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일본 전기자동차 보급 ・ 촉진을 위한 당면과제
해외정보분석팀 전문원 임지영([email protected])
▶ 2017년 전 세계 전기자동차 신규 보급대수는 114.9만대를 기록하였고 누적보급 규모는 311만대에 달하였으며, 중국과 미국이 2017년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주도하였음.
▶ 일본의 전기자동차 보급은 2015~2017년간 월평균 1.4~2.5% 수준으로 증가하여 2017년 말 기준 20.7만대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6년 말 대비 35% 증가한 수준임.
▶ 세계 전기자동차 선도국가들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생산 확대 및 차종 다각화를 위한 구상을 발표하는 등 대응을 추진하고 있음.
▶ 특히, 전기자동차의 선도 주자인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신차 보급(승용차+모든 도시 버스)를 CO2
무배출(zero-emission) 자동차로 전환하는 한편, 2030년부터 도시 간 버스의 75%, 트럭의 50%를 CO2
무배출(zero-emission) 자동차로 전환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음.
▶ 일본 정부는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추진을 위한 당면과제를 설정하고, 특히, 전기자동차 배터리 가격 인하, 전기자동차 항속거리 연장, 버스・트럭 유형의 대용량 자동차의 EV화 어려움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전개하고 있음.
1. 전기자동차(EV)
1)보급・확대 현황
▣
국가별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현황¡ 2017년 전 세계 전기자동차 신규 보급대수는 114.9만대를 기록하였고,
보급규모(누적 )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311만대에 달하였으며 ,
중국과 미국이2017년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주도하였음.
‒ 2017년 전 세계 전기자동차 보급은 중국 및 미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
전년
(74.4만대 )
대비54%
증가하여,
최초로 100만 대 이상 수준을 기록하였음.
¡ (중국 )
중국은2017년 말 기준 122.8만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였으며 , 2017년
신규 보급대수는 58만대 수준으로 모두 세계 1위의 위상을 가지고 있음.
‒ 2017년 전기자동차 보급에서 BEV의 보급비중은 81%에 해당하며 ,
전 세계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에서 중국의 비중은 50.4%에 달하였음
.
1) IEA는 전기자동차(EV)를 배터리 자동차(BEV: Electric Battery Vehicl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 동차(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로 구분하고 있음. BEV는 내연기관(ICE: Internal Combustion Engine)을 보유하지 않는 자동차를 의미하며, PHEV는 내연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외부전원으로부터 충전한 전력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의미함.
“2017년 전 세계 전기자동차 보급 규모는 311만대에 달하였으며 중국과 미국이 세계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주도”
¡ (유럽
2)) 2017년 유럽국가의 전기자동차 보급대수는 23.5만대로 이 중 노르웨이
가 6.2만 대로 가장 높은 보급대수를 기록하였음.
‒ (노르웨이 ) 2017년 말 기준 전기자동차 보유 대수는 17.6만대이며 ,
신규 보급대 수는 6.2만대 수준임.・
노르웨이는 신차 보급의 약 40%를 전기자동차가 차지하고 있으며,
동결방지를 위해 차고에 전원설비를 갖추고 있는 전기자동차 선진국으로 자리하고 있음.
¡ (미국・캐나다 ) 2017년 전기자동차 보급대수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21.5만대
를 기록하였음.
‒ 2017년 말 기준 미국의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는 76.2만대이며 ,
신규 보급대수는 20만대 수준을 기록하였음
.
자료 : IEA(2018), “Global EV Outlook 2018”
< 국가별 전기자동차(BEV+PHEV) 보급(누적)대수 추이(2010~2017년) >
순
위 국가
합계 BEV PHEV
누적 2017
신규 누적 2017
신규 누적 2017
신규
1 중국 1,227.77 579.00 951.19 468.00 276.58 111.00
2 미국 762.06 198.35 401.55 104.49 360.51 93.86
3 일본 205.35 54.10 104.49 18.10 100.86 36.00
4 노르웨이 176.31 62.26 116.13 33.03 60.18 29.23
5 영국 133.67 47.25 45.01 13.55 88.66 33.70
6 네덜란드 119.33 11.07 21.12 8.63 98.22 2.45
7 프랑스 118.77 34.78 92.25 25.98 25.82 8.79
8 독일 109.56 54.56 59.09 25.07 50.47 29.50
9 스웨덴 49.67 20.35 12.39 4.36 37.28 15.99
10 캐나다 45.95 16.68 23.62 8.71 22.33 7.97
세계 3,109.05 1,148.70 1,928.36 750.49 1,180.69 398.21
자료 : IEA(2018), “Global EV Outlook 2018”을 토대로 저자 재구성
< 국가별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변화(2017년 말 기준) >
(단위 : 천 대)
2) 노르웨이,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핀란드, 포르투갈, 스웨덴을 포함함.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선진국인 노르웨이의 경우, 차고에 전원설비 정비”
¡
일본의2017년 말 기준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는 2015~2017년간 월평균 1.4~2.5%
수준으로 증가하여20.7만대를 기록하였으며 ,
이는2016년 말 대비 35%
증가한 수준임.
3)‒
이 중 PHEV는 93,342대, BEV가 113,659대로 여전히 BEV
보유대수가 높으나 최근 PHEV 증가세가 강화되고 있음.
자료 : Japan Charge Network, “EV인프라 현황”
< 일본 전기자동차 누적 보급대수 추이(2015~2017년) >
▣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보급・확대 현황¡ (세계 )
전기자동차 보급・확대와 함께 충전설비
4) 확충도 진전되고 있으며,
특히,
주택용 및 업무용 빌딩의 충전설비 확충이 빠르게 이루어졌음.
‒ 2016년 세계 전기자동차 충전설비는 32만 대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
이 중 44%가 중국에서 보급되었음
.
¡ (일본 )
일본 정부는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급속충전설비 및 보통충전설비
등 충전인프라 설치를 촉진하고 있음.
‒
급속충전설비는 2009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경제산업성의 ‘차 세대자동차 충전인프라 정비촉진사업’
등을 통해 대폭 상승하여 2018년 5월까 지7,333기까지 증가하였음 .
5)3) 일본의 전기자동차 보급대수는 IEA “Global EV Outlook 2018”와 일본 “Japan Charge Network, EV인프라 현황” 자료 간에 다소간에 차이가 있음.
4) 전기자동차 충전설비는 크게 보통충전설비와 급속충전설비 방식으로 구분되며, 주택과 업무용 빌딩 에서는 보통충전설비가 주종을 이루고 있음.
5) NeV 홈페이지, http://www.cev-pc.or.jp/lp_clean/spot/(검색일 : 2018.10.26)
“일본 2017년 말 기준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는 20.7만 대”
순
위 국가
합계 보통 급속
누적 2017
신규 누적 2017
신규 누적 2017
신규
1 중국 213,903 72,649 130,508 44,143 83,395 28,506
2 미국 45,868 5,395 39,601 4,512 6,267 883
3 네덜란드 33,431 6,983 32,976 6,888 455 95
4 일본 28,834 4,462 21,507 4,247 7,327 215
5 독일 24,289 6,780 22,213 5,947 2,076 833
6 프랑스 15,978 411 14,407 157 1,571 254
7 영국 13,534 2,326 11,497 1,903 2,037 423
8 노르웨이 9,530 1,772 8,292 1,252 1,238 520
9 캐나다 5,841 1,626 5,168 1,268 673 358
10 한국 5,612 4,046 3,081 2,006 2,531 2,040
세계 430,151 116,584 318,128 80,870 112,023 35,714
자료 : IEA, “Global EV Outlook 2018”을 토대로 저자 재구성
< 국가별 공공충전설비 보급대수(~2017년) >
(단위 : 대)
자료 : Renewable Energy Institute, “EV 보급 동향과 전망”
< 국가별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보급・확대 추이(2007~2016년) >
(단위 : 대)
2. 전기자동차 보급 ・ 확대 목표 및 추진방안
▣
세계 주요국의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목표¡
세계 전기자동차 선도국가들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수단을 강구하고 있음.‒ 2017년부터 세계 주요 국가들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단계적으로 감축
하는 한편
,
전기자동차 생산 확대 및 차종 다각화를 위한 구상을 발표하였음.
‒
노르웨이는 2025년,
아일랜드,
네덜란드,
슬로베니아는 2030년,
프랑스,
스리랑카,
영국은 2040년,
스웨덴은 204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고 전기자 동차 판매 비중을 100%로 확대할 계획임(IEA).
“세계 주요국들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수단 강구”
・
특히,
전기자동차의 선도 주자인 노르웨이는2025년부터 신차 보급 (승용차 +
모든 도시 버스)를 CO
2 무배출(zero-emission)
자동차로 전환하는 한편, 2030
년부터 도시 간 버스의75%,
트럭의50%
를CO
2 무배출(zero-emission)
자동 차로 전환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음.
※ 노르웨이 정부는 90년대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하여 2010년 1% 이하였던 전기자동차 보급 비중이 2017년 말 기준에는 44.3% 수준으로 확대되었음.
‒
중국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대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도입을 촉진코자하며,
전기자동차 제조, 부품,
소재,
전지,
제어 분야의 산업육성에 주력하고 있음.
¡
세계 주요국들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자동차산업 뿐만 아니라 ,
수송부문 의 기후변화 대응정책,
국가 및 국제 기술표준 정립 등 다양한 선결과제를 해소 해 가고 있음.
‒
세계 주요국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인프라(충전 ・전력공급 )
정비 및 전지기술 혁신(자원 ,
에너지밀도,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을 추진하는 한편, 자율주행・승차 공유 (ride share) ・카풀 (car share)
등 소유 및 운영구조 변 화를 비롯한 제도적 변화도 추진하고 있음.▣
일본의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목표 및 추진전략¡
일본 정부는‘EV・PHV로드맵 (2016)’을 통해 2020년까지 EV・PHV
보유대수를 최대 100만대로 확대할 목표를 제시하고 있음.
‒
정부는2030년에는 신차 보급에서 차지하는 전기자동차의 비중을 20~30%로
확대할 목표를 제시하고 있음.
‒
한편, 도쿄都가 2018년 5월에는 2030년까지 자동차 보급에서 CO2 무배출 자동 차 비중을50%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음 .
¡
일본 정부는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추진을 위해 높은 자동차 가격 ,
짧은 항속거 리,
충전설비 미비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응을 추진해왔음.
‒ (자동차 가격 하락 유도 )
전기자동차의 높은 가격구조는 신규 자동차 공급시장에서 공급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이에 일본 정부는 전기자동차 구입에 보조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자동차 기술 개발 을 통해 가격 인하를 추구하여 왔음.
・
일본 정부는 청정에너지 자동차 도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자 ‘청정 에너지 자동차 도입 촉진 대책 보조금(Clean Energy Vehicle, CEV)’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음 .
‒ (항속거리 연장 )
일본 정부 및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자동차 보급・확산에 가장
큰 장애요인은 전기자동차의 짧은 항속거리로 판단하여, 항속거리 연장을 위해
“일본 정부는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높은 자동차 가격, 짧은 항속거리, 충전설비 미비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응을 추진”
배터리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추진해 왔음 .
・
정부는 국립연구개발법인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NEDO)’가 수립한 ‘2차배터리
기술개발 로드맵 2013’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개발을 지원해왔음.
‒ (충전인프라 미비 )
일본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미비를 전기자동차 보급・확산
의 장애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음
.
・
경제산업성은 ‘EV・ PHV
로드맵 검토회 보고서’
6)가 제시하고 있는 “2020년 충전 인프라 정비방침”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의 충전인프라 정비 계획을 재수립 하도록 요구하였음.・
경제산업성과 국토교통성은 충전인프라 설치를 촉진하기 위해‘충전설비 관련
지침서’를 제시하였음 (2017.6월 ).
・
일본 정부는‘차세대자동차 충전인프라 정비촉진사업 ’
기금을 마련하였으며(2012), ‘차세대자동차진흥센터 (Next Generation Vehicle, NeV)’는 해당 기금을
이용하여 충전인프라 정비를 추진하고 있음.
※ ‘차세대자동차 충전인프라 정비촉진사업’은 EV・PHV에 필요한 충전인프라 정
비를 가속화하기 위해 충전인프라 구입비 및 공사비를 보조하는 사업임.
▣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전기자동차 확충 전략¡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미래 자동차시장에서 전기자동차의 수요 증가에 부 응하기 위해 새로운 전기자동차 차종 개발과Model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음 .
‒ Renault ・ Nissan ・ Mitsubishi alliance는 2022년까지 자사의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1,400만 대 중 약 30%
를 전기자동차(EV, HV)로 생산 ・보급하는 계획을 보유하
고 있음(2017.9월 ,
중기경영계획).
※ 2017년 가장 높은 세계 전기자동차 판매 대수를 기록한 것은 Renault-Nissan- Mitsubishi alliance로 119,195대를 판매하였으며, 중국의 BYD Group이 113,949 대로 그 뒤를 이었음.
‒ Volkswagen은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모델을 다각화하여 BEV는 50종 , PHEV
는
3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 BMW는 2025년까지 BEV를 12종으로 확대할
계획을 제시하고 있음
.
6) 同 보고서는 경제산업성이 2016년 3월에 발표한 보고서로 EV·PHV 및 FCV, CDV 등 차세대 자동 차의 2030년 판매 비중 목표 및 2020년 충전 인프라 정비 방침을 제시하고 있음. 또한, 이를 달성 하기 위한 차량(가격・항속거리・주행성능), 충전인프라, V2X기능 활용, 국제표준화, 지자체와의 연 계 등 대응 내용을 제시하고 있음.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미래 자동차시장에서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신종 차종 개발 및 모델 다각화를 모색”
국가 화석연료 자동차
공급 제한 EV 보급・확대 정책 내용
중 국 의무 비중 부여
- 자동차 제조사: NEV 판매 의무비중 · 2019년: 10%, 2020년: 12%
※ NEV(New-Energy Vehicle : BEV, PHEV, 연료 전지차)
2025년 NEV 판매 목표 부여 (2017.9월) · NEV 비중: 20%(700만 대)
· 신차 판매전망 :3,500만대 판매제한 - 휘발유, 디젤차의 판매금지 검토 프랑스 판매제한 - 2040년부터 휘발유, 디젤차 판매금지 영 국 판매제한 - 2040년부터 휘발유, 디젤차 판매금지 네덜란드 판매제한 - 2030년부터 모든 신차 판매를 CO2 무배출
(zero-emission)자동차로 전환
노르웨이 자동차 판매제한
- 2025년부터 신차 판매(승용차+모든 도시 버스)를 CO2 무배출(zero-emission) 자동차로 전환 - 2030년부터 도시 간 버스의 75%, 트럭의 50%를 CO2 배출(zero-emission) 자동차로 전환
일본
연료 기준 제한
- 2050년부터 세계에 공급하는 일본 자동차에 대해 1대 당 온실가스를 약 80% 감축할 계획임 · 승용차는 약 90% 감축
· 전동차(xEV) 100% 상정
※ 전동차(xEV): BEV, PHEV, HEV, FCEV
EV 보급·확대 목표
- 2030년 차세대자동차보급목표 : · 일본 내 승용차: 50~70%
· 하이브리드차 : 30~40%
· EV자동차: 20~30%
· 연료전지자동차 : 3%
· 클린 디젤 자동차 : 5~10%
* 자동차신시대전략회의 잠정계획(2018.7.24.)
자료 : JOGMEC, “전기자동차・천연가스자동차보급과제, 연료수급에 대한 영향”을 토대로
저자 재구성
< 주요 국가의 EV 보급・확대 계획(2017말 10월 현재기준) >
제조사 EV 생산·공급 계획 생산・공급 계획
Toyota (2017.12)
EV 차종 다각화
- 2025년까지 모든 차종에서 EV, PHV, HV 등의 모델 개발
- 2030년에 세계 판매대수에서 EV·FCV를 550 만대 이상 보급
Zero- Emission EV 개발·생산
- CO2 무배출(zero-emission) EV, FCV:
100만대 생산 목표 설정
- 2025년까지 해외 수출 차량 전 차종에 대해 HV, PHV, EV, FCV Model 보급
- Panasonic과 차재용 角형전지사업 개발에서 제휴 - 2020년 상반기, 전고체전지의 실용화 목표로 기술 개발
Volvo
(2017.7) 판매제한 - 2019년 이후, EV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만
판매 방침
Renault Nissan Mitsubishi
생산·공급 계획
- 2022년에 상정한 세계 판매 대수 1,400만 대 중 약 30%를 전기자동차(EV, HV)로 생산·보급 (2017.9월, 중기경영계획)
- Reault·Nissan alliance, 중국 Dongfeng社는 중국에서의 EV 공동개발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합의 (2017.8월)
자료 : JOGMEC, “전기자동차・천연가스자동차보급과제, 연료수급에 대한 영향”을 토대로
저자 재구성
<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EV 보급・확대 계획(2018년 10월 현재기준) >
3. 일본 EV 보급・확대의 당면과제
¡
일본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가격과 항속
거리 연장,
버스・트럭 유형의 대용량 자동차의 EV화 어려움 등을 선결과제로
판단하고 있음.
¡ (배터리 가격 )
전기자동차 가격의 약40%
이상을 리튬이온배터리 비용이 차지함(2017년 기준 ).
따라서 향후 전기자동차 가격은 배터리 기술 발전 및 가격에 크게좌우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로 2017년 배터리 생산량이 2010년 대비 164배 증가하여
배터리 가격은 2010년 1,000달러/kWh에서 2017년 209달러 /kWh로 79%
하락 하였음.
‒
향후 배터리 가격은2030년에 70달러 /kWh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
‒
그러나 배터리 제조 시에는 설비가동률 향상에 따른 절감효과는 있다고는 하나,
생산량의 대폭 확대에 따른 니켈,
코발트 등 자원가격의 급등 또한 비용 절감의 제약 요건이 될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향후 이러한 부분도 고려한 종합적인 비용 절감 방안 모색이 요구됨.“일본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정책 추진에 있어 배터리 가격, 항속거리 연장, 대용량 자동차의 EV화 어려움 등을 선결과제로 판단”
・ 2017
년 기준 전기자동차 배터리 가격은209달러 /kWh
를 기록하였고,
주요 원 자재(리튬 ,
코발트,
니켈)
의 비용은 20% 수준인 42달러/kWh에 달하였음 .
자료 : JOGMEC, “전기자동차・천연가스자동차보급과제, 연료수급에 대한 영향”
< 전기자동차 배터리 가격 변화추이(2010~2017년) >
¡ (항속거리 연장을 위한 기술개발 )
전기자동차 항속거리 연장을 위해서는 배터리 용량(kWh)
향상이 요구되고 있음.‒
현재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는 약10kg/kWh(100Wh/kg)
수준으로2017년형 Nissan
리프의 차량 중량 1.5톤에서 차지하는 배터리(40kWh)의 중량
은303kg에 달하여 차량중량 비중이 20%
에 달하고 있음.
・
초기 배터리(24kWh)에 비하여 에너지 밀도가 대폭 향상되었으나 ,
향후 전기 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서는 배터리의 고밀도화가 요구되고 있음 .
‒ Toyota는 “차세대 배터리로서 성능 향상이 기대되는 전고체 (全個体)
배터리를2020년대 상반기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할 방침을 밝힌 바 있음 (2017.12월 ).
・
자동차 배터리는 정극과 부극 간 이온 전해질이 가득 차 있는 것에 비해 전 고체 배터리는 전해질로서 기존 액체 대신에 고체재료를 이용한 기술임.
・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가 누수 방지에 따른 안전성 향상,
셀의 설계 자유도가 크게 증가하여 모듈의 부피 감소,
대전류에 따른 충전시간의 단축,
고온 및 저온에서의 출력저하도 등에서 장점을 보유하고 있음.
‒
일본 정부는 자동차 신시대전략회의에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2022년까지 450Wh/L의 제1세대 셀의 양산프로세스 구축과 차세대 셀의 에너지 고밀도화에
대한 실증계획을 확정하였음(2018.7월 ).
“일본 정부 및 자동차 제조사는 차세대
배터리로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 추진”
‒
일본은 현행 리튬이온배터리(LIB, 200Wh/L)의 가격을 1/3로 낮추고, 부피에너 지 밀도를 3배 확대,
충전시간을 1/3로 감축할 수 있는 기술 확립을 목표로 하 고 있음.
・
혁신형 축전지의 개발을 촉진하여2030년까지 500Wh/kg
에너지밀도 수준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음.
‒
에너지 밀도향상에 따른 중량 절감은 연비향상,
적재용량의 증가에도 직결되어 진전에 따라서는 EV가 중장거리의 수송을 담당하는 트럭 등에도 활용될 가능 성을 제고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자료 : JOGMEC, “전기자동차・천연가스자동차보급과제, 연료수급에 대한 영향”
< 각국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 개발 목표(~2030년) >
¡ (CO
2 감축대응 과제)
전기자동차는 주행 시 화석연료 연소에 따른CO
2 배출은 없으나,
전력 공급 구조에 따라CO
2감축 효과가 크게 달라짐.
‒
리튬이온배터리 제조단계(채취 ,
정제,
제조,
조립)에서 약 150~200kg-CO
2/kWh
의CO
2를 배출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7),
이를 고려할 경우 향후 전기자동차 보급・확대에 따른 CO
2 감축효과는 상이할 수 있음.
‒
따라서 전기자동차 보급·확대에 따른 CO
2 감축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재생 에너지발전원을 통한 전력 공급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재생에너지 발전의 CO2배출 원단위는 소규모 태양광 0.038kg-CO2/kWh,
풍력0.025kg-CO
2/kWh,
지열0.013kg-CO
2/kWh,
수력 0.011kg-CO2/kWh
수준으로 평가 되고 있음.¡ (트럭・버스 (장거리 ,
중량 수송)에서의 EV화 한계)
현재 전기자동차 도입이 진행 되고 있는 대상은 승용차 중심이나,
향후 CO2 배출량 감축 가속화 위해서는 트 럭의 EV화가 요구됨.
7) IVL Swedish Environmental Research Institute 2017
“전기자동차 보급・확대에 따른 CO2 감축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발전원 을 통한 전력 공급을 고려”
‒
트럭은 전 세계적으로 수송용 석유연료의 약1/4수준을 소비하며 ,
수송부문의CO
2 배출량의 1/4수준을 차지하고 있음.
‒
한편, 화물부문에서도 장거리수송을 위해서는 고비용・대용량 배터리가 필요한
데 충전시간 등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는 NOx, CO2감축이 가능한 LNG연료의 활용 등이 효율적임.
‒
향후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서는 배터리 용량뿐 아니라 대용량 충전이
가능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정비 및 계통대책도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음.참고문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
제17-39호, 2017.11.20 IEA, Global EV Outlook 2018, 2018
自動車新時代戦略会議,
「自動車新時代戦略会議中間整理」 , 2018.8.31
自然エネルギー財団,「 EV普及の動向と展望」 , 2018.6
Japan Charge Network, 「 EVインフラの現状」 , 2018.2
JOGMEC, 「電気自動車・天然ガス自動車普及課題、燃料需給への影響」 , 2018.1
NeV
홈페이지, http://www.cev-pc.or.jp/lp_clean/spot/(검색일: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