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적개심과 구매의도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페이지 53-69)

중국 소비자들의 적개심이 한국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으로 실시 한다. 즉, 사드 배치 후 중국소비자들은 사드에 대한 적개심이 앞으로 한국 제품의 구 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실증분석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으며, 독립변수들 간의 다중 공산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VIF(Varinace Inflaction Factor)를 이용, VIF값이 10보다 작으면 다중 공선성은 없다고 볼 수 있다. 본 분석에서는 전체적으로 VIF 값이 10보다 작게 나타난

모형 비표준화 계수 표준화

계수 t 유의확률공선성 통계량

B 표준오차 베타 공차 VIF

(상수) 3.008 .342 8.800 .000

제품만족도 0.100 .091 .110 1.100 .274 1.000 1.000 * a. 종속변수: 구매의도

* b. 예측자: (상수), 제품만족도

* R2: 0.012, 수정 R2: 0.002 F값: 1.210 유의확률: 0.274, Durbin-Watson: 2.332

다. 그러나 VIF 값이 3 이상일 경우 표준화된 회귀계수의 표준오차가 3배 이상으로 커 져 다중공선성으로 인한 회귀계수의 해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중국소비자들의 적개심이 한국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계수를 보면 R2이 0.007로 0.7%가 표본회귀선에 적합하고, F값이 0.665로 설명력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Durbin-Watson 값이 2.320로 유의하며, 모든 요인들의 분석결과 유의성은 있 으며, 베타 값과 t값에 따라 가설 검증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가설3. “사드분쟁에 따른 한국제품에 대한 적개심이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 다.”의 분석결과 가설 검증을 보면 유의성이 0.417로 p<0.01에서 유의하며 VIF가 1.000이므로 다중공선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설은 기각되었다.

<표 12> 적개심과 구매의도

* p<0.001, **p<0.01, ***p<0.1에서 유의함

제5장 결과 및 시사점

제1절 연구결과의 요약

본 연구에서는 사드분쟁 발생 후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중국소비자들의 적개심 과 자민족중심주의가 한국산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 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중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드분쟁에 따른 한국의 국가이미지가 제품만족도에 기본적으로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많은 선행연구와 달리 관계이미지만 상

모형 비표준화 계수 표준화

계수 t 유의확률공선성 통계량

B 표준오차 베타 공차 VIF

(상수) 3.160 .274 11.512 .000

적개심 0.070 .086 .082 0.816 .417 1.000 1.000 * a. 종속변수: 구매의도

* b. 예측자: (상수), 한국제품에 대한 적개심

* R2: 0.007, 수정 R2: 0.003 F값: 0.665 유의확률: 0.417, Durbin-Watson: 2.320

관성이 있다고 나타난 반면 사회경제이미지, 감정이미지, 제품이미지는 다 영향을 미 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드분쟁은 1년을 넘었고 한국이랑 중국이 양국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었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들은 한국의 국가이미지에 대 한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사드분쟁에 따른 한국산 제품만족도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는 한 국산 제품만족도가 구매의도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중국 소비자들 은 한국제품만족도에 대한 호의적이나 비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고 다른 요소 가 구매의도에 대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2017년 6월 6일119)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국제무역연구원 최근에 중국주요 10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1000 명 소비자에 대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따르면, 83.2%의 응답자가 사드분쟁의 갈등 은 한국산 제품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대답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는 이와 달리 사드분쟁에 대한 적개심이 제품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 인다. 그 이유는 사드분쟁도 양국 정부에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기 때문에 소비자도 이런 긍정적인 현환을 보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게 되 었다. 무역협회의 예측에 따르면 중한 양국 관계는 하루빨리 정상화하는 것이 마땅하 다. 중국 소비자들은 다시 한국산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신뢰 가는 날도 머지않다고 생각한다.

셋째, 사드분쟁에 따른 한국제품에 대한 적개심이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는 중국 소비자이 한국제품에 대한 적개심이 구매의도에 대한 전혀 영향을 주 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0월 31일, 중한 양국은 공개된 양국의 관계에 대한 소통 결과에 따르면 사드로 인한 양국 갈등을 해소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지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나타난 이유는 향후 추가적인 연 구를 통해서 더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표 13> 연구결과 요약

119) 연합뉴스 (2017.6.6.)

내용 가설 분석결과

국 가 이 미 지와 제품 만족도

H1: 사드분쟁에 따른 국가이미지가 제품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각

H1-1: 사드분쟁에 따른 사회경제적 이미지가 제품만족도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각

H1-2: 사드분쟁에 따른 관계이미지가 제품만족도에 영향

을 미칠 것이다. 채택

H1-3: 사드분쟁에 따른 감정이미지가 제품만족도에 영향

을 미칠 것이다. 기각

최근 모든 징조에서 드러나듯이 중한 양국 관계는 다시 좋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중국소비자들의 가장 힘들고 원한 한 감정폭풍 시기는 어떤 정도는 이미 지나 간 상태였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게다가 여론을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빠르다는 것 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 민의의 기초부터 개선하여야 한다. 양국 정부는 양국 관계를 촉진시키기 위해 어떻게 하는지를 중요하다.

제2절 연구의 시사점

통계적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

첫째, 최근 한국의 사드배치와 한·미 군사정보보호협정 등을 이유로 중국의 한(限) 한류 및 한국 기업에 대한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중국 소비자들은 자국 중심주의에 인하여 적개심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규명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군사 적·외교적 문제로 인하여 한국의 여러 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 소 비자들의 자국중심주의와 한국에 대한 적개심은 한국의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들어갈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소비자들의 심리특성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중국 소비자들의 적개심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 팅 전략 수립에 있어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둘째, 외국인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자국중심주의나 적개심, 과시소비성향들은 개별적으로는 활발하게 연 구가 진행되어져 왔다. 그러나 실제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은 이러한 요인들이 개별적으 로 고려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복합적으로 고려되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들을 동 시에 규명한 본 연구가 의미 있는 이론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본 연구의 결과는 중국 소비자의 특정 국가와 자국중심주의에 대한 태도 사이 에 관계가 그 특정 국가의 국가이미지가 부정적인 경우에 더욱 강화되는 경향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양국 관계 개선하려면 소비자의 심리부터 잡는 동시에 국가 이미지 지각을 고려하는 전략의 실행이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H1-4: 사드분쟁에 따른 제품이미지가 제품만족도에 영향

을 미칠 것이다. 기각

제 품 만 족 도와 구매 의도

H2: 사드분쟁에 따른 한국산 제품만족도가 구매의도에 영

향을 미칠 것이다. 기가

적 개 심 과 구매의도

H3: 사드분쟁에 따른 한국제품에 대한 적개심이 구매의도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각

제3절 연구의 한계점

본 연구의 과정과 분석결과를 통해서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그에 따른 제기될 수 있는 몇 가지 한계점도 가지고 있다.

첫째, 무엇보다도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의 한계에 있다. 본 연구는 설문지를 130부 만 배포하였기 때문에 연구 결과의 신뢰성은 매우 떨어졌을 것이다. 연구의 주된 모집 단으로 대학교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직업별로 고르게 조사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 20대~30대의 연령층이 전체 조사자의 63%에 차지해 연 령층별 고른 배분을 하지 못했다. 조사자수가 많이 적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파악하기 가 다소 어려운 것 같다. 향후 조사에 참여하는 대상을 더욱 많이 찾아 조사결과가 더 신뢰성 있고 정확하게 나올 필요가 있다.

둘째, 국가이미지에 대한 구성요소를 다양한 측면에서 보다 구체화 시킬 필요가 있 다. 실제로 기존 연구들은 국가이미지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국가이미지에 대한개념과 연구요인들을 폭 넓게 수용할 필요가 있다.

셋째, 중국인의 적개심을 측정하는데 있어서 측정 편의상 경제적 적개심만을 대상으 로 하였다는 점이다. 특정 국가에 대한 적개심은 외교적, 군사적, 경제적 요인 등 다 양한 요인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적개심을 연구에 활용하는 데 있어 경제적 차원만을 고려하였다. 향후에는 적개심의 유형을 나누어 각 유형별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겠다.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외교와 경제는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왔으며 구체적으 로 외교적 갈등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학문적으로 연구된 바가 거의 없으며, 특 히 산업이나 개별기업 단위에서의 연구는 매우 적다. 이는 특정 국가와 특정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상관관계를 검증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측정지표가 없다는 한계점이 중 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페이지 53-69)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