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그림으로 알아보는 자연체험 산책활동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페이지 78-89)

부 록

5. 그림으로 알아보는 자연체험 산책활동

1 자연과 하나되기

바람을 잡아보기

자연을 느끼기

2. 졸졸졸 흐르는 숲속의 작은 쉼터

계곡물에 발 담그기

3.

자연에서 만났어요.

모양이 다른 나뭇잎 수집하기

나뭇잎 연상활동

4.

알록달록 물들이기

물들일 나뭇잎 찾기 손수건에 나뭇잎 물들이기

봉숭아 물들이기

5. 야호!

팔각정까지 누가 먼저가나?

가위바위보 계단 오르기

나뭇잎 떼기

나뭇잎 목걸이 만들어 친구에게 걸어주기

6. 자연은 신나는 놀이터

신나게 뛰어놀기 <술래 잡기>

약수로 세수하기

뚱뚱한 나무, 날씬한 나무 찾기

7.

주위 깊게 둘러보아요

잠자리, 개미 관찰하기

개미 되어보기

8.

나뭇잎 음식 먹으러 오세요.

나뭇잎 요리 놀이

9.

열매야 열매야 많이 열려라

솔방울 던지고 받기

열매로 먹이주기

방아깨비 관찰 손수건을 건져라

10. 자연이 준 선물 데굴 데굴 돌

돌 모으기

돌멩이로 만들기

자 연 체 험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 웠던 시간

자연에서 새로운 주제를 찾고 활동하기

-잠자는 숲속의 공주, 삼겹살 놀이, 상어 놀이

또래 상호 작용 평정 척도

반 관찰일자 이름

놀이 관찰 내용 관찰되지

않음 가끔 자주 매우 자주

거의 항상 그렇

1. 다른 유아를 돕는다. 1 2 3 4 5

2. 싸움을 먼저 건다. 1 2 3 4 5

3. 다른 유아들에 의해 거부당한다. 1 2 3 4 5

4. 차례를 지키지 않는다. 1 2 3 4 5

5. 놀이집단 밖에서 배회한다. 1 2 3 4 5

6. 다른 유아와장난감을 같이 가지고 논다. 1 2 3 4 5

7. 위축 행동을 보인다. 1 2 3 4 5

8. 자신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 1 2 3 4 5

9. 목표 없이 어슬렁 거린다. 1 2 3 4 5

10. 다른 사람의 의견을 거부한다. 1 2 3 4 5 11. 하나의 놀이에 집중하지 못하고 놀이 유형을 계속

바꾸며 놀이에 집중하지 못한다. 1 2 3 4 5

12. 고자질한다. 1 2 3 4 5

13. 또래 갈등 시 중재한다. 1 2 3 4 5

14. 다른 유아의 물건을 파괴한다. 1 2 3 4 5 15. 싸움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1 2 3 4 5 16. 또래의 놀이참여 유도를 거절한다. 1 2 3 4 5

놀이 관찰 내용 관찰되지

않음 가끔 자주 매우 자주

거의항상 그렇

17. 놀이를 시작할 때 도움이 필요하다. 1 2 3 4 5

18. 욕을 한다. 1 2 3 4 5

19. 다른 유아에게 특정한 행동을 친절하게 지시한다. 1 2 3 4 5 20. 울거나, 징징거리거나, 화를 낸다. 1 2 3 4 5 21. 다른 유아에게 놀이 참여를 권유한다. 1 2 3 4 5 22. 다른 유아의 물건을 빼앗는다. 1 2 3 4 5 23. 다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 유아를 위로한다. 1 2 3 4 5

24. 놀이를 어려워한다. 1 2 3 4 5

25. 놀이 할 때 언어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1 2 3 4 5 26. 놀이하는 동안에 교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1 2 3 4 5 27. 다른 유아의 놀이를 방해한다. 1 2 3 4 5

28. 놀이를 즐거워하지 않는다. 1 2 3 4 5

29. 놀이하는 동안 긍정적인 정서를 보인다.

( 예. 미소, 웃음 ) 1 2 3 4 5

30.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 1 2 3 4 5

31. 놀이의 내용을 이해하고 놀이를 창의적으로 이끌어

간다. 1 2 3 4 5

32. 다른 활동으로 전환 할 때 다른 유아의 행동을 방해

한다. 1 2 3 4 5

정서 지능 검사지

반 관찰일자 이름

정서 지능

영역 내 용

전혀 아니다

아닌 편이다

그저 그렇다

그런 편이다

매우 그렇다

1 2 3 4 5

자 기 인 식 및 표 현

1. 어떤 만족스러운 일을 해 냈을 때 자랑스러 워하거나 기뻐한다.

2. 걱정스러울 때 그 감정을 잘 표현한다.

3. 심심할 때 그 감정을 잘 표현한다.

4. 즐거울 때 그 감정을 잘 표현한다.

5. 부끄러울 때 그 감정을 잘 표현한다.

6. 흥분하고 있을 때 그 감정을 잘 표현한다.

7. 선생님이 요구하는 사항을 잘 이해하고 따 른다.

자 기 조 절

8. 게임에서 졌을 때 화내지 않고 결과를 수용 한다.

9. 게임이나 어떤 활동을 할 때 제일 먼저 시 켜주지 않아도 수용할 수 있다.

10. 자기 순서가 될 때까지 잘 참고 기다린다.

11. 놀이에서 따돌림을 당하여 혼자 외롭게 놀 더라고 화내지 않는다.

12. 친구들이 별명을 부르거나 놀리더라도 화 내지 않는다.

13. 화가 났을 때 참을 줄 안다.

14. 하던 일이 잘 안되거나 실패해도 짜증이나 신경질을 내지 않는다.

15. 친구들이 게임을 할 때 자기가 지고 있는 상황이라도 규칙을 잘 지킨다.

정서

지능 영역 내 용

전혀아 니다

아닌편 이다

그저 그렇다

그런 편이다

매우 그렇다

1 2 3 4 5

타 인 인 식 능 력

16. 다른 사람의 표정을 보고 그 사람의 기분 상태를 안다.

17.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의 기분 상태를 안다.

18. 친구가 넘어져서 다쳤을 때 안타까워한다.

19. 친구가 다른 아이에게 장난감을 빼앗겼을 때 속상해 한다.

20. 애를 쓰고 있는 사람을 보면 안타까워한 다.

21. 어떤 아이가 울고 있을 때 측은한 마음을 갖는다.

22. 친구가 아플 때 걱정을 해 준다.

타 인 조 절 능 력

23. 친한 친구를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한다.

24. 친하게 지내고 싶은 아이에게 친밀감 있게 접근한다.

25. 다른 친구를 자기가 하고 있는 놀이에 참 여 시킬 줄 안다.

26. 밖에서 선생님을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한 다.

27.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고마움을 표현 할 줄 안다.

28. 선생님이 화가 나 있을 때 조심할 줄 안 다.

29. 친한 친구가 슬퍼하고 있을 때 위로를 할 줄 안다.

30. 자신이 잘못한 행동을 선생님이 지적했을 때 이를 잘 받아들인다.

31. 주변이 소란해도 개의치 않고 자기가 하던 일을 계속한다.

감사의 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사람들이 좋아 시작하였던 일 입니다. 막연히 ‘할 수 있겠지‘ 하며 입학 원서를 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 제 졸업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논문을 그냥 소설 수준으로 읽어나갔던 제가 석 사 논문을 마치고 감사의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던 일이 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한편의 논문을 마치고 더 넓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 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그런 말을 해 주었습니다. “너란 사람은 사람 사이에 서 있 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고, 그건 바로 제 주위에 빛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 아닐까요? 먼저 언제나 환한 빛으로 날 지켜주시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은혜내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전 감사의 달란트를 많이 받았습니 다.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심 감사해요.

항상 제 곁에서 들리지 않지만 마음으로 전해지는 사랑, 다 큰 딸 행여 아프 거나 다칠까봐 노심초사 걱정하시는 나의 사랑하는 엄마, 아빠 감사해요.

논문 쓰고 있으면 도와준다고 말만하시는 우리 종규고모부, 나의 든든한 지원 자 고모.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끈끈한 정으로 이어진 우리 가족. 기정, 은지, 충현, 미숙, 재섭, 가희, 기범, 란희, 아름, 불러도 불러도 기분 좋아지는 이름입니 다. 보고 있어도 보고파지는 사람들입니다.

사이버 제자 지도하시기 힘드셨죠? 해남에서 광주까지 오기 힘들어 투정 아 닌 투정을 부려도 다 받아주시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논문을 읽어 주시고 바른 길 갈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셨던 서현 교수님. 제가 많이 존경하고 사랑한다 는 거 아시죠? 마음과 성품이 따뜻하신 박주성, 나장함 교수님. 교수님의 따뜻 한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항상 전화를 걸어도 너무 밝은 목소리 로 가르쳐 주셨던 임지윤 선생님, 밝은 소리에 더 힘내서 물어보고 나아갔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학기 내내 저의 발이 되어 주시고 항상 인자한 모습으 로 옆에서 지켜봐 주신 정은숙 선생님도 감사해요. 우리 허혜윤 선생님 함께

쓰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또 우리 유교과 동문 선생님들. 힘든 상황에서도 배 움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무엇보다 광주까지 방학기간에 나올 수 있게 해 주신 해남 원광 유치원 식구들 감사해요. 내가 없으면 내 몫의 일까지 처리해야 해 분명히 힘들텐데 싫은 내 색 한번도 안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게 배려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지순이, 기숙이, 선미, 다미, 혜정, 은영쌤. 이런 멤버 다신 못 만나겠 지? 제가 인간적으로 너무 존경하는 우리 안영임 원장님. 쉽지 않은 선택이었 을 텐데 꾸준히 보내주셨던 이현승 원장 선생님과 교무님. 바쁘신 와중에 제 논문 읽어 주시고 지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의 글을 읽고 자기 이름이 없다고 투정 부릴지 모를 우리 은정이. 내가 좋 아하는 거 알지? 잘되면 한턱 쏠게.

또 이 한편의 논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많은 사람 속에서 즐거워했습니다. 절대 사람은 혼자 사는 동물이 아님을, 혼자서는 결코 서 있 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면에 다 실지 못하는 그 이름까지 제 마음속에 가득 담아 있다는 사실 알아주세요.

개콘의 ‘감사합니다’ 코너에 나온 개그맨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감사합 니다’코너를 한 후 더욱 감사할 일이 많아졌다고요. 나의 삶의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그 감사하는 마음을 모두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 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5일 밝은 세상을 꿈꾸며 유지숙 드림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페이지 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