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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유동구조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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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담수방류에 의한 주변해역환경의 변화

3.3.1 해수유동구조의 변화

33

34 LON.(deg)

LAT.(deg)

128.75 128.8 128.85 128.9 128.95

35 35.05 35.1

Fig.3.20. Flood current during spring tide without river discharge(Case 1).

LON.(deg)

LAT.(deg)

128.75 128.8 128.85 128.9 128.95

35 35.05 35.1

Fig.3.21. Ebb current during spring tide without river discharge(Case 1).

35 LON.(deg)

LAT.(deg)

128.75 128.8 128.85 128.9 128.95

35 35.05 35.1

Fig.3.23. Ebb current during spring tide with river discharge(Case 2).

LON.(deg)

LAT.(deg)

128.75 128.8 128.85 128.9 128.95

35 35.05 35.1

Fig.3.22. Flood current during spring tide with river discharge(Case 2).

36

(2) 유속분포도

담수방류를 고려하지 않은 경우와 담수방류를 고려하는 경우에 대한 공간유속분포를 검토한다.

Fig.3.24는 Case 1의 대조기 창조시의 유속크기를 나타낸 것으로, 낙동강 하구역 주변해역에서의 유속 크기를 살펴보면 대부분 0.2m/sec~0.6m/sec이며, 가덕도와 부산신항 주변의 방파제 사이에서는 약 0.8m/sec~1.0m/sec의 빠른 흐름을 보인다. 그리고, Fig.3.25는 Case 1의 대조기시 낙조시의 유속크기로 대조기 창조시와 비슷한 크기를 가진다.

Case 2인 담수방류를 고려한 경우의 대조기 창조시의 유속공간분포를 Fig.3.26에 나타내었고, Fig.3.27은 대조기 낙조시의 유속공간분포이다. 담수방류를 고려한 경우는 낙동강하구둑과 녹산수문 주위에서의 유속크기가 주변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담수유출이 하구역 주변해역의 흐름변화에 중요 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ase 2의 낙조시의 유속공간분포도 창조시의 유속크기와 비 슷하다.

37

0 0

0

0 0

0 0

0

0 0

0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4 0.4

0.4 0.4

0.4

0.4

0.4

0.4 0.4

0.6

0.6 0.6

0.6 1

LON.(deg)

LAT.(deg)

128.75 128.8 128.85 128.9 128.95

35 35.05 35.1

0 0.2 0.4 0.6 0.8 1 1.2

Scalar vel.

Fig.3.24. Velocity of flood during spring tide without river discharge(Case 1).

0 0 0

0

0

0

0 0

0

0 0

0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2

0.2

0.20.2 0.2

0.2

0.4 0.4

0.4

0.4

0.4 0.4

0.4

0.4

0.6 0.60.8

LON.(deg)

LAT.(deg)

128.75 128.8 128.85 128.9 128.95

35 35.05 35.1

0 0.2 0.4 0.6 0.8 1 1.2

Scalar vel.

Fig.3.25. Velocity of ebb during spring tide without river discharge(Case 1).

38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2 0.2

0.2 0.2 0.2 0.2

0.20.2

0.2 0.2

0.2

0.2

0.

0.2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6 0.6

0.6

0.6

0.6 0.6

0.6 0.6

0.8 0.8

0.8 0.8

0.8

0.8

1 11.2

LON.(deg)

LAT.(deg)

128.75 128.8 128.85 128.9 128.95

35 35.05 35.1

0 0.2 0.4 0.6 0.8 1 1.2

Scalar vel.

Fig.3.26. Velocity of flood during spring tide with river discharge(Case 2).

0 0

0 0 0

0

0 0 0

0 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4

0.6

0.6

0.6

0.6

0.6

0.6 0.6

0.6

0.6 0.6

0.6 0.8 0.8

0.8

0.8 0.8

1

1.2 1.2

LON.(deg)

LAT.(deg)

128.75 128.8 128.85 128.9 128.95

35 35.05 35.1

0 0.2 0.4 0.6 0.8 1 1.2

Scalar vel.

Fig.3.27. Velocity of ebb during spring tide with river discharge(Case 2).

39

(3) 잔차류

담수방류의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잔차류를 논의한다. Fig.3.28은 Case 1의 잔차류, Fig.3.29는 Case 2의 잔차류를 각각 나타낸다. Case 1에서는 잔차류가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Fig.3.29를 보면 낙동 강하구둑과 녹산수문 주변에서 잔차류가 크게 나타난다. 그리고, Fig.3.30은 Case 1과 Case 2에 대한 잔 차류의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제시하는 그림에 의하면 담수방류로 인하여 낙동강 하구역 주변해역 은 남쪽을 향하는 담수의 지배적인 흐름이 관찰된다. 이로부터 하구둑 부근에서 남쪽으로 전진하여 서측으로 확장되어 관찰되는 사주는 담수의 방류에 의한 잔차류의 결과로 판단되지만, 보다 합리적 인 평가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자료수집을 통한 분석이 요구된다.

LON(km)

LAT(km)

0 5 10 15 20

0 5 10 15

1m/sec

Fig.3.28. Residual current at Case 1.

40 LON(km)

LAT(km)

0 5 10 15 20

0 5 10 15

1m/sec

Fig.3.29. Residual current at Case 2.

LON(km)

LAT(km)

0 5 10 15 20

0 5 10 15

0 0.1 0.2 0.3 0.4 0.5 0.6

1m/sec Scalar vel

Fig.3.30. Difference of residual current between Case1 and Case 2.

41

(4) 조위변화

유입유량의 고려유무에 따른 조위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Fig.3.31에 제시된 calculation point에서 Case 1, Case 2에 대한 각각의 조위를 산정하였다. 두 Case의 결과인 Fig.3.32와 3.33의 비교로부터 10일 이후 낙동강하구둑에서의 급격한 방류로 인한 조위변화가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ig.3.31. Tidal elevation calculation point.

0 2 4 6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28 30

August, 2010 -1.5

-1 -0.5 0 0.5 1 1.5

Elevation(m)

Fig.3.32. Tidal elevation without river discharge at calculation point.

0 2 4 6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28 30

August, 2010 -1.5

-1 -0.5 0 0.5 1 1.5

Elevation(m)

Fig.3.33. Tidal elevation with river discharge at calculation point.

42

3.3.2 담수의 영향범위와 해양환경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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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