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50위권의 분포 변화
○ 다른 부문 지수와 비교해서 ‘삶의 여유공간 지수’는 상위권 지역이 도시지 역보다는 농촌지역에 다수 분포하며, 이런 경향은 이전의 집계 결과부터 현재까지 지속됨.
- 군 지역은 연도별로 30개 내외가 포함되어 있는 반면, 수도권이나 대도 시권 시 군은 2014년 이후 4개만 상위권에 속해 있음.
- 2018년에는 홍천군, 충주시, 단양군, 강진군, 함양군 등 5개 시 군이 50 위권으로 새로 진입하였음.
- 일부 시 군의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백두대간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상 위 지역이 분포하는 패턴 자체는 유지되고 있음.
구 분 2009년 2012년 2014년 2016년 2018년
수도권+대도시권 2 7 4 4 4
군 지역(수도권, 광역시 제외) 30 24 26 29 30
<표 2-7> 삶의 여유공간 지수 50위권 중 대도시 및 군 지역 개수의 연도별 변화
<그림 2-5> 삶의 여유공간 지수 상위 50위권 시·군의 분포 변화
구분 계 50위권 진입
경기
강원 1 홍천군(↑35)
충북 2 충주시(↑49), 단양군(↑13) 충남
전북
전남 1 강진군(↑10)
경북
경남 1 함양군(↑37)
제주 기타
계 5
<표 2-8> 삶의 여유공간 지수 상위 50위권 신규 진입 시·군(2016년 대비 상승폭)
□ 삶의 여유공간 지수 상승 지역 현황 및 특성
○ 중하위권까지 포함해서 살펴보면 2009년 이후 삶의 여유공간 지수가 10계 단 이상 상승한 시 군은 모두 59개임.
- 2009년 결과와 대비해서 순위가 30위 이상 큰 폭으로 오른 지자체가 33 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됨.
- 순위 상승 지역 중에는 수원시, 안산시, 화성시, 고양시, 창원시 등 인구 규모가 큰 도시 그리고 지방거점도시(ex: 춘천시, 원주시, 청주시, 전주 시, 구미시, 목포시, 포항시 등)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지역일수 록 문화여가 기반을 확충하고 개선하는 데 유리한 여건임을 알 수 있음.
○ 삶의 여유공간 지수는 도시공원, 녹지율, 문화시설, 마을 체육시설 등의 지 표로 집계되며, 순위 상승 시 군들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작용하였음.
- 기장군, 과천시, 양구군, 광양시, 창원시 등은 인구 대비 도시공원 면적이 증가한 결과 삶의 여유공간 지수 순위가 상승됨.
- 청주시와 창원시는 문화기반시설이 과거보다 확충됨.
- 대표적 농촌지역인 옥천군, 의성군 등은 인구 대비 마을체육시설 지표 개선의 결과 삶의 여유공간 지수 상위권 시 군으로 진입함.
구분 계 10~19위 상승 20~29위 상승 30위 이상 상승 경기 11 성남시, 안양시, 포천시, 연천군 수원시, 안산시, 화성시 동두천시, 고양시, 과천시, 파주시
강원 12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춘천시, 동해시,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고성군
충북 5 청주시, 옥천군, 진천군,
음성군, 증평군
충남 3 천안시, 금산군 계룡시
전북 4 전주시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전남 5 목포시 나주시 광양시, 강진군, 영광군
경북 10 포항시, 고령군, 칠곡군 김천시, 영양군, 영덕군 구미시,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경남 6 김해시 사천시 창원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제주 1 서귀포시
기타 2 울주군 기장군
계 59 12 14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