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재창조: 함께만들어가는세상을찾아서
(2009, 조너던 색스 지음, 서대경 옮김, 말글빛냄) 서평
김선미*
조너던 색스의 ‘사회의재창조’는 제일 먼저 제목에서 풍기는 거창함과 500여 쪽에 이르는 분량에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이 자극되어 읽기 시 작하였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하였기에 다문화사회와 관련된 책 이라는 정도의 정보만으로 접하게 되었지만 제목만으로는 어떤 책인지 감을 잡기 어렵게 보였다. 저자인 조너던 색스가 영국 런던의 유대인 대학 총장이 자 신학자인 것을 알고는 조금 한 쪽에 치우친, 그러니까 종교적 색채가 짙 은 책이 아닐까 의구심을 갖기도 하였지만, 다문화주의, 다문화사회라는 화 두를 종교적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재차 일면 서, 그리고 영국에서는 다문화교육에서 종교교육이 강조되고 있다는 것을 언뜻 떠올리면서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2008년 6월에 창립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입시경쟁과 사교육 고통을 해결하는 대중 운동’ 단체로서, 지난 12년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12년의 역사 속에서 안팎으 로 큰 변화를 겪은 것도 사실입니다.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이라는 우리 사회의 문 제는 여전한데, 우리 운동을 둘러싼 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밖으로는 현 정 권의 교육공약 파기, 역사상 최고로 늘어나는 사교육비 문제가 나타났고, 안으로는 차기 리더십으로의 전환과 교육운동 생태계 확장의 욕구 등 크고 작은 환경 변화가 있었습니 다.
85 나의 꿈을찾아서 던 Mrs. Teipel은 잊을 수 없는 선생님입니다. 얼마 전에도 Elizabeth, 무
슨 일이 있니?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걱정된다. 아무 일 없지? 하고 이 메 일을보내 주셨습니다. 어린 저희들을 믿어주셨고, 종이 한 장을주워도 크 게 칭찬해 주셨고, 제 친구가 이사를 갔을 때는 학교 도서관에서 카드를 만 들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그리고 학생들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신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너는 Mrs. Teipel이 꼭 저의 착한 빅 시스 터 같이 느껴집니다. 엄마가 저를 데리러 학교에 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엄 마는 그 때 막내 재준이가 뱃속에 있었습니다. Mrs. Teipel이 의자를 펴주 시면서 엄마를 앉게 하시던 친절한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선생님, 학생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선생님이 되려고 합니다. 제가어 려서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선생님인지, 아닌지 우리를 위해 많이 준비를 해 오신 선생님인지, 아닌지, 다 압니다. 웃고 있 어도 무서워도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는 선생님은 틀림없이 구별 할 수 있습 니다. 우리 가족은 아직 제가 14살이 안 되었기 때문에 장을 보러 갈 때도 병원에 갈 때도 모두 함께갑니다. 일요일에 교회에 가면 할머니 친구들이 엄마 아빠에게 “아이고~ 한 소대다, 한 소대!” 그래도 애들 클 때가 젤 좋은 때야~“ 라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막내 재진이를 안고 제일 앞장 서가시고 빅 시스터인 저와 젤 많이 다투는재선이가 그 다음, 듬직한 맏아들 재욱이 가 그 다음, 그리고 저, 그리고 엄마가 재준이 때문에 늘 샘내고 잘 우는 재풍이 손을 잡고 제일 뒤에서 걸어가는 순서가 자연스럽게 정해졌습니다.
현재도 인터넷은 진화발전하고 있다. 더 빠른 인터 넷, 더욱 더 안전한 인터넷 그리고, 더 고도화된 인터 넷을 향해 진행 중이다. 현재의 5억대의 단말이 연결 된 네트워크가 2020년 약 1,000억대의 단말이 연결되 는 거대한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네트워크의 진화 및 크기 향상과 맞물려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전파 되는 속성이나 특성에 따라 엄청난 기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 2009년 7월 7일 DDoS 사태로 인해 11만여 대의 PC가 악성 코드에 감염된 것은 하나의 전조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망 분 리 및 감염으로부터의 회피가 중요하다. 아울러 경제 적인 면에서도 일반 대중에게까지 적절한 가격에 누 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이용 및 보호환경이 제 공되어야 한다. Pew Internet, CNet, ZDNet의 3개 기관 이 낸 '인터넷의 미래'라는 보고서에서는 미래인터넷 으로 인해 인류의 철자법과 문법능력은 떨어질 것으 로 예측되나, 반면 인간의 인지 능력과 지능을 향상 시키고, 의도한 논점을 강조하고, 이야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비쥬얼, 사운드와 텍스트의 조합을 사용함으 로써 표현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터넷 을 중개하는 기관의 개입은 최소한으로 줄어들 것으 로 여겨지고 있으며(61%), 개인정보의 접근성도 줄어 든다고 보고 있다. 익명성에 대한 식별력은 더욱 강화
책제목에 나온 아인슈타인과 괴델을 포함하여 튜링, 폰 노이만, 도킨스, 디랙, 칸토어 같이 잘 알려진 인물들이 등장하 여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내게 이 책의 내용은 대학원생 때 읽은 George Batchelor의 Introduction to Fluid Dynamics만큼이나 어려웠다. 여러가지 수학, 물리의 내용을 수식 없이 기술하고 있는데, 어떤 내용 들을 수식을 이해하 는 것 보다 더 어려운 느낌이 든다. 물론 이 책은 수학이나 물리 이론에 관한 책이 아니라 이런 이론들을만들어 낸 천재 들의 인간적인 요소에 관한 것과, 각 이론의 철학적인 요소들에 관한 것을 다루고 있다.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그리고 미학적인 내용을 적절히 배치해 놓았고, 각 부분이 철학의 어떤 부분을 다루는가를 설명해 놓아 철학의 접근법을 엿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Ups and Downs(성공과 실패) Too Full of Myself(너무 자신감에 차서)
ERC와 RCA의 인수를 차례로 성공시킨 잭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고 Kidder Peabody란 투자은행을 인수했다. 키더를 인수하고 8개 월 후 키더의 마티지겔이란 사람이 내부자 거래를 도와주는 대가로 현 금을 받은 사건 때문에 많은 벌금을 물고 부서를 폐쇄, 재정비하게 되 었다. 결국 GE와 키더의 문화가 너무 다르다고 판단한 잭은 매각을 시 도하는 동시에 키더에 새로운 CEO를 영입하여 새로운 전략을 세우면 서 조금씩 수익성을 회복했다. 그러다 키더의 국공채 담당자였던 조지 프 제트란 사람이 자신의 보너스 금액을 올리기 위해서 허위거래를 하 여 3억 5천만달러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키더를 매각하면서 잭이 깨달은 것은 기업에서 문화가 매우 중요하다 것이었다. GE에는 하나의 문화, 하나의 가치, 하나의 유통화폐만이 존 재해야 한다. 그래서 잭은 전략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 실리콘밸 리의 하이테크 기업들도 인수하지 않았다. 실리콘밸리의 일확천금 문 화를 GE에 오염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람을 평가하는 많은 방법들 중 가장 훌륭한 방법 은 활력곡선(vitality curve)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업 부의 책임자들은 자신의 조직에 속해있는 직원들을 평가하여 상위 20퍼센트, 중위 70퍼센트, 하위 10퍼센 트로 나누어야 한다. 차별화를 위한 방법으로는 사람 들을 GE 리더십인 4E(energy, energize, edge, execute)와 1P(passion)를 갖춘 A등급, 열정을 가지 지 못한 B등급,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는 C등급으 로 나누는 것이다. 이러한 활력곡선은 급료인상, 스톡 옵션, 승진 등과 같은 보상체계에 의해 뒷받침되고 하 위 10퍼센트의 사람은 회사를 떠나게 된다. 이를 너무 잔인하고 몰인정하다고 하는 비판도 있지만, 그들이 더 늦기 전에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찾는 것이 회사와 개인 모두에 있어 더 좋은 것이다.
후에 Intel을 공동 창업한 Robert Noyce와 Gordon Moore도 1956년 Shockley Semiconductor에서 처음 서로 만났다.
1956년 11월 Shockley가 transistor를 발명한 공로 로 Nobel 물리학상을 받아 Shockley Semiconductor 의 직원 모두가 흥분하고 좋아하였다. Shockley는 ‘대 단한 직관적 문제 해결사’이며 ‘대단한 아이디어들을 내는 사람’이었지만 그들은 곧 Shockley가함께 일하 기 매우 힘들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억압하고, 믿지 않는 유별난 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핵심인력 여덟 명이 함께 회사를 떠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Shockley에 의하여 Traitorous Eight(여덟명의 배신자)라 불리게 되고,
만일 당신이 회사 직원이라면 당신은 조만간에 전 략적 변곡점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대격동적 변화가 당신의 산업을 휩쓸고 지나가고 당신이 일하는 회사 를 삼켜버리면 누가 당신의 직장이 어떻게 될지 알겠 는가? 당신의 직장이 존재할지, 솔직히 당신 외에 누 가 관심을 가질 것인가? 최근까지는 당신이 정평있는 회사에서 일했다면 당신은 당신의 직장이 당신의 남 은 일할 수 있는 나이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가 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회사들 자체가 평생 지속되지 못 한다면, 어떻게 회사들이 직원들에게 평생직장을 제공해 줄 수 있겠는가? 이 회사들이 적응하려고 분 투하는 동안, 몇 십년 간 그들에게 잘 통했던 일하는 방법이 이제는 맞지 않게 된다. 여러 세대에 걸쳐서 종업원들을 해고하지 않는 방침 하에 커가던 회사들 이, 이제는 순식간에 1만 명을 직원을 해고한다. 슬픈 뉴스지만 이제 아무도 당신의 직장을 보장하지 않는 다.
이케우치 미치히코 (池内 迪彦)씨의 1987년 일본조선학회지 기고문(1988년에 대한조선학회지에 번역 소개)을 보면, 그 당 시 일본의 상황이 많은 부분에서 한국의 현재 상황과 유사한 면을 볼 수 있다. ‘한국’을 ‘중국’으로 바꾸고, '탱커'를 ' 해양플랜트'로 바꿔서 읽으면, 현재의 상황과 흡사하다. 한국 의 조선산업은 일본의 구조조정 방식을 그대로 답습할 필요는 없겠지만,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도 20년 동안 1위국 지위를 유지한 경험에서 배울 부분을찾아야 할 것이다. 한가지 특이 한 것은 일본은 해운조선합리화심의회를 통해 2번의 구조조정 을 논의하여, 해운과 조선의 구조조정을 같이 논의하였다는 점 이다.
코는 냄새를 맡는 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지만 진 화적 차원에서 본다면 뇌 기능 중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발 달단계에 속하는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은 남성 에 비하여 코의 감각이 뛰어나며 수렵생활을 주로 했던 서 양인들이 다른 농경민족들보다 후각기능이 발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에 수렵생활을 많이 했던 러시아인들의 동화나 전설에서도 코가 인체를 이탈하여 방황한다는 내용 이 특히 많았던 것도 그러한 이유로 설명될지도 모른다. 자 신의 성기를 자르는 극단적인 행위를 통하여 죄사함을 얻고 회개하는 종교적 의식을 주장한 기독교 교파가 한때 러시아 에서 유행한 적도 있었는데 이는 결국 집단적 거세공포 심 리를 반영한 것이기 쉽다. 특히 가부장적 권위주의가 지배 적이었던 제정러시아시대는 잔혹한 형벌로도 유명하였는데 그러한 시대적 배경이 사람들로 하여금 잠재된 거세공포를 더욱 두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 또한 당시의 러시아는 동성애적 관계가 보편화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지 만 이성애에 대한 두려움 및 거세공포의 결과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결국 거세공포는 근친상간적 욕망에 대한 금지와 그 에 대한 형벌 및 보복에 대한 두려움과 연결되는 것으로 그 러한 불안이 남근에서 코로 수직 상승하여 형상화된 대표적 인 예가 고골리의 소설 [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학교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된 모든 교육 사업과 교육 내용은 학교 활동을 보충할 수 있어
야 한다. 이는 학문적 의미의 지식을 넘어 아동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훗날 경제, 사회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 록 아동의 역량을 계발하는 것이다. 그 역량은 책 읽기, 숙제 도와주기 등 학교생활을 통해 계발되 는 것일 수도 있고, 반대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함께 통합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이루 어지는 운동, 음악, 자연탐구 등과 같은 여러 학 교 밖 활동 및 건강교육, 직업교육 등과 같이 학 교, 가정교육을 대체하는 특정 부문의 교육을 통 해 계발될 수도 있다. 시민의식, 타인 존중, 다른 문화에 대한 호기심 들을 향상시키는 교육이나 세대 간의 소통 역시 위와 같은 역량 계발 활동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이때 장애 아동과 이주 아동 에게는 더욱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다양한 아 동이 균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우선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신분제 공고화 중단’ 5대 입법 요구 피켓
“얼마 전 더 더울 때 아이들도 1인 시위를 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했던 이유도 법제정과 더불어서 우리 사회 속에 깊숙이 박혀있는 ‘차별’의식과 앞으로 긴 싸움을 해야 한다고 봤거든 요 . 행복사회 덴마크를 취재한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책에서 한 식당종업원인 중년 남 자가 고졸출신의 열쇠수리공 아들을 자랑스러워하며 ‘우리 아버지 때만 해도 직업의 귀천이나 빈부격차 , 차별이 있었지만 지금 자기들은 아이들과 평등한 행복을 누린다.’ 고 하는 대목이 인 상적이었어요 . 제 아이들도 부모가 될 때 쯤, ‘우리 부모와 함께 노력한 결과 지금 우리들이 누리 는 평등사회가 온 것 ’이라고 자녀들에게 얘기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꾸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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