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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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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연구 결과

1. 양적연구 결과

1) 무용수업 가치에 대한 인식

<표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가치의 문항 중 ‘무용에 대해 잘 안다’

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9명(3.7%), ‘그렇지 않다’ 26명 (10.6%), ‘보통이다’ 106명(43.3%), ‘그렇다’ 73명(29.8%), ‘매우 그렇다’ 31명 (12.7%)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에 대해 잘 안다’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43)과 여자 107명(3.30)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027(t=1.060*)로 남자와 여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학년에 따른 ‘무용에 대해 잘 안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26), 2학년 173명(3.44), 3학년 26명(3.12)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191(F=1.669)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 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대해 잘무용에 안다

전혀 그렇지 않다 9 3.7

--

-그렇지 않다 26 10.6 -보통이다 106 43.3

-그렇다 73 29.8

-매우 그렇다 31 12.7

-성별 남자여자 138107 3.433.30 1.024.871 .027 1.060*

학년 1학년 46 3.26 .976

.191 1.669 2학년 173 3.44 .911

3학년 26 3.12 1.211

***p<.001 , **p<.01, *p<.05

표 6.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가치 1의 인식 차이

<표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가치의 문항 중 ‘무용수업은 중요하다 고 생각한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3명(1.2%), ‘그렇지 않 다’ 17명(6.9%), ‘보통이다’ 97명(39.6%), ‘그렇다’ 84명(34.3%), ‘매우 그렇다’ 44명 (18.0%)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75)과 여자 107명(3.43)이 응답하였고 유 의 값은 .720(t=2.761)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 업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46), 2학 년 173명(3.65), 3학년 26명(3.62)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444(F=.814)로 유의미 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은 중요하다

전혀 그렇지 않다 3 1.2

--

-그렇지 않다 17 6.9

-보통이다 97 39.6

-그렇다 84 34.3

-매우 그렇다 44 18.0

-성별 남자 138 3.75 .888

.720 2.761

여자 107 3.43 .891

학년

1학년 46 3.46 .862

.444 .814 2학년 173 3.65 .920

3학년 26 3.62 .852

***p<.001 , **p<.01, *p<.05

표 7.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가치 2의 인식 차이

<표 8>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가치의 문항 중 ‘무용예술강사 수업이 필요하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1명(0.4%), ‘그렇지 않다’

17명(6.9%), ‘보통이다’ 83명(33.9%), ‘그렇다’ 87명(35.5%), ‘매우 그렇다’ 57명 (23.3%)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예술강사 수업이 필요하다’의 문항에 대 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84)과 여자 107명(3.62)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847(t=1.925)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예술강 사 수업이 필요하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59), 2학년 173 명(3.80), 3학년 26명(3.65)이 응답하였고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예술 수업이강사 필요하다

전혀 그렇지 않다 1 0.4

--

-그렇지 않다 17 6.9

-보통이다 83 33.9

-그렇다 87 35.5

-매우 그렇다 57 23.3

-성별 남자 138 3.84 .914

.847 1.925

여자 107 3.62 .886

학년

1학년 46 3.59 .884

.327 1.122

2학년 173 3.80 .902

3학년 26 3.65 .977

***p<.001 , **p<.01, *p<.05

표 8.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가치 3의 인식 차이

<표 9>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가치의 문항 중 ‘무용교과 정규과목 편 성은 필요하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6명(2.4%), ‘그렇지 않다’ 29명(11.8%), ‘보통이다’ 117명(47.8%), ‘그렇다’ 44명(18.0%), ‘매우 그렇다’

49명(20.0%)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교과 정규과목 편성은 필요하다’의 문항 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54)과 여자 107명(3.25)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852(t=2.188)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 교과 정규과목 편성은 필요하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35), 2학년 173명(3.46), 3학년 26명(3.19)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402(F=.914)로 유의 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교과 정규과목 편성은 필요하다

전혀 그렇지 않다 6 2.4

--

-그렇지 않다 29 11.8

-보통이다 117 47.8

-그렇다 44 18.0

-매우 그렇다 49 20.0

-성별 남자 138 3.54 .975

.852 2.188

여자 107 3.25 1.047

학년

1학년 46 3.35 .900

.402 .914

2학년 173 3.46 1.070

3학년 26 3.19 .801

***p<.001 , **p<.01, *p<.05

표 9.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가치 4의 인식 차이

<표 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가치의 문항 중 ‘무용수업은 예술적 재 능개발에 영향을 준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2명(0.8%),

‘그렇지 않다’ 4명(1.6%), ‘보통이다’ 49명(20.0%), ‘그렇다’ 116명(47.3%), ‘매우 그 렇다’ 74명(30.2%)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은 예술적 재능개발에 영향이 있다’

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4.07)과 여자 107명(4.02)이 응답 하였고 유의 값은 .252(t=.450)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업은 예술적 재능개발에 영향이 있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89), 2학년 173명(4.06), 3학년 26명(4.19)이 응답하였고 유의미한 차이는 나 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 은 예술적 재능

개발에 영향을 준다

전혀 그렇지 않다 2 0.8

--

-그렇지 않다 4 1.6

-보통이다 49 20.0

-그렇다 116 47.3

-매우 그렇다 74 30.2

-성별 남자 138 4.07 .737

.252 .450

여자 107 4.02 .879

학년

1학년 46 3.89 .875

.265 1.337 2학년 173 4.06 .794

3학년 26 4.19 .694

***p<.001 , **p<.01, *p<.05

표 10.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가치 5의 인식 차이

<표 1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가치의 문항 중 ‘무용수업은 창의성 개 발에 가치가 있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그렇지 않다’ 7명(2.9%), ‘보통이다’ 56 명(22.9%), ‘그렇다’ 114명(46.5%), ‘매우 그렇다’ 68명(27.8%)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은 창의성 개발에 가치가 있다’의 문 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96)과 여자 107명(4.03)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930(t=-.631)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 업은 창의성 개발에 가치가 있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4.13), 2학년 173명(3.95), 3학년 26명(4.04)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361(F=1.022)로 유 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 은 창의 성개발에가치가

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 -

--

-그렇지 않다 7 2.9

-보통이다 56 22.9

-그렇다 114 46.5

-매우 그렇다 68 27.8

-성별 남자 138 3.96 .796

.930 -.631

여자 107 4.03 .783

학년

1학년 46 4.13 .687

.361 1.022

2학년 173 3.95 .816

3학년 26 4.04 .774

***p<.001 , **p<.01, *p<.05

표 11.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가치 6의 인식 차이

<표 1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가치의 문항 중 ‘무용수업을 통해 신체 표현 능력이 좋아졌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2명(0.8%),

‘그렇지 않다’ 9명(3.7%), ‘보통이다’ 67명(27.3%), ‘그렇다’ 104명(42.4%), ‘매우 그 렇다’ 63명(25.7%)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신체표현 능력이 좋아졌다’

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96)과 여자 107명(3.79)이 응답 하였고 유의 값은 .366(t=1.466)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신체표현 능력이 좋아졌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63), 2학년 173명(3.93), 3학년 26명(4.04)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069(F=2.705)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 을 통해 신체표현 좋아졌다능력이

전혀 그렇지 않다 2 0.8

--

-그렇지 않다 9 3.7

-보통이다 67 27.3

-그렇다 104 42.4

-매우 그렇다 63 25.7

-성별 남자 138 3.96 .827

.366 1.466

여자 107 3.79 .898

학년

1학년 46 3.63 .826

.069 2.705 2학년 173 3.93 .880

3학년 26 4.04 .720

***p<.001 , **p<.01, *p<.05

표 12.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가치 7의 인식 차이

<표 13>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가치의 문항 중 ‘무용수업을 통해 동료 간 배려심과 협동심이 길러졌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그렇지 않다’ 11명 (4.5%), ‘보통이다’ 78명(31.8%), ‘그렇다’ 102명(41.6%), ‘매우 그렇다’ 54명(22.0%) 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동료 간 배려심과 협동심이 길러졌다’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90)과 여자 107명 (3.70)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781(t=1.862)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동료 간 배려심과 협동심이 길러졌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76), 2학년 173명(3.84), 3학년 26명(3.73)이 응답 하였고 유의 값은 .743(F=.297)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을 통해 동료 간 배려심과 협동심이길러졌다

전혀 그렇지 않다 - -

--

-그렇지 않다 11 4.5

-보통이다 78 31.8

-그렇다 102 41.6

-매우 그렇다 54 22.0

-성별 남자 138 3.90 .865

.781 1.862

여자 107 3.70 .767

학년

1학년 46 3.76 .822

.743 .297 2학년 173 3.84 .812

3학년 26 3.73 .962

***p<.001 , **p<.01, *p<.05

표 13.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가치 8의 인식 차이

2) 무용 수업 효과에 대한 인식

<표 14>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효과의 문항 중 ‘무용수업을 통해 움직 임의 즐거움을 느꼈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그렇지 않다’ 5명(2.0%), ‘보통이다’

52명(21.2%), ‘그렇다’ 128명(52.2%), ‘매우 그렇다’ 60명(24.5%)의 응답이 나타났 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움직임의 즐거움을 느꼈다’

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4.09)과 여자 107명(3.87)이 응답 하였고 유의 값은 .675(t=2.320)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움직임의 즐거움을 느꼈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4.00), 2학년 173명(3.98), 3학년 26명(4.04)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934(F=.068)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 을 통해 즐거움을느꼈다

전혀 그렇지 않다 - -

--

-그렇지 않다 5 2.0

-보통이다 52 21.2

-그렇다 128 52.2

-매우 그렇다 60 24.5

-성별 남자 138 4.09 .730

.675 2.320

여자 107 3.87 .728

학년

1학년 46 4.00 .730

.934 .068

2학년 173 3.98 .758

3학년 26 4.04 .599

***p<.001 , **p<.01, *p<.05

표 14.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효과 1의 인식 차이

<표 15>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효과의 문항 중 ‘무용수업을 통해 자신 의 감정표현이 좋아졌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2명(0.8%),

‘그렇지 않다’ 22명(9.0%), ‘보통이다’ 93명(38.0%), ‘그렇다’ 82명(33.5%), ‘매우 그 렇다’ 46명(18.8%)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자신의 감정표현이 좋아졌 다’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75)과 여자 107명(3.41)이 응 답하였고 유의 값은 .809(t=2.934)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 른 ‘무용수업을 통해 자신의 감정표현이 좋아졌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48), 2학년 173명(3.61), 3학년 26명(3.77)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426(F=.855)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을 통해 감정표현 이 좋아

졌다

전혀 그렇지 않다 2 0.8

--

-그렇지 않다 22 9.0

-보통이다 93 38.0

-그렇다 82 33.5

-매우 그렇다 46 18.8

-성별 남자 138 3.75 .895

.809 2.934

여자 107 3.41 .921

학년

1학년 46 3.48 .888

.426 .855 2학년 173 3.61 .925

3학년 26 3.77 .951

***p<.001 , **p<.01, *p<.05

표 15.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효과 2의 인식 차이

<표 16>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효과의 문항 중 ‘무용수업을 통해 자세 가 좋아졌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1명(0.4%), ‘그렇지 않 다’ 13명(5.3%), ‘보통이다’ 72명(29.4%), ‘그렇다’ 106명(43.3%), ‘매우 그렇다’ 53 명(21.6%)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자세가 좋아졌다’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86)과 여자 107명(3.73)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363(t=1.218)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자세가 좋아졌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54), 2학년 173 명(3.85), 3학년 26명(3.96)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057(F=2.897)로 유의미한 차 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 을 통해자세가 좋아졌다

전혀 그렇지 않다 1 0.4

--

-그렇지 않다 13 5.3

-보통이다 72 29.4

-그렇다 106 43.3

-매우 그렇다 53 21.6

-성별 남자 138 3.86 .821

.363 1.218

여자 107 3.73 .886

학년

1학년 46 3.54 .751

.057 2.897

2학년 173 3.85 .863

3학년 26 3.96 .871

***p<.001 , **p<.01, *p<.05

표 16.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효과 3의 인식 차이

<표 17>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효과의 문항 중 ‘무용수업을 통해 긴장 이 완화되었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3명(1.2%), ‘그렇지 않다’ 27명(11.0%), ‘보통이다’ 104명(42.4%), ‘그렇다’ 69명(28.2%), ‘매우 그렇다’

42명(17.1%)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을 통해 긴장이 완화되었다’의 문항 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3.59)과 여자 107명(3.36)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348(t=1.839)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 업을 통해 긴장이 완화되었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3.30), 2 학년 173명(3.54), 3학년 26명(3.46)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309(F=1.181)로 유의 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을 통해 긴장이 완화되었

전혀 그렇지 않다 3 1.2

--

-그렇지 않다 27 11.0

-보통이다 104 42.4

-그렇다 69 28.2

-매우 그렇다 42 17.1

-성별 남자 138 3.59 .949

.348 1.839

여자 107 3.36 .925

학년

1학년 46 3.30 .916

.309 1.181 2학년 173 3.54 .924

3학년 26 3.46 1.104

***p<.001 , **p<.01, *p<.05

표 17.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효과 4의 인식 차이

<표 18>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효과의 문항 중 ‘무용수업을 받은 후 무용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1명 (0.4%), ‘그렇지 않다’ 7명(2.9%), ‘보통이다’ 58명(23.7%), ‘그렇다’ 101명(41.2%),

‘매우 그렇다’ 78명(31.8%)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을 받은 후 무용에 대한 인식이 좋 아졌다’의 문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4.03)과 여자 107명(3.99) 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681(t=.353)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 에 따른 ‘무용수업을 받은 후 무용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 석한 결과 1학년 46명(4.07), 2학년 173명(4.02), 3학년 26명(3.85)이 응답하였고 유 의 값은 .544(F=.609)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을 통해 무용에 대한 인 식이 좋아졌다

전혀 그렇지 않다 1 0.4

--

-그렇지 않다 7 2.9

-보통이다 58 23.7

-그렇다 101 41.2

-매우 그렇다 78 31.8

-성별 남자 138 4.03 .837

.681 .353

여자 107 3.99 .852

학년

1학년 46 4.07 .712

.544 .609

2학년 173 4.02 .856

3학년 26 3.85 .967

***p<.001 , **p<.01, *p<.05

표 18.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효과 5의 인식 차이

<표 19>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용수업 효과의 문항 중 ‘무용수업에 대해 만족 한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1명(0.4%), ‘그렇지 않다’ 2명 (0.8%), ‘보통이다’ 34명(13.9%), ‘그렇다’ 94명(38.4%), ‘매우 그렇다’ 114명(46.5%) 의 응답이 나타났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무용수업에 대해 만족한다’의 문항에 대한 차 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138명(4.33)과 여자 107명(4.26)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570(t=.652)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무용수업에 대해 만족한다’의 문항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학년 46명(4.46), 2학년 173명(4.27), 3학 년 26명(4.19)이 응답하였고 유의 값은 .264(F=1.338)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N M SD P t / F 값

무용수업에 대해 만족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1 0.4

--

-그렇지 않다 2 0.8

-보통이다 34 13.9

-그렇다 94 38.4

-매우 그렇다 114 46.5

-성별 남자 138 4.33 .785

.570 .652

여자 107 4.26 .744

학년

1학년 46 4.46 .751

.264 1.338 2학년 173 4.27 .756

3학년 26 4.19 .849

***p<.001 , **p<.01, *p<.05

표 19.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무용수업 효과 6의 인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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