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Occupational Health Nurses Vol. 21 No. 1, 2014 • 45 최신산업간호연구동향 목적: 본연구는모든사업장에서실시하고있는근로자의정기건강진단자료를이용하여, 근로자의복부비만에따른대사 증후군구성요소와최근에제시되고있는간기능과의관련성, 그리고생활습관의연관성을성별에따라그차이를규명하며 근로자의건강증진을위한간호중재의기초자료에반영하고자시도되었다. 방법: 본연구는서술적조사연구로인천시내소재사업장근로자로인천시내모병원에건강검진을받으러온 19세이상 65 세이하성인근로자 1,078명을대상으로신체계측(키, 체중,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혈압),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간기능효소수치), 2011년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사용한공통문진표(음주, 흡연, 운동)를사용하 여생활습관측정을하였고, 각항목특성별차이는 t-test, 카이제곱을이용하여분석하였다. 결과: 본연구에서는복부비만비정상군은남성이 20.9%(161명), 여성은 13.7%(42명), 대사성증후군으로판정받은남성 은 22.2%(171명), 여성은 5.2%(16명)이었다. 대사성증후군구성요소와결합된위험군Ⅰ의유병율은남성이 61.9%(478명)이 었고여성이 56.9%(174명)이었다. 복부비만에따른대사성증후군구성요소는남성은혈압상승(x2=20.14,
p
< .001), 혈당상승 (x2=14.85,p
< .001), 고중성지방혈증(x2=50.26,p
< .001), 저HDL 콜레스테롤혈증(x2=13.60,p
< .001)이차이가있었고여성은저 HDL 콜레스테롤혈증(x2=5.55,p
=.018)에서차이가있었고나머지구성요소는차이가없었다. 복부비만에따른간기능유병율 은남(x2=72.13,p
< .001), 여(x2=11.31,p
< .001)모두차이가있었고, 복부에따른생활습관은남성는음주량에따라차이가있었고 (x2=-2.10,p
=.036), 여성은없었다. 결론: 본연구를근거로남녀복부비만에따른대사증후군의구성요소와비정상간기능의원인은다양하지만모두일상생활 에서조절이가능하므로남성은혈압상승과혈당상승, 고중성지방혈증관리와음주관리중심으로, 남녀모두저HDL콜레스테 롤혈증과비정상간기능관리에초점을두어중재하는것이효과적이며성별에따른차별성을가지고교육을할것을제안한다.남녀 근로자의 복부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비정상 간기능 및 생활습관비교
Comparison of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Abnormal Liver Function, and
Living Habits according to Abdominal Obesity in Male and Female Workers
박하늬
1), 이여진
2)1)가천대 남동길병원, 2)가천대학교 간호학과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제22권 제4호 2013년 11월, pp.33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