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PDF 건강과 자연농업-제242호

건강과 자연농업-제242호

건강과 자연농업-제242호

지난 8월 30일 31일 1박2일동안 아산시 도고면에 소재한 IF도고콘도에서 조직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함 동시에 인증지도위원 교육을 통한 친환경농산물인증의 철저한 인증 사후관리체계도 정립해 본회는 78년 창립이래로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친환 경유기농업운동을 평가하고, 친환경유기농업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을 격려하며, 다음해의 운동방향을 제시하고,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 모함 아울러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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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25호

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25호

무증상으로 귀가한 지역사회 확진자 13명 중 7명은 입국 후 2일 이내에 확진되었고, 6명은 입국 후 6일째에서 격리 해제 단계에서 확진되었다(표 1). 입국 2일 이내 확진자 7명은 좌석이 11H, 23B, 32A, 36A, 36D, 37A, 38C로 11열, 23열, 32열, 36열로 서로의 기내접촉자 앞뒤2열에 포함되지 않았다. 36, 37, 38열에 앉은 확진자 4명 중 3명은 직장이 E 그룹으로 같았고, 직장이 다른 1명은 인도 체류 당시인 3월 29일~4월 1일에 증상이 있었으나 이후 호전되어 4월 6일 입국 당시 건강상태질문서상 무증상으로 기재하고 통과하여 기내전파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하기 어려웠다. 이후 4월 12일, 4월 20일 직장이 E 그룹인 확진자 2명이 나왔으며 좌석은 33C, 32B로 해당 그룹 확진자들의 좌석 32~38열의 기내접촉자 중 확진자는 인천공항 확진자와 이전 유증상자였던 4번 환자 외에 더 발생하지 않았다. 격리해제 단계에서 23B 확진자의 기내접촉자에 속하는 21D 좌석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코노미 구역 공간적으로 구분된 비즈니스 구역의 1J, 2H, 3J 좌석에서도 해제단계 양성이 확인되었으며 그중 2명은 36A 좌석의 확진자와 직장이 E 그룹으로 같았다. 확진자들간의 관련성 분석시 동일 근무 집단이 두 그룹 관찰되었으나 14명간의 특정 동일 집단 근무 연관성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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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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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우드콕(Janet Woodcock) 미FDA 국장 권한대행은 “멘톨 담배나 향이 가미된 담배제품 금지는 이런 제품들로 인해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청소년의 흡연시작방지, 현재흡연자의 금연가능성 확대, 주 이용자인 유색인종, 저소득층, 성 소수자 등에서의 건강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게 FDA의 목표”라고 하였다. 멘톨 담배나 향이 가미된 담배 제품은 일반 담배보다 니코틴의 효력을 강화하여 중독성이 더 높고 특유의 향 때문에 담배에 대한 거부감이 낮다. 미FDA는 한 연구를 인용하여 미국 내 멘톨 담배 금지조치를 실시하면, 첫 13~17개월 동안 230,000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포함한 923,000명의 흡연자가 금연할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약 237,000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포함한 약 633,000명이 동 조치를 통해 사망을 예방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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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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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성질환의 발생 관리 현황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관리 조경숙* *교신저자 : gabrielle@korea.kr, 043-719-7380 만성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80%를 차지하고, 진료비의 41%를 차지하는 등 질병 부담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의 건강 위해 요인의 관리,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관리, 그리고 암, 심·뇌혈관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치료가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각 영역별로 균형적이며 체계적인 정책이 마련되어 있지는 못한 실정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 만성질환의 사망 및 유병 현황 관리 현황을 살펴보았다. 우리나라는 향후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므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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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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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HIV 감염인 등을 상담 또는 진료 시 활용할 수 있게 8가지 ‘①환자의 건강권, ②차별 없는 진료, ③검사와 상담, ④비밀보장과 사생활 보호, ⑤환자존중, ⑥감염관리-표준주의 의무 준수, ⑦교육과 훈련: 학회의 책무성, ⑧정책: 국가의 책무성’ 권고사항을 담고 있는 길라잡이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러한 권고사항 제시를 통해 HIV 감염인에 대한 의료차별 개선 및 의료진 환자 모두에게 안전한 의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고, 또한 HIV 감염인의 진료 기회 및 치료권이 보장되어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차별 개선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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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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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사회 산물인 “권하는 음주”는 더 이상 두뇌 집중을 원하는 AI사회에 적합하지 않다. 오히려 폭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신체 구조상(예컨대,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또는 업무상(운전이나 기계를 작동하는) 술을 마실 수 없는 조건이나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강권하는 음주는 결국 마시는 사람에게나 그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폐해를 주기 때문이다. 술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상황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음주에 관한 한 “개성을 존중하는 행동”을 실천하여야 한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동시에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사회활동들이 음주폐해가 잉태되어 있는 활동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정책적 및 법적인 장치들이 마련되는 것 이를 철저하게 집행하는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소비자의 사고나 사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건강 행복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변화는 대학 음주문화 개선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대학당국의 주도적 노력이 필요하고 대학이 주저한다면 학부모와 시민사회가 나서야 한다. 학부모의 관점에서 보면, 자식을 어느 학교에 보낼 것인가를 고려할 때, 이런 문제도 생각하고 있는 대학이 좋은 대학이라는 판단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서는 자식이 다니는 대학이 이런 변화를 구조화하도록 요구하여야 한다. 그것이 내 자식을 보호하는 일이고 건강한 국가 인력자원을 확보하는 선결 조건이기 때문이다. 대학이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다면 시민사회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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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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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에서 알코올 관련 진단명의 유병률 및 발생률은 낮은 수준으로 파악되었으나 건강보험 청구자료의 특성상 진단 기준의 일관성이 낮아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간질환 당뇨병 같이 흔한 만성질환의 발생 예후에 알코올이 관여하고 있어 음주에 의한 질병부담은 더 클 것으로 짐작되나 본 분석의 결과만으로 알코올의 기여위험도를 산출하기엔 아직 근거가 부족하다. 향후 알코올 섭취량, 당뇨병 및 간질환 발생, 합병증 및 사망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코호트 및 환자등록 연구가 수행되어 보다 정확한 관련도지표가 산출되고 이를 근거로 알코올의 기여위험도를 추정한다면 우리나라에서의 음주에 의한 질병 부담의 크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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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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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후 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들의 퇴원 후 재활 치료 현황 및 건강상태 변화, 주관적 장애 및 치료에 대한 요구 등 뇌졸중 이후 재활 및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퇴원 후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및 재활치료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뇌졸중으로 진단받고 자택으로 퇴원 후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2020년 5월부터 조사를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조사에 참여한 16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재활치료의 필요도가 높은 항목은 보행/이동 56.9%, 자기관리 50.3%, 경직 48.7%, 통증/불편 43.5% 등의 순이었다.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나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미충족 비율은 불안/우울이 80.4%로 가장 높았고, 의사소통 64.3%, 낙상 63.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20.1%가 자택으로 퇴원 후 3개월 이내 계획하지 않은 재입원 경험이 있었고, 의학적 사유가 아닌 간병, 통원치료의 어려움으로 인한 재입원도 26.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이후 회복 지원을 위한 필요 요소로 외래 재활 지원이나, 주간보호, 낮 병동 및 방문재활치료에 대한 요구도가 높게 나타난 것도 보호자의 간병 부담이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나타난 결과로 볼 수 있어 환자 돌봄에 대한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킬 방안 마련이 실천전략 수립 시 주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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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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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건강 질병•13권 39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국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Enter-Net)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이 세균성 병원체중 가장 높은 분리율을 보였다. 주로 여름철인 6∼9월 사이에 가장 높은 분리율을 보이며, 면역력이 약한 9세 이하의 영·유아와 노인이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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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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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건강 질병•13권 38 5.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의 향후 과제 첫째, 지속적인 사업으로 국내의 전반적인 결핵 관리 지표는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 일부 권역 혹은 기관의 경우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권역회의를 통하여 목표 미도달 지표에 대하여 논의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으며,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권역별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 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겠다. 둘째, 사업 범위 외 민간의료기관 결핵환자의 경우 공공이 주도하고 민간 결핵 전문가가 참여하는 형태의 지자체 기반의 관리 체계의 운영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모든 결핵 환자가 올바른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셋째, 국가 결핵관리정책이 고도화됨에 따라 효과적인 환자 상담 관리를 위해서는 지식 경험을 겸비한 결핵관리전담간호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결핵관리전담간호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고용 안정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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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17호

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17호

검사일 기록 누락(n=2) 그림 4. 코호트 등록 및 제외 기준에 따른 등록 현황 마. 동반질환에 따른 활동성 결핵 발생률 결핵의 발생 위험도를 높이는 동반질환에 대하여 국내외 문헌 조사를 통하여 항목을 작성한 후 조작적 정의에 의하여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통하여 해당 동반 질환의 유병자를 확인하였다. 코호트 대상자 중 당뇨병 유병자의 빈도가 8.3%로 가장 높았으며, 코호트 대상자가 대부분 직장에 종사하고 있는 생산 연령 인구임을 감안할 때 전반적으로 다른 동반질환의 빈도는 낮은 편이었다(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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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3권 제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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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부는 대국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여 왔으며, 특히 2016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성매개감염병 정보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향후는 기존 추진 중인 예방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하되, 청소년을 포함하여 성매개감염병 종류별로 증가하는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더불어 최근 성문화 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자연적으로 늘고 있는 성매개감염병 전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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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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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증상 발생 6일 전부터 고농도의 지카바이러스를 실험용 쥐에게 주입하고 혈액검사를 위해 혈액을 채취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시행하였으며, 주사바늘 찔림 등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자상 노출력은 없었다고 진술하였으나, 개인보호구 착용이 미흡했던 점이 확인되었다. 상기 환자가 근무했던 연구소는 생물안전등급 1) 평가에 따라 2등급(BL2)에 해당하는 시설 및 개인보호구 등을 갖추어야만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가된 곳이며, 실험 중 개인보호구로 라텍스 장갑 수술용 마스크, 실험실 가운을 착의하였으나, 보호안경은 미착용으 로 확인되었다. 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전파 노출위험요인으로 실험용 쥐를 다룰 때 체액 또는 혈액이 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개인보호구 착용 미준수와 착·탈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그리고 적절한 손위생 여부를 확인하였다. 환자는 실험 시작 전 종료 후 손위생을 실시하였다고 진술하였으나, 장갑 교체시마다 손위생을 실시했는지 여부는 기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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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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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WHO는 COVID-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말라리아 발생 국가에 말라리아로 인한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지 않도록 여러 파트너들 협력하여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완료하고 진단 및 치료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에서는 ‘말라리아 국가표준실험실’ 운영 및 WHO 현미경 검사법 정도평가 참여를 통해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위험지역 내 확인 진단 기관인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인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 및 검사법 정도평가를 실시하고 환자 관리와 매개체 감시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또한, WHO와 아시아-태평양 말라리아 퇴치 네트워크(Asia-Pacific Malaria Elimination Network, APMEN) 등 국제협력을 통해 말라리아 퇴치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기술 및 전략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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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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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약 320만여 명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사망하여 전체 사망의 5%를 차지하고 있고, 전 세계 인구의 약 12%가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은 흡연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약 80%가 흡연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의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 및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9년에 다시 증가하여 10.8%이었다. 40대 3.1%, 50대 8.7%, 60대 19.1%, 70세 이상 27.3%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였다. 여자의 경우는 40대 2.2%, 50대 3.7%, 60대 9.0%, 70세 이상 17.4%이었고, 남자의 경우는 40대 3.9%, 50대 13.7%, 60대 31.2%, 70세 이상 39.9%이었다. 2019년 남자의 유병률(16.3%)이 여자(5.9%)에 비해 2.8배 높았으며, 지난 2007년에서 2019년까지의 유병률 감소는 남자(28%)보다 여자(37%)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또한 우리나라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자 중 이전에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은 경우는 2.5%로 고혈압(71.4%), 당뇨병(65.2%), 고콜레스테롤혈증(61.7%)에 비해서 월등히 낮았으나, 치료율은 만성폐쇄성폐질환(84.5%)이 고혈압(67.1%), 당뇨병(60.8%), 고콜레스테롤혈증(53.1%)보다 높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 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일차의료기관용 진료지침 일반국민용 교육자료 배포 등을 통해 조기발견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종합적인 관리는 미흡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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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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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19세 이하의 경우 가족·지인모임 직장을 통한 가정 내 추가 전파와 교육시설 내에서의 발생률이 높았고, 20~30대의 경우 종교 관련 모임 유흥시설 및 기타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40~50대의 경우 직장 및 가족·지인모임, 의료기관 관련하여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여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겠으며, 60대 이상에서는 일반음식점 및 방문판매모임, 목욕탕 및 사우나 방문을 통한 발생이 높아 해당시설 방문 시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겠다. 특히, 요양병원·요양시설을 통한 확진자의 경우 치명률이 12.0%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치명률(1.75%)보다 약 6.9배 높아 고령층 및 의료취약계층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의 집단발생이 50% 이상 발생하며 수도권 중심의 다중이용시설 및 중점관리시설에 대해 적극적인 예방관리가 필요하겠다. 본 보고서를 통해 국내 집단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특성을 분석하였으며 주요 집단 별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전략 및 방역조치 수립에 활용하여 코로나19 유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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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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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uiana extended spectrum β-lactamase 카바페넴분해효소생성장내세균속균종(CPE) 분석 카바페넴분해효소 유전자는 균주 간 수평전이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CRE 감염증 발생신고 시 카바페넴분해효소 생성여부를 확인하여 추가로 ‘CPE 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CRE 감염증 집단발생에 대해 역학적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역학조사를 시행하여 추가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 카바페넴분해효소의 유전자형은 KPC, NDM, VIM, IMP, OXA-48, GES, 기타로 분류하며, 한 사례에서 여러 유전자형이 확인된 경우 중복체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2018년 2019년의 연도별 유전자형 분포확인 결과 KPC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NDM이었다(표 2). CRE 신고건 중 CPE의 비율도 2018년 11,954건(49.8%)에서 2019년 15,369건(57.8%)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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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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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급성심장정지 발생 현황 및 발생 후 처치, 치료 결과를 조사하고 예방 및 치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급성심장정지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119구급대가 2019년 한 해 동안 이송한 병원 밖 급성심장정지 발생 건수는 30,782건이며, 64.6%가 남자였다. 전체 환자 중 70대 이상이 51.5%로, 70대 이상 인구 10만 명당 300.4명이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6,8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4,424명, 경남, 경북이 각각 2,167명, 2,157명으로 그 다음 순서였다. 생존율 뇌기능회복률은 2019년 결과 각각 8.7%, 5.4%이었으며 조사가 시작된 2006년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생존 회복이 어려운 일임을 알 수 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목격 당시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심폐소생술 시행이 중요함을 강조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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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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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있다. 적극적 사례관리는 중등도 이상의 취약한 집단에서 대조군에 비해 치료성공률을 약 20% 개선했지만, 통계적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례관리의 효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었던 이유는 다음의 몇 가지 가능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최종 분석 시점에 아직 치료중인 환자의 비율이 대조군에서 약 50%, 시험군에서 약 43%로 차이가 있다. 이 차이가 최종 치료결과에 어떤 방향의 영향을 미치는지 예상할 수는 없으나, 현재 분석에서 선택바이어스의 가능성이 있다. 둘째, 이 연구는 정부정책이 아니라 연구의 형태로 수행되었고, 중등도 이상의 취약집단에게 일괄적으로 사례관리를 수행하지 못했다. 연구에 대한 설명 동의를 취득한 사례에 국한하여 사례관리 및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고, 실제 적극적 사례관리가 이루어진 환자는 54명이었다. 이들 중 연구종료 시점에 치료중인 사례를 제외하면 28명으로 치료성공률은 약 54%이다. 이는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시험군에서의 치료성공률인 48%보다 다소 높은 결과다. 따라서 중등도 이상의 취약집단 모두를 대상으로 적극적 사례관리를 수행하였다면, 효과분석의 결과는 보다 명확하게 확인되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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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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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절기부터 2019-2020절기까지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접종군 미접종군의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국가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기간 중 65세 이상 연령군에서 1일 평균 594명(530명∼650명) 사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미접종군의 사망률이 접종군에 비해 6.2~8.5배 높게 나타났다. 감염병 예방에 가장 비용-효과적인 공중보건 중재 수단으로써 예방접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제고가 우선시된다. 사망 등 중증 이상반응 사례 발생 시 초기 대응 위기소통(risk communication)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정확한 정보 제공 투명한 의사소통 및 다양한 홍보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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