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곰이 환웅님에게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래서 환웅님은 호랑이와 곰에게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환웅님은 호랑이에게 쑥 한줌과 마늘 스무쪽을 주고 이것을 먹으면서 백일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된다고 했습니다.
쑥과 마늘을 먹자 곰과 호랑이는 뱃속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매웠습니다. 성미가 급한 호랑이는 몇 번이나 나가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한 주일, 두 주일이 지났을 때 호랑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굴 밖으로 뛰쳐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끈기있고 참을성 많은 곰은 호랑이가 나간 뒤에도 쑥과 마늘을 먹으면서 잘 견디어 냈습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서 드디어 삼칠일이 되던 날,
곰의 검은 털이 빠지고 앞발이 손으로 변하더니 아름다운 여자로 변한 것이에요.
웅녀라고 이름을 지은 곰 아가씨는 환웅님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어요. 이 아들이 자라 우리나라를 세우신 단군 할아버지가 되었답니다.
자료출처: 에듀넷
구석기 시대(The Old Stone Age)
700,000년 전
움집을 짓고 사는 모습
농사를 짓는 모습
신석기 시대
(The New Stone Age)
B.C. 8000년
청동기 시대
(The Bronze Age)
바람, 비, 구름 곰과 호랑이의 등장 옛날 사람들은 자연을 두려워 함 하늘왕의 아들인 환웅 우리 민족의 시조는 하늘의 자손 쑥과 마늘만 먹으며 배고픔을 이겨냄 시련을 이겨내고 극복한 영웅 3천명의 무리 21일째(삼칠일)에 여자로 변함 숫자 3은 완전함을 뜻함(양+음)
단군 이야기에 담긴 의미
나라를 세 운 분 나라가 세워진 때 도읍지 나라를 다스린 정신 단군왕검 기원전 2333년 아사달(평양) ‘홍익인간’의 정신
북한과 우리는 한민족이니까 통일을 이루어야 해. 주위 사람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단군 이야기가 주는 교훈
• 날짜 : 10월3일
• 의미 : 하늘을 열다
개(開) – 열다
천(天) – 하늘
• 우리 나라의 생일
개천절
단군왕검이 봄과 가을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은 제단 이래. 오늘날에도 개천절에는 이 곳에서 하늘에 제사 를 지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