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종합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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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결 론

전기철도에서 운용하는 지중배전선로의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기존 진단방 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도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진단방법을 제안하고 전 기철도 환경에 가장 적합한 진단방법을 적용하여 측정 및 시험을 통하여 다음 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지중전력케이블 설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장애발생 현황을 통한 고장원인 을 분석하여, 공사 부주의에 의한 우발사고를 제외한 주원인이 절연체 부분방 전에 의한 절연파괴임을 알 수 있다. 지중전력케이블의 기대수명이 시공 년도 에 의한 경년열화 보다 설치환경 및 시공품질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활선진단방법을 통해 기 시공된 해당 지중 전력케이블의 중간 및 단말접속 을 포함한 케이블 전반의 절연상태를 파악 할 수 있었으며, 불량으로 진단된 중간접속점을 해체 및 재접속을 시행하여 급전장애를 사전예방하고, 경제적, 사 회적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2회에 걸친 활선진단으로 해당 지중 전력 케이블의 절연열화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상점에 대하여 기존의 검 증된 다른 진단방법과 병행을 하여 재차 검증함으로써 활선진단 케이블와이즈법 의 정확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중 전력케이블의 활선상태에서 절연진단을 통해 사선진단(tanδ 진단 등)이 안고 있는 측정대상 케이블의 절연열화 가속문제를 해소할 수 있었고, 예비선 로가 부재인 구간의 휴전진단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지중전력케이블 신설 및 개량사업의 준공단계에 활선진단을 도입하여 초기 고장을 예방하고, 시공품 질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변전기기에 가까운 개소의 경우 정확도가 낮아 다른 진단방법과 병행이 필요하며, 이미 검증된 사선진단 방법인 tanδ의 경우와 같이 지속적인 연구로 진단등급을 세분화하여 경제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제안되고 검증된 활선진단방법인 케이블와이즈로 상시 감 시체계 구축이 가능하며, 철도 전력설비의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참 고 문 헌 >

[1] 한국철도공사, “전기분야 유지보수메뉴얼”. 2013

[2] ㈜한우테크, “활선열화 진단 Cable wis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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