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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지 구간별 건축물 현황

조사대상지의 건축물의 현황을 용도별로 살펴보면 상업시설이 64개로서 82.1%라 는 압도적 분포를 나타냈으며, 연립주택 및 단독주택이 10개(12.8%), 화장실 등 공 공시설이 4개(5.1%)로 조사되었다. (Table 14, 15, 16, 17)

대상건물명

면적

층수 D/H W/D 대지 세장비

건물 건폐율 세장비

%

용적율

%

대지 면적㎡

건축 면적㎡

1.비경 횟집 34 67 781 264 2 2.1 2.1 2.9 6.2

2.이어도 횟집 53 106 670 356 2 2.1 2.5 2.8 3.7

3.갯바위 횟집 55 110 228 126 2 2.1 0.9 1.2 1.4

4.동우 미락 49 49 342 166 1 4.3 1.1 0.6 0.8

5.재즈스토리* 52 364 1032 540 7 0.6 0.7 0.3 0.2

6.고고 횟집 14 28 670 93 2 1.7 1.1 0.9 2.3

7.태일 횟집 19 19 783 150 1 3.7 1.7 0.7 3.7

8.자전거 대여점 28 57 128 37 2 2.4 0.5 3.8 2

9.농수산물 직매장 23 23 471 111 1 4.9 0.8 1.7 2.2

10.용담 펌프장 22 44 762 171 2 2.1 0.9 2.2 1.1

11.푸른 포구 횟집 39 39 92 36 1 4.6 0.25 1.25 0.6

12.용담 어촌계 29 29 289 85 1 4.3 0.7 1.2 1.4

13.김민중‘s cafe 17 35 69 12 2 2.1 0.3 1.4 1.3

14.레포츠공원화장실** - - - 119 2 2.6 1.2 1 4.2

15.환타지아* 21 21 720 152 1 5.1 0.6 2.1 0.72

16.공원 편의점 27 82 661 180 3 1.1 1.8 0.5 0.4

17.아드리아* 24 48 687 168 2 1.7 1.8 1 0.4

18.어항 먹거리 장터 28 28 668 188 1 4.2 1.7 0.5 0.3

19.전주 횟집 16 33 957 157 2 2.1 1.2 1.3 0.4

5. 6. 13.

14. 15. 17.

주: *는 레스토랑임.

주. **는 용담레포츠 공원에 속한 화장실

<Table 14> A 구간 건축물의 계획적 특성 및 배치 현황

대상건물명

면적

층수 D/H W/D 대지 세장비

건물 건폐율 세장비

%

용적율

%

대지 면적㎡

건축 면적㎡

1.공사중 1 49 195 160 78 4 1.1 0.5 14 1.25

2.공사중 2 41 165 179 74 4 1.1 0.8 1.3 1.4

3.뉘메로* 33 65 230 75 2 3.4 0.46 0.8 0.6

4.이곳에닻을내리면* 25 25 406 101 1 8.2 0.6 1.8 1.5

5.사주와 데이트* 60 60 91 55 1 6.9 0.4 1.1 1.5

6.수양 횟집 75 75 110 83 1 6.9 0.6 0.6 0.77

7.바다사랑* 6 6 1107 67 1 5.8 0.5 1.4 0.7

8.마르첼로* 48 96 249 120 2 2.7 0.6 1.1 0.8

9.24시 편의점 36 73 296 108 3 1.5 0.75 0.7 0.7

10.해다미 민박 47 142 255 121 3 1.2 1.2 0.8 0.5

11.외가집 횟집 67 67 240 160 1 3.7 1.3 0.7 0.7

12.민가 54 54 200 108 1 3.7 1.1 0.7 0.6

13.콘서트* 34 34 319 108 1 3.7 1 0.9 0.6

14.어부 횟집 49 97 202 98 2 2 0.8 0.6 0.81

15.콘도형 민박 15 60 654 98 4 1 0.6 0.8 1.75

16.노블하우스* 62 124 326 201 2 2.3 1.5 0.4 0.3

17.주택 14 14 487 69 1 5.7 0.6 0.7 0.6

18.마린 보이 횟집 53 106 142 75 2 2 0.9 0.6 0.6

19.해변 편의점+주택 64 64 88 56 1 4.3 0.5 1.1 1.1

20.어영 횟집 87 87 123 107 1 4.3 0.6 1.3 1.33

21.e 편한세상* 26 77 196 50 3 1.5 0.6 0.9 1.5

22.쌍봉냉면 82 164 124 102 4 1 0.9 1.6 1.6

23.선명 횟집 37 74 540 201 2 1.9 2.1 0.2 0.3

24.해경 횟집 34 67 781 264 2 2.1 2.1 2.9 6.2

3. 9. 11.

12. 15. 21.

주: *는 레스토랑임.

<Table 15> B 구간 건축물의 계획적 특성 및 배치 현황

A구간(폭원 15m)은 해안도로가 시작되는 부분으로 제주의 주요 관광지중 하나인 용두암과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도로의 첫 관문으로서 경관도로의 이미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시설인 중고등학교 건물의 후면부,

대상건물명

면적

층수 D/H W/D 대지 세장비

건물 건폐율 세장비

%

용적율

%

대지 면적㎡

건축 면적㎡

1.한치나라 횟집 6.3 6.3 775 49 1 4.3 0.3 0.6 3

2.해녀 횟집 25 51 554 141 2 2.1 1.1 0.9 0.5

3.주택 43 43 76 33 1 3.1 0.5 1.5 0.9

4.상가 19 38 250 47 2 2.3 0.3 0.7 1.8

5.스레트집 29 29 283 82 1 2.3 0.8 0.7 0.7

6.빌라 26 77 474 121 3 1.3 1.4 0.7 0.3

7.e 하우스* 36 107 353 126 3 0.7 2.3 0.7 0.5

8.산타루치아* 59 178 360 214 3 1.2 0.9 1.7 1.4

9.빅토리아* 67 67 403 268 1 4 1.4 1.1 1

10.알렉산더* 40 80 351 139 2 2 0.6 2.3 1.8

11.폐업* 38 36 349 132 2 2 0.6 1.6 1.6

12.민박 대창원 26 52 524 137 2 2 0.7 2.3 1.8

13.로렐라이 언덕* 26 51 300 77 2 2 0.9 0.4 0.5

9. 12. 13.

주: *는 레스토랑임.

<Table 16> C 구간 건축물의 계획적 특성 및 배치 현황

기존에 건축되어진 레스토랑 등의 상업시설과 용담 펌프장, 용담 어촌계 등의 공공 시설, 그리고 용담 레포츠 공원 등 용도 및 외관이 상반된 시설들이 서로 혼재되어 경관분위기를 매우 혼란스럽게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축되어지고 있는 상업용 건 물과 그 공사차량, 기존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자동차들이 도로를 일정부분 잠식하 고 있어 경관훼손 뿐만 아니라 원활한 교통소통에도 큰 지장을 주고 있는 실정이 다.

B구간(폭원 15~16m)은 해당 구역에 있는 24개의 건물 중 22곳이 레스토랑 및 횟집 등의 상업시설로 이용(91.7%)되어지는 용담 해안도로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 이 이루어지는 부분이다. 상업 건물의 신축 행위도 활발하며 기존 건물의 경우에는 입면에 변화를 주는 등 시설 확충을 하고 있고, 이용자들의 차량도 집중되는 등 해 안도로의 중심지격인 구간이다. 조사대상지의 4구역 중 유일하게 도로에서 바다쪽

대상건물명

면적

층수 D/H W/D 대지 세장비

건물 건폐율 세장비

%

용적율

%

대지 면적㎡

건축 면적㎡

1.하얀집 식당 29 87 243 71 3 1.3 0.9 0.2 0.5

2.주택 1 55 55 159 87 1 4.3 0.8 0.8 0.75

3.주택 2 27 27 196 53 1 4.3 0.6 1.1 0.7

4.주택 3 54 54 127 68 1 4.3 0.5 0.9 1

5.주택 4 55 109 274 150 2 2.1 1.4 0.5 0.4

6.도두 자연산 횟집 34 69 303 104 2 2.1 0.9 1.2 0.6

7.주택 5 41 41 436 180 1 4.3 1.1 0.5 0.6

8.좋은 민박 27 80 280 75 3 1.3 0.8 0.9 0.7

9.바다 사랑 민박 47 186 316 147 4 1 1.1 0.7 0.6

10.노벨리조트 민박 66 199 527 350 3 1.3 1.3 1.1 1.2

11.동네박사 편의점 57 57 292 166 1 4 1.4 0.6 0.6

12.대기 코사 마트 70 210 279 195 3 1.3 1.1 0.8 0.8

13.도두 민박 80 240 180 144 3 1.3 0.9 1 1.1

14.이서방 하우스 67 67 490 328 1 4 2 0.4 0.4

15.하니 당구장 63 127 196 124 2 2 1.1 0.7 0.7

16.마운틴뷰 리조트 23 70 645 150 3 1.3 1.1 0.8 0.6

17.마레스토* 37 110 645 237 3 1.3 1.4 1.5 0.6

18.밀라노* 28 55 602 167 2 2.4 0.8 1.2 0.9

19.콘도형 민박 1 13 25 213 27 2 2 0.6 0.7 0.4

20.콘도형 민박 2 10 30 285 28 3 1,3 1.1 0.6 0.5

21.거문덕 회 센터 28 55 297 82 2 2.1 0.7 1.25 0.7

22.이호비치 화장실 20 20 563 114 1 4 1 1.7 0.6

1. 8. 10.

17. 18. 22.

주: *는 레스토랑임.

<Table 17> D 구간 건축물의 계획적 특성 및 배치 현황

해안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로 바람직한 사례라고 하겠다. 다만 야간에 바다 쪽을 조명하기 위한 야간조명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오히려 이 시설물이 경관을 저하시 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많은 펜션 건물들이 신축되어지고 있으며, 해안도로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각되는 C구간은 A구간과 더불어 해안도로의 경관훼손이 보다 심각한 구역이다. 숙박업소 의 특성상 레스토랑이나 횟집보다 건물의 층수가 높고, 건물의 건폐율도 상대적으 로 높아 시각적 차폐도에 따른 경관조망이 불량하며 경관의 연속성 훼손도 심한 편이다. 또한 해안변으로도 과거에 건축되어진 건물들이 비교적 큰 규모로 자리하 고 있어 바다와 한라산 양방향의 경관이 모두 열악한 실정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신축건물이 건축되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으로 경관관리가 시급한 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D구간은 해안도로의 일부분이 해안변의 봉우리인 도두봉을 우회하고 있으 며, 도두봉 주변에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고 주거지 인근을 거점으로 종교시설도 자 리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구간과 마찬가지로 레스토랑, 펜션 등 상업시설이 곳곳 에 자리하고 있어 경관의 형성 자체가 애매한 부분이다. 특히 D구간의 이질성으로 말미암아 해안일주도로의 경관에 대한 연속성이 크게 침해되고 있으며, 주거지 부 분의 생활쓰레기 등으로 해안경관도로의 이미지 형성도 훼손되고 있다.

제4장 海岸道路의 景觀要素와 建築物의 相互關聯性 分析

건축물의 형태 등의 세부사항은 건축주 및 건축가의 개인적 성향 및 향후 상업 행위에 대한 기대 등의 주관적 차이가 드러나는 측면으로서 행정적으로 억제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며 바람직하지도 않다. 따라서 건축물의 디자인적 요소가 아 닌 건축물의 후퇴선 지정, 건폐율, 용적률, 건물의 최고높이 제한 등과 같은 관련법 규정에 의한 행정적 지침 차원의 경관보존 방안이 요구된다. 특히 시점과 대상과의 관계인 앙각과 시각적 차폐도의 조절은 도로와 대지 및 건축물이라는 계획 요소에 의해 일정한 콘트롤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장에서는 대지와 건축물 의 세장비, 전면도로와 건축물의 높이비(D/H)와 폭원비(D/W), 건축물의 시각적 차 폐도 등의 분석을 통해 경관요소 보존 방안을 강구해 본다.

또한 도시가로공간에 있어서 가로변 건축물은 가로경관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건물 기능 이상의 의미와 형태를 지녀야 하는데, 이는 가로 구성상 미적 인 국면을 지닌 연속성의 개념뿐만 아니라 조화와 질서, 통일감이 동시에 고려되어 야 한다. 그러나 가로상에 들어서면 건축물의 인지는 3차원적인 개별형태에 대한 감각이 아니라 가로벽면을 형성하는 주입면의 2차원적인 형상이 이루는 수평적인 연속적 관계에 더욱 중요성을 두고 있다.

4.1 가로변 건축물의 1차적 지각 요소 분석

1) 건축물의 D/H 및 앙각 분석

① 대지 및 건물의 폭원비

일반적으로는 부지형태가 건축물의 입지형태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상업시 설이 밀집하는 지역의 경우는 접근성과 인지성의 효율을 위해 부지형태와는 상관 없이 도로에 접하는 면을 길게 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사례가 상업적 이윤의 극대화에는 이바지할 수 있으나 경관 보존 차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본 연구의 관점인 앙각과 시각적 차폐도는 도로폭 및 건축물의 입면차

구분 내용 A구간 B구간 C구간 D구간 전구간

대지 세장비

1 이하 8(18.2) 14(31.8) 7(15.9) 15(34.1) 44(56.4) 1~2 6(23.1) 9(34.6) 4(15.4) 7(26.9) 26(33.3) 2~3 4(57.1) 1(14.3) 2(28.6) 0(0) 7(9.0) 3 이상 1(100) 0(0) 0(0) 0(0) 1(1.3)

평 균 1.61 0.56 1.17 0.87 0.96

건물 세장비

1 이하 8(16.3) 14(28.6) 7(14.3) 20(40.8) 49(62.8) 1~2 5(23.8) 9(42.9) 5(23.8) 2(9.5) 21(26.9) 2~3 2(66.7) 0(0) 1(33.3) 0(0) 3(3.9) 3 이상 4(80.0) 1(20.0) 0(0) 0(0) 5(6.4)

평 균 1.96 1.15 1.22 0.68 1.18

주: ( )밖의 수치는 건물수, ( )안의 수치는 %

<Table 18> 도로변 건축물의 대지 및 건물세장비

폐도를 결정하는 대지 및 건물의 세장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대상지의 건물 및 대지세장비를 조사․분석한 결과는 Table 18 과 같다. 건물 및 대지의 전면폭에 대한 깊이비(L/W, B/A)를 계산한 값을 건물 및 대지세장비로 규정하였으며, 전면도로측에 접한 각각의 건물 및 대지의 면(A, W) 을 1로 결정하여 조사분석한 값이다(Fig. 6).

먼저, 조사대상건축물의 평균 대지세장비와 평균 건물세장비는 각각 0.96과 1.18 이고, 전 구간에 걸쳐 대지세장비와 건물세장비 모두 1 이하의 경우가 가장 많았으 며(대지세장비 1 이하 56.4%, 건물세장비 1 이하 62.8%), 1~2 사이가 각각 33.3%, 26.9%로 대부분 세장비가 2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대지의 세장비와 건물의 세장비 가 유사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법규내 공지 및 전면공지 확보가 가능하며, 향후 시 각적 차폐도 적용을 위한 건축물의 계획요소 조절도 가능함을 알 수 있다.

건물의 용도별로는 레스토랑과 소규모 횟집 등의 일반음식점과 영세한 근린생활 시설들의 세장비가 대부분 1 이하(46곳)로서, 건물의 측면길이보다 전면폭이 매우 길게 나타나 전면도로 쪽에서 볼 때, 상업행위를 위한 건물의 전면성 및 접근성은 양호하나 경관 보존을 위한 가로환경의 측면에서는 불량한 것으로 조사․분석되었

<Fig. 6> D/H, W/D, 대지 및 건물 세장비의 예

다. 또한 A구간에 위치한 비경횟집(6.2), 이어도횟집(3.74), 태일횟집(3.7) 등 대규모 횟집과 다수의 소규모 횟집이 한 건물 안에 밀집하여 있는 경우는 전면폭의 2배 이상의 측면길이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어 가로의 연속성이 매우 떨어질 뿐 아니라 조망점 확보에도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상업지역의 실태와는 달리 경관도로는 필지방향과 건물세장비가 경관 요소 및 건물의 용도, 기능 등의 요소가 보행접근성, 서비스 동선, 개방/폐쇄성, 채광 등 과 더불어 고려하여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1:0.8~1:1.5가 되도록 하는 것39)이 바람 직하다. 그러나 일방적인 콘트롤은 부지이용의 제한 및 건물 설계의 자유를 구속할 수 있으므로 지역이나 경관도로의 특성에 부합되는 유연한 수법이 검토되어야 한 다.

② 건축물의 D/H 분석

도로폭원과 건축물 높이비(D/H)는 공간의 개방감, 위요감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 소이다. 보통 D/H비가 큰 도로는 개방성이 강한 공간이 되며, D/H비가 작아짐에

39) 윤종국, 박춘근, 도시가로공간의 계획요소 분석을 통한 가로변건축물의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ol.18(4), 2000, p.15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