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의 질이 주관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표 6>과 같다. 분석결과, 인구사회학적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고용의 질이 주관적 건강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용의 질이 높을수록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인식함을 의미한 다. 인구사회학적 변수 중에서는 성별, 연령, 혼인상태가 주관적 건강에 유의미한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인 경우보다 남성인 경우가, 20대인 경우보다 40대, 50대, 60대 이상인 경우가, 기혼인 경우보다 이혼사별인 경우가 주관적으로 덜 건강 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 6> 고용의 질이 주관적 건강인식에 미치는 영향
구분 coeff se t
독립변수 고용의질 0.0074 0.0015 5.0203***
통제변수
성별 -0.0845 0.0427 -1.9777*
30대 -0.1192 0.0716 -1.6639
40대 -0.2869 0.0834 -3.4425***
50대 -0.4155 0.0918 -4.5283***
60대 이상 -0.3830 0.1177 -3.2526***
중졸 이하 -0.1416 0.1097 -1.2907
고졸 이상 0.0577 0.0473 1.2197
미혼 0.0405 0.0665 0.6092
이혼사별 -0.2353 0.1076 -2.1865*
상수 3.6951 0.1256 29.4182***
R=.3517 R2=.1237 F=13.3429***
*p<.05, **p<.01, ***p<.001
고용의 질과 주관적 건강인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표 7>과 같다. 분석결과, 인구사회학적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고용의 질과 주관적 건강인식은 우울에 유의미 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용의 질이 높을수록, 주관적으로 건강하 다고 인식할수록 우울 수준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인구사회학적 변수 중 우울에 유의 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 7> 고용의 질과 주관적 건강인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60대 이상 -0.0237 0.0372 -0.6369
중졸이하 -0.0302 0.0345 -0.8748
60대 이상 0.0500 0.1239 0.4035
중졸이하 0.1008 0.1150 0.8764
분석결과, 인구사회학적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고용의 질과 주관적 건강인식, 우 울은 생활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용의 질이 높을수 록,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인식할수록, 우울 수준이 낮을수록 생활에 더 만족함을 의미한다. 인구사회학적 변수 중에서는 성별, 혼인상태가 생활만족에 유의미한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인 경우보다 남성인 경우가 생활에 더 만족하고, 기혼 인 경우보다는 이혼·사별인 경우에 생활에 덜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용의 질이 주관적 건강인식과 우울의 이중매개를 거쳐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표 9>와 같다. 고용의 질은 주관적 건강인식과 우울의 이중매개를 거쳐 최종적으로 고용의 질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효과 모델 중 생활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는 성별, 연령, 혼인상태인 것 으로 나타나 여성인 경우보다 남성인 경우가 생활에 더 만족하고, 20대인 경우보다 50대인 경우가, 기혼인 경우보다는 이혼·사별인 경우에 생활에 덜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 9> 고용의 질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총 효과 모델
구분 coeff se t
독립변수 고용의질 0.0226 0.0016 14.2250***
통제변수
성별 0.1205 0.0457 2.6346**
30대 -0.1325 0.0767 -1.7270
40대 -0.1510 0.0893 -1.6916
50대 -0.2255 0.0982 -2.2954*
60대 이상 -0.0077 0.1261 -0.0612
중졸이하 0.0894 0.1175 0.7612
고졸이상 0.0003 0.0507 0.0056
미혼 -0.0923 0.0712 -1.2965
이혼사별 -0.3971 0.1152 -3.4469***
상수 2.2886 0.1345 17.0153***
R=.4678 R2=.2189 F=26.4782***
*p<.05, **p<.01, ***p<.001
<표 10>과 같이 고용의 질은 직접적으로 생활만족에 영향을 미치면서, 주관적 건 강인식과 우울의 이중매개의 경로를 거쳐 간접적으로도 생활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간접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95% 신뢰구
간에서 5,000회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방법으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총 간접효과 및 개별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고용의 질 이 높을수록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인식하고,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인식할수록 우 울수준이 낮아져 생활만족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표 10> 고용의 질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총효과와 직접효과, 간접효과
Effect SE t LLCI ULCI 고용의 질→ 생활만족의 총효과 0.0226 0.0016 14.2250*** 0.0195 0.0257 고용의 질→ 생활만족의 직접효과 0.0187 0.0017 11.1438*** 0.0154 0.0220 간접효과 Effect Boot SE BootLLCI BootULCI 총 간접효과 0.0039 0.0008 0.0025 0.0055 고용의 질→ 주관적 건강인식
→ 생활만족 0.0011 0.0004 0.0005 0.0021 고용의 질→ 주관적 건강인식
→ 우울→ 생활만족 0.0002 0.0001 0.0001 0.0004 고용의 질→ 우울→ 생활만족 0.0025 0.0006 0.0014 0.0038
*p<.05, **p<.01, ***p<.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