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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SEAN 국가의 에너지 수급 현황 및 장기(~2040년) 수요 전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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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SEAN 1) 국가의 에너지 수급 현황 및 장기(~2040년) 수요 전망 2)

해외정보분석실 김유리([email protected])

ASEAN 10개국은 전 세계 7번째 규모의 경제공동체로 2000년 이후 역내국가의 경제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세계 1차에너지 수요 중 5%를 점하고 있음. ASEAN 국가의 에너지수요 증가요인은 경제성장, 인구증가, 도시화, 전력보급 확대, 에너지부문 인프라 증설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ASEAN 국가의 신재생 에너지공급은 전통적인 구조(높은 바이오에너지 의존도)에서 급속도로 현대적인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

ASEAN 국가들은 석탄, 천연가스, 석유를 생산하고 있는데, 석탄생산은 지난 10년간 비교적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석유의 경우 역내 최대 원유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생산 부진으로 2003~2016년 기간 동안 생산 규모가 감소하였음.

2000년 당시 ASEAN 지역의 최종에너지 수요는 빌딩 부문의 비중이 가장 컸으나, 이후 16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수요를 확대한 것은 산업 부문임.

ASEAN 지역의 발전설비 규모는 2000~2016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여 2016년 기준 240GW에 달하고 있으며, 발전량은 2000~2016년 기간 동안 약 2배 성장하였음.

ASEAN 지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는 1990년 0.5toe에서 2016년 1.0toe로 증가하면서 1990~2016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상승했으며, 1인당 전력소비 연평균 성장률은 200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6.1%를 기록하여 세계 평균을 약 2배 앞질렀음.

ASEAN 국가의 2040년 1차에너지 수요는 2010년 대비 66% 증가(연평균 2.1%↑)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ASEAN 지역의 최종에너지 수요는 경제발전 및 인구증가로 인해 2040년까지 약 60% 증가(연평균 1.9%)하면서 전 세계 최종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됨.

ASEAN 국가의 전력수요는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2016~2040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성장(연평균 3.7%)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1인당 전력수요도 동기간 2배 성장할 전망임에 따라, 발전설비 규모 또한 2040년까지 566GW수준으로 확충, 총 발전량은 2040년 2,219TWh에 도달할 전망임.

1. ASEAN 국가의 에너지수급 현황

 ASEAN 10개국은 전 세계 7번째 규모의 경제공동체로 2000년 이후 역내국가의 경제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세계 1차 에너지 수요 중 5%를 점하고 있음.

‒ ASEAN 지역의 1차에너지 수요는 소득 증가, 인구 증가, 도시화, 에너지 접근 성 증대 등으로 2000~2016년 기간 동안 약 70% 증가하여 2016년 643Mtoe에 도달하고 있으며, 화석에너지의 비중은 75% 수준에 있음.

1)ASEAN 국가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임.

2) 본 포커스는 IEA의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2017” 보고서를 요약정리한 내용임.

“ASEAN 지역의 1차에너지 수요는 2000~2016년 기간 동안 약 70% 증가”

(2)

‒ 인도네시아는 2015년 기준 역내 1차에너지 소비의 35%(225.36Mtoe)를 차지하 고 있으며, 다음으로 태국이 높은 소비수준(135.22Mtoe)을 보여주고 있음.

ASEAN 국가의 에너지공급은 전통적인 구조(높은 바이오에너지 의존도)에서 급 속도로 현대적인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

(석유) 석유 수요는 2000~2016년 기간 동안 40% 증가하여, 2016년 기준 1차에

너지 수요 중 34%를 차지하고 있음.

・ ASEAN 지역은 대중교통망이 상대적으로 발달하지 못하여 승용차 증가가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음. 2000~2016년 기간 동안 승용차 등록대수는 약 2배 증가(2016년: 인구 1,000명 당 56대)하였음.

자료 : IEA

< ASEAN 지역의 에너지 수급구조 변화(2000~2016년) >

(단위 : Mtoe)

ASEAN 회원국

1차에너지

소비 석탄 석유 천연가스 수력 신재생* 바이오 전력**

브루나이 2,717 0 435 2,137 0 0 0 0

캄보디아 7,037 587 0 0 172 0 4,219 131

인도네시아 225,361 41,037 49,949 37,854 1,182 17,277 56,801 1

라오스 - - - - - - - -

말레이시아 85,858 17,517 25,941 37,528 1,197 23 1,937 1

미얀마 19,830 445 480 3,030 808 0 10,112 0

필리핀 52,147 12,637 10,431 2,875 745 9,571 8,641 0

싱가포르 25,611 407 39,040 9,235 0 6 678 0

태국 135,223 16,887 69,331 37,740 408 234 25,286 1,045

베트남 73,804 24,954 7,561 9,549 4,827 10 15,514 136

합계 627,588 114,471 203,168 139,948 9,339 27,121 123,188 1,314 : *신재생에너지는 지열, 태양광, 풍력임.

**전력이 1차에너지 공급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수입전력이기 때문임. 일반적으로 전력이 국내에서 생산될 경우, 1차에너지 공급에 산입되지 않으나 수입 전력은 별도로 1차에너지 공급에 산입하는 것이 IEA의 통계산정 방법임.

자료 : IEA 홈페이지(접속일 : 2017.12.14)

< ASEAN 국가의 1차에너지 공급(2015년 기준) >

(단위 : ktoe)

“ASEAN 국가의 에너지공급은 전통적인 구조(높은 바이오에너지 의존도)에서 급속도로 현대적인 구조로 전환”

(3)

(석탄) 석탄수요는 2000년 이후 연평균 8.8% 증가하였으며, 석탄의 1차에너지 분담률은 2016년 기준 17%(114Mtoe)에 도달함.

・ 석탄은 역내 부존량이 풍부하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데다, 각 회원국이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석탄화력 발전을 확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여왔음.

(천연가스) 천연가스 수요는 2000년 이후 2배 증가했으며 총 수요의 60%는 발

전용 연료로 사용되고 있고, 나머지는 산업부문에 공급되고 있음.

(바이오에너지) 고형 바이오매스는 2016년 ASEAN 1차에너지 믹스 중 20%를

차지하며 주요연료로 사용되고 있음.

・ 목재, 숯, 농업폐기물 등의 바이오에너지는 주로 가정부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왔으며, 2016년 고형 바이오매스의 에너지 분담률은 현대식 에너지 (전력, LPG 등)의 보급・확산으로 2000년 대비 6%p 하락하였음.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바이오에너지 제외)의 공급은 2000년 123Mtoe에

서 2016년 169Mtoe3)로 소폭 증가했으나, 1차에너지 분담률은 동 기간 동안 변 동 없이 6%를 유지하고 있음.

・ 신재생에너지원 중 수력은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를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 동 기간 연평균 4.4%의 성장률을 보였음.

자료 : IEA

< ASEAN 지역의 1차에너지 소비 증가(2000~2016년) >

(단위 : Mtoe)

▣에너지 공급

(석유) ASEAN 국가의 원유 생산량은 2003년 290만b/d에서 2016년 250만b/d로 감소를 기록하고 있음. 이는 주로 역내 최대 원유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생산 부진에 따른 결과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상류부문에 대한 투자가 부진하면서 원유 생산량이

3) IEA 추정치임.

“고형 바이오매스는 2016년 ASEAN 1차에너지 믹스 중 20%를 차지하며 주요연료로 사용됨”

“역내 최대 원유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생산 부진에 따라 ASEAN 원유 생산량 감소세”

(4)

2000년 이후 40% 감소하였음.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Banyu Urip 유전 생산이 시작됨에 따라 2016년 원유 생산량이 약 88만b/d 상승, 전년대비 소폭 반등하 였음. 인도네시아의 확인 원유매장량은 2001년 51억 배럴에서 2016년 말 33억 배럴로 하락하였음.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역내 2위의 원유 생산국으로, 2000년 이후 약 70만

b/d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음. 동 국가의 확인 매장량 규모는 2016년 말 기준 36억 배럴임.

(천연가스) ASEAN 지역의 천연가스 확인매장량 규모는 8.1Tcm 수준이며,

2016년 생산량은 223Bcm에 달하였음.

‒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ASEAN의 주요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역내 확인매 장량 8.1Tcm의 70%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역내 총 천연가스 생산량의 66%를 생산하였음. 양국은 미얀마, 브루나이와 함께 LNG를 수출하고 있음.

‒ 태국과 싱가포르는 역내 주요 천연가스 수입국으로 2016년 각각 16Bcm, 12Bcm을 수입하였음.

‒ 필리핀 및 베트남은 천연가스를 생산하여 자체 충당하고 있으나, 자국 내 생산 증가율보다 가스 수요 증가율이 더 높기 때문에 LNG 수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자료 : IEA

< ASEAN 지역의 천연가스 생산 및 사용 현황(2016년 기준) >

(단위 : Bcm)

(석탄) 석탄은 ASEAN 지역에서 가장 풍부한 화석연료로 2015년 말 기준 약 310억 톤의 확인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

‒ ASEAN 지역의 2016년 석탄 생산량은 400Mtce로, 인도네시아가 역내 최대 생 산국(2016년 기준 350Mtce)이며 유일한 순 수출국(2016년 기준 290Mtce)임.

‒ 베트남은 3억 4천만 톤의 석탄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고, 역내 2위의 석탄 생산 국으로 2016년 기준 30Mtce를 생산하였으며, 지난 10년간 생산량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음.

“ASEAN 지역의 천연가스 확인매장량 규모는 8.1Tcm 수준이며, 2016년 생산량은

223Bcm”

“석탄은 ASEAN 지역에서 가장 풍부한 화석연료로 2015년 말 기준 약 310억 톤의 확인매장량을 보유”

(5)

‒ 말레이시아는 2016년 2Mtce를 소폭 상회하는 규모의 석탄을 생산했으며 태국 은 6Mtce, 필리핀은 8Mtce를 생산하였음.

(신재생에너지) ASEAN 국가들은 2016년 기준 169Mtoe의 신재생에너지를 공급

하고 있으며, 바이오에너지 비중이 76%(129Mtoe)를 차지하고 있고, 수력 6%(11Mtoe), 태양광・풍력・지열 등이 16%(28Mtoe)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4)

(수력) ASEAN 지역의 수력발전은 2016년 기준 1차에너지 공급 중 2%, 역내

전력발전량 중 14%를 차지함. 메콩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력발전 잠재력이 매우 높으나 환경적・사회적 우려로 인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지열)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은 전 세계 상위 3위에 속하는 지열 발전설비 보유 국으로 2016년 기준 총 발전량 중 2%를 지열발전으로 생산하였음.

▣최종에너지 소비 구조

(최종에너지 소비) 2000년 당시 ASEAN 지역의 최종에너지 수요는 빌딩 부문의

비중이 가장 컸으나, 이후 16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수요를 확대한 것은 산업 부문임.

(산업부문) ASEAN 지역의 빠른 경제성장로 말미암아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제철, 화학, 제지, 시멘트, 알루미늄 등 제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크게 성장 하여 2000~2016년 기간 동안 알루미늄부문 500%, 제철・화학・시멘트부문 200%, 제지부문은 약 50% 이상의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경험하였음.

・ 산업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주로 석탄, 천연가스, 전력으로 충당했으며, 이 중 전력의 수요는 2배 증가하였음.

(수송부문) 2000~2016년 기간 동안 ASEAN 지역의 승용차 등록대수는 2배 이 상 증가한 3,600만 대로 대폭 늘어나면서, 수송부문의 에너지수요 증가를 견인 하였음.

・ 승용차 증가는 석유연료로 충당되었으나,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일부 국가들은 대체연료 사용을 장려함에 따라 천연가스, 바이오연료 수요 (비중 6%)도 증가하였음.

・ ASEAN 지역의 전기자동차는 2016년 기준 약 7,000대로(이륜, 삼륜 자동차 포함), EU의 5백만 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음.

4) IEA(2017.11),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2017, p.73

“ASEAN 국가들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은 바이오에너지 76%, 수력 6%, 기타 16%임”

“2016년 최종에너지 수요는

산업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6)

자료 : IEA

< ASEAN 지역의 사용자 부문별/연료별 수요 변동 추이(2000~2016년) >

(단위 :Mtoe)

(빌딩부문5)) 빌딩부문에서 주로 사용되는 에너지원은 바이오에너지로 동 부문

총 에너지 수요의 60%를 차지함. 2000~2016년 기간 동안 빌딩부문의 전력사용 량은 180% 증가하여(부문 내 최대 성장) 바이오연료 사용 성장세를 둔화시켰음.

▣1인당 에너지 소비 수준 변화

ASEAN 지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는 1990년 0.5toe에서 2000년 0.7toe, 2010년 0.9toe, 2016년 1.0toe로 증가하면서 1990~2016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상승한 바 있고,6) 향후 성장가능성 또한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 회원국 간 1인당 에너지 소비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싱가포르, 브루나이 처럼 인구가 비교적 적은 국가의 국민 1인당 에너지 소비는 세계 평균의 2배에 달하는 반면, 미얀마의 경우 세계 평균의 1/5선에 머물러 있음.

자료 : IEA

< ASEAN 국가의 1인당 1차에너지 소비 변화(2000~2015년) >

(단위 : toe/인)

5) 빌딩부문은 주거용, 상업용, 공공기관용 및 기타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추산한 것임.

6) IEA(2017.11.14), World Energy Outlook 2017, p.287, 643

“2000~2016년 기간 동안 빌딩부문의 전력사용량은 180%

증가하여(부문 내 최대 성장) 바이오연료 사용 성장세를 둔화시켰음”

“ASEAN 지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는 1990~2016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상승”

(7)

ASEAN 회원국

1차 에너지 소비

(Mtoe)

1인당 에너지 소비

(toe)

ASEAN 회원국

1차 에너지 소비

(Mtoe)

1인당 에너지 소비

(toe)

브루나이 2.72 6.42 미얀마 19.83 0.37

캄보디아 7.04 0.45 필리핀 52.15 0.52

인도네시아 225.36 0.87 싱가포르 25.61 4.63

라오스 - - 태국 135.22 1.99

말레이시아 85.86 2.83 베트남 73.80 0.80 출처 : IEA

< ASEAN 국가들의 1차에너지 소비(2015년 기준) >

▣전력 수급 변화

(전력 공급능력) ASEAN 지역의 발전설비 규모는 2000~2016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여 2016년 기준 240GW에 달하고 있음.

‒ 석탄화력 발전설비는 2000년 이후 약 3배 성장해 왔으나 2014년부터 당초 계 획된 석탄화력 발전설비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줄줄이 무산되면서 증설이 둔 화되고 있음.

・ 석탄화력 발전설비에 대한 투자취소 요인은 환경오염 우려 및 재원확보 어 려움 등에 따른 결과임.

‒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2000년 이후 3배 증가하여 2016년 약 56GW에 도달 하였음.

・ 수력발전이 동기간 25GW를 증설되면서 크게 증가하였음. 非수력 신재생에 너지는 총 발전설비 중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70%는 바이오에너지 및 지열발전 설비로 구성되어 있음(2016년 기준).

・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태국 등 4국이 인접한 메콩강 유역을 수력발전 잠 재력이 110GW 이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ACE, 2017).

・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각각 세계 2, 3위의 지열발전 잠재력 보유국으로 평가 받고 있음.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은 태양광 자원이 풍부하여 태 양광 발전설비 확충을 위한 FIT 제도를 도입한 바 있음.

(전원구성 변화) ASEAN 국가들의 발전량은 2000~2016년 기간 동안 약 2배 성

장하였으며, 동 기간 발전연료 중 화석연료의 비중은 80% 이상을 차지하였음.

(석탄화력) 석탄화력 발전량은 2000년 총 발전량 중 1/5에서 2016년 1/3(연평균

9.8% 성장)으로 확대되었음. 석탄화력 발전설비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 때문에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은 신규 석탄화력 발전설비 건설 시 효율성이 높은 초 임계 석탄화력 발전설비 도입을 우선하여 설비구조를 전환시켜 나가고 있음.

“ASEAN 지역의 발전설비 규모는 2000~2016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여 2016년 기준 240GW에 도달”

“ASEAN 국가들의 발전량은

2000~2016년 기간 동안 약 2배 성장하였으며, 동 기간 발전연료 중 화석연료의 비중은 80%

이상을 차지”

(8)

(가스화력) ASEAN 지역에서 천연가스의 발전량은 약 40%대를 유지하며 주요 전원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음. 다만,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가스화력 발전비중은 증가한 반면,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가스화력 비중은 하락하였음.

・ (인도네시아) 자국 내 천연가스 생산・공급이 증가하면서 2005~2015년 기간 동안 가스화력 발전비중이 15%에서 26%로 증대되었음.

・ (미얀마) 자국 내 풍부한 천연가스 부존량을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2005~2015 년 기간 동안 가스화력 발전비중은 15%에서 39%로 증대됨.

・ (말레이시아) 자국 내 천연가스 생산량 감소로 인해 석탄화력 의존도를 높이

기 시작하면서 발전믹스 중 천연가스 비중이 2005년 67%에서 2015년 47%로 하락함.

・ (베트남) 2005~2015년 기간 동안 가스화력 발전비중은 42%에서 33%로 하락 한 반면 석탄화력 발전비중은 23%에서 30%로 상승함.

(석유화력) 석유화력 발전은 가스・석탄화력 발전으로 서서히 대체되어 가면서

2000년 발전믹스 비중 20%에서 2016년 4%로 대폭 하락하였음. 단, 도서벽지 의 전력공급을 위해 디젤발전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전력 수요) 빠른 경제 및 인구 성장으로 말미암아, ASEAN 국가 대부분의 1인

당 전력소비 연평균 성장률은 200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6.1%를 기록했으 며, 세계 평균을 약 2배 앞질렀음.

자료 : IEA

< ASEAN 지역의 1인당 전력소비 성장률(2000~2015년) >

(단위 :%)

‒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을 중심으로 ASEAN 회원국들의 1인당 전력소비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2000~2015년 기간 동안 전력 수요는 약 3배 성 장(연 6.1%↑)하였음.

‒ 전력수요는 2000년 이후 가장 빠른 수요증가를 기록하였으나, 최종에너지 소비 중 비중은 비교적 낮은 16%대(2016년 기준)에 머물러 있음(세계 평균 19%).

“ASEAN 지역에서 천연가스의 발전량은 약 40%대를 유지하며 주요 전원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음”

“ASEAN 국가 대부분의 1인당 전력소비 연평균 성장률은 200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6.1%를

기록했으며, 세계 평균을 약 2배 앞질렀음”

(9)

‒ 동 기간 가정 부문의 전력수요는 가전제품 사용 증대 및 에너지 접근성 향상으 로 인해 연평균 7.5%씩 성장하였음.

・ 가정 부문의 냉장고 보유 비율은 2000년 40%에서 2016년 60%로 증가하였음.

▣ASEAN 국가의 에너지수요 증가 요인

 경제성장

‒ ASEAN 10개국의 총 GDP는 2000~2016년 기간 동안 약 125% 상승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에너지수요 증가가 유발되었음.

자료 : IEA

< ASEAN 회원국의 GDP 성장률 및 1인당 소득수준(2000~2015년) >

(단위 : %, 천 달러)

‒ ASEAN 국가의 경제성장은 2000~2015년 기간 동안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연평균 2%의 생산성이 증대(농업에서 제조업 및 서비스 업으로 경제구조 개편)되었기 때문임.

・ FDI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내 회원국 간 투자로, 투자규모는 2000년 이후 3배 증가하여 2015년 5,400억 달러를 기록함.

・ 2005년 ASEAN-중국 FTA가 체결된 이후 2015년까지 총 중국의 對ASEAN 투자규모는 3,460억 달러를 기록하였음.

・ 기타 주요 투자국들의 투자규모는 일본 2,380억 달러, 유럽 2,280억 달러, 미 국 2,120억 달러, 한국 1,220억 달러, 인도 590억 달러임.

 인구성장・도시화 및 전력화

‒ ASEAN 국가의 노동가능 인구비율은 2000년 평균 63%였으나 2015년 67%로 증가하여, 전 세계 평균인 66%보다 소폭 높은 수준으로 증가하였음.

‒ 또한 같은 기간 도시화율은 38%에서 48%로 증대되었으며, 농업 종사자의 제조 업 및 서비스업 이동결과, 2000~2016년 기간 중 GDP 중 농업 비중이 3.2%p 하락하였음.

“ASEAN 10개국의 총 GDP는 2000~2016년 기간 동안 약 125%

상승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에너지수요 증가가 유발”

(10)

‒ ASEAN 국가는 2000년 이후 전력접근성을 크게 개선하여 전력화율은 2000년 62%, 2016년 90%까지 증가하였음.

‒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은 완전(Universal) 전력화 수준 도달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은 동기간 대폭 전력화를 달성하였음.

ASEAN 회원국

전력공급 소외인구 (2016년 기준)

바이오매스 등 전통연료에 의존하는 인구(2015년 기준) 인구 수(백만 명) 비중(%) 인구 수(백만 명) 비중(%)

브루나이 - - - -

캄보디아 6 40 13 83

인도네시아 23 9 67 26

라오스 1 9 7 96

말레이시아 1 1 - -

미얀마 22 41 51 94

필리핀 11 10 61 60

싱가포르 - - - -

태국 - - 18 26

베트남 2 2 36 39

합계 65 10 252 40

출처 : IEA

< ASEAN 국가들의 에너지 접근성 현황 >

에너지부문 인프라 증설

‒ ASEAN 국가들은 2000년 이후 3,650억 달러(누적액)의 투자를 유치하여 전력 망 확충 및 개선에 1,950억 달러,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690억 달러, 석탄화력 660억 달러 가스화력 350억 달러를 투입하였음.

‒ 석유・가스 부문이 총 투자비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가스부문은 2000 년 이후 투자비가 약 40% 확대되었음.

‒ 석탄부문의 투자비 총 220억 달러 중 약 66%에 해당하는 140억 달러는 인도네 시아에 투자되었으며, 이의 결과로 인도네시아의 석탄생산은 1990년대 대비 5 배 증대되었음.

자료 : IEA

< ASEAN의 에너지원별 투자유치 추이(2000~2016년) >

(단위 : 10억 달러)

“ASEAN 국가들은 2000년 이후 3,650억 달러(누적액)의 투자를 유치”

(11)

2. ASEAN 국가의 장기(~2040년) 에너지 수요 전망

7)

▣1차에너지 수요

 ASEAN 국가들은 경제성장, 인구 증가, 소득 증대, 전력접근성 증대 등 에너지 수요 증가 요인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기에 2040년까지 1차에너지 수요는 2010년 대비 66% 증가(연평균 2.1%↑)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석탄) 석탄은 발전부문에서의 수요로 인해 2016~2040년 기간 동안 1차에너지 수요 증가의 약 40%를 차지하게 될 전망임.

(석유) 석유는 가장 큰 1차에너지 비중을 차지하게 될 에너지원으로, 2016~2040

년 기간 동안 수요는 40% 증가할 전망임.

(천연가스) 천연가스는 산업 및 발전부문에서의 수요 증가로 인해 2016~2040년

기간 동안 60% 증가하여 석탄・석유에 비해 큰 증가폭을 보일 전망임.

(신재생에너지) 1차에너지 믹스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가정부문에서의 고형

바이오매스 사용량 감축에 따라 2016년 26%에서 2040년 24%로 소폭 감소할 전망임.

・ 신재생에너지 비중의 축소는 ASEAN 국가의 에너지수급 구조에서 전통에너 지원 비중이 축소되는 것을 의미하며, 바이오매스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의 1차에너지 분담률은 2016년 13%에서 2025년 15%까지 확대될 전망임.

자료 : IEA

< ASEAN의 1차에너지 수요 변화 전망(NPS, 2010~2040년) >

(단위 : Mtoe)

 ASEAN 에너지 집약도는 2040년까지 2016년 대비 약 40% 감축될 것으로 분 석되는데 이는 연평균 2% 감소하는 것으로 세계 평균 에너지 집약도 개선율에 상응하는 수준임.

7) 본 전망은 IEA의 정례 에너지 장기전망 보고서 World Energy Outlook 2017에서 제시한 ‘신정책 시나리오(NPS: New Policies Scenario)’를 기준으로 함. 신정책 시나리오는 해당 국가의 기존 정 책 및 시행이 예정된 정책을 고려하여 장기전망을 제시함.

“ASEAN 국가들의 1차에너지 수요는 2010년 대비 66%

증가(연평균 2.1%↑)할 것으로 전망”

“ASEAN 에너지 집약도는 2040년까지 2016년 대비 약 40% 감축될 것으로 분석“

(12)

‒ ASEAN 국가들이 설정하고 있는 에너지절약 목표(2025년까지 2005년 대비 30% 감축)는 초과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최종에너지 수요

ASEAN 지역의 최종에너지 수요는 경제발전 및 인구증가로 인해 2040년까지 약 60% 증가(연평균 1.9%↑)하면서 전 세계 최종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 으로 전망됨.

‒ 최종에너지 수요 중 전력은 산업 및 가정부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장 크게 증가할 전망임.

구분 2000 2015 2016e 2025 2030 2040 비중(%)

2016 2040 산업부문 76 127 129 176 202 255 28.5 35.7 수송부문 61 118 123 157 170 186 27.1 26.1 빌딩부문 108 144 149 161 170 193 32.9 27.0 기타* 30 51 52 68 72 79 11.5 11.0

합계 276 440 453 560 614 714 100.0 100.0

주 : *기타 항목에 농업부문 및 非에너지사용을 포함함.

자료 : IEA(2017.11)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2017, p.63, 134

< ASEAN 최종에너지 소비 전망(NPS) >

(단위 : Mtoe)

(산업부문) 산업부문은 제조업부문의 성장과 함께 2020년대 초반부터 최종에너지

수요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2016~2040년까지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됨.

‒ ASEAN 지역 산업부문의 최종에너지 소비는 2016~2040년 기간 동안 130% 증 가할 전망이나, 에너지 효율성 개선으로 인해 약 50Mtoe의 수요 증가가 억제될 것으로 전망됨. 제조업부문 중 자동차, 전자제품, 제철, 화학 등 분야가 경제성 장 및 에너지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됨.

(석탄) 제조업(제철산업 등) 발전으로 2016~2040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임.

(석유) 석유화학 제품 수요 증가로 석유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나, 천연가스 수요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늘어나면서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 중 석유의 비중은 2016년 보다 17%에서 2040년 12%로 5%p 감소할 전망임.

(천연가스) 산업부문의 천연가스 수요는 2016~2040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

면서, 2040년 동 부문의 에너지 소비 중 천연가스 비중이 29%를 차지할 전망임.

(전력) 제조업 성장(자동차 및 전자제품 산업 등)으로 전력수요 또한 동기간 2 배 이상 증가하여 2040년 62Mtoe(약 730TWh)를 기록할 전망임.

“ASEAN 지역의 최종에너지 수요는 경제발전 및 인구증가로 인해 2040년까지 약 60% 증가할 전망”

“산업부문은 제조업부문의 성장과 함께

’20년대 초반부터 최종에너지 수요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2016~2040년까지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

(13)

(에너지 집약도)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제철, 화학, 시멘트, 제지, 알루미늄 등 부문은 2016~2040년 기간 동안 산업부문의 총 에너지 수요 중 약 절반을 차지 할 전망임.

・ 제철을 제외한 화학, 시멘트, 제지, 알루미늄 부문의 에너지 집약도는 서서히 개선될 전망임.

・ 현재 제철부문에서 전기로(electric arc furnaces)가 용광로로 대체될 경우, 에 너지 사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동 부문의 에너지 집약도는 2040년까지 사 실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에너지원 2000 2015 2016e 2025 2030 2035 2040 비중(%)

2016 2040 석탄 13 28 27 42 49 56 62 20.9 24.3 석유 24 22 22 27 28 29 30 17.0 11.8 천연가스 9 30 29 42 52 63 75 22.5 29.4 전력 12 28 30 41 48 55 62 23.3 24.3 바이오 18 20 21 23 24 25 26 16.3 10.2

신재생 - - - 0 0 0 0 - 0.0

합계 76 127 129 176 202 228 255 100.0 100.0

자료 : IEA(2017.11)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2017, p.134

< ASEAN 산업부문 최종에너지 소비 전망(NPS) >

(단위 : Mtoe)

(수송부문) ASEAN 국가의 산업성장으로 인한 물류서비스가 성장, 소득증대로

인한 승용차 보유 증가 등으로 수송부문 최종에너지 수요 또한 급증할 전망임.

(물류수송) 산업부문 물류수송 규모는 2016~2040년 동안 2배 증대될 것으로 보

이며, 물류수송 증가에 따른 수송연료 수요는 2016~2040년 기간 동안 50% 증 가할 전망임.

・ 수송부문의 석유 수요는 110만b/d 상승하면서 수송연료 수요 중 90%를 석유 가 담당할 전망임.

(승용차) 경제 성장으로 인한 소득증대와 도로 인프라 개선 등으로 ASEAN 국가 들의 승용차 보유율이 인구 1,000명당 81대 수준으로 상승(2016~2040년 동안 40%↑)할 전망임.

전 세계 승용차 보유율은 인구 1,000명당 220대 수준임.

(항공) 소득 수준이 상향되어 역내 항공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항공부문의 에 너지 수요는 2016~2040년 기간 동안 3배 증가, 연평균 4% 상승(세계평균의 2 배 수준)할 것으로 예측됨.

・ 특히 ASEAN 국가들은 항공산업 촉진을 위해 ASEAN 단일시장(Single Market) 이니셔티브를 발족한 바 있어, 향후 역내 항공산업의 성장이 기대되 고 있음.

“ASEAN 국가의 산업성장으로 인한

물류서비스가 성장, 소득증대로 인한 승용차 보유 증가 등으로 수송부문 최종에너지 수요 또한 급증할 전망”

(14)

(전기자동차) ASEAN 국가의 전기자동차 등록대수는 2040년 경 총 6,200만 대 를 기록할 것이나, 수송연료로서 전력의 비중은 1%에 머무를 것으로 분석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일부 ASEAN 국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충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전기 자동차 구매 지원제도 및 충전소 인프라가 충분 하지 않은 이유로 전기자동차 보급속도는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말레이시아는 2020년까지 전기 자동차 10만 대, 전기 버스 2천대, 전기 충전 소 125,000개소까지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태국은 2036년까지 전기 자동차 120만 대 확충을 목표로 함.

・ 인도네시아는 전기자동차 도입촉진을 위해 전기 자동차 제조업 부문의 부품 수입에 대한 수입세 감세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건설을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음.

에너지원 2000 2015 2016e 2025 2030 2035 2040 비중(%)

2016 2040 석유 61 111 115 145 157 164 168 93.5 90.3

전력 0 0 0 1 1 2 2 0.0 1.1

바이오 - 3 4 7 8 9 10 3.3 5.4

기타 0 3 3 4 5 5 5 2.4 2.7

합계 61 118 123 157 170 180 186 100.0 100.0

자료 : IEA(2017.11)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2017, p.134

< ASEAN 수송부문 최종에너지 소비 전망(NPS) >

(단위 : Mtoe)

(빌딩부문) ASEAN 국가들의 빌딩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2016~2040년 기간 동

안 약 30% 증가하면서 총 193Mtoe를 기록할 전망임.

(가정부문) 경제 성장과 현대식 에너지원 접근성 증대로 인해 역내 인구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가정부문의 에너지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 가정용 연료로 사용되고 있는 전통적 바이오매스는 소득증가로 인해 전력, 천연가스, LPG 등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전통 바이오매스 수요는 2016~2040년 기간 동안 약 70% 감소하여 가정용 연료 비중이 40%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임.

・ 가정부문의 전력소비는 가전제품 보급・확산(에어컨 보급률은 2016년 17%에 서 2040년 30%로 상승)으로 인해 2016~2040년 기간 동안 약 3배 증가하여 총 760TWh를 기록할 전망임.

・ 가구당 전력수요는 2040년경 연간 3,300kWh까지 상승하면서 전 세계 평균 3,700kWh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ASEAN 국가들의 빌딩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2016~2040년 기간 동안 약 30% 증가하면서 총 193Mtoe를 기록할 전망”

(15)

자료 : IEA

< ASEAN의 가정부문의 최종에너지 수요 변화(NPS) >

(단위 : TWh, kWh)

(서비스부문) 서비스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2016~2040년 기간 동안 2배 증가하

여 약 50Mtoe를 기록할 것이며, 그 중 전력 비중이 8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 고 있음.

에너지원 2000 2015 2016e 2025 2030 2035 2040 비중(%)

2016 2040

석탄 1 1 1 2 2 2 2 0.7 1.0

석유 19 17 18 19 20 21 21 12.1 10.9

천연가스 0 0 0 2 3 4 5 0.0 2.6

전력 15 39 42 62 76 90 105 28.2 54.4 바이오 73 86 87 76 70 63 58 58.4 30.1

신재생 - - - 0 1 1 1 - 0.5

합계 108 144 149 161 170 180 193 100.0 100.0

자료 : IEA(2017.11)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2017, p.134

< ASEAN 빌딩부문 최종에너지 소비 전망(NPS) >

(단위 : Mtoe)

▣전력 수급 전망

(전력수요) ASEAN 국가의 전력수요는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2016~2040년 기

간 동안 2배 이상 성장(연평균 3.7%↑)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1인당 전력 수요도 동기간 2배 성장할 전망임.

‒ 산업용 전력수요는 2040년 총 전력수요의 40%(725TWh)를 차지하면서 2016년 기준 2배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전망임.

‒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산업인 제철부문은 인프라, 건설부문의 철강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제품 생산을 위해 전기로(electric arc furnace) 사용량이 증가, 전력 수요는 연평균 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빌딩부문(주거 및 서비스부문)의 전력수요 증가는 주로 가전제품 소유 및 냉방

기 보급・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ASEAN 국가의 전력수요는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2016~2040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성장할 전망”

(16)

자료 : IEA

< ASEAN의 부문별 전력수요 변화(NPS) >

(단위 : Mtoe)

(발전설비 증설 전망) ASEAN 국가는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

설비 규모를 2040년까지 566GW수준으로 확충할 전망임.

‒ 발전설비가 가장 많이 증설될 것으로 예측되는 국가는 인도네시아로, 2040년 발전설비 규모는 180GW(현 수준의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인도네시아는 2040년 까지 약 40GW의 가스화력 발전설비를 증설하면 서 2040년 역내 가스화력 발전설비 중 절반가량을 보유하게 될 전망임.

발전원 2016e 2025 2030 2035 2040 비중(%)

2016e 2040

석탄 66 107 123 139 160 27.4 28.3

석유 26 24 22 19 13 10.8 2.3

천연가스 96 116 132 156 181 39.8 32.0

원자력 - - - 1 2 - 0.4

신재생 57 102 141 176 210 23.7 37.1

- 수력 41 61 82 96 105 17.0 18.6

- 바이오 7 12 14 16 19 2.9 3.4

- 풍력 1 5 9 14 22 0.4 3.9

- 지열 3 6 8 10 11 1.2 1.9

- 태양광 4 17 28 40 53 1.7 9.4

합계 241 349 418 490 566 100.0 100.0

자료 : IEA

< ASEAN 국가들의 발전설비 전망(NPS) >

(단위 : GW)

(신재생에너지) 2040년까지 가장 많은 증설을 보이는 전원은 신재생에너지로,

2040년 약 210GW까지 확충되면서 총 발전설비 중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이 약

40%까지 확대되어 발전부문 중 최대 규모의 전원이 될 것으로 분석됨.

・ ASEAN 국가들이 신재생에너지 기반 발전설비에 FIT 지원금 제공, 세제 감 면, 저리 대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 에, 이에 신재생에너지 발전부문이 추진력을 얻어 빠른 설비증설을 보여줄 것으로 분석됨.

“ASEAN 국가는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설비 규모를 2040년까지 566GW수준으로 확충할 전망”

“신재생에너지는

’40년까지 약 210GW 확충되어 발전부문 중 최대 규모의 전원이 될 것으로 분석됨”

(17)

・ 수력발전은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국가를 중심으로 증설이 추진되면 서 2040년 약 105GW까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됨.

(석탄화력) 석탄화력 발전설비는 역내 풍부한 석탄 부존량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증설되면서 2040년 160GW 수준으로 증대될 전망임.

(가스・석유화력) 가스화력 발전설비는 2040년 약 180GW까지 증설될 전망이나, 석유화력 발전설비는 연료비가 높은데다, 향후 도서벽지에 전력망이 연계되어 분산형 소규모 디젤 발전소들이 폐지되면서, ASEAN 지역에서 서서히 규모가 축소될 전망임.

(발전믹스) ASEAN 국가의 총 발전량은 2016~2040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증대

되어 2,219TWh에 도달할 전망임. 발전량 믹스 중 화석연료 전원에 의한 발전 비중은 현 수준보다 12%p 감소한 70%선에 머무를 것으로 보임.

발전원 2016e 2025 2030 2035 2040 비중(%)

2016e 2040

・ 석탄 321 548 655 764 898 35.0 40.5

・ 석유 35 21 21 18 15 3.8 0.7

천연가스 395 455 501 567 630 43.0 28.4

・ 원자력 - - - 2 16 - 0.7

・ 신재생 167 317 440 553 659 18.2 29.7

- 수력 124 193 263 312 347 13.5 15.6

- 바이오 15 43 58 76 97 1.6 4.4

- 풍력 1 13 22 36 55 0.1 2.5

- 지열 22 42 54 65 75 2.4 3.4

- 태양광 4 25 43 63 85 0.4 3.8

합계 918 1,341 1,617 1,905 2,219 100.0 100.0

자료 : IEA

< ASEAN 국가들의 발전량 전망(NPS) >

(단위 : TWh)

(석탄화력) 석탄화력의 발전비중은 2040년 40%를 차지하며 역내 발전부문의

주종 연료로 사용될 전망임. 이는 2015년 IEA 전망보다 10%p 하락한 것인데, 역내 국가들의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환경적 우려, 투자유치 어려움 등 의 제약요인이 반영된 결과임.

(가스화력) 가스화력 발전량은 2016~2040년 기간 동안 60% 상승할 것이나, 말

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일부 ASEAN 국가가 발전부문에서 천연가스 의존도 를 축소할 계획이기에 가스화력 전원비중은 28.4%를 수준에 이를 전망임.

(석유화력) 석유화력은 발전원 중 유일하게 발전믹스 비중이 감소할 전망임. 단,

도서벽지의 전력공급을 위해 소규모 디젤 발전기는 계속 사용될 전망임.

(신재생에너지) ASEAN 국가들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정책(FIT 지원금, 세제

감면 등)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전원 비중은 30%로 상승할 전망임.

“ASEAN 국가의 총 발전량은 2016~2040년 기간 동안 2배 이상 증대되어 2,219TWh에 도달할 전망임”

(18)

・ 신재생에너지 전원비중 확대는 수력발전량 증가(2040년 350TWh)에 기인하며, 非수력 신재생에너지원의 발전량도 증가하여 2040년 14%를 차지할 전망임.

・ 특히 태양광 및 풍력발전량이 2016~2040년 기간 동안 연평균 15% 성장이 예견되며, 지열발전량은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중심으로 2040년까지 현 수준 의 3배까지 증가할 전망임.

참고문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7-31호, 2017.9.11 _______________, 「세계 원전시장 인사이트」, 2017.9.8

IEA, World Energy Outlook 2017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Nov 2017 ___, Tracking fossil fuel subsidies in APEC economies, 2017

Platts, “Indonesia's Arun LNG to receive 20 LNG cargoes, reach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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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