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제안사항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의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 신청 사항을 부의하오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제안사유
ㅇ「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의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가치 등에 대해 검토하고자 하는 사항임
ㅇ 추진경과
- ‘16. 6. 27. 천연기념물 지정에 관한 자료 제출(제주도→청) - ‘16. 7. 5./ 7.18. 문화재청 지정조사 실시
다. 주요내용
(1) 신 청 인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 신청내용
ㅇ 지정명칭 :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굴)
The volcanic caves of the Upper Geomunoreum Lava Tube System
(Utsanjeongul, Bukoreumgul, Daerimgul Lava Tubes) ㅇ 지정종별 : 천연기념물
ㅇ 소 재 지 :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덕천리 910임 외 ㅇ 문화재구역 : 105필지(446,189㎡)
ㅇ 문화재관리단체 : 제주특별자치도 ㅇ 지정가치
-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연장선상에 위치하고 있음
- 만장굴에 버금가는 웅장한 동굴 규모와 다양한 동굴 생성물, 동굴생물이 서식하는 동굴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음
* 발견 동굴동물은 61종으로 제주도 확인 동굴동물의 약 48% 해당됨
ㅇ 현재 용도 : 문화재보호법상 제3구역(세계자연유산지구 내 완충지역) ㅇ 특징 및 보존상태
-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상류동굴군이며, 웅장한 용암동굴의 지형발달과 다양한 동굴생물의 서식지로서 2007년 세계자연 유산지구 내 완충지역으로 지정되어 보존 및 관리상태가 양호함
마. 검토의견(******)
ㅇ 위 세 동굴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 용암동굴의 상류동굴에 해당되는 동굴군으로, 2012년 학술조사 등을 통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연장선상에 위치하고 있다고 조사되었으므로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바. 전문가 현지조사 의견
( *** 문화재위원 현지조사 의견/ 2016. 7. 5.) ㅇ 문화재 종류 :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ㅇ 입지현황 및 역사문화환경
- 거문오름 동굴계에 속하는 단위 용암동굴 ㅇ 연혁․유래 및 특징
- 세계자연유산의 완충구역에 분포함 ㅇ 지정가치 및 근거기준
- 연장과 규모와 연장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동굴미지형과 생성물, 동굴생물의 분포는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가진다고 판단됨
ㅇ 지정대상 및 범위
- <해당문화재> 웃산전굴과 북오름굴을 포함하는 지역
- <보호구역> 웃산전굴의 남단(제1입구)부터 북오름 북단까지 ㅇ 문화재 보존 영향 행위기준(안)
- 동굴 천장을 포함하는 지역에 대한 진동, 충격을 줄 수 있는 행위, 지하 수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 지하수위의 변동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 등은 엄격하게 제한될 필요가 있음
ㅇ 종합의견
- 대상이 되고 있는 웃산전굴과 북오름굴, 대림굴은 모두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용암동굴계(군)에 속하는 용암동굴로 우수한 국가자연유산 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들 중 웃산전굴과 북오름굴의 경우 동일한 용암동굴의 연장임이 연구결과 확인되었다. 그러나 대림굴의 경우 위치가 많이 이격되어 있어 동일한 용암류에서 생성된 용암동굴로 추정하기 용이하지 않다.
-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웃산전굴과 북오름굴은 하나의 동굴로 인식하여 단일 유산으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본다. 그 명칭도 소규모의 북오름굴이 웃산전굴의 연장이라면 별도의 명칭을 사 용하지 않고 웃산전굴에 포함시켜 단순화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본다.
대림굴의 경우 현재에도 세계유산의 완충구역에 포함되어 있어 훼손의 위험성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으므로, 추후 연장성이 확인될 경우 지정을 고려하는 것이 타당하리라 생각한다.
( *** 前 문화재위원 현지조사 의견/ 2016. 7. 18. ) ㅇ 문화재 종류 :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ㅇ 입지현황 및 역사문화환경
- 상기 동굴군은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일대에 발달된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동굴 등을 포함한 것으로, 이들 동굴은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상류 동굴군에 해당하며, 제주 세계자연유산지구의 완충지역에 위치한다.
- 이 동굴군은 해발고도 265m(웃산전굴), 232m(북오름굴) 및 160m(대림동굴)에 위치하며, 전반적으로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해 있다, 길이는 각각 2,385m(웃산전골), 226m(북오름굴), 175m(대림동굴)이며, 이들 굴이 발달 한 지역의 지표는 대부분 초지와 경작지를 포함한 식생으로 덮여있는 저 경사의 평탄지로서, 식생이 집중된 함몰지가 단속적으로 수 개소에 형성 되어 있어 굴의 존재를 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림동굴 주위에는 보호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ㅇ 연혁 및 유래
- 1971년 농업진흥공사(현 한국농어촌공사)의 제주도 지질조사에 의해 거문 오름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이후 거문오름의 북측에 해당하는 상기 동굴군 발달 지역 일대에 대한 황상구 외 (2005) 등 여러 연구자들의 조사에 의해 이 지역의 지질과 층서, 동굴계의 발달특성 등이 보다 구체적으로 알려 지게 되었다.
포함되어 있었으나, 2011년 거문오름 종합학술조사와 2012년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상류동굴 종합학술조사에 의해 이들 동굴의 실체가 구체적 으로 확인되었다.
ㅇ 특징
- 이들 용암동굴 내에는 다양한 형상의 용암 기원 미지형과 동굴이 형성된 후에 이차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생성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 동굴 내에 발달된 용암 기원의 미지형: 용암교(웃산전골에 발달), 승상 (繩狀)용암(ropy lava), 다층동굴구조, 동굴속 동굴구조, 용암선반, 용암 유선, 내각(lining)구조 등
- 이차 동굴생성물: 동굴산호(과거 규산화(硅酸化)로 알려져 있었으나, 규산질 이외의 성분도 포함이 되어 있어 동굴산호란 명칭이 적절한 것으로 제시됨), 방해석과 단백석 등으로 이루어진 분말가루 등
- 동굴생물상: 4문 8강 22목 50과 50속 58종으로 높은 다양성을 보임(제주 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 보고서, 2012)
ㅇ 지정가치
- 이 동굴군 형성의 원천이 된 거문오름은 제주도에 분포하는 360여 개 단성 화산체 중의 하나이지만, 거문오름으로부터 기원된 20여 개의 용암동굴들이 북동방향으로 거문오름에서 해안에 이르기까지 단속적으로 발달되어 있다.
따라서 거문오름을 포함한 이들 용암동굴들은 거문오름용암동굴계라는 명칭으로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지정되었다.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는 3개 방향의 동굴계로 구성이 되는데, 이 중 거문오름 분석 구에서 당처동물동굴까지 약 13km에 걸쳐 남서-북동 방향으로 발달한 제 1동굴계가 가장 대표적인 동굴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동굴군이 확인되기 전까지 거문오름과 북오름굴 사이의 지역을 이어 주는 제 1동굴계의 남서부 지역에서는 용암동굴의 발달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었다.
- 따라서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상류 지역에 발달된 웃산전굴 등은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공간적인 발달을 연속적으로 완성시켜 주는 거문오름용암 동굴계 남서부 지역에서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동굴군으로 평가된다(대림동굴의 경우, 북오름굴과의 연결성이 명확하지는 않으나, 용암류 구성의 특성과 발달 방향을 바탕으로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포함되는 것으로 판단하였음-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 보고서, 2012)
- 이와 함께 이 동굴군에서는 전술한 바와 같이 다양한 특성의 용암동굴 미지형과 이차생성물들이 잘 관찰됨은 물론, 제주도에서 확인된 동굴생물의 약 48%에 해당하는 높은 다양성의 동굴생물이 확인됨에 따라, 지질 및 생물보존의 가치가 높은 장소로 판단된다.
ㅇ 지정대상 및 범위
- <해당문화재>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동굴 발달 지역 일대
- <보호물, 보호구역>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동굴 발달 지역 일대 ㅇ 보존정비 및 활용 착안사항
- 상기 동굴군 중 웃산전굴 함몰지의 동굴입구에 보호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음으로, 보호펜스 등의 설치가 필요하다. 한편 웃산전굴과 북오름굴 사이의 일부 구간에 형성된 동굴 붕괴에 의한 도랑 내부 지역은 쓰레기 등에 의해 주변 환경이 오염 될 가능성이 있음으로, 이 지역에 대한 환경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 상기 동굴군 중 규모가 비교적 큰 웃산전굴의 경우에는 용암동굴미지형과 이차생성물이 다양하게 보존되어 있어,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전문안내자에 의한 체험프로그램의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와 함께 긴날개 박쥐의 잠자리로 확인된 웃산전골의 경우, 박쥐의 출몰 광경을 대상으로 한 생태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이 검토될 필요성이 있다.
ㅇ 종합의견
-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동굴 등은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공간적인 발달을 연속적으로 완성시켜 주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동굴군으로 평가되며, 이와 함께 다양한 특성의 용암동굴 미지형과 이차생성물들의 발달, 높은 다양성의 동굴생물의 서식 등을 함께 고려할 때, 웃산전굴을 포함한 상류동굴군의 지질 및 생물보존의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연구소 책임연구원 현지조사 의견/ 2016. 7. 18. ) ㅇ 문화재 종류 :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ㅇ 입지현황 및 역사문화환경
- 세 동굴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용암동굴의 상류 동굴에 해당되는 곳으로, 세계자연유산 완충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구간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관리중이다. 2011년 동굴 측량과 2012년 학술조사를
- 세 동굴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용암동굴의 상류 동굴에 해당되는 곳으로, 세계자연유산 완충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구간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관리중이다. 2011년 동굴 측량과 2012년 학술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