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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문서에서 Lec 9. (페이지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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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1) N-아세틸글루코사민 - 히알루론산의 전구체

- 키틴을 키토사네이즈로 분해하고 정제, 가공하여 생성 - 피부의 건조 및 수분 보유량 개선

- 관절 및 연골 건강 도움에도 이중 기능성을 인정 -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타기능Ⅱ’

- 하루섭취량 : 1.0 g (2) 히알루론산나트륨

- D-글루쿠론산과 N-아세틸글루코사민이 반복적으로 결합된 수분 보유 기능이 있는 다당체

- 닭 벼슬을 효소를 사용하여 가수분해함으로써 생성 - 피부의 수분보유량 증가 등 피부 보습 개선

-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타기능Ⅱ’

- 하루섭취량 : 120 mg

(3) 소나무껍질 추출물 등 복합물

- 프랑스 해안송껍질 주정추출물, 비타민 C, 비타민 E, 달맞이꽃종자 유를 혼합하여 생성

- 자외선 조사로 인한 콜라겐 분해와 교원질 합성 저하 현상을 억제 - “햇볕 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 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타기능 Ⅱ’

- 하루섭취량 : 1,130 mg

(4) 곤약감자 추출물

- 곤약감자(

Amorphophallus konjac

K. Koch)를 주정으로 추출 - 피부의 수분보유량과 피부건조 개선

-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타기능Ⅱ’

- 하루섭취량 : 1.2~1.8 mg

(5) 기타

- 홍삼 · 사상자 · 산수유 복합추출물, 쌀겨추출물, 지초 추출분말, 콜 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 ‘기타기능 Ⅱ’

피부의 기능 – (1)신체의 보호기능

1)압력,충격,마찰로 부터의 보호

외부의 자극력에 대한 저항력을 지니고 있다. 맨 위에는 단단한 각질층으로, 맨 아래층에는 두꺼운 지방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 탓에 바깥으로부터 어떠한 압 박이나 자극을 받더라도 이에 버틸 수 있는 저항력을 지니고 있다.

2)증발조절

기름샘의 역할로 피부에 지방막을 형성하여 피부건조를 방지한다.

땀이나 피지 등은 피부 면을 부드럽게 하여 몸을 보호한다.

3)세균,미생물의 침입시 방어기능

피부 표면에 있는 지방의 막이 물의 침투를 막는 것과 아울러 산도가 높은 관계 로 세균의 발생도 방지하여 면역체를 생성하는 곳으로서의 기능도 지니고 있다.

또한 피부의 각화현상도 미생물의 침투를 어렵게 만든다.

피부의 기능 – (1)신체의 보호기능

4)화학적 영향으로부터의 보호

피부의 산성막은 외적 자극에 의하여 PH가 일시적으로 균형을 잃더라도 일정 시간후 (약 2시간)에는 재생되어 피부를 보호한다.

5)광선으로부터의 보호

자외선을 흡수하여 몸을 보호한다. 우리 몸이 햇볕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자외선 이 몸 안으로 유입되어 해가 생기므로 피부가 자외선을 흡수하여 몸을 보호하 기도 한다. 이상과 같이 피부는 몸속이나 외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지 니고 있다

6)날씨에 의한 영향으로부터의 보호

표피의 무핵층은 외부의 변화에 통증없이 대응하는데 예로서 바람이 강한 바닷 가의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피부의 반응으로 내륙의 사람들보다 자연적으로 두 껴운 각질층을 갖고 있다.

피부의 기능 – (2)배설작용

신체 내에서 만들어진 불필요한 물질을 피지나 땀을 통해 배설하는 작용을 한다.

피부의 기능 – (3)체온조절작용

우리의 몸은 특별한 이상이 없을 시에는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것은 바 로 피부의 작용에 의해서이다.

즉, 피부는 몸 안의 열이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작용을 80%정도 담 당하고 있다. 그러나 피부 자체가 열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체외 기온과 반응하여 혈 액을 순환하는 양이나 땀의 분비량을 조절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즉 체외 온 도가 높으면 피부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열이 밖으로 빠져 나가고 땀이 다량으로 분출됨으로써 온도를 떨어뜨리게 된다. 반대로 체외 온도가 낮으면 피부의 모세혈관 이 수축되므로 체온의 발산을 막고 땀 분비량이 적어지므로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게 되는 것이다.

피부의 기능 – (4)호흡작용

피부는 폐호흡의 180분의 1보다도 적은 양이기는 하나 호흡을 한다. 피부가 호흡을 한다는 것은 피부의 신진대사의 결과로 나오게 되는 탄산가스를 바깥으로 내 보내고, 신선한 산소를 흡수하여 피부에 보충해 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호흡할

수 없게끔 통기성이 없는 것으로 몸 전체를 덮게 되면 살 수 없게 된다.

이처럼 피부는 호흡의 양은 극히 적으나 그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더욱 이 점차 나이가 들게 되면 피부가 하는 호흡의 양도 줄어들게 된다

피부의 기능 – (5)흡수작용

피부는 몸속에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지방이나 수분에 용해된 물질을 흡수 한 다.

즉 수용성은 피부에 흡수되기 쉽지 않으나 알코올이나 지방에 녹인 것은 흡수가 잘 된다.

피부의 기능 – (6)감각작용

피부 내에 있는 신경의 말단인 감각소체에 의해 압각, 촉각, 통각, 온각, 냉각 등의 감 각을 느껴 곧바로 다음 행동으로 옮긴다.

피부의 기능 – (7)표정작용

피부는 사람마다의 특징을 나타내 줄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의 표정을 연출해 낸다.

즉 화가 났을 때는 온몸의 피부가 빨갛게 되며, 아이들이 경기를 일으킬 때는 새파래 지고, 부끄러울 때는 얼굴이 붉게 상기되는 등의 표정이 나타난다.

피부의 기능 – (8)영양소의 교환기관

대사에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원인 지방을 피하에 보관하는 창고역할을 담당한다.

프로비타민D도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비타민 D로 전환 및 활성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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