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세부 활동
2. 원저우 시장 면담
【한국과 원저우시 간 교류 관련]
o (장경 시장) 김재홍 부위원장님께서 다시 원저우시를 찾아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환영하며, 부위원장님께서 원저우시와 한국의 경제 무역 교류에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쑤리히 당 서기를 대신하여 감사드림
- 저는 항저우시에서 첨단기술을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한국을 방문하여 삼성전자와 반도체 기술과 관련하여 여러차례 논의한 바 있음
- 또한, 항저우시의 자매도시인 여수시를 방문하여 세계박람회 개최 관련 사항을 논의한 적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상하이 에서 개최한 세계박람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음
- 중국에는 여수시와 같은 작은 도시들이 많으며 각 도시들 모두 강한 도전정신과 문화, 관광유산을 갖고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 있음
< 원저우 시정부 면담 사진 >
- 원저우시는 아직 첨단기술 분야는 약한 편이지만 경공업 분야에서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음. 특히 경공업과 의류 가공재단 기술 등은 전 중국과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며, 이러한 점에서 한국과 교류를 통해 서로 보완하고 협력한다면 발전이 있을 것임
- 특히 한국의 기술능력이 매우 선진적이기 때문에 원저우시가 많이 배우고 모델링을 해야할 것임
- 또한, 의류·신발 등의 생산업과 함께 문화산업 교류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저는 강조하고 있음. 특히 원저우시는 패션의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분야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 분야와 연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원저우시가 첨단기술에서 아직 부족하지만 패션과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문화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한국과의 문화산업 분야 교류는 매우 중요할 것임.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인물, 이미지 등을 상품화시키고 유통시키는데 원저우시의 패션산업이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임
< 원저우시 홍보사진>
- 원저우시는 민간경제가 발달되었고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많은데 이 점이 한국과의 교류를 위한 큰 장점이 될 것임
- 부위원장님께서 원저우시가 의류·패션 기술이 우월하고 민간경제 발달지역임을 한국에 널리 홍보를 해주었으면 좋겠으며, 이제 직항로 개설로 훨씬 가까워진 원저우시가 한국 기업의 최적 투자지역임을 강조해 주시기 바람
o (김재홍 부위원장) 이번 한국 대표단의 원저우시 방문이 원저우시를 문화의 도시, 경제 산업 도시로 널리 알리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방송 콘텐츠를 통한 방법이 있을 것임
- 특히,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게임·패션 등의 분야에 있어서 한국과 원저우시 간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 저는 2014년 12월부터 원저우시와 인연을 맺고 원저우시를 수차례 방문하면서 한-중 방송 콘텐츠 교류, 원저우 한중산업단지 건설, 원저우 한국상품전용전시관 개관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 원저우 시정부 면담 사진 >
- 작년에 원저우시를 방문하여 우리 위원회와 원저우시 간의 MoU를 체결했고, 원저우 라디오TV그룹과 한국의 EBS 교육방송, CJ E&M이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제는 이러한 교류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
- 또한, 원저우TV가 한국에 방문하여 OBS경인TV 및 경인FM과 MOU를 맺고 그 성과로 OBS TV를 통해 ‘원저우패밀리 시즌1’이 방송되어 한국 시청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음
- 곧 ‘원저우패밀리 시즌3’가 기획·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으며 그 소재와 촬영무대가 한국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이 확정된다면 한국의 방송사 또는 제작사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음
- 원저우시를 한국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① 언론사 기자를 통한 직접 취재 및 보도하는 방법과
② 원저우패밀리 등 방송 콘텐츠를 통한 방안이 있을 수 있음
- 여기에 더욱 확대 및 심화된 제안을 한다면 원저우 지역을 무대로 한 다큐멘터리·드라마를 제작해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송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며, 이는 어제 원저우 라디오TV그룹 과의 면담에서 사전 논의하였음. 후속 논의를 위한 실무 협의가 착수된다면 제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임
- 또한, 문화미디어 및 방송 콘텐츠 교류 협력과는 다른 차원에서의 경제산업 협력 부분이 있는데, 첨단산업 기술의 교류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한국 기업인들에게 원저우시를 제대로 알려 관 심을 갖고 애정을 쏟을 수 있도록 만듦이 중요할 것임
< 원저우시 방문 사진>
- 그런 의미에서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고 10월에 개관 예정인 원저우시 한국상품전용관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음. 한국의 기업들이 자신의 상품을 원저우시에 수출하여 판매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원저우시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이고, 그 기업을 중심으로 원저우 지역에 투자하는 요인이 발생 하여 한국 기업의 원저우 지역 투자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 라고 생각함
- 특히, 원저우시가 한국 기자단에게 원저우시 계획 전시관과 한국 상품전용전시관을 취재하도록 하고 설명하는 것은 합리적인 것으로 그 상징적 의미가 크며 원저우시를 한국에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임
- 이러한 경제와 문화분야의 교류 협력이 어떤 상황에서도 외적 변수 때문에 흔들려서는 안 되며, 방송 콘텐츠와 문화 산업의 교류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는 것이 지금까지 함께 해 온 역사와 향후 미래 비전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G20 정상회의 관련]
o (장경 시장) 우리 원저우시를 방송 콘텐츠를 통해 홍보해 주는 것도 좋을 것이며, ’16년 9월에 개최되는 항저우 G20 정상회의를 맞아 전세계 고위급 인사와 많은 기자단이 우리 저장성을 방문할 것임 -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고위인사와 취재단이 우리 원저우시에도
방문하여 원저우의 문화를 느끼고 한국에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함
< 원저우 시정부 면담 사진 >
o (김재홍 부위원장) 장경 시장께서 말씀하신 G20 정상회의를 통해 저장성 지역을 한국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