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 및 이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보급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과 과학 기술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 KRISS는 국제비교 결과의 질적 수준 세계 최상위권 역량 확보, 측정 표준 분야의 국제기구와 국제학술회의를 통한 국제 표준전문가 활동 강화, 선진국 및 개도국 해외표준기관과의 협력을 증대하고 있다.

○ KRISS는 세계적 수월성 연구집단과의 실질적인 국제연구협력 확대하 고 있다.

○ 먼저 세계 Top 5 수준의 국가측정표준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World Class 성과창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유럽 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국제협력 파트너를 균형적으로 확대하고.

동북아 지역 다자간 국제연구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U FP7 유럽우주국 ESA, 미국

NASA, 일본 JAXA 등 -영국 등 7개국 컨소시엄 참여 -공중부양에 의한 열물성 측정

영국 LGC -식품안전 분야 한-영 공동세미나 개최

중국일본 NIM

JST

-제9차 세미나 개최(한국), CRM 공동 개발(총28건)

-한·중·일 MoU 체결, 3개 공동연구과 제 수행

사업명: 한·중·일 인증표준물질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계속사업), 한·중·일 소재 특성평가 표준화 공동연구(신규사업)

베트남 VMI -전문가 자문 파견, 초청연수

-화학분석, 음향측정 분야

연도 국가 / 기구명 사업내용

2009

EU, 일본, 대만,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8개국 국가표준 정밀측정장비 제작 등 UNIDO지원대상 8개국:몽골, 카자흐

스탄, 이란 등 무역역량 구축을 위한 국가표준

역량 강화 총 12개 과제, 16개국(선진국 5개국 포함)

2010 UNIDO(아시아/아프리카 15개국) 측정기술 연수 프로젝트 미국 NIH(미국 LANL과 공동) 차세대 뇌자도(MCG) 개발

○ 선진국, 개도국, 국제기구 요청에 의한 수탁사업 지속 확대하고 있다.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원(NIST)을 비롯하여 영국, EU,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으로부터 수탁사업이 증가하여, KRISS의 기술력에 대한 국제 적 인지도를 향상해 나가고 있다.

○ 개발도상국에 교정시험 서비스 및 인증표준물질(CRM) 서비스, 연수제 공, 전문가파견 제공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제공국의 측정표준이 일치 되게 함으로써 시험, 검사, 인증 등 적합성 평가 절차의 차이로 인한국 제교역의 기술장벽을 자연스럽게 해소하여 상대국과의 무역거래 활성 화에 기여하고 있다

국가 기관명 Peer Review 분야 일 본 계량표준총합센터(NMIJ) 물질량, 광도복사도, 점도

중 국 중국계량과학연구원(NIM) 가스분석, 바이오분석

대 만 양측기술발전중심(CMS/ITRI) 길이

인 도 국립물리연구소(NPLI) 압력, 교류전압전류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표준연구소

(KIM-LIPI) 교류전압전류, 압력

몽 골 몽골국립표준연구소(MASM) 질량

○ 한국전 참전국 등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기반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 콜롬비아(SIC), 에티오피아(QSAE), 터키(UME) 등과 MoU 체결 및 기관장 회의 개최를 통하여 개도국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요청에 적극 부응

- 국제기구 UNIDO와 연계한 개도국 협력 영역 대폭 확대

·중앙아시아 7개국, 몽골 대상 프로젝트 수행

○ 측정장비 공급, 인력개발, 품질시스템 확립 등 실질적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 이라크 국가표준 현대화 프로젝트 참여 지원, 바그다드 COSQC, 아르 빌 QCL 대상 2개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 측정시험 장비공급, 실험실 리노베이션, 전문가 파견, 자문 및 초청연수 등을 통해 지원

- 측정전문 인력양성을 위하여 석·박사 과정 등 장단기 교육과 연수과정 지속 확대

○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리더십 증진을 위해 국제표준기구 의장, 기술 위원장 선임 등으로 측정표준 분야 국제기구 전문가 활동을 강화하고 MOU를 체결하는 등 기관간 협력 파트너의 영역과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위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