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1>을 검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하위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 1-1>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 영향인식은 차 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1-1>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인 경제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1-2>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인 사회․
문화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1-3>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인 환경적 영향인식은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2>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부정적 영향인식은 차 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2-1>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2-2>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부정적인 사회․
문화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2-3>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부정적인 환경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위의 하위가설을 검정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평균차이 분석을 실시하였다.
1) 경제적 영향인식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인 경제적 영향인식은 차이 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1-1-1>과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 1-2-1>에 대해 평균차이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 <표 4-8>과 같다.
긍정적인 경제적 영향인식은 고향여부와 본적지, 토지소유 여부에 대해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연령, 가구 월 평균소득, 직업 의 관광관련여부, 가족 직업의 관광관련 여부에 대해서는 p<.01 수준에서 유 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인식은 지역주민의 특 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성별을 제외한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인 경 제적 영향인식에 차이를 보이고 있어 <가설 1-1-1>은 부분적으로 채택되었으 나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가설 1-2-1>은 기각되었다.
긍정적인 경제적 영향인식에 따른 지역주민의 특성에서 연령을 보면 20대가 3.43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40대 3.160점, 30대 3.025점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0대 이상은 2.789점으로 평점 3점보다 낮게 나타 나 경제적 영향인식이 긍정적이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젊은 층일수록 지역관광개발에 대한 경제적 영향인식이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고향여부를 보면 성산읍 지역이 타향인 지역주민이 3.382점으로 성산읍이 고향인 주민 3.037점에 비해 높게 나타나 성산읍 지역이 타향인 지역주민이 토박이보다 지역관광개발의 경제적 영향인식이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본적지로 보면 도내지역이 고향인 주민이 3.55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 며 도외지역 3.188점, 성산읍 3.037점 순으로 나타나 성산읍이 아닌 제주지 역에서 태어난 지역주민이 고향이나 도외지역이 고향인 지역주민에 비해 경제 적 영향인식이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표 4-8>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른 경제적 영향인식에 대한 차이검정
있는 주민 3.007점에 비해 높게 나타나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지역주민은 토 지를 소유하고 있는 지역주민에 비해 지역관광개발의 경제적 영향인식이 긍정 적임을 알 수 있다.
직업의 관광관련 여부별로 보면 관련이 있다는 지역주민과 간접적으로 관련 이 있다라고 응답한 지역주민은 각각 3.417점, 3.142점으로 평점 3점보다 높 게 나타났으나 관련이 없는 지역주민은 2.794점으로 평점 3점보다 낮게 나타 나 직업이 관광과 관련이 있을수록 경제적 영향인식이 긍정적임을 알 수 있 다.
가족의 직업과 관광과의 관련성에서 보면 가족의 직업이 관광과 관련이 없 는 지역주민은 2.743점으로 평점 3점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간접적으로 관련 이 있다는 3.197점, 관련이 있다 3.453점 순으로 나타나 가족의 직업이 관광 과 관련이 있을 수로 경제적 영향인식이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2) 사회․문화적 영향인식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인 사회․문화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1-1-2>와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부정적인 사 회․문화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1-2-2>에 대해 평균차 이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 <표 4-9>와 같다.
긍정적인 사회․문화적 영향인식은 연령에 대해 p<.01 수준에서, 가구 월 평균소득에 대해서는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부정적인 사회․문화적 영향인식은 연령과 가구 월 평균소득에서 p<.01 수 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인 사회․문화적 영향인식에서는 연령과 가구 월 평균소득에서, 부정적인 사회․문화적 영향인식에서는 연령과 가구 월 평 균소득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가설 1-1-2>와 <가설 1-2-2>는 기각되었다.
<표 4-9>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른 사회․문화적 영향에 대한 차이검정
가구 월 평균소득가족에서는 101∼200만원이 2.80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 났으며 다음으로 201만원 이상이 2.453점, 100만원 이하 2.444점 순으로 나 타나 가구 월 평균소득이 100만원 이하인 저소득층이 다른 소득층에 비해 사 회․문화적 영향인식이 긍정적이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부정적인 사회․문화적 영향인식에서 연령을 보면 30대가 3.071점으로 가 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20대 2.833점, 40대 2.693점, 50대 이상 2.481점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만 평점 3점 이상으로 나타나 사회․문화적 영향인식이 부정적임을 보 였으나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사회․문화적 영향인식이 부정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가구 월 평균소득에서는 101∼200만원이 3.102점으로 사회․문화적 영향인 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만원 이상은 3.000점, 100만원 이하 2.694점으로 나타나 가구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은 사회․
문화적 영향인식이 부정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3) 환경적 영향인식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인 환경적 영향인식은 차이 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1-1-3>과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부정적인 환경적 영향인식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1-2-3>에 대해 평균차이분석을 실 시한 결과는 다음 <표 4-10>과 같다.
긍정적인 환경적 영향인식은 고향여부, 본적지에 대해서 p<.05 수준에서 유 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부정적인 환경적 영향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 이를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라 지역관광개발의 긍정적 인 환경적 영향인식에서는 고향여부와 본적지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를 보이고 있어 <가설 1-1-3>은 기각되었다. 그리고 지역관광개발의 부정적 인 환경적 영향인식에 대해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가설 1-2-3>은 기각되었다.
<표 4-10> 지역주민의 특성에 따른 환경적 영향인식에 대한 차이검정
고향이 제주인 지역주민은 본적지가 성산읍이거나 도외인 지역주민에 비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