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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실증분석

5. 분석결과의 요약

이상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설 1>의 검증결과, 정서표현 빈도(C.R.=-1.978, p<0.05), 정서표현 주 의정도(C.R.=2.121, p<0.05) 그리고 정서부조화(C.R.=2.121, p<0.05)로 구성된 정 서노동은 직무스트레스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정서표현 빈도가 많을수록, 정 서표현 억제가 많을수록 그리고 정서부조화가 클수록, 직무스트레스도 더 유발된다.

둘째, 역할갈등(C.R.=2.008, p<0.05) 및 역할모호성(C.R.=5.560, p<0.01) 등의 직 무역할특성은 직무스트레스에 정(+)의 영향을 미쳐, 역할갈등이 크고 그리고 역 할모호성이 많을수록 직무스트레스도 더 유발되고 있다.

셋째, 직무스트레스는 과업수행(C.R.=-2.284, p<0.05), 적응수행(C.R.=-2.179, p<0.05) 그리고 맥락수행(C.R.=-2.340, p<0.05)으로 구성된 직무수행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직무스트레스가 클수록 직무수행성과도 부정적으로 나타남 을 의미한다.

넷째, 정서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임파워먼트의 조절효과는 없고, 역 할갈등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임파워먼트의 조절효과는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t=2.396, p<0.1). 또한 역할모호성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임파워먼트의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수행의 관계에서 임파워먼트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임파워먼트는 과업수행(t=2.872, p<0.01), 적응수행(t=1.666, p<0.1), 맥락수행 (t=1.933, p<0.1)에 각각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사회적 지원은 직무스트레스 결정요인(정서노동, 역할갈등, 역할 모호 성)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상사의 지원과 동료의 지원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역할갈등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상사의 지원은 조절효과가 있는 반 면에 동료의 지원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할모호성과 직무 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상사의 지원과 동료의 지원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일곱째, 직무수행과의 관계에서 상사의 지원의 조절효과는 부분적으로 유의하 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과업수행의 관계에서 상사의 지원은 유 의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조절효과가 있으나, 동료의 지원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적응수행의 관계에서 상사의 지원과 동료의 지원 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맥락수행이 관계에서 상사 의 지원은 유의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조절효과가 있고, 동료의 지원은 조절효과 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경로(경로명) C.R. p.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