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2 호 www.ebs.co.kr
2018
년6
월22
일창립기념특집호
발행 겸 편집인 장해랑 | 주간 김정호 | 기획 및 진행 이경희([email protected]) 발행처 한국교육방송공사·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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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라디오 학교 방송을 시작으로 방송교육의 새장을 연 EBS는 2018년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
EBS 44년, 한국교육방송공사 창립 18주년을 뜨거운 마음 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EBS의 모든 구성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 로도 국내 유일의 교육공영방송공사로서 승승장구하길 바 라며, <EBS 스토리> 독자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교육방송 44년, EBS 공사 창립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 니다. 특히 올해는 고양시에 통합 신사옥을 개관함으로써, 훌륭한 방송시설을 통해 최고의 방송 콘텐츠와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방송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지금과 같은 열정 과 노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BS 44년과 공사 창립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방송교육의 선구자 EBS는 알차고 수준 높은 지식콘텐츠로 학생들은 물론 많은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류사에 유례없는 지식의 폭발과 함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접어들고 있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로 가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중요한 지 식과 정보, 새로운 패러다임과 시대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EBS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도 창의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공영교육방송으 로 발돋움하고, 지식·정보의 나침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랍니다.
대통령
Anthony Salcito
Vice President of World- wide Education, Microsoft
Microsoft has been associated with EBS over the years in the context of Software Education for every- one. EBS is one of the leading education media groups in the world, and this is a significant milestone.
We congratulate EBS on reaching the anni- versary and hope to work closely toward the future.
Gautam Anand
Managing Director YouTube APAC
Greetings from Google!
Over the past few years, a robust part- nership between EBS and Google has en- abled many mean- ingful achievements among which is the YouTube channel ‘EBSKids’. And I personal- ly believe that greater innovations will be possible from EBS itself and our partner- ship. I extend my sincere congratulations to EBS and wish all the best.
Tran Binh Minh
President Vietnam Television
I would like to send my heartiest congratula- tions on the momen- tous occasion of the 44th Foundation Day of EBS! It was a great pleasure to have worked with you all on the launch of VTV7, and I greatly appreciate your support in our journey. We are glad for what we have achieved together and sin- cerely believe we can achieve more in the future through mutual cooperation.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 양현미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 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의 변화와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 당한 EBS의 노고에 진심 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대가 급변해도 지속적 으로 추구해야 할 창의와 공감, 소통의 가치를 살 리는 교육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하 겠습니다.
방송협회장 KBS 사장 양승동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 년을 맞아 EBS가 장해랑 사장님과 함께 새롭게 도 약하길 기원합니다.
MBC 사장 최승호 영유아에서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 여 온 EBS의 교육방송 44 년, 공사 창립 18주년을 축 하드립니다. 교육전문 공
SBS 사장 박정훈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 년을 축하드립니다. 방송 교육의 선두주자 EBS가 앞으로 세계적인 교육 콘 텐츠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전규찬
EBS는 미래 주체를 책임 진 중요한 공영방송입니 다. 촛불혁명 이후 한국사 회 민주주의 기틀을 새로 다지는 지식과 교육, 문화
영방송사로서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채널로서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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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교 육 방 송 공 사 (EBS)에 부여된 두 가지 중요한 과제는 학교교육을 보완하 고 평생교육을 담당 하는 데 있을 것이 다. 내가 공부하는 사 회학의 관점에서 특 히 관심이 가는 것은 평생교육 영역이다.
왜냐하면 사회 변화 의 속도가 갈수록 빨 라지는 21세기에 평 생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회 변화를 이끄는 힘은 지식정보사회의 진전이다. 지식 정보사회가 시민들의 사회생활에 연관해서 갖는 두 가지 특징은 지식정보의 대중화와 속도다. 다시 말해, 전문가 집단은 더는 지 식과 정보를 독점적으로 소유할 수 없고, 대중이 공유하는 지식과 정보의 생산 및 소비의 속도 또한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정보사회의 현재적 특성은 바로 그 지식과 정보에 대 한 지속적인 학습을 요구하고 있다. 끝없이 익히고 공부하지 않으 면 사회와 세상의 변화에 뒤처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이미 열려 있다. 평생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의 과제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살아가기 위 해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진행되는 포스트 신자유주의로의 이행은 물론 다양한 포퓰리즘의 분출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뿐 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차원에서 지난 20세기에는 큰 문제가 되 지 않았던 저출산의 도전, 미세 먼지의 위협, 젠트리피케이션의 확 산 등과 같은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사회학적 시각에서 볼 때, 방송을 포함한 공론장에 부여된 고전적 인 역할은 시민들의 계몽이다. 이 계몽의 다른 이름이 교육이다.
개인과 사회에 대한 폭 넓고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우리는 사회 의 당당한 주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의미를 염두에 둘 때, 교육방 송은 계몽의 공론장, 다시 말해 공론장의 교육적 역할을 담당하는 최전선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다.
돌아보면, EBS는 앞서 말한 오늘날 요구되는 다양한 지식과 정 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평생교육에 작지 않게 기여해 왔다.
EBS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그것은 균 형 감각이다.
좋은 교육은 고전과 현대에 대한 교육의 균형을 요구한다. ‘문사 철’로 대표되는 인문학이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오랜 질문들에 대해 응답한다면, 국가·시장·시민사회를 다루는 사회과학은 변화하 는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안겨준다. 그리고 자연과학은 자연 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선사한다. 고전과 현대, 인문학·사 회과학·자연과학에 대한 더욱 균형적인 방송을 기대하고 싶다.
나아가 주목할 것은 이러한 균형 감각이 소재에만 국한되는 게 아 니라는 점이다. 전문성과 대중성의 균형 감각 또한 중요하다. 좋은 공부란 강제로 하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함으 로써 개인의 성찰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전문성 속에 대중성을 싣고, 대중성 속에 전문성을 발휘하는 과제를 EBS는 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많은 국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국민 교양의 벗 이 되는 EBS를 기대하는 이가 나만은 아닐 것이다.
E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이준웅
교육방송 시청자는 어린이 부터 노인까지, 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하고 다원적 입니다. 모두의 교육방송 이 맞는 44번째 돌을 진심 으로 축하합니다.
올리버쌤 영어꿀팁 강사 올리버
먼 텍사스에서 축하 인사 를 드립니다! 7월부터 현 장감 넘치는 재미있는 미 국 이야기로 만나요! 사랑 합니다! LOVE Y’ALL!
일반인 시청자 김신애
어려서부터 제가 시청하 던 EBS를 이제는 제 아이 와 함께 보고 있습니다. 앞 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다문화 음악여행 DJ 이금희
널리 두루, 누구나 즐겁게!
44년을 한결같이 배우는 기쁨을 시청자에게, 알게 되는 즐거움을 청취자에 게 선사한 EBS! 고맙습니 다. 축하합니다.
대학생 시청자 김영록
EBS를 통해 교육이 세상 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 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 년을 축하합니다!
청소년 시청자 김나우
넓은 세상을 편견 없는 시 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 친 구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년을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부모성적표 MC 전현무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 년을 축하드립니다. EBS 는 우리나라의 교육대계를 위해 항상 선도에서 열정 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EBS 사장 장해랑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년 창립기념일에 ‘2018 Restart EBS’ 정 신을 되새깁니다. 공교육 정상화와 시민교육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지향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당당히 살 아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답은 ‘네트워킹’과 ‘현장’에 있습니다. 교육이 세상을 바꿉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EBS 이사회 이사장 서남수
교육이 세상을 바꿉니다. 교육을 통해 인간은 성장하고 더 높은 안 목과 역량을 키운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듭니다. 대한민국 발 전사가 증거입니다. 세상도 교육을 바꿉니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독창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인재와 교육을 미래 사회가 요구합니 다. 새 통합청사에서 EBS가 새롭게 뛰기 시작합니다.
EBS 생일을 진심으로 축 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질 문 있는 특강쇼- 빅뱅>처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 요한 질문 능력을 길러주는 방송 많이 만들어 주세요.
질문있는 특강쇼 - 빅뱅 MC 신아영
사회학적 시각 에서 본 EBS 의 역할
생방송 교육대토론 MC 박남기
한반도 평화 공존과 새로 운 미래를 선도하는 평생 교육의 장과 갈등을 넘어 교육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 는 열린 토론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장학퀴즈
MC 김일중·이지애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 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 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EBS 화이팅!
모여라 딩동댕 배우 서홍석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 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 다. 앞으로도 EBS 프로그 램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 니다. 번개파워~!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 정택현·김유안
저희도 EBS를 보며 자랐 답니다! 최고의 채널, 교육 의 중심, EBS의 창립일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 재밌 는 지식채널을 기대하겠 습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호기
1972년 개원한 한국교육개발원은 1974년 3월 28일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방송교육의 새장을 열었다. 1990년, 한 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이 TV와 라디오 각각 하나의 채널을 운영하는 교육전문 전국 네트워크 방송국 EBS로 출범했다.
1997년에는 위성 1, 2TV를 개국했고, 2000년 6월 22일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설립으로 본격적인 공영교육방송의 시대를 열었다.
2004년부터 EBSi 수능강의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15년 2월 11일 국내 최초 지상파 다채널 방송 EBS 2TV를 개국하여 무료 보편 서비스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2017년 8월에는 일산 EBS디지털통합사옥으로 이전하였으며 ‘2018 Restart EBS’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교육방송, 신화의 시작
1980년대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핵심은 망국병인 ‘과외 근절, 공교육 확립’으로 규정된다. 1984년 11월 19일, 당시 문교부의 겨울방학 보 충수업 폐지 방침에 따라 교육방송망을 활용한 보충수업 방송을 시 행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때 프로그램 개발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전 담하게 되었다. 당시 전국 초중고교생들의 교육방송 시청률이 52%에 달할 정도로 한국교육개발원이 개발한 교육방송 프로그램은 교육계 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1980년대 후반에 들 어서면서 교육방송의 VHF 채널 전환, 교육방송국 독립에 대한 논의 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1990
비상하는 날갯짓, 독립방송 개막
1980년대 내내 제기되어 왔던 교육방송의 독립이 드디어 실현되었 다. 1990년 12월 27일, 완전한 독립은 아니지만 많은 국민의 희망을 안고 교육방송 EBS가 개국한 것이다. 한편 1993년을 기점으로 EBS 의 편성에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학력고사가 폐지되고 수능제도가 도입된 것이다. 이는 후일 EBS가 사교육 과열을 차단하는 최전선에 서게 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다.
대한민국 방송교육의 개막
1972년 개원한 한국교육개발원은 1974년 3월 28일 라디오 학교방 송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방송교육의 새장을 열었다. 그해 4월 1일부 터 하루 3시간씩 라디오 교육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KBS의 사회 교육 방송망을 통해 전송하기 시작했다. 1975년 8월 31일 우면동 청 사를 준공하고 그해 9월 27일부터 방송이 제작됨으로써 본격적인 우 면동 시대를 열게 되었다. 1976년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컬러TV 방 송이 시작되었다.
1970
1981. 2. 1. FM 라디오 104.5MHz 방송시작
1981. 5. 23. <텔레비전 유치원> 첫 방송
1980. 9. 1.<TV 고교 교육방송> 전국 방송 시작(한국교육개발원)
1989. 4. 17. <TV고교가정학습> 방송 실시
1980
1974. 3. 28.라디오 학교방송 인수(한국교육개발원)
1974. 10.기구통신방식 티콤(TCOM)의 기구 모습
1976. 3. 15.우리나라 최초의 컬러TV 방송 시작 1973. 12.충북 제천군 봉양면에 송신소 설치
EBS 44 년,
1990. 12. 27.교육방송 EBS 개국(한국교육개발원 부설)
1995. 12. 21. 생방송 <선생님 질문 있어요>
방송위원회 어린이·청소년 방송상
1997. 8. 24.위성교육방송 개국 전야제위성 육방송 개국 야제
1997. 12. 자연 다큐멘터리의 신화가 된 프로그램
<시베리아, 잃어버린 야생동물을 찾아서>
1997. 3. 26.한국교육방송원 창립 현판식(우면동) 1991. 11. 1.교육방송 자체송출 개시
2010
2009. 3. 26.<한반도의 공룡>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
한국교육방송공사 출범 본격 디지털시대를 열다
1990년대 말 IT기술의 급속한 발달 이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EBS의 방송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되었다. 2000년 6월 설립된 한국교육방 송공사는 같은 해 12월에는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하였으며 2002년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디지털 위성방송을 시작하였다. 또한 2004년 4월 1일 EBSi를 오픈하여 인터넷 수능강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7 년 4월에는 영어교육 전문채널 EBS English를 개국하였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EBS
그동안 EBS는 한국인의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담당 해왔다. 이러한 성공은 2010년대 들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 여 러 나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콜롬비아는 EBS의 시스템 을 그대로 벤치마킹한 교육방송 시험방송을 시작했으며, EBS의 대표 적 유아 어린이 프로그램인 <모여라 딩동댕>은 중국으로 포맷이 수출 되었다. 또한 EBS 모델을 통한 베트남 교육채널 ‘VTV7’이 성공적 개 국을 하였다. 이렇듯 2010년대는 글로벌 EBS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 휘한 시기라 할 만하다. 한편 2015년 2월 11일 국내 최초 지상파 다 채널 방송 EBS 2TV를 개국하였고, 2017년 8월 14일에는 일산 EBS 디지털통합사옥으로 이전 및 송출을 시작하였다
2018
일산 사옥 시대, Restart EBS 교육이 세상을 바꿉니다
2018 Restart EBS로서 일산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EBS 7개 채널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교육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EBS는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고 함께 발전하는 상생 문화를 만 들어가며 미래를 향해 비상할 것이다.
공사 창립 18 주년
2011.<학교란 무엇인가> 한국방송대상 대상 등 14개 수상
2013.<자본주의> 한국방송대상 등 14개 수상 2012. 7. 2.EBSu 채널 개국
2013. 8. 26.콜롬비아에 교육방송 모델 수출
2013. 3. 14. EBSMath 사이트 오픈
2015. 2. 11.국내최초 지상파 다채널 방송 EBS 2TV 개국
2016. 1. 8.EBS 모델을 통한 베트남 교육채널 ‘VTV7’ 성공적 개국
2017. 8. 14. 일산 EBS디지털통합사옥 이전 및 송출 개시
2018. 1. 1. 유아ㆍ어린이 채널 EBSKids 개국 2018. 1. 1. EBS 7개 채널 정체성 확립
2018. 10. EBS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플랫폼(sw.ebs.co.kr) 오픈 예정
지식ㆍ민주시민교육 채널
창의융합교육 채널
인문ㆍ문화ㆍ교양 채널
유아 어린이 전문 채널
수능ㆍ내신ㆍ논술 채널
초중학ㆍ직업 교육 채널
생활ㆍ실용 영어 학습 채널 2000. 3.<방귀대장 뿡뿡이> 방송 시작
2000. 6. 22.한국교육방송공사 설립 현판식
2000. 12. 22.EBS 인터넷 방송 개국
2000
2007. 4. 6. 영어교육전문채널 및 EBSe 사이트 오픈 2004. 4. 1.EBSi 수능강의 서비스 실시(ebsi.co.kr)
2006. 5. 1.EBS America 방송 개시(북중미 지역)
2006. 7. 27.EBS 어학사이트 (ebslang.co.kr) 오픈 2004. 8. 30.제1회 EIDF 개최 2002. 6. 22.EBS 도곡동 신사옥 입주 기념식
2005. 9. 5.지식채널e 첫 방송
 5
동해 최북단의 비밀스런 돌섬, 저도. 어로한계선 너머의 해역으 로 허락받은 이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곳. 그들은 금단의 바다라 불리는 그곳에서 대왕문어와 사투를 벌이며 최전방의 어장을 터전으로 살고 있다. 북한은 우리에게 얼마나 먼 땅이었을까. 그 리고 누군가에게는 또 얼마나 가까운 땅이었을까. 분단의 아픔 을 안고 흐르는 임진강에서도, 황해도의 연백시장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강화군 교동도의 골목시장에서도, 그들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결코 잊지 않고 기억하려 하는 것은 무엇일 까? 그렇게 북녘과 마주하고 살아온 사람들, 그들에게 평화의 바람은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한반도의 봄을 향한 한국기행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방송일정 EBS 1TV 6월 25일(월)~28일(목) 밤 9시 30분 6월 29일(금) 오전 10시 30분(총 5부작) +제작진 기획 김현주 연출 김지웅(박앤박미디어)
지식·행복·삶이 가득한 EBS 창사특집 프로그램
EBS 44년, 공사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EBS가 사람 냄새가 나는 창사특집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인류 문명의 뿌리를 찾는 다큐멘터리 <5원소- 문명의 기원>은 물, 불, 나무, 철, 흙에서 그 해 답을 찾는다. 문명- 역사 - 도구 등 역사와 연계해 과정을 살펴본다. 매년 기획으로 시청자와 함께 떠나는 <세계테마기행> 특집은 선정된 4팀이 각각 4개국을 방문해 재밌고 유익한 도전기를 보여준다. 한편 70여 년간 단절되었던 남북 간의 대치상황은 정상들의 단 한 번 만남으로 화해무드가 조성되었다. 그 과정을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북방한계선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한국기행>
에서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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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최북단의 비밀스런 돌섬, 저도. 어로한한계선계선너너머의머의 해해역으역으 로 허락받은 이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곳. 그들은 금단의 바다라
물, 불, 나무, 철, 흙에서 인류의 문명을 찾는다
인류의 문명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그 뿌리는 무엇일까. 그 것은 과학과 기술의 저력인가 아니면 도구와 공학의 성취일까.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인류가 최초로 만났던 다섯 가지 물질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물, 나무, 철, 불 그리고 흙이다. 인류는 이 다섯 가지 원소의 힘을 발견하고 도 구와 기계를 만들어 문명 세계를 건설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5원소에서 수수께끼를 풀다
1부 ‘나무, 지식을 담다’에서는 나무를 통해 종이를 발명한 중국 과 세계의 모든 지식을 필사한 이슬람, 인쇄혁명을 이뤄낸 유럽 간에 얽히고설킨 문명의 굴레를 다룬다. 2부 ‘흙, 생명을 품다’에 서는 흙을 통해 싹튼 문명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가축을 길들이 고, 농기구를 개발하며 씨앗을 뿌려 경작을 시작했다. 3부 ‘물, 위 대한 순환’은 중동의 카나트, 인도의 거대한 계단식 우물 등 저 마다의 방식으로 물과 함께한 인류의 역사를 찾아간다. 4부는
‘철, 인류의 견고한 욕망’이다. 철은 인류의 견고한 욕망에 따라 모 양과 성질을 바꿔왔다. 전쟁 풍경을 바꾼 중세 유럽의 칼, 사람의 뼈를 넣어 만든 인골신검 등을 살펴본다. 5부 ‘불, 문명과 야만의 두 얼굴’은 활용법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불 역할에 대해 설명 한다. 음식을 익히고 추위를 막아주지만 살상 무기의 동력으로도 사용된다. 문명과 야만의 두 얼굴에 대해 설명한다.
+방송일정 EBS 1TV 6월 19(화)~20일(수), 25(월)~27일(수) 밤 9시 50분 (총 5부작)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김형준 연출 정재응 오정호
시청자와 함께하는 세계테마기행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테마기행>은 2008년 2월 첫 방송 이후 10년 넘게 EBS의 대표 여행 프로그램으로 자 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시청자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신선한 기획은 올해도 이어져, 약 보름간의 접수 기간 안에 총 228팀이 지원, 57대 1이라는 놀랍고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줬다. 이중 선 발된 4팀이 각각 2개 대륙, 4개 국가로 여행을 떠났다.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4개국
1부는 결혼 3년차 부부인 박상준, 유하연 씨가 유럽 북서부의 경 이로운 섬 아이슬란드를 찾았다. 이곳은 흔히 알고 있는 선입견 과 다르게 대지가 거칠고 황량하며, 각종 빙하와 화산, 거대한 폭포수가 존재하는 이질감 가득한 대자연의 땅이다. 그러한 특 징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2부는 집과 직장만을 오가던 평범한 직장인 10년차 김은진 씨와 16년 차 유채아 씨가 찾은 상상 속의 섬 모리셔스다. 아프리카 마다 가스카르 우측에 위치한 이 조그만 섬은 사탕수수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고, 수려한 자연 풍경은 최근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여행 후 김은진 씨는 “똑같은 일상만 반복하다 찾은 이곳에서, 숨겨진 나의 모습이 하나씩 꺼내져 나온 것 같다”라 고 기행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3부는 이탈리아의 페라라 팔 리오 축제 및 토스카나 사투르니아 지역의 유황 노천 등 구석구 석을 찾아 나섰다. 4부는 동갑내기 친구인 이종현, 조윤상 씨가 휘게의 나라 덴마크를 찾았다. 두 사람이 자전거 두 바퀴에 몸 을 맡기고 곳곳을 달려 나가는 유쾌한 청춘 도전기를 함께 했다.
+ 방송일정 EBS 1TV 6월 18(월)~21일(목) 저녁 8시 40분 (총 4부작)
+ 제작진 기획 김경은 김민 연출 허백규(아요디아) 양혜정(미디어길) 김지후(앤미디어) 김정우(박앤박미디어)
한반도 평화 특집, 바람이 불어오는 곳
한국전쟁 정전 65주년을 맞은 올해, 지난 4월 27일 남북 두 정 상은 판문점에서 서로 손을 맞잡았다. 평화를 기치로 내건 판문 점 선언은 급물살을 타 북미회담과 종전 논의까지 이어져 한반 도에 새로운 평화의 바람을 불어다 줬다. 그리고 그 과정을 누구 보다 벅찬 가슴으로 바라본 이들이 있다. 한반도의 화약고라 불 리던 북방한계선을 마주하고 살아온 사람들, 민간인 통제구역 에서 세상의 속도와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 그들에게 다가온 의미는 어떨까. <한국기행>에서는 한반도에 불어온 평화 의 바람을 좇아 길을 나선다. 황해도 장산곶까지의 거리 13.5km, 안개가 걷힌 날이면 북녘의 땅이 눈앞에 선명히 펼쳐지는 최북 단의 섬. 바로 긴장과 공포가 공존하는 곳 백령도다. 한반도기 를 달고 출항하는 어선들과 철조망을 통과해 돌미역을 캐는 아 낙네들. 그들은 왜 섬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살아오는 것일까?
수학 심주석 선생님 영어 주혜연 선생님 한국사 최태성 선생님
국어 김미성 선생님 사회문화 박봄 선생님 화학&통합과학 박주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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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EBSi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보완이라는 사명을 갖고 출발한 EBSi가 올해로 14년이 되었다. 그동안 EBSi는 2010년 수능 70% 연계 정책 시행,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및 자막·수화 서비스, 2013년 입시 정보 설명회 등 전국 확대 시행, 2016년 교사지원을 위한 EBSi 통 합 사이트 ‘교사지원센터’ 구축, 2017년 사상 초유의 수능시험연 기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화제를 모았던 ‘파이널 체크 포인트 1123’ 등 많은 일들을 해왔다. 이렇듯 대한민국 학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EBSi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 하는 그날까지 교육신화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다. EBS 44년, 공 사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여 e-Learning 교육의 선두주자로서 대 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자부심 하나로 걸어온 EBSi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대한민국 수능강의 EBSi의 탄생
2004년 4월 1일 원스톱 시스템의 온라인 서비스인 e-Learning 학 습의 장 EBSi가 오픈되었다. 전 국민이 대상인 이 시스템 서비스 는 불과 한 달 만에 구축 완료돼 당시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주장 하던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를 뒤집어 놓았다. 그렇게 EBS는 각종 우려들을 불식시켰고 100일 만에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해 선 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온라인 업계의 접속순위 서비스를 제 공하던 랭키닷컴은 그해 5월 19일부터 온라인 중·고등학교 학습 분야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EBS 수능강의 연계율 70%의 신화
2010년에 들어서면서 EBS는 지금까지 시행해왔던 수능 방송을 전면 개편하였다. 최고 수준의 강사 영입, 수능·내신의 수준별 강의, 미디어를 활용한 압축 클립형 강의, 수능 연계율 및 완성도 를 위한 수능교재 제작 등을 통해 사교육보다 경쟁력이 높은 EBS
수능방송을 만들고자 하였다. 이는 수능문제 출제 시 EBS의 수능 강의 연계율을 30%에서 70%까지 늘린다는 정부방침에 적극 부 응한 것이다. 이로 인해 EBS의 위상은 대폭 상승했다. 하지만 사 교육과의 전쟁 일선에 서야한다는 과제 또한 안게 되었다. 사교육 과 대비해도 손색없는 무료강의를 만들어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 해 EBS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이전까지 개설하지 않았던 최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강좌 제작, 학업 수준의 단계를 6단계로 세 분화 해 제작하는 등 학습자의 선택의 폭을 확대하였다.
고교 내신 강의의 새로운 역사의 서막
2018년 4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13개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든 교과서를 강의로 제작한 ‘교과서 진 도 특강’을 오픈했다. 이로서 학생들은 EBS 교재가 아닌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로 내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교육비 경감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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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격차 없는 세상 을 구현하고 있는
+ 자세한 내용은 EBSi 사이트(www.ebsi.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꿈 과 희망 의 공간
EBS 일산 사옥 2018
제 삶의 절반을 EBS와 함께 했네요.
제 아이의 삶과도 계속 동행해주세요.
EBS여! 영원하라^^
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하는 EBS! 포에버!
아이들 꿈에 날개를 달아 주는 EBS.
창립 축하해요!
세상에서 가장 큰 교실 EBS, 생일을 축하합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방송 EBS의 44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배움의 행복을 알게 해준 EBS, 언제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