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도 지적하였듯이 서울의 지역 경기종합지수를 산출함에 있어 산출과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성지표들의 시계열 자료가 상이하며 일부 방법론상의 차이와 지, 역적으로 다른 경제구조 등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서울과 전국 경기를 엄밀한 의미에서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데에는 한계가 따른다 구체적으로 본 분석에서는 지. 표 생성시 NBER의 작성방법에 의거하여 통계청과 동일한 경기종합지수 산출 절차 에 의해 서울의 경기종합지수를 생성하였으나 기타 계절조정 국면전환 등 일부 기, 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상이한 방법을 취하였다.
그림 서울과 전국의 경기국면 추이
< 4-5>
이러한 한계를 인정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서울 지역의 경기국면을 중심으로 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전국 경기와 보다 상세하게 비교 분석을 하고자 한다
1999 .
그림 는 기본적으로 앞의 그림 의 와 같으며 서울의 경기국면별
< 4-5> < 4-3> (b')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서울의 순환변동치의 침제부분을 중심으로 음영과 각 시기별 중요한 경제이벤트를 함께 표시하였다. 그림에서 음영부분은 서울의 순환변동치를 기준으로 개월 이상 하락된 기간을 표시하며 서울의 경기 국면상의 특성을 파악하3 는데 참고지표로 전국의 순환변동치도 함께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 의하면 1999년 이후 서울의 지역 경기는 모두 크게 개의 순환기 저5 ( 점과 저점 기준 가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세부적으로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것과 같) . 이 5개의 순환기는 구체적으로 제 순환기2 (1999:6 2001:7),∼ 제 순환기3 (2001:7∼
제 순환기 제 순환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
2003:4), 4 (2003:4 2005:2),∼ 5 (2005:2 ?)∼ 다.
또한 순환기별로 음영친 부분으로 표시된 침체기는 각각 1999:1 1999:6(6∼ 개 월), 2000:8 2001:7(11∼ 개월), 2002:4 2002:8(4∼ 개월), 2002:11 2003:4(5∼ 개월), 개월 등이다 현재 서울지역은 제 순환기 중 침제국면에 있는 2003: 8 2005:2(18∼ ) . 5
것으로 해석되나 이러한 국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불투명하다.
상기 각 순환기로부터 발견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우선, 전반적으로 순환주기가 25개월(1999:6 2001:7), 21∼ 개월(2001:7∼ 개월 등으로 대체로 짧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2003:4), 22 (2003:4 2005:2)∼ . 제 순환기 이후 각 순환주기에서 침체 기간이 각각 개월3 4 (2002:4 2002:8), 5∼ 개월
그리고 개월 등으로 점차 장기화되는 추세 (2002:11 2003:4)∼ 18 (2003:8 2005:2)∼
이다 전국의 순환변동치와 비교할 때 전반적인 추이는 서로 비슷한 추세를 가지며. 년 월을 전후로 상이한 시차를 가진다 구체적으로 전체 분석 기간
2003 4 . (1999:1∼
에 대해 교차상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서울의 경기종합지수는 전국과 동행 2006:5)
하는 추이를 보인다 (0.6470) .
세부기간별로 2003년 월을 전후로4 1991:1 2003:4∼ 기간에는 전체 분석기간과
마찬가지로 동행(0.6599)하는 추이를 나타냈으나 2003:4 2006:5∼ 기간에는 서울이 개월 후행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년 월 이후 전국에 비해 서
4 (0.7317) . 2003 4
울의 경기 국면이 후행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대 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전국보다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서울과 전국의 순환변동치 차이 추이
< 4-6>
전체 분석기간 및 서울의 경기순환 기간을 세분하여 서울과 전국의 경기순환변동치 의 차이(gap)에 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그림 4-6>은 서울과 전국의 경기종합 지수 순환변동치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음영은 서울의 경기순환이 전국을 상회하는 구간을 표시한 것이다 또한 표. < 4-4>는 그림< 4-6>을 바탕으로 전체기간 및 세부 순환기별 서울과 전국 순환변동치 차이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한 것이다.
그림과 표에서 보듯이 전국과의 경기순환 차이는 외환위기 이후 기간인 제 순환2 기에는 가장 큰 폭의 차이(-0.7514)를 가지고 있음 알 수 있다 그 이후 제 순환기. 3 에 -0.0115로 감소하였다가 제 순환기에 다시4 -0.2180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 고 있어 현재 서울의 경기국면 주기상 전국과의 차이가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주목 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전국과의 순환주기 차이가 제 순환기에서 제 순환기로 갈. 2 4 수록 표준편차가 각각 0.4177, 0.7099, 0.8906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최근으로 올수록 서울과 전국의 경기차에 대한 파동(volatility)이 커지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난다.
표
< 4-4 서울과 전국 순환변동치 차에 대한 평균 및 표준편차>
1999:6 2006:5∼ 개월 (84 )
1999:6 2001:7∼ 개월 (26 )
2001:7 2003:4∼ 개월 (22 )
2003:4 2005:2∼ 개월 (23 )
2005:2 2006:5∼ 개월 (16 ) 평균 -0.270854 -0.751466 -0.011517 -0.218069 0.045394 표준편차
(Std. Dev.) 0.729784 0.417733 0.709902 0.890688 0.46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