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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원 인구․사회학적 특성

문서에서 2006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 (페이지 124-127)

제1절 조사대상 가구의 일반사항

3. 가구원 인구․사회학적 특성

다음은 가구주를 제외한 가구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소득집단별로 구분하여 살펴본 것으로 그 결과는 다음 <표 5-1-4>와 같다.

전체 가구원 가운데 남성은 31.0%, 여성은 69.0%로 전체 가구주의 70% 이상이 남성이 었던 것과는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구주를 포함할 경우에도 남성보다는 여 성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저소득가구와 일반가구의 남녀 성비는 비슷한 분포를 보 여주고 있다.

연령에 있어서는 20세 미만인 경우가 41.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는 30대(15.4%), 20대(14.6%), 60대 이상(11.6%) 순으로 나타났다. 소득집단별로는 가구주와 마 찬가지로 가구원의 경우도 저소득가구에서 근로활동이 미약한 60대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26.8%로 일반가구의 8.6%에 비해 세 배 이상 높았다.

가구원에는 아동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학력을 단순히 기술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가구원의 학력분포는 초졸 이하(재학포함)가 26.3%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다음으로 고졸 이하(재학 포함)가 25.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구 주 학력분포와 마찬가지로 가구원의 경우도 저소득가구에서는 초졸 이하 비중이 높은 반 면, 일반가구에서는 고졸이상 고학력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구원 중 장애인의 비중은 3.5%였으며, 이 중 1, 2급의 중증 장애인이 1.3%, 3급 이상 의 경증장애인이 1.9%를 차지했다. 저소득가구의 장애인 가구원 비율은 7.4%로 일반가구 의 2.7%에 비해 약 2.7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가구원 중에 지속적인 투병 및 투약이 필요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는 15.6%였으 며, 소득집단별로는 저소득가구의 만성질환자 비율이 일반가구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저 소득가구 31.9%, 일반가구 12.4%). 6개월 이상 투병․투약이 필요한 만성질환자 비율 역시 저소득가구는 30.4%, 일반가구는 11.5%로 소득집단간에 약 세 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 사되었다.

전체 가구원 가운데 유배우자 비율은 39.7%였으며, 혼인 비해당자(남자의 경우 17세 이 하, 여자의 경우 15세 이하)가 36.0%, 미혼자가 19.3%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비중은 소득 집단별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종교가 있는 가구원(50.4%)과 없는 가구원(49.2%)의 비중은 가구주의 종교유무 현황과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전체 가구원 가운데 따로 떨어져 사는 가구원은 2.3%였으며, 이 중 학업으로 인한 비동 거 가구원이 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비동거 가구원의 비율은 저소득가구 (1.9%)에 비해 일반가구(2.4%)가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표 5-1-4〉 가구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문서에서 2006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 (페이지 12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