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설정된 연구목적과 모형을 검정하기 위해 양적 방법과 질적 방법 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혼합연구방법 설계를 사용하였다. 양적 연구방법론과 질적 연구방법론의 발달로 인하여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혼합연구방법의 활용이 증 가하고 있다. 혼합연구방법(이원석, 2011)은 역동적인 사회현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고, 한 가지 방법론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약점들을 최소화하고 한계와 편향을 상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방법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는 근본적으로 다른 학문적 전제와 연구목적을 기반에 두 고 있지만 실용주의적인 접근을 통해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장점을 모두 살려서 연구문제에 효과적인 해답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혼합연구방법은 적절한 방법 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양적 자료 수집을 위해서는 설문지를 사용하 였고, 질적 자료 수집을 위해서는 심층면접 방법을 활용하였다.

양적 자료와 질적 자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성공적 노화 인식에 영향을 주는 변인 간의 관계에 대하여 양적 자료 분석을 통해 검정하고, 구체적인 변인간의 관 계를 세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질적 분석을 통하여 보완하기 위해서이다.

양적분석은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과 삶의 만족도 차이관계, 성공적 노화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석함과 동시 연구모형에 나타나 는 성공적 노화 인식이 현실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초점을 두고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양적연구에서는 여성노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선행변수로, 성공적 노화를 독립 변수로 선정하고 삶의 만족도를 종속 변수로 하여 연구 분석틀을 설정하고자 한다.

그리고 제주여성노인을 좀 더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지역(제주, 서울)을 검정변

수로 선정하여 연구모형을 만들고자 한다. [그림 3-1]은 이 연구의 모형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림 3-1] 연구모형

제주여성노인의 성공적 노화 인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인구사회학적 요인(연령, 학력, 종교, 배우자유무, 자원봉사경험유무, 소득, 주관적 경제수준, 현재직업유무)에 따른 성공적 노화(자녀와의 관계, 자기통제, 사회적 활동 및 지지, 가족지향, 자기효능, 부부간의 관계) 인식과 삶의 만족도 차이관계가 분석 될 것이다. 또한 성공적 노화 인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살펴볼 것 이다. 이러한 차이와 영향관계에서 지역(제주, 서울)을 검정 변수로 도입하여 관련된 가 설을 설정하고자 한다.

가설 1. 여성노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1. 여성노인의 ‘연령’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2. 여성노인의 ‘학력’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3. 여성노인의 ‘종교’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4. 여성노인의 ‘배우자유무’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 이다.

가설 1-5. 여성노인의 ‘자원봉사경험 유무’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6. 여성노인의 ‘소득’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7. 여성노인의 ‘주관적 경제수준’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 을 것이다.

가설 1-8. 여성노인의 ‘현재직업유무’에 따라 성공적 노화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여성노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1. 여성노인의 ‘연령’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2. 여성노인의 ‘학력’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3. 여성노인의 ‘종교’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4. 여성노인의 ‘배우자유무’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5. 여성노인의 ‘자원봉사경험 유무’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6. 여성노인의 ‘소득’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7. 여성노인의 ‘주관적 경제수준’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 이다.

가설 2-8. 여성노인의 ‘현재 직업유무’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3. 여성노인의 성공적 노화(자녀와의 관계, 자기통제, 사회적 활동 및 지 지, 가족지향, 자기효능, 부부간의 관계) 인식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 을 미칠 것이다.

가설 4. 여성노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제 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4-1. 여성노인의 ‘연령’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제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4-2. 여성노인의 ‘학력’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제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4-3. 여성노인의 ‘종교’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제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4-4. 여성노인의 ‘배우자 유무’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제주, 서 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4-5. 여성노인의 ‘자원봉사경험유무’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 (제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4-6. 여성노인의 ‘소득’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제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4-7. 여성노인의 ‘주관적 경제수준’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제 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4-8. 여성노인의 ‘현재 직업유무’에 따른 성공적 노화 인식 차이가 지역(제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가설 5. 여성노인의 성공적 노화(자녀와의 관계, 자기통제, 사회적 활동 및 지지, 가족지향, 자기효능, 부부간의 관계) 인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은 지역(제주, 서울)에 따라 다를 것이다.

질적 연구에서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나이듦’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2. ‘성공적인 나이듦’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양적 연구의 대상은 제주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여자노인을 유의표집 (purposive sampling)하였다. 유의표집은 모집단에 대한 정보가 많은 경우, 연구자 의 주관적 판단의 기준에 따라 연구목적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성요소를 의 도적으로 추출하는 방법이다. 자료 수집 장소에 있어서 제주지역은 교회, 경로당, 노인대학 등이며 서울지역은 복지관, 경로당, 문화센터 등으로 관계자의 협조를 얻 어 설문조사하였다. 또한 연구대상이 노인이라는 특수성과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하 여 사전 훈련된 조사원들을 통해 면대면(face-to-face) 방식으로 문항에 대한 설명 을 직접 하였다.

연구대상자인 노인들에게는 윤리적인 문제를 고려하여 연구목적과 의의를 설명하 고 설문에 참여함에 있어 어떤 불이익도 없음을 설명하였고, 익명성이 보장되며 설 문내용은 연구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을 충분히 숙지시킨 후 참여에 대한 동의를 받았다. 설문의 진행은 본 연구자와 대학생 연구보조 2명이 직접 설문 지를 읽어주고 응답을 표기하거나, 글자해독이 가능한 대상자들이 직접 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2년 12월 7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이며, 550 부를 배부하여 회수된 539부 중 무응답과 응답오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한 504부 (93.50%)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질적 연구에서의 대상은 건강하게 활동하는 노인들의 접근이 용이한 문화센터에 서 스스로가 성공적으로 노화한다고 생각하는 3명을 선택적으로 표집하였다. 이후 성공적 노화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참여자 9명을 소개받는 눈덩이 표집(snowballing sampling)을 하여 최종 12명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면접방식은 녹음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연구종결 후 폐기하 며, 분석된 면담내용은 출판되고, 연구과정 중 익명성 보장을 통하여 자료에 대한

비밀이 유지됨 등에 대한 사항을 설명하였다. 이를 이해하고 동의한 참여자에게 서 면 동의서에 자필 서명을 받은 후 연구를 진행하였다. 가능한 한 연구자가 면접노 인과의 모든 의사소통에 개방성을 가지도록 노력하였다. 녹음할 수 없었던 면접 상 황에 대한 간단한 메모, 노인이 속한 환경에 대한 관찰기록, 면접에 대한 느낌, 면 접노인에 대해 면접자가 받은 인상 등이 연구의 보조 자료로 활용되었다. 참여자들 은 녹음에 대해 거의 의식을 하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으며 실제 자료 수집을 하 는 동안 녹음에 대해 언급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자료수집은 2013년 2월부터 8월까지 개인심층면접을 통하여 이루어졌고 자료의 충분함을 위하여 더 이상의 새로운 자료가 나오지 않고 분석된 구성요소가 모든 참 여자에게서 포화될 때까지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면담 장소, 날짜와 시간 은 편안함을 고려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결정하도록 하였다. 면담장소는 주로 참여 자들의 집에서 이루어졌으며 4명은 참여자들이 일하는 일터에서 면담을 하였다. 면 담은 참여자별로 2~3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1회 면담에 소요된 시간은 약 60분 에서 90분 정도이다.

양적연구에서는 앞서 설정한 연구모형에 입각한 연구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주

양적연구에서는 앞서 설정한 연구모형에 입각한 연구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주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