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계 전력 수급 구조 분석 1)
해외정보분석팀 양의석 선임연구위원([email protected]), 이서진 부연구위원([email protected]), 김아름 전문연구원([email protected])
▶ 2016년 세계 총 전력 생산은 25,082TWh 규모로 1974년(4,298TWh) 이후 연평균 3.3%, 2015년 대비 2.9%
증가하였으며, 1974년 대비 4배 수준으로 증가하였음. 2016년 세계 전력 생산량 중 非OECD국가의 비중은 56.2%로, 1974년 28.0%에 비해 2배가량 확대되었음.
▶ 2016년 세계 총 전력 생산의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은 화력 발전 67.3%, 수력(양수 발전 포함) 16.6%, 원전 10.4%, 재생에너지원 5.6% 등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음. 2016년 기준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 일본 등 5개 전력 생산 대국의 발전량 규모는 전 세계 발전량의 56.5%를 차지하였음.
▶ 2017년 OECD국가의 전력 생산은 11,033TWh 규모로 2016년 11,007TWh 대비 0.2%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그중 화석연료의 발전량은 6,193.2TWh 로 총 전력생산량(11,033TWh)의 56.1%를 차지하였고, 원전 및 수력의 발전 규모는 각각 1,951TWh(전원비중: 17.7%)와 1,466TWh(13.3%)로 화력발전 다음의 전원으로 역할 하였음.
▶ 2016년 전력소비는 1974년 이후 연평균 5.1% 증가한 11,315TWh 규모로, 非OECD국가 중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의 2016년 전력 소비량은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의 36.1%를 차지하였음.
▶ 2017년 OECD국가들의 전력 수출량은 495TWh 규모로 전체 발전량의 4.5%에 달하였으며, 수입 전력량은 474TWh으로 OECD국가들의 총 소비 전력의 4.3%를 차지하였음.
1. 2016년 세계 전력 생산 현황
▣
2016년 세계 전력 생산 현황 및 구조 변화¡ 2016년 세계 총 전력 생산은 25,082TWh
규모로 1974년(4,298TWh)
이후 연평균3.3%, 2015년 대비 2.9%
증가하였음.
‒
세계 전력 생산은 OECD국가의 경제 위기로 현저히 감소했던 2008~2009년 기간 을 제외하고 1974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시현하였으며, 2016년 발전량 규모
는1974년 대비 4배가량 증가하였음 .
‒ 2016년 세계 전력 생산량 중 非OECD국가의 비중은 56.2%로 , 1974년 28.0%에
비해 2배가량 확대되었음.
・ OECD
국가와 非OECD 국가의1974~2000
년 기간 중 전력 생산 연평균 증가 율은 각각3.0%, 4.6%
를 기록하였으나, 2000~2010년 기간 중에는 非OECD
국가의 연평균 증가율(6.4%)이 OECD
국가들의 증가율(1.1%)을 압도적으로
능가하였음.
“세계 총 전력 생산은 2016년 25,082TWh 규모로 1974년 이후 연평균 3.3%
증가”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세계 총 전력 생산 추이(1974~2016년) >
(단위 : TWh)
・ 2010~2016년 기간 중 OECD
국가들의 전력 생산은 소폭 증가(연평균 0.1%
증가
)한데 반해 ,
非OECD 국가는 연평균4.8%
의 증가세를 기록함에 따라2011년부터는 非OECD
국가의 전력 생산이 OECD 국가들의 생산 규모를 추 월하였음.
¡ 2016년 세계 총 전력 생산의 에너지원별 발전비중은 화력발전이 67.3%,
수력(양수 발전 포함 ) 16.6%,
원전10.4%,
재생에너지원 5.6% 등이었음.
‒ (화력발전 )
세계 전력 생산에서 화석연료 발전량은16,320TWh(전원비중 : 65.1%)에 해당하며,
바이오・폐기물 발전량이 571TWh(2.3%)를 차지하였음 .
・
전 세계 국가의 화력발전(화석연료 및 바이오폐기물 )
의존도는 완만한 감소 추세를 시현하였으나, 2016년 전력생산의 화력발전 의존도는 67.3%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OECD국가의 전력생산 화석연료 의존도는 57.1%
인 반면,
非OECD 국가의 의존도는 71.3%에 달하였음.
‒ (수력 ) 2016년 전 세계의 수력 발전 규모는 4,170TWh(전원비중 : 16.6%)
수준 으로 수력발전은 화력발전 다음의 전원으로 역할 하였음.
・ OECD국가의 수력발전 의존도는 13.4%
수준인 반면,
非OECD 국가의 수력 발전 의존도는 19.1%에 달하였음.
‒ (원전 ) 2016년 세계 원전 발전 규모는 2,606TWh(전원비중 : 10.4%)
수준으로 원전은 3번째 전원으로 역할 하였으며,
전원 비중은 OECD국가와 非OECD국 가 간에 현격한 격차를 시현하였음.
・ 2016년 OECD
국가의 원전 전원비중은17.9%에 달하는 반면 ,
非OECD국가의 비중은4.6%에 불과하였음 .
이는 프랑스를 비롯한OECD
유럽 일부 국가의“2016년 세계 에너지원별 발전비중에서 화력발전은 67.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높은 원전 의존도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됨
.
※ 2016년 기준 프랑스의 원전 발전량 규모는 403TWh 수준으로 전 세계 원전 발전량(2,606TWh)의 15.5%를 차지하였으며, 프랑스 전력생산의 원전 의존도는 72.5%에 달하였음.
‒ (재생에너지 ) 2016년 세계 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지열 )
발전량 규모는1,416TWh (5.6%)
수준에 달하였으며,
그중 태양광・풍력발전이 1,334TWh
규 모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94.2%를 차지하였음.
・ 2016
년OECD
국가의 재생에너지원 전원비중은8.4%에 달하였으며 ,
특히OECD
유럽국가의 전원 비중은 12.2%에 달하였음.
・
반면,
非OECD국가의 재생에너지 전원 비중은 3.5%에 불과하였음.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2016년 세계 전원별 전력 생산 비중 >
¡
세계 전력생산 대국별 발전 비중을 살펴보면2016년 중국 ,
미국, 인도,
러시아,
일본 등 5개국의 발전량 규모는 전 세계 발전량의56.5%를 차지하고 있음 .
‒ 2016년 중국의 발전량은 6,218TWh
규모로 세계 발전량의 24.8%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화석연료 발전량은4,422TWh
규모(전원비중: 71.1%)로
세계 화석연료 발전량의27.1%를 중국이 홀로 점유하였음 .
・ 2016
년 중국의 수력 발전량은1,193TWh
규모(전원 비중: 19.2%)에 달하며 ,
중국의 세계 수력발전 점유율은 28.6%를 기록하였음.
・
한편,
중국의 재생에너지 전원 비중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높은OECD
국가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5.0%)에 머물렀음 .
‒ 2016년 미국의 발전량 규모는 4,322TWh
수준으로 세계 총 전력 생산량의17.2%를 차지하면서 세계 2위의 전력 생산국의 위치를 유지하였음 .
“태양광・풍력 발전은 2016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94.2%를 차지”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 일본 등 5개국은 2016년 전 세계 발전량의 56.5%를 차지”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OECD 국가의 전원별 분담률 추이(1974~2017년) >
(단위 : %)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2016년 OECD 전원별 전력 생산 비중 >
・
미국의 화석연료 화력발전 의존도는64.9%
수준이며,
세계 화석연료 발전량 에서 미국 점유율은 17.2% 수준을 유지하였음.
・ 2016년 미국의 원전 발전량의 규모는 839.9TWh에 달하였으며 ,
원전 전원비 중은19.4%
수준으로 전 세계 원전 발전량의32.2%
를 점유하며 세계1위의
원전 발전국의 위상을 유지하였음.
‒ 2016년 인도의 발전량 규모는 1,478TWh
수준으로 화석연료 의존도가81.2%
로 전력생산 대국 중에서 가장 높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시현하였음
.
・
세계 전력 생산에서 인도의 전력생산 점유율은5.9%
에 해당하나,
높은 화석 연료 의존도로 인하여 인도의 세계 화석연료 발전 점유율은7.4%
를 차지하 였음.
¡ 2010년 이후 전환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독일과 원전에 크게 의존하는 프랑스는
화석연료 발전에 크게 의존하는 국가들과 다른 전력생산 구조를 시현하였음.
“인도는 2016년 총 발전량 중 화석연료 의존도가 81.2%로, 전력생산 대국 중에서 가장 높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시현”
‒ 2016년 독일의 화석연료 발전량 규모는 649TWh
수준으로 중국 화석연료 발전 량의 8.9%에 불과하지만, 화석연료 화력발전 의존도는 55.7%, 재생에너지 전원 비중은18.3%에 달하는 특성을 보였음 .
・ 2016
년 세계 총 전력 생산량에서 독일의 점유율은2.6%
에 해당하나,
재생에 너지 발전량의 세계 점유율은 8.4% 수준으로,
독일이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 을 주도하는 위상을 시현하였음.
‒
한편, 프랑스는 원전 중심의 전원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로2016
년 발전량(556TWh)의 72.5%를 원전으로 발전하였음 .
・
프랑스는 원전이외에 수력발전 규모가 총발전량에11.7%
에 달하여, 화석연 료 화력발전 의존도가 8.6%에 불과한 탈화석 전원화를 실현하고 있음.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非OECD 국가의 전원별 분담률 추이(1974~2016년) >
(단위 : %)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2016년 非OECD 전원별 전력 생산 비중 >
“프랑스는 원전 중심의 전원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발전량의 72.5%를 원전으로 발전”
권역/국가 화석
연료1) 원자력 수력 지열 태양광(열) /풍력2)
바이오연료
/폐기물3) 총 발전량 전 세계 16,319.6 2,606.0 4,170.0 81.7 1,333.8 570.6 25,081.6
< 주요 권역 >
・ OECD 6,290.2 1,965.5 1,476.4 51.2 870.3 353.3 11,006.9
- 미주 3,245.0 951.6 733.3 24.7 335.1 99.4 5,389.1
- 아시아/
오세아니아 1,510.7 180.1 132.8 9.9 109.3 44.4 1,987.2
- 유럽 1,534.5 833.8 610.4 16.5 426.0 209.5 3,630.6
・ 非OECD 10,029.4 640.5 2,693.6 30.5 463.4 217.3 14,074.7
- 아프리카 647.6 15.0 119.9 4.2 16.0 1.9 804.8
- 미주 416.2 24.2 675.4 4.0 45.7 63.1 1,228.5
- 아시아
(중국제외) 2,336.0 74.5 362.1 21.7 69.9 71.0 2,935.2
- 유럽/
유라시아 1,118.6 307.0 321.7 0.5 17.2 5.0 1,769.9
- 중동 1,050.2 6.6 21.2 - 2.2 0.0 1,080.2
< 주요 국가4) >
・ 중국 4,422.6 213.3 1,193.4 0.1 312.4 76.1 6,217.9
・ 미국 2,806.9 839.9 292.1 18.6 285.4e 79.2 4,322.0
・ 인도 1,199.5 37.9 137.5 - 59.0 43.6 1,477.6
・ 러시아 704.2 196.6 186.6 0.5 0.6 2.5 1,091.0
・ 일본 840.4 18.1 85.1 2.5 78.4 33.6e 1,058.0
・ 캐나다 132.4 101.1 387.2 - 34.0 12.8 667.4
・ 독일 361.3 84.6 26.1 0.2 118.6 58.3 649.1
・ 브라질 97.5 15.9 380.9 - 34.0 50.6 578.9
・ 한국 379.0 162.0 6.6 - 8.6 6.4 562.6
・ 프랑스 47.9 403.2 64.9 0.0 30.6 9.6 556.2
주 : 1) 석탄(hard coal, brown coal, peat), 석유(oil products), 가스(coal gas, 천연가스) 등 2) 조력, 파력, 해양 및 기타(연료 전지 등)
3) 목재, 목재폐기물, 산업/도시 폐기물, 바이오 가스, 액체 바이오연료 등 4) ‘주요 국가’는 2016년 최종에너지 소비량 기준 상위 10개국으로 함.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s 재구성
< 2016년 세계 권역 및 주요 국가별 전원(발전량) 구조 >
(단위 : TWh)
화석
연료2) 원자력 수력 지열 태양광(열) /풍력3)
바이오연료
/폐기물4) 총 발전량
< OECD 권역별 >
・ OECD 6,193.2 1,950.9 1,466.1 52.0 1,012.1 358.3 11,032.6
- 미주 3,095.9 949.1 771.8 24.1 389.5 99.6 5,330.0
- 아시아/
오세아니아 1,522.5 181.3 136.8 10.0 124.5 46.7 2,021.8
- 유럽 1,574.8 820.5 557.5 17.9 498.1 212.0 3,680.8
< OECD 국가별 >
・ 호주 219.4 - 16.5 - 20.6 3.6 260.2
・ 오스트리아 15.8 - 42.6 - 7.5 5.5 71.3
・ 벨기에 25.6 42.2 1.4 - 10.2 6.8 86.2
・ 캐나다 131.6 99.4 394.5 - 34.9 14.0 674.4
・ 칠레 43.9 - 22.0 0.1 7.4 5.5 79.0
・ 체코 47.7 28.3 3.0 - 2.9 5.1 87.0
・ 덴마크 8.2 - 0.0 - 15.6 6.6 30.4
・ 에스토니아 11.3 - 0.0 - 0.7 1.1 13.2
・ 핀란드 13.0 22.5 14.8 - 5.1 12.0 67.4
・ 프랑스 57.1 398.4 54.4 0.0 34.5 9.8 554.1
・ 독일 345.2 76.3 26.2 0.2 148.4 58.7 655.0
・ 그리스 44.4 - 4.1 - 9.5 0.8 58.8
・ 헝가리 13.0 16.1 0.2 - 1.2 2.3 32.8
・ 아이슬란드 0.0 - 14.1 5.2 0.0 - 19.2
・ 아일란드 21.7 - 0.9 - 7.5 0.9 30.9
・ 이스라엘 66.2 - c - 1.6 0.1 67.9
・ 이탈리아 185.7 - 37.9 6.2 43.5 21.8 295.1
・ 일본 838.3 32.9 88.3 2.5 89.0 34.2 1,085.2
・ 한국 390.8 148.4 7.0 - 11.2 8.1 565.5
・ 라트비아 2.1 - 4.4 - 0.2 0.9 7.5
・ 룩셈부르크 0.2 - 1.4 - 0.3 0.3 2.2
・ 멕시코 260.2 10.9 30.1 5.9 10.7 1.6 319.5
・ 네덜란드 94.1 3.4 0.1 - 12.8 6.3 116.6
・ 뉴질랜드 7.8 - 25.0 7.5 2.2 0.6 43.1
・ 노르웨이 2.7 - 143.0 - 3.1 0.4 149.3
・ 폴란드 145.5 - 3.0 - 15.1 6.7 170.3
・ 포르투갈 34.8 - 7.5 0.2 13.2 3.6 59.3
・ 슬로바키아 4.6 15.1 4.8 - 0.7 1.5 26.7
・ 슬로베니아 5.3 6.3 4.1 - 0.3 0.3 16.3
・ 스페인 125.3 58.1 21.0 - 63.7 6.8 274.8
・ 스웨덴 2.9 63.0 64.6 - 17.7 12.0 160.2
・ 스위스 0.9 20.4 37.0 - 1.7 2.9 62.9
・ 터키 209.2 - 58.2 6.1 21.6 2.1 297.3
・ 영국 158.7 70.3 8.8 - 61.1 36.9 335.9
・ 미국 2,660.1 838.9 325.1 18.1 336.5 78.5 4,257.2
주 : 1) 2017년 추정치
2) 석탄(hard coal, brown coal, peat), 석유(oil products), 가스(coal gas, 천연가스) 등 3) 조력, 파력, 해양 및 기타(연료 전지 등)
< 2017년p OECD 권역 및 주요 국가별 전원(발전량) 구조1) >
(단위 : TWh)
▣
2017년 OECD국가의 전력생산 변화¡ 2017년 OECD국가의 전력 생산량은 11,033TWh
규모로2016년 11,007TWh
대비 0.2% 증가를 기록하였음.
‒ (화력발전 ) 2017년 OECD국가의 화석연료 발전량은 6,193.2TWh
규모로 총 전력생산량(11,033TWh)의 56.1%를 차지하였음 .
・ 2017년 화석연료 발전량 중 석탄발전 21.3%,
천연가스27.3%,
석유2.0%
등 으로 추계되었음.
・ 2017년 OECD
국가들의 화석연료 발전량은2016
년 대비1.5%
감소하였으며,
화력발전량 중 석유발전 전력은 7.2% 감소하였고,
석탄 화력은 1.1%, 천연가 스 발전은 1.6% 하락하였음.‒ (원전 ・수력 ) 2017년 OECD국가의 원전 및 수력의 발전 규모는 각각 1,951TWh (전원비중 : 17.7%)와 1,466TWh(13.3%)
수준으로 화력발전 다음의 전원으로 역할 하였음.・
원자력과 수력 발전량은 원전 설비 유지・보수 및 강우량 조건의 악화로 각 각 전년대비 0.7% 규모의 감소를 기록하였음.
‒ (재생에너지 ) 2017년 OECD국가의 재생에너지 발전 규모는 1,064TWh(태양광 ・
풍력: 1012TWh,
지열: 52TWh)
수준으로 2016년 대비 15.5% 증가하였음.
2. 2016년 세계 전력소비 및 2017년 OECD국가 전력 수급
▣
2016년 세계 전력소비 현황¡ 2016년 세계 전력 소비량은 20,863TWh
규모로 전년대비3.2%
증가하였으며, 1974년 이후 연평균 3.3%
증가하였음.
¡ (OECD) 2016년 OECD국가의 전력 소비량은 9,512TWh로 2015년 보다 1.4%
증가하였고
, 2017년 소비량
2)은 11,033TWh로 2016년 보다 0.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음.
‒
미국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국가로서, 2016년 미국의
전력 소비량은 3,808TWh을 기록하며 세계 전력 소비량의 18.2%, OECD 전력 소비량의 40.1%를 차지함.
‒ (산업부문 ) OECD
국가들의2016년 산업부문 전력 소비량은 1974년 1,874TWh보다 1.6배 증가한 3,031TWh를 기록하였으나 ,
전체 전력 소비 점유2) 전력소비량은 IEA가 정의하는 Gross Supply of Electricity 개념을 적용함.
“2017년
OECD국가의 전력 생산량 중 화력 발전의 비중은 5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2017년
OECD국가의 전력 생산 중 원전・
수력은 화력발전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
“2016년 세계 전력 소비량은 1974년 이후 연평균 3.3%
증가하여 20,863TWh 기록”
율은 1974년 48.7%에서 2016년 31.9%로 오히려 감소하였음
.
・
산업부문 전력 소비 비중 감소는 1974년 이후OECD
경제구조의 개편과 에 너지 집약적인 제조업 및 가공 산업에 대한 효율성 제고가 이루어지면서 산 업부문의 전력 소비 증가율이 가정・상업 ・공공 서비스 부문에 비해 낮은 증
가율을 유지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됨.
・ 2016
년 산업부문의 전력 소비는 지난 4년간의 감소세에서 0.7% 증가세로 반등 했는데,
화학 및 석유화학 분야(▲11.0TWh,
▲2.5%)와 종이 ・펄프 ・인쇄 부분 (
▲9.0TWh,
▲3.1%)의 전력 소비 증가가 이를 견인함 .
‒ (가정 ・상업 ・공공 서비스 부문 ) 1974년 이후 가정 ・상업 ・공공 서비스 부문의 전력
소비 증가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유지하여,
전력소비 비중은 1974년 48.4%에서 2016년 62.9%로 확대되었음
.
※ 예외적으로 한국은 2016년 산업부문과 가정부문의 전력소비 비중이 각각 51%와 13% 수준으로 여전히 산업부문이 높은 전력 소비 비중을 시현하고 있음.
※ 뉴질랜드에서 가정부문의 전력소비 비중은 1974년 47%에서 2016년 32%로 낮아지는 추세변화를 보였음.
‒ (수송부문 )
수송 부문의 2016년 전력 소비 점유율은 1.2%로 작은 규모이나,
도로 수송의 전력 소비는 최근 급증하는 추세임.・
특히 유럽지역에서 전기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2012년 이후 도로 수송의 전력 소비는 해마다 두 자리 수의 증가율을 보임.
・
그러나 이러한 성장추세에도 도로 수송에 사용되는 전력 소비는 OECD 소비 전력의 0.07%에 불과하며, OECD
도로 수송 에너지 사용 중 0.05%에 불과하 였음.
< 세계 부문별 전력 소비 추이(1974~2016년) >
(단위 : TWh)
“OECD국가의 전력소비 중 가정・
상업・공공 서비스 부문의 비중은 1974년 48.4%에서 2016년 62.9%로 확대”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2016년 OECD 부문별 전력 소비 비중 >
주: 농림업, 어업 부문 포함.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OECD 국가의 부분별 전력 소비 연평균 증가량 추이 >
¡ (非OECD) 2016년 非OECD국가의 전력 소비량은 2015년보다 4.8%
증가한11,315TWh
규모로, 1974~2016년 기간 동안 연평균 5.1%
증가하였음.
3)‒
세계 전력 소비량 중 非OECD가 차지하는 비중은 1974년 27.1%에서2016년 54.4%
수준으로 증가하였음.
‒
非OECD 국가 중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의 2016년 전력 소비량은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의36.1%를 차지하였고 ,
非OECD국가의 전력 소비량에서의 점유 율은 66.3%에 달하였음.
‒
특히,
중국은 최대 전력 소비국으로 2016년 5,177TWh 소비량을 기록함으로써 세계 전력 소비시량의 24.8%, 非OECD 전력 소비량의 45.6%를 점유하였음.
‒ (산업부문 ) 2016년 非OECD
국가들의 산업부문 전력소비 비중은 49.8% 수준 을 기록하여 OECD 국가의 31.9%보다 높은 비중을 기록하였음.
3) 非OECD 개별국가의 전력소비량은 본 분석에서는 제시하지 않음.
“2016년 非OECD국가의 전력 소비량은 1974~2016년 기간 동안 연평균 5.1% 증가”
・
非OECD국가들의 높은 산업부문 전력소비 비중은 OECD국가에 비하여 낮은 소득수준에 의한 주거용 전력 수요 특성과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인한 산업용 전력수요가 높은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가정 ・상업부문 ) 2016년 非OECD
국가들의 가정 부문 전력소비 비중은 24.0%, 상업・공공서비스 부문 비중은13.8%
수준으로OECD
국가의31.3%, 31.8%
대비 낮은 수준을 시현하였음
.
‒ (수송부문 ) 2016년 非OECD국가의 수송부문 전력소비 점유율은 2.1%
수준으 로OECD국가의 1.2%
수준보다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2016년 非OECD 부문별 전력 소비 비중 >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 2016년 세계 전력소비 상위 10개국의 소비 규모 >
(단위 : TWh)
“2016년 非OECD 국가들의 산업부문 전력소비 비중은 49.8%를 기록하여 OECD 국가보다 높은 비중을 기록”
“非OECD 국가 중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의 2016년 전력 소비량은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의 36.1%를 차지”
총생산1)
수입 수출
공급2) 소비3) 전 세계 25,081.6 722.3 724.0 23,617.7 20,876.7
< 주요 권역 >
・ OECD 11,006.9 475.8 478.3 10,439.1 9,496.4
- 미주 5,389.1 81.1 84.8 5,114.4 4,628.0
- 아시아/
오세아니아 1,987.2 - 5.6 1,897.2 1,768.5
- 유럽 3,630.6 394.6 388.0 3,427.4 3,100.0
・ 非OECD 14,074.7 246.6 245.7 13,178.6 11,380.3
- 아프리카 804.8 41.9 36.9 771.4 652.8
- 미주 1,228.5 55.0 53.0 1,208.1 980.5
- 아시아
(중국제외) 2,935.2 44.1 34.0 2,783.6 2,397.1
- 유럽/
유라시아 1,769.9 69.8 94.1 1,605.8 1,245.2
- 중동 1,080.2 18.0 7.6 1,050.1 883.4
< 주요 국가4) >
・ 중국 6,217.9 6.2 18.9 5,713.7 5,177.1
・ 미국 4,322.0e 69.6 9.3 4,150.59e 3,807.7e
・ 인도 1,477.6 5.6 6.7 1,375.3 1,110.0
・ 일본 1,058.0 - - 1,017.1 957.8
・ 러시아 1,091.0 3.2 17.7 1,003.3 744.7
・ 독일 649.1 28.3 78.9 556.1 517.4
・ 한국 562.6 - - 535.4 504.0
・ 브라질 578.9 41.3 0.5 612.5 491.1
・ 캐나다 667.4 9.3 73.5 584.5 488.3
・ 프랑스 556.2 19.9 61.4 484.6 441.0
주 : 1) ‘총생산(Gross production)’은 ‘사업자 발전(main activity producers production)’과 ‘자가 발전(autoproducers production)’을 포함함.
2) ‘공급(Supply)’은 ‘총생산’에서 ‘수입’, ‘수출’, ‘자가이용(Own use)’, ‘기타이용 (Other Use)’을 제외한 값임.
3) ‘소비(Calculated consumption)’는 ‘공급(Supply)’에서 ‘송배전손실’, ‘산업이용’을 제외하여 산출된 값이며, 실제 전력소비를 의미하지 않음.
4) ‘주요 국가’는 2016년 전력 ‘소비(Calculated consumption)’ 기준 상위 10개국으로 함.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s 재구성
< 2016년 세계 권역 및 주요 국가별 전력 생산・수출입・소비 현황 >
(단위 : TWh)
▣
2017년 OECD 국가의 전력 수급구조¡ 2017년 OECD국가는 11,033TWh의 전력을 생산하여 , 11,011TWh
규모의 전력 을 소비한 것으로 잠정 추계되었음.‒ 2017년 OECD국가들의 전력 수출량은 495TWh
규모로 전체 발전량의 4.5%에 달하였으며,
수입 전력량은 474TWh으로 OECD국가들의 총 소비 전력의 4.3%를 차지하였음
.
・
유럽국가 중 대표적인 전력 수출 국가인 독일(80.3TWh),
프랑스(61.2TWh),
노르웨이(21.3TWh)
등은 유럽 통합전력망을 통해 전력을 인근 국가에 수출 하였으며,
동시에 수입하기도 하였음.・
반면,
이탈리아(42.9TWh),
핀란드(22.2TWh),
헝가리(19.8TWh),
영국(18TWh)
등은 유럽지역에서 대표적으로 부족 전력을 수입을 통해 충당하였음.
¡ OECD국가 중 미국은 4,267T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여 공급하였으나,
소비 규모는4,312TWh에 달하여 ,
전력수급 불균형을 전력 수출입을 통해 해소하였음.
‒ 2016년 미국의 전력 순수입은 54TWh에 달하였으며 ,
주로 캐나다로부터 국경 인근지역의 전력망을 통해 전력을 수입하여 조달하였음.
“2017년 OECD 국가의 전력 수출 (495TWh)은 총 발전량의 4.5%를, 전력 수입(474TWh) 은 총 전력 소비의 4.3%를 차지”
총생산1) 수입 수출 총공급(소비)2)
< OECD 권역별 >
・ OECD 11,032.6 474.1 495.4 11,011.3
- 미주 5,330.0 77.8 85.4 5,322.4
- 아시아/
오세아니아 2,021.8 - 5.6 2,016.3
- 유럽 3,680.8 396.4 404.4 3,672.7
< OECD 국가별 >
・ 호주 260.2 - - 260.2
・ 오스트리아 71.3 29.4 22.8 77.9
・ 벨기에 86.2 14.2 8.2 92.2
・ 캐나다 674.4 9.9 72.7 611.7
・ 칠레 79.0 0.0 0.0 78.9
・ 체코 87.0 15.1 28.1 74.0
・ 덴마크 30.4 15.2 10.7 35.0
・ 에스토니아 13.2 2.3 5.0 10.4
・ 핀란드 67.4 22.2 1.8 87.9
・ 프랑스 554.1 21.1 61.2 514.0
・ 독일 655.0 27.8 80.3 602.5
・ 그리스 58.8 8.7 2.5 65.1
・ 헝가리 32.8 19.8 6.9 45.7
・ 아이슬란드 19.2 - - 19.2
・ 아일란드 30.9 1.1 1.8 30.2
・ 이스라엘 67.9 - 5.6 62.3
・ 이탈리아 295.1 42.9 5.1 332.9
・ 일본 1,085.2 - - 1,085.2
・ 한국 565.5 - - 565.5
・ 라트비아 7.5 4.1 4.1 7.5
・ 룩셈부르크 2.2 7.6 1.4 8.4
・ 멕시코 319.5 2.2 1.8 319.8
・ 네덜란드 116.6 22.5 19.0 120.1
・ 뉴질랜드 43.1 - - 43.1
・ 노르웨이 149.3 6.1 21.3 134.1
・ 폴란드 170.3 13.3 11.0 172.6
・ 포르투갈 59.3 5.5 8.2 56.7
・ 슬로바키아 26.7 15.6 12.5 29.7
・ 슬로베니아 16.3 9.1 9.7 15.7
・ 스페인 274.8 23.8 14.6 284.0
・ 스웨덴 160.2 11.9 30.9 141.3
・ 스위스 62.9 36.5 31.0 68.5
・ 터키 297.3 2.7 3.3 296.7
・ 영국 335.9 18.0 3.2 350.7
・ 미국 4,257.2 65.7 10.9 4,312.0
주 : 1) 2017년 추정치
2) ‘총생산(Gross production)’은 ‘사업자 발전(main activity producers production)’과 ‘자가 발전(autoproducers production)’을 포함함.
3) ‘총공급(소비)(Gross Supply 또는 Apparent consumption)’은 ‘총생산’에서
‘수입’, ‘수출’을 제외한 값이며, 실제 전력소비를 의미하지 않음.
자료 : IEA(2018), Electricity Informations 재구성
< 2017년p OECD 권역 및 주요 국가별 전력 생산・수출입・소비 현황1) >
(단위 : TWh)
참고문헌
IEA, Electricity information: Overview 2018
___, Electricity information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