Ⅴ
경험적 고찰을 통해서 본 세력균형과 군사력의 상관관계 1.
세력균형과 군사력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군사력의 균형이 깨지면 전쟁이 발생하고 균형이 유지되면 평화가 유지되며 국가들은 자국의 생존을, , 위하여 군사력을 증대하고 협력을 한다고 이론을 재규정하였다 이에 따라 제. 차 세계대전 이전과 냉전시기의 군사력의 균형수준을 종합하여 보면 표
1, 2 <
과 같다 8> .
구 분 1차 대전 이전 2차 대전 이전 냉전시기 평 균
군사력비차 평균
(Pa-b) 0.5 0.63 0.89 0.67
군사력표준값차(
평균
Za-b) 0.77 0.89 0.93 0.86
표 군사력의 균형수준 종합 결과
< 8>
과거의 경험적 자료를 종합하여 군사력 균형값은 군사력비(P)가0.67,표준값 이 으로 산출되었다 군사력의 양적인 측면에서 상대적 균형 군사력비
(Z) 0.86 . (P)
는67%로 균형구간이B 33.5%± 이며 균형표준값, (Z)은 0.86이라할 수 있다 여. 기서 평균군사력비(P) 0.67은 군사력의 균형수준100%를 기준으로 군사력의 양 을 비교하는 것으로 국이A 133.5%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B국이66.5%를 보유한 다고 해도 국에 대하여 국은 힘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A B .
상대국의 군사력 수준이33.5%이하의 군사력을 보유한 국가는 군사력의 불균형 에서도 무시 군사력 수준이며, 133.5%이상의 군사력을 보유하면 압도적 수준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 분석의 틀에. 서 제기한 세력균형과 군사력의 상관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그림< 7>와 같다.
그림 세력균형과 군사력의 구체적 상관관계
< 7>
군사력표준값(Z) 0.86을 기준으로 균형범위(range) 이하이면 균형 상태이 고 이상이면 균형 범위를 벗어나 불균형의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종합된 균형, . 전력비(P)와 균형표준값(Z)을 적용하여 제1, 2차 세계대전과 냉전시기의 군사 력 균형을 다시 살펴본다 먼저 일반화된 균형 군사력비. (P)를 이용하여 시대별 국가들이 어느 정도의 군사력 수준을 보유하였고 어느 국가가 강대국이고 약, 소국인지 판단하여 보자 시대별 국가들의 군사력 수준을 비교하여 종합해 보. 면 표< 9>와 같다.
구 분 압도적 군사력
강대국
( )
균형 군사력 수준 중진국
( )
무시 군사력 수준 약소국
( )
차 대전 이전
1 영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
미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
일본 차 대전 이전
2 소련 영국 독일 프랑스, , ,
미국 일본, 이탈리아
냉전시기 미국 소련, 중국 한국 일본,
표 전력비 를 적용한 시대별 국가의 군사력 수준
< 9> (P)
제1, 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독일이 최대 강대국이었지만 전반적인 기간을, 볼 때는 중진국이었고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한 국가는 영국 러시아 소련이, , , 었다 이탈리아는 역사가들이 지적하였듯이 무시군사력 수준을 보유한 약소국. 이었다 그리고 냉전시기는 강대국이 미국과 소련이었고 중국은 중진국 한국. , , 과 일본은 약소국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균형표준값(Z)를 이용하여 불균형과 균형을 살펴보자 먼저 균형 표. 준값(Z) 0.86을 기준으로 제 차 세계대전 이전 상황을 살펴보면 삼국동맹국과1 , 삼국협상국 간에는 삼국동맹이 성립된1890년부터 균형은 깨졌고, 1907년 삼 국협상이 성립된 시기에 군사력이 역전되어 더 심각한 불균형으로 전개되었으 며 이탈리아가 삼국협상으로 이동하는, 1914년에 최고의 불균형 상태가 발생 하였다 그리고 독일과 프랑스와는. 1914년에 균형이 깨지고 독일과 영국 및 소 련과는 균형 상태를 유지하였다 제 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추축국과 연합국 및. 2 소련과는1936~1937년에 독일과 프랑스와는, 1938년에 독일과 영국은, 1939 년에 균형이 깨졌다 일본과 미국은. 1939년에 불균형 상태로 전환되었다 그리. 고 냉전시기는 미국과 소련이 1960~1970년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하였지만, 소련과 중국의 군사협력으로 균형은 유지되었다.
그림 연도별 국가들의 군사력 표준값 평균
< 8> (Z)
여기서 과거 사례 연구결과에서 군사력 표준값(Z)를 이용하여 그 시기별 국
따라서 제1, 2차 세계대전은 군사력의 균형 상태에서 평화가 유지되었지만,
리고 해양국가와 대륙국가 간에는 해군력이 어떤 상태에 있는가가 국가생존에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