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국제 표준화 추진 인프라 강화

추진방향

❍ ETRI 표준화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융합형·협업형 체계 구축 ❍ 표준화의 이슈 발굴부터 폐기까지 표준화 전주기적 관리 체계 구축

□ ETRI 표준정보관리시스템 활용을 통하여 표준전문가들이 표준화 과정에서 실시 간 협업할 수 있는 체계 구축

o 기존 종합표준정보시스템(SOL)을 업그레이드 하여, 국내외의 표준화 정보의 체계 적인 정보 공유, ETRI 표준화 연구반 활동의 효율적인 지원 등의 시스템 구축 - 실시간 온톨리지 기반의 표준화 뉴스 기사 검색 및 제공

o 원차원 표준화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가공·분석 등의 재 창조 작업을 수 행한 표준화 정보를 제공(표준화 뉴스레터, ETRI CEO 표준기술 리포트 등)

□ 융합형∙협업형의 표준화 프로세스를 개발하여 표준 이해 당사자의 표준화 과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세스 정의 필요

o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는 표준화 포럼 등에 산업체, 대학의 표준화 역량을 확대시키 기 위한 전략 수립 필요

- 국제 포럼에 대해서는 국내 포럼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표준화 동향 정보를 조기 입수하고 필요시 국제표준 제안에 대한 협조체계를 유지

- 민간 부문의 표준화 역량(개방형 컴퓨터 연구회, 표준학회, 콘텐츠 연합회 등)을 활성화 시키고 소통시키는 수평적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표준연구본 부의 역할을 찾을 필요가 있음

o ITU-T 의장단과 JTC1 의장단간 표준화 협력협의체인 ISCoK (International ICT Standards Collaboration in Korea)의 내실화를 유도

□ 정부 각 부처의 표준화 정책에 ETRI가 정책 제안을 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 계의 검토 및 개선 방안 제시

79

o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표준화 정책 수립에 표준연구본부 등의 선행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표준 정책 초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제안

□ 사용 중인 표준의 개발자·사용자의 신규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표준개정 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표준의 품질 제고

o ETRI내 각 연구부문별로 표준화 전문 체계의 구축 지원, 표준연구본부와 유기 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및 제도 운영

o ETRI가 중점적으로 표준화를 추진하여야 할 분야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원내 표준화 연구반 구성을 유도하는 등 중요 표준화 기구에 대해서는 전략적 미러 대응 체계로 개편

o ETRI 표준화의 추진 방향 및 전략 수립, 원내 표준화 관련 규정의 제·개정, 표 준연구반의 구성 및 운영, 표준기고서의 등급심사, 표준전문위원 운영 등 ETRI 내 표준화 활동을 총괄적으로 이끌기 위한 표준위원회 구성 및 운영

o 현재 15명 이내의 기술 분야별 원내 표준 전문가를 선임하여 ETRI 표준화 활동 의 조율, 연구 부문 내에서 표준기고서 등급심사위원회 운영, 해당 연구 부문의 표준화 전략 수립 및 카운셀링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 요가 있음

구분 교육내용 비고 기술 전문

교육 과정

- 표준화 주요 이슈에 대한 핵심 기술 소개 및 표준화 동향 소개

- 표준화추진전략수립과정(SWOT, 표준화전략맵 작성, GAP분석, 중기로드맵, 장기로드맵)

학술단체

□ 글로벌 ICT 표준화 리더 육성

o ETRI 구성원들의 표준 능력 배양을 위한 자체 표준화 교육과 병행하여 국내외 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의 표준화 교육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유도 - 표준화 성공 요소는 핵심 기술과 더불어 전략이 매우 중요함. 표준 전문가는 해

당 표준 기술에 대한 지식, 표준화체계 및 절차지식, 어학능력, 협상 능력 등이 필요

- 표준화 교육을 실시하는 ETRI, TTA, 한국ITU연구회, 각종 학술단체에서 프로그 램을 구성할 때 ETRI 표준연구본부 연구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현재 표 준화 리더 육성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필요가 있음

중점 기술 표준/특허 가능 세부 기술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