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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정도를 분석 하였는데(Anders, Bretschneider, Bernsdorf, Erler & Schneider, 2004) 여자 는 남자보다 주요 방향으로 작용하는 근육의 적은 활성화를 보여 주었고, 실제의 큰 힘 생산을 위해 필요한 근육 활성화 정도가 여자가 남자보다 작은 값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 는 어깨 주변의 견갑골을 안정화시키는 관련 근육들의 근 활성화와 상지근력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TSPU의 견갑골 안정화 능력 또는 상지근력이 부족한 여자가 남자보다 TSPU 테스트에서 점수가 낮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 된

다. 따라서 여자선수들은 유소년 때부터 견갑골 안정화를 위한 운동과 상지근력 운동이 (Engstrom, Johansson, & Tornkvist, 1991). 그리고 구체적인 결과 좌측에서 남자집단이 여 자집단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고(p=.006), 여자집단에서 우측이 좌측보다 유의하게 낮 게 나타났다(p=.019). 이는 좌측다리가 비우세 다리로서 운동 상황에서 비우세다리를 사용 할 때 보다 우세한 다리를 사용하는 경우 역학적 변인이 모두 우수한 결과를 보인다는 선 행논문과 일치하여(Nunome, Ikegami, Kozakai, Apriantono & Sano, 2006) 우세다리보다 비우세 다리의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판단 돤다. 따라서 본 유소년들이 연구 자보다 유의하게 높았다(Ragnarsdottir & Kristinsdottir, 2006). 이는 유소년의 호흡패턴의

남자집단이 여자집단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온 결과와 일치하므로 여자선수들은 유소년 때

는데(p<.05) 이 동작이 네발기기자세에서 시작하고 올바른 신경근육의 협응과 몸통을 통한 에너지 전달을 요구하는 테스트로서 남녀 사이의 능력이 비슷한 결과라 판단된다. 남자선 수들의 Q-angle과 여자선수들의 ASLR에 서로 유의하게 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낸 것은 (p<.05) 남자선수들의 Q-angle은 상대적으로 낮고 여자선수들이 하지를 안정화시키는 능력 이 떨어진 결과라 판단된다. 또한 여자선수들의 IL과 여자선수들의 호흡 간 서로 부적 상 관관계를 나타냈는데(p<.05) 여자선수들이 하지의 유연성이 높은데 반하여 호흡능력은 많 이 떨어진 결과라 판단되며 어릴 때부터 호흡 훈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종합해 볼 때, 유소년 축구선수의 성별에 따른 움직임 기능부전과 부상발생의 차이에서 FMS에서 결과는 TSPU에서만 여자선수들이 남자선수들보다 유의하게 높은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여자선수들이 상대적인 상지근력과 견갑골 안정화 능력이 떨어진다는 선행연구와 일치하므로 유소년 때부터 여자선수들이 상지근력운동과 견갑골안정화 운동에 주의를 기 울여야 함을 시사한다. 동적 싱글레그스쿼트에서 Q-angle 값에서는 여자선수들이 더 유의 하게 높게 나온 결과 유소년 때부터 여자선수들의 무릎의 외반을 방지하는 운동조절, 운 동학습이 이루어져야한다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호흡패턴에서도 남자선수들에 비해 여 자선수들이 점수가 낮게 나와 여자선수들은 남자선수들에 비해 유소년 때부터 올바른 호 흡 훈련을 시행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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