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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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6호 2015.2.13중남미
□ 브라질 Petrobras, 북동부 해상에서 대규모 경질원유층 발견
ㅇ 브라질 국영석유기업 Petrobras와 인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브라질 북동부 해상 Sergipe Basin에 위치한 BM-SEAL-11 탐사광구에서 대규모 경질원유층을 발견했다고 발 표함.
- Petrobras는 2013년 8월 북동부 해상 Sergipe & Alagoas Basin에서 BM-SEAL-11(지 분 60%), BM-SEAL-4(75%), BM-SEAL-10(100%) 광구를 발견했고, 현재 탐사 시추 작업 중임.
※ Sergipe & Alagoas Basin은 브라질 북동부 Sergipe州에 위치하고 있으며 Petrobras는 최근 몇 년간 심해 지대에 대한 활발한 탐사·시추 활동을 진행 중임.
- 이번에 경질원유층이 발견된 BM-SEAL-11 광구 내 3-SES-186 시추정은 Aracaju市에 서 10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해당광구의 가채매장량은 10억 배럴 이상으로 추정되 고 있음.
- BM-SEAL-11광구의 지분구성은 Petrobras 60%(운영사), 인도기업 IBV-Brazil 40%임.
IBV-Brazil은 인도 Bharat Petroleum Corporation Limited(BPCL)의 자회사인 Bharat Petro Resources Ltd(BPRL)와 IT기업인 Videocon의 합작기업임.
< BM-SEAL-11 해상광구와 3-SES-186 시추정 >
자료: Offshore EnergyToday
ㅇ Petrobras는 BM-SEAL-11 광구에서 2018년부터 원유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함.
- Petrobras는 2018년도에 첫 번째 생산 플랫폼을 설치할 계획을 구상 중이며, 두 번째 생산 플랫폼을 2020년도에 설치할 계획임.
(Business Recorder; Economic Times, 2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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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6호 201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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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라운드 원’ 천해광구 경매에 메이저 기업 관심 및 우려 표명
ㅇ 멕시코 국가탄화수소위원회(CNH)는 현재 진행 중인 탄화수소 탐사・개발권 경매 ‘라운드 원(Round One)’의 첫 번째 경매 대상인 멕시코만 14개 천해광구에 대해 주요 메이저 기 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밝힘.
※ ‘라운드 원(Round One)’은 매장지 유형에 따라 천해, 중질원유, 비전통자원, 육상, 심해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2015년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며, 그 중 첫 번째로 천해광구에 대한 경매가 진행 중임(인사이트 제14-38호(2014.10.24.일자) p.54~55 참조).
- 이에 대한 세부 계약조건(T&Cs)이 2014년 12월 발표되었고, 2D 및 3D 지질조사, 인프 라 시설, 투자현황 등에 대한 기술적 자료가 2015년 1월 15일부터 공개되었음. 참가 희 망기업들은 기술적 자료 검토 후 7월 14일까지 입찰할 수 있으며, 경매 결과는 7월 15 일에 발표될 예정임.
- CNH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34개 기업들이 천해광구 경매에 관심을 표명했고,
그 중 23개 기업이 기술적 자료 열람을 신청해서 15개 기업이 승인을 받음. 기술적 자 료 열람을 위해서는 530만 페소(약 $353,500)를 납부해야 함.
・ 현재까지 기술적 자료 열람을 위한 승인을 받은 참가기업들은 Chevron, ExxonMobil, Shell, Eni, BG(영국), BHP Billiton(호주), Inpex(일본), ONGC Videsh(인도), Pacific Rubiales(캐나다), Ecopetrol(콜롬비아) 등임.
ㅇ 멕시코 경매 ‘라운드 원’이 여러 외국 기업들로부터 많은 투자관심을 받고 있으나, 최근 저유가 상황 지속 및 복잡하고 불리한 계약조건 등이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우려사항이 되 고 있으며, 이에 따라 멕시코 정부는 비전통 자원 대상 경매 계획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힘.
- CNH가 2014년 12월에 발표했던 세부 계약조건에 따르면, 기업은 매년 투자계획을
CNH로부터 승인받아야 하는 등 조건이 복잡하며, 또한 예상치 못한 초과비용이 발생
하는 경우에 대한 방법 등이 누락되어 있음. 이러한 점들은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우려 사항이 되고 있음.
- 또한 최근의 저유가 상황 지속으로 특히 투자비용 및 위험수준이 높은 셰일자원을 포함 한 비전통 자원 탐사 개발 경매가 잠재 투자기업들로부터 관심과 매력을 상실하고 있음.
이에 따라 멕시코 정부는 당초 7월 개최 예정이었던 비전통 자원 경매 계획을 재검토하 겠다고 밝힘.
(Bloomberg, 2015.1.29; Wall Street Journal, 2015.2.5)
□ 브라질, Petrobras 신임 CEO에 비에너지 전문가 임명
ㅇ 브라질 Dilma Rousseff 대통령은 국영석유기업 Petrobras의 최고경영진(Maria das Graçs 회장과 5명 이사)이 부정행위 및 뇌물수수 스캔들로 물러남에 따라 차기 최고경영자에 상 업은행 ‘브라질은행’(Banco do Brasil)의 행장 출신인 Aldemir Bendine을 임명함.
※ Petrobras는 부정행위 및 뇌물수수 혐의로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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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6호 2015.2.13Petrobras가 프로젝트 비용을 부풀리는 등 부정행위를 저질렀으며, 노동자당(PT) 소속 십 여 명의 정치인들이 Petrobras로부터 서비스계약 금액의 3%를 뇌물로 받았다고 Petrobras 전 임원이 진술함(인사이트 제14-41호(2014.11.14.일자) p.49 참조).
- Aldemir Bendine은 Rousseff 대통령 및 여당인 ‘브라질 노동자당(PT)’과 친화적인 인 물이며, 정부의 경제 정책을 지지해옴.
- 이 외에 탐사 및 생산 사업부, 정제 및 공급 사업부, 천연가스 및 에너지 관리 사업부, 엔지니어링 및 기술 사업부에도 새로운 이사진들이 임명될 예정이라고 Petrobras는 발 표함.
ㅇ 한편, 이번 신임 CEO임명에 대해 일각에서는 Bendine의 석유분야 경험 부재와 정부의 지나친 인사개입 등을 들며 실망스러운 입장을 드러냄.
- ‘브라질은행’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 은행 중 하나이기도 함.
-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임명이 기존의 관리체제와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지적하며 Petrobras가 여전히 정부와 밀접하게 연계되어있음을 지적함.
(Forbes; Reuters, 2015.2.6; Financial Times, 20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