로… 단일한 사물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 정점에 서 있으면서 … 한 사물의 개 념으로 혼동되기 때문이다.

집합적 통일 단일한 사물, - 앎과 있음 단일한 사물을 한 사물의 개념 앎을 있음으로 만들고 또. . 앎으로 다시 쓴다 앎의 기능으로 그래서 있음은 만들어놓은 있음이다. . .

에 윗문단 줄 맹목적인 다신교를 통해 일신교의 불빛을 보며 자연스런 보행이다

769 - 4 … .

다신교 일신교 종교사 종교현상학에서 다 이야기한다 다신교와 일신교 그죠. , . . ? 전 세계에서 문 화혁명을 일으킨 여러 분야로 말하면 다 그렇겠지만 하여간 그렇게 묶으면 5명이 모두 유태인이 다 첫 번째 사람이 모세다 다신교라는 문명권에서 일신교로 조끄만한 나라가 피래미 같은 나. . , , 라가 민족국가가 사실은 바깥에서 보면 부족신일 수밖에 없는 야훼신을 유일신으로 선포했다 이. 게 종교사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느냐면 다신교는 아까 말한 것처럼 신들의 충돌이다 끝없는 긴- . 장과 충돌에 대한 수동적 수용이다 신화는 그랬다 부분적으로 기껏 한다는 것이 조금 더 문명. . 적으로 가치적으로 승화한 것이 가치적으로 그려낸 것이다 그래서 권선징악으로 조금 그려낸, . 것이 가끔 있다 이건 힘들의 각축이다 신화가 보는 신들의 충돌로서 다신교적인 세계상이다 그. . . 에 반해 일신교는 삶에서는 부득불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건 결국 하나의 에 의해 화해를 거쳐 평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묵시적 종말론을 가졌다 그게 그

superpower .

지역의 많은 다신교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유태교의 종교사적 문화사적 탁월성이다 하나의 원, . 리로 설명하려는 것이다 과정은 충돌이 있어도 종국에는 갈등을 넘어서는 조화와 평화의 세계. , 를 이루어낸다 현실에서는 내내 예언자들이 질타했었다 이루어내려고 기독교에서 구약성서는. . . 이런 의미를 갖는 것이다 구약성서의 다른 의미. - 유일신 사상 궁극적 화해조정자라는 것 하나, 와 철저한 우상파괴 정신이라는 점이다 잔인할 정도의 온갖 이야기를 다 등장해서 우상파괴를. 한다 이걸로 보지 않으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황당무계한 잡다한 이야기인가 엘리사 곰 두. . . 마리 잡다하게 혁명적 유태인은 예수로 평가되겠죠 다에서 일 좋았어 그런데 다와의 일에서. . , . 통일이 아니라 배타가 되었다 그래서 예수에서는 족장의 신 부족종교를 세계적인 보편성으로. , 확장시키는- 그래서 다를 싸안는 일의 그림을 그려내는 보편종교가 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셋은. 누구겠어 마르크스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마르크스는 정신에서 물질로 전환 프로이트는 의식에. . , 서 무의식 아인슈타인은 절대성에서 상대성의 전환이다, .

일은 다와 배타성의 그림과 통일성의 그림이 있을 수 있다 철학적으로 표현하니까 인식론과 형. 이상학을 넘나들면서 표현하지만 종교적으로는 일신교와 다신교의 이야기다, .

그러면서 신존재증명 이야기인데 이거 하나만 딱 지르고 갈게요 물리신학에서 하는데 그게 깔. . , 고 있는 우주론 그리고 존재론 하지만 난 논리적으로 존재론에서 우주론 물리신학으로 가겠다, . , . 세 가지다 그런데 우주론과 자연신학이 어떻게 다를까 비슷해 보인다 지엽적으로 볼 수 있는. . . 것이다 첫째 우리가 할 작업은 각각의 논리적인 기본구도를 파악해야 한다 여기는 다 칸트 버. . 전이다 중세 버전은 따로 있다 중세 버전은 대표적으로 안셀무스가 있다 에리우게네스도 있다. . . . 안셀무스는 대표적으로 프로스로기운에서 삼단논법이 있다 핵심이 뭐냐 그걸 추려야겠다 우주. . . 론적 증명은 대표적으로 토마스에서 나온다. 3개는 우주론, 1개는 1개는 자연신학적 증명이다. 우주론적 증명은 자연신학은 어떻게, - 딱딱 두 단어만으로 한번 정리를 해보자 일주일 후에 이. 어질 이야기니까 생각하라고 화두만 던지겠다.

존재론적 증명은- 일반언어 본질에서 존재로 간다 에서 라고 할 때 어떻게 가느냐 본질에서, . , . 존재를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고 열심히 열심히 주장한다 하지만 칸트는 택도 없는 소리 하지마. 추론이야 라고 말한다 신은 더 큰 것을 생각할 수 없는 가장 큰 존재다 최상급의 존재다 최고. . .

(5)

의 최대의 존재다 계열로 쭉 이야기하자면 계열의 최고 존재다 근데 이다라고 했다 이건 본질. . . 규정이다 본질적으로 규정하자면 가장 큰 존재다 그런데 가장 크다고 하면 관념 속에만 있으면. . , 관념 밖에 있으면 안 돼 그래서 있음까지 있어야 해 그래서 이다라고 하면 이미 있음이 성립한. . 다 말은 이다에서 있음을 끌어내는데 이다에 이미 있는 있다 이 이다는 있다에 근거해서 성립. , . 하는 이다이기 때문에 결국 이다에 깔린 있다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안셀무스는 직관이. 라고 했다 비매개라는 뜻이다 이다는 곧 있다는 것이다 그 있다 없이 이다는 성립을 안 한다. . . . 앎이기만 하면 안 되고 있다가 있어야 한다 이다가 성립하는 거만 타당하면 신은 가장 큰 존재. 다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렇게 정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동의하는 정의는 있다를 전. . 제할 때만 성립한다 본질과 존재 그 키워드를 읽는 핵심 이걸 칸트는 추론이라고 본다 칸트가. , . . 그걸 추론이라고 보는 이류를 알아야 한다 그거 찾아봐야 한다. .

이 존재론적 증명이 우주론적 증명에서 우주론적 증명도 자연신학에서 자리잡고 있다 집합적인, . 관계다 앞의 것이 가장 논리적 뒤로 갈수록 일상적이다 요 구조를 우주론이 어디에 위치시키고. , . 있느냐- 우주론은 결과에서 원인으로 올라간다 창조행위의 결과 피조물이라는 것을 일상적인. . 언어로 말하면 결과다 결과는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 더 이상 소급하다면 무한소급은 불. . , 가능하다 토마스에게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칸트는 왜 불가능햐냐고 묻는다 그리고 칸트가 그에. . .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또 질문을 던진 것이다 최초의 원인이 있다. . . Causa prima가 있다. Self 이기도 하다 그게 필연성 결과로부터 올라가는 인과론으로 올라가는 필연성이 핵심이다

cause . . .

내용이 다르지 논법은 같다 핵심은 필연성에 의한 증명이기 때문에 둔스 스코투스가 신의 필연. 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우연성과 자유를 말한다 존재론의 방식에서 최초의 원인에 대해 문. 제를 들이댄다.

결국 우주론적 증명은 인과론적 방식이다 거기에 비해 물리신학적 방식은 목적론적이다 우주. . 론적 증명이 취하는 인과율 자연신학이 취하는 목적론 이게 둘 사이의 차이의 핵심이다 인과율, . . 과 목적론이 어떻게 달라서 우주론과 자연신학이 달라질 것인가 그런데 목적 인과만 안 썼을. , 뿐이지 뭐가 다른가 그런데 인과는 인과율이고 목적은 목적론이다 대등한 법칙이 아니다 하나. , . . 는 법칙이고 하는 론이다 완결적인 체계성의 그림을 그려내어서 언제든지 반복 가능하다 법칙. . 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인과율이라면 목적론은 그것보다는 일종의 거리가 있는 완결적인 체계, , 를 갖추기에는 거리가 있는- 책에도 나온다 개연 이 동네는 필연 이 동네는 개연이다 폐쇄의. . , . 틀 안에 묶일 수가 없다 확실성의 문제에 있어서 확실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논점. . 의 한계는- 존재론적인 증명에도 맹점이 있다 우주론은 자체의 맹점과 존재론의 맹점도 있다. . 존재론의 맹점은 영혼론처럼 앎을 있음으로 끌고 갔다 우주론은 결과에서 원인 유한성의 세계. . 에서의 일이다 그것을 최초의 원인. - 무조건자 계열의 소통 인과관계. , - 최초 원인인데 최초의, 조건자로서 무조건자다 무조건자에 대해 조건적인 인과율을 적용하는 엄청난 비약이 발생했다. . 그 다음 최초의 원인은 계열에 따라가서 앎의 귀결일 뿐인데 있음화 시켰다 이제 두 가지가 우. 주론이라면 둘 다 물리 신학에 들어간다 거기에 거리까지 멀어지니. 3개의 문제가 있다 그 눈으. 로 조금 더 정리해서 살피면 조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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