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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비유 ② 꿩

1 ⑴ 문체 ⑵ 구체적 2 ⑴ 주제 ⑵ 현실 사회 3 상징적, 태도 변화 4 머슴살이, 머슴 5 용기, 자유

확인 문제 | p.30

시험대비 문제

꿩을 볼 생각으로 돌멩이를 던진 것은 아니다.

06

(라)에서 아이들은 용이의 기세에 기가 죽어 각자 자신의 책 보를 챙기러 가고 있다.

07

(나)~(다)에서 용이와 아이들 사이의 외적 갈등이 고조되다 가 (라)에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책보를 가지러 가면서 갈등 이 해소된다.

08

(가)에서 꿩을 보고 용이가 용기를 내게 되었다.

09

용이는 아이들의 부당한 요구에 맞서 싸워 이기고 스스로 못 난 아이가 아니라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순이를 대한다면 순이에게도 부당한 행동에 맞서 자신감과 당당함을 찾기 바란다는 조언을 할 수 있다.

10

내리달리는 용이의 모습을 소리치면서 하늘을 날아오르는 한 마리의 꿩에 직접 빗대어 표현하여, 자신감 넘치고 당당 한 용이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11

(라)에서는 용이가 자신에게 책 보퉁이를 맡기는 아이들에게 맞서면서 용이와 아이들 사이의 외적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 고 있다.

12

용이는 ‘꿩’을 보고 힘이 솟구쳐 아이들에게 맞설 용기와 자 신감을 얻게 되었다.

13

용이의 이야기를 들은 용이의 어머니는 용이를 괴롭히는 아 이들 때문에 속상해서 한숨을 쉬고는 용이에게 아버지가 올 해까지만 남의 일을 하실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14

용이는 용기를 내어 자신에게 불합리한 행동을 했던 아이들 에게 맞서고 있다.

15

용이는 과거에는 아이들의 불합리한 요구를 따랐으나, 아이 들과 맞서 싸워 이긴 후 그런 행동을 했던 스스로가 못났었 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01

‘너’를 ‘누에 속에 있지만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 나비’에 빗 대어 표현하면서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라 고 격려하고 있다.

02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모르지만, ‘나’는 ‘너’를 안다고 하며 응원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03

누에 속에 있는 번데기가 훗날 나비로 변신할 수 있는 것처 럼 ㉠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멋지게 성장할 수 있는 존 재를 의미한다.

선택 학습

기출 예상 p.34-35

01 ⑤ 02 ⑤ 03 ③ 04 풀 05 ④ 06 ①, ② 07 ⑤ 08 ⑤ 09 ③ 10 ④ 11 진정한 벗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상대에게 참다 운 벗이 되어 주어야 한다.

04

‘꺾여 버린 꽃’은 고난, 시련, 역경을 겪는 존재를 의미한다.

제시된 시에서는 ‘풀’이 동풍에 나부껴 눕고 울며 시련을 겪 고 있다.

05

㉢에는 직유법이 사용되었는데, 직유법은 비슷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두 대상을 ‘처럼ʼ, ‘같이ʼ 등과 같은 연결어로 결 합하여 직접 비유하는 표현 방법이다.

06

비유적 표현을 활용하면 대상의 의미를 새롭게 표현할 수 있 으며, 전하고자 하는 바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나타냄으로 써 보다 인상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07

수필은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쓰는 무형식의 글이다. ⑤는 소설의 특징이다.

08

(나)에서 글쓴이는 망망대해에서 홀로 파도를 헤치듯 살아갈 때 영혼을 나눌 친구가 있다면 내 삶의 따뜻한 동반자라는 느낌이 전해져 이 세상도 살아 볼 만하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09

글쓴이는 익숙했던 친구들과 헤어지고 새로운 친구들과 사 귀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신학기를 싫어한 것이다.

10

‘내가 먼저 쌓아야 할 탑ʼ은 자신이 먼저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진정한 우정을 의미하므로, ‘탑ʼ은 우정을 비유한 표현이다.

11

(라)에서 우정을 ‘탑’과 ‘열매’에 빗대어, ‘탑’과 ‘열매’를 ‘내가 먼저 쌓아야’ 하고, ‘내가 경작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 아, 자신이 먼저 노력하여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야 함을 말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단원

종합 문제

p.36-41

01 ⑤ 02 ③ 03 ① 04 ④ 05 직유법 06 ⑤ 07 ① 08 ③ 09 ⑤ 10 ⑤ 11 ③ 12 ③ 13 ③ 14 ② 15 ③ 16 기가 막힙 니다. 17 ⑤ 18 ② 19 ② 20 ④ 21 다른 아이들의 책 보퉁이를 대신 들어 주는 일 / 다른 사람의 부당한 요구에 따르는 일 22 ④ 23 ② 24 ② 25 ④ 26 ② 27 ① 28 ② 29 ② 30 용이가 생명력이 넘치는 꿩을 보고 자신이 겪고 있는 부당한 상황에서 벗어날 용기를 냈기 때 문이다.

01

(가)와 (나)는 직유법을 사용하여 대상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02

(가)의 말하는 이는 봄에 내리는 눈의 포근하고 보드라운 느 낌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분위기에는 차분하 고 부드러운 어조가 어울린다.

03

(가)에 사용된 시어는 ‘봄눈’과 유사한 느낌을 나타낸다. 대조 적인 시어는 나타나지 않는다.

04

비록 ‘세상’이 ‘너’를 막아서서 ‘너’가 아프고 초라하지만, ‘나’

는 ‘너’가 이 시련을 극복하고 힘차게 날아오를 것이라 믿고 격려하고 있다. 그러나 ‘나’가 대신 나서서 ‘세상’을 개척해 주

는 것은 아니다.

05

둘 다 원관념과 보조 관념을 ‘~처럼’을 사용하여 연결한 직 유법이 사용되었다.

06

(가)는 ‘길’과 같은 상징적인 시어를 사용하여 추상적인 내용 을 구체적인 대상으로 나타내고 있다.

07

다양한 존재를 만나며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내용에서 정 답고 희망찬 느낌을 느낄 수 있다.

08

(가)의 말하는 이는 삶에 대하여 의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 다.

09

(가)에는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걸어가겠다는 태도가, (나)에는 진실한 우정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태도가 나타나 있다. 따라서 (나)의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홀로 걷고 있는 (가)의 말하는 이에게 참된 벗의 필요성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0

㉠은 말하는 이의 인생을 상징하므로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없으며, ㉡은 말하는 이가 길을 걸으며 만나게 되는 존 재이다.

11

‘새로운 길’을 ‘오늘도…… 내일도……’ 갈 것이라고 하며 늘 새로운 마음으로 길을 갈 것이라는 다짐을 드러내고 있다.

12

(가)의 앞부분에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용이와 참고 학교 에 가라는 어머니의 외적 갈등이 나타나 있는데, 아버지가 내년에는 머슴살이를 그만두실 거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용이가 올해만 참자며 마음을 바꾸어 갈등이 해소되고 있다.

13

(나)에서 아이들은 용이의 아버지가 머슴살이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용이도 머슴처럼 짐을 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용이를 괴롭히는 부당한 행동이다.

14

(다)의 공간적 배경은 고갯길로, 남의 책 보퉁이를 대신 메고 고갯길을 올라가야 하는 용이의 어려움이 강조되는 공간이 다.

15

㉠은 자신의 괴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듣게 되어 어 머니의 말에 마음이 끌린 것을 나타낸 표현이다.

16

용이는 날마다 무거운 짐을 메고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므로 걱정이 되고 기가 막힐 것이다.

17

소설은 있을 법한 이야기, 즉 개연성이 있는 이야기를 작가 가 허구적으로 상상하여 쓴 글이다.

18

용이는 친구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고 고생을 하던 차에 동생들까지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을 하니 더 화가 났다.

19

2, 3학년 아이들의 수군거림에 화가 났던 용이는 꿩을 본 후 책 보퉁이를 하늘 위로 던지고는 후련함을 느꼈을 것이다.

20

㉡은 꿩으로, 용이가 화가 나서 돌멩이를 던지는 바람에 하 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용이가 돌멩이를 던져 꿩을 만나고자 한 것은 아니다.

21

용이는 친구들의 부당한 요구를 따랐던 자신을 못난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런 부당한 요구를 따르지 않기로 결심 하였다.

22

(나)에서 아이들은 책 보퉁이를 던져 버렸다는 용이를 향해 발과 주먹을 뻗쳤으나, 용이는 이를 재빨리 피했다.

23

자신이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맞섬으로써 상황을 바꾼 것 을 토대로 조언하는 것이 적절하다.

24

(나)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용이에게 “머 슴의 자식”, “나쁜 자식”이라고 하며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

25

용이가 학교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을 날아오르는 꿩 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 꿩을 쫓아 달려가는 모습을 나타낸 것은 아니다.

26

(가)에서는 어제도 오늘도 길을 가고 있으며 내일도 새로운 길을 갈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을 뿐, 과거와 현재를 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27

시의 시작과 끝을 같게 하는 수미 상관은 시의 구조를 안정 되게 만들고 의미를 강조하며 운율을 느끼게 한다.

28

(가)에서는 ‘길’과 같은 상징적인 의미의 시어로 주제를 나타 내었고, (나)에서는 ‘꿩’의 상징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등장인 물의 변화를 나타내었다.

29

꿩의 소리를 ‘산골의 가라앉은 공기를 뒤흔들어 놓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정말 살아 있는 생명의 소리’라고 표현한 것을 통해 꿩은 ‘생명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30

‘꿩’은 용기, 자유, 생명력, 자신감 등을 상징한다.

대단원

마무리 체크

p.42-43

01 원관념, 보조 관념, 비유 02 직유, 은유, 의인 03 원관념, 보조 관 념 04 원형적, 관습적, 개인적 05 원관념, 보조 관념, 보조 관념, 1:1, 1:다수, 있음, 없음 06 포근한, 고양이, 보드라운 07 봄눈, 새끼 고양 이의 눈, 직유법, 포근한 08 ⑴ ◯ ⑵ X ⑶ ◯ ⑷ X 09 포근하고 부드 럽게 눈이 내리는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 10 길, 숲, 마을, 새로운, 만나 는 존재들, 다짐함, 길, 숲, 마을 11 다양한 존재, 새로운 12 인생, 삶 13 ⑴ 삶(인생), 구체적 ⑵ 의지적 14 소설 15 인간의 삶, 가상, 허구, 시 간 16 문체, 구체적, 주제, 암시 17 ⑴ X ⑵ ◯ ⑶ ◯ ⑷ ◯ 18 ⑴ ◯ ⑵ X ⑶ ◯ 19 아이들의 책 보퉁이를 대신 나르는 일이 부끄러워서 20 어 려움, 최고조, 해소됨 21 거절하지(맞서지), 자신감(용기), 당당한(자신감 있 는) 22 용기, 자유, 생명력, 자신감 23 당당하고 힘차다, 자유롭다

2 | 세상과 함께 자라는 꿈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