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국제적 환경변화와 미래 메가트렌드
1)전라북도 여성가족 및 정책 수립 방향을 점검하기 위하여 국제적 차원에서 의 거시환경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미래예측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몇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의 거시변화를 검토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미래예측에. 많이 사용하는 사회적(Social), 기술적(Technological), 경제적(Eco nomic), 생태적(Ecological), 정치적 법적/ (Political/Legal) 차원들을 국제미래학회( , 고려하면서 전북지역에서 중요한 지점이라 생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2014) ,
미래의 거시환경변화를 검토해 보고자 한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는 많은 보. 고서에서 미래의 거시환경변화는 크게 가지 측면에서 논의되고 있다 주요8 .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화와 지역화가 병존하는 세계에 살게 된다 글로벌 경제집중이. 더 커지고 세계경제가 다극화 되면서 미국과 OECD국가가 차지하는 세계 비중이 에서 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박영숙 제롬 글렌
GDP 57% 39% ( · ,
또한 년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에서 연구개발에 가장 많이 2016). 2030
투자하는 국가가 되면서 경제권력은 미국 중심의 단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 이 동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숙 제롬 글렌( · , 2016). 그에 따라 미국의 국제경찰 역 할이 소멸되고 다국적 리더십으로 권력이 이양될 것이며 박영숙 제롬 글렌 테( · · 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 2013), 세계화가 심화되는 동시에 지역화가 강화됨으로써 세계화와 지역적 자부심의 대립적 힘이 병존할 것으로 예측된 다 정부는 국가를 관리함으로써 불평등과 환경파괴를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에도 중요할 것이다.
1) 이 부분의 내용은 세계미래보고서2050(박영숙 제롬 글렌· , 2016)과 유엔미래보고서2040(박영숙· 제롬 글렌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 2013),세계 미래보고서2019(박영숙 제롬 글렌· , 2018), (2020년
둘째, 인구증가와 함께 고령사회가 될 것이다. 1804년에 10억명이었던 세계 인구는 2020년 현재 약 78억명이고, 2050년이면 83억명~109억명, 2100년에 는 96억명~123억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박영숙 제롬 글렌( · , 2016). 또한 인 간의 기대수명은 늘어나고 있다. 1950년 신생아 기대 수명은 46세였지만
년에는 세 년에는 세가 되었고 년 억 명이었던
2010 67 , 2015 71.5 , 2017 9 6,200
세 이상인구가 년에는 억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박영숙 제
60 2050 22 ( ·
롬 글렌, 2018). 역사적으로 인구성장은 국가마다 달라서 매우 다양한 인구연 령구조를 낳았고 노령화 효과는 이런 연령구조가 미래로 나아가면서 나타나는, 측면 중 하나이다 건강보험의 불평등한 발전과 집행 가족계획의 변화와 생식. , 행동의 다양성 전쟁과 질병 가뭄으로 인한 대대적인 파괴로 인해 일부 국가, , 에서는 불균형하게 노령인구가 많아졌고 일부 국가에서는 근로자와 은퇴자에 비해 어린이와 청년이 과도하게 많아졌다 이로 인하여 노령인구가 많은 국가. 들은 노령인구를 부양하는데 필요한 노동력과 생산성에서 한계에 부딪칠 것이 고 어린이나 청년이 과도한 국가들에서는 고용과 더 나은 삶에의 기대가 충족, 되지 않게 되면서 청년층은 좌절과 분노 불안 등을 겪으며 문제가 발생할 것, , 이다 미래에는 불가피하게 저임금 지역 즉 청년의 취업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 고임금의 노령화 사회로 이주가 이뤄질 것이며 국경을 넘는 인구이동은 새로운 갈등요인이 될 전망이다 박영숙 제롬 글렌( · , 2018). 고령화된 사회는 여성의 인 구 비율이 더 높고 선진국의 고령화는 노동가능 인구감소로 노동시장 생산성, 을 저하시키고 사회보장 재원 공공의료 시스템과 세금부분에서 문제를 야기, , 할 수 있다 박영숙 제롬 글렌( · , 2016). 반면에 미래 과학과 의학의 발전은 은퇴 이후에도 생산적인 일을 하고 다양한 형태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파트타임근, , , 무 교대 근무 등의 직무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자녀 부양부담을 감소시킬 것이, 다 박영숙 제롬 글렌 테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 · · , 2012).
셋째 기술의 변화 측면에서 보면 기술은 현대 세계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 요한 동인이다 사물인터넷의 발달로 일상의 모든 기기가 인터넷과 연계되어. 상호 교신하고 정보를 저장하면서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 수 있게 되어 산업은 물론 일상생활도 큰 변화가 예측된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시티는 교통과 주차정보 안전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자동화된 범죄. 감시시스템이 운영되며 모바일 헬스기기를 이용한 건강진단과 건강관리 원격, , 가사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홈 교통상황을 스스로 감지하여 자율 주행하는 무, 인자동차 등이 상용화되어 일상의 풍경이 변화될 것이다 또 프린터로 물체를. 뽑아내는 기술인 3D 프린팅 기술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상 품이 저렴하게 만들어질 수 있게 할 것이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맞춤 형 스탠드 개인화된 치과제품 항공기와 자동차 부품 및 센서 등을 개인이, , 만들어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산업을 넘어 도시공간과 일상생. 활의 변화를 야기하며 여성의 삶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여성들의 주. 요 활동이 돌봄영역에서 생산영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넷째, 산업과 일자리 변화 측면에서 보면 차 산업혁명의 진전으로 인공지4 능이 인간을 대신하게 되면서 일자리는 소멸할 것이다 일자리가 해외로 아웃. 소싱되면서 내수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고민했던 선진국들의 경우 다시 일자리 를 자국으로 환원할 것이다 이러한 인소싱이 활성화하면서 일자리는 일시적. 으로 되살아날 것이나 다만 이전과 같은 형태의 고용이라기보다는 일거리를 프로젝트 형태로 전문가인 개인에게 주는 프리랜서 계약 형태의 고용이 될 전 망이다 박영숙 제롬 글렌 테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 · · , 2013). 또 인공 지능의 지원을 받는 로봇과 3D 프린터의 연결로 인해 누구나 머릿속에 떠오 른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스마트 공장과 사물인. 터넷의 결합은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돌발사고를 최소화한다 사람들은 자동화. 스마트 제조로 일자리가 사라질까봐 두려워하지만 기술융합과 대중화된 도구 는 누구에게나 발명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박영숙 제롬 글렌 테드 고든 엘( · · · 리자베스 플로레스큐, 2013). 새로운 제품 생산기회가 급증하고 신속하게 주 문형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자영업자와 발명가들이 얻는 경제적 기 회가 전례 없이 증가하면서 개인은 자신이 잘하는 일을 시간당 혹은 프로젝, 트당 맡게 되는 인 기업1 , 1인 창업의 시대가 될 것이다 박영숙 제롬 글렌 테( · · 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 2013). 이렇듯 개방적이고 협력적이며 창의 적 자기주도적 개입이 요구되는 시대에 동등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자리 영·
역에서도 여성들이 더 뛰어난 가능성을 보일 가능성이 생겨난다.
다섯째,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며 이러한 문제의 해소 방안에 대한 측면이, 다 유엔개발계획. (UNDP)이 개발도상국 102개국을 대상으로 산출한 다면빈곤 지수(Multidimensional Poverty index; 건강 교육 생활수준 복합지수 에 의, , ) 하면 빈속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약 15억에 이른다 세계의 지도자들은. 년까지 극심한 빈곤을 퇴치하자는 유엔 지속 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합의 2030
했다 부의 집중이 심화되어 수백억 달러를 가진 단 여덟 명의 부가 인류의 가. 난한 절반에 해당하는 36억 명의 사람들이 가진 부에 필적하고 고용 없는 경, 제성장이 이어지면서 노동에 대한 투자수익률보다는 자본과 기술에 대한 투자 수익률이 대체로 더 높아지게 되었다 박영숙 제롬 글렌( · , 2018). 미래에는 기술 이 인간노동의 많은 부분을 대체함에 따라 경제와 노동의 본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지 않는 한 구조적인 장기적 실업은 피하기 어렵다 역사적으로 불평. 등에 대한 해결은 전쟁 혁명 부채감면 법률제도의 개혁 조세제도 개혁 토, , , , , 지의 재분배 같은 메커니즘을 통해 이루어져 왔다 진화된 인공지능이 보편화. 된 차세대 기술은 교육과 교통 의료케어의 비용을 낮추고 로봇기술 등에 세금, 을 매기면 새로운 세원이 창출되어, 2030년이 되면 보편적 기본소득 제도가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영숙 제롬 글렌( · , 2018). 따라서 세 계적 차원에서 평등한 경제개발을 위해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한데 바람직한, 경제개혁은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해 소득불평등을 해 소하고 모든 이들이 적절한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 소득을 보장하는, 것이다 박영숙 제롬 글렌( · , 2016). 이를 위하여 OECD는 부자들과 다국적 기업 이 취하는 부의 정도와 수준에 알맞은 세금을 내도록 하고 차세대 기술에도 세 금을 부과하는 정책이 요구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정부의 자금조달을 방해.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인 조세 피난처를 불법화함으로써 연간 10 ~15조 조 달러 세금의 약( 30%)를 사회와 경제프로그램에 투자하도록 해야 한다 박영숙( · 제롬 글렌, 2016). 또한 자격을 갖춘 노동자들이 기술적 요건에 부합하는 일자 리로 옮겨갈 수 있도록 이민이나 이주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적 자 원 소싱 해결책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영숙 제롬 글렌( · , 2018).
여섯째 환경과 기후 변화 측면이다, . 2100년까지 지구온도 상승을 2도씨
여섯째 환경과 기후 변화 측면이다, . 2100년까지 지구온도 상승을 2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