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2093-3118
2016년 2호
중국의 웰빙 시장 유망상품
CONTENTS
Ⅰ. 시장 개황
Ⅱ. 제품 현황
Ⅲ. 유통채널
Ⅳ. 수입통관 절차 및 관세
Ⅴ. 인증 및 허가
Ⅵ. 시장 진출 시 제언 01
07
09
10
11
13
I. 시장 개황
1. 시장 동향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식품조리기기(Food Preparation Appliance)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도시화된 삶 속에서 건강을 지키려는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과즙 및 야채음료
등 건강음료의 판매가 증가
- 2014년 중국의 과실주스 시장은 182억 2,218만 달러로 2010년에 비해 71.9% 증가함
1)● 또한 자국산 가공식품에 대한 불신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중
심으로 ‘홈메이킹 주방가전’이 인기
식품조리기기는 용도에 따라 착즙기, 혼합기, 프로세서 등 5가지로 분류되며, 중국시장에서 착즙기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임
국문 명칭(영문) 예시 용도
혼합기(Blender) 식자재를 액체화하여 섞는 용도
압축기(Presser) 과일류를 압축하여 과즙을 추출하는 용도
프로세서(Processor) 식재료를 고속으로 썰거나 가는 용도
착즙기(Extractor) 용매·원심력 등을 이용해 성분을 추출하는 용도
믹서기(Mixer) 식자재를 거품내거나 반죽하는 용도
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15, 중국 과실주스 시장조사(2015 농식품 해외시장 맞춤조사)
2 중국의 웰빙 시장 유망상품
전체 식품조리기기 중 착즙기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중국 내 착즙기 판매액은 7.6억 위안으로 2010~2015년 연평균
2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다른 식품조리기기에 비해 빠르게 성장
● 착즙기 판매량은 2010년 176만대에서 2015년 425만대로 약 2.4배 증가
<중국내 식품조리기기 판매 현황> <중국내 착즙기 판매액(량) 추이>
구분 판매액 (백만 위안) ’10-’15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CAGR 프로세서 991 1,110 1,348 1,645 2,022 2,389 19.3
착즙기 269 306 373 472 624 763 23.2 혼합기 138 147 159 172 189 204 8.2 믹서기 86 93 112 132 155 177 15.5
압축기 3 3 3 4 4 4 2.2
기타 8,629 9,665 8,989 8,539 8,454 8,495 -0.3 합계 10,116 11,324 10,984 10,963 11,447 12,031 3.5 자료 : Euromonitor
중국 내 착즙기 시장은 향후 5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 유지할 전망
● 2020년 착즙기 판매액은 14.2억 위안으로 2015년에 비해 연평균 13.3% 증
가할 것으로 기대됨
<중국내 식품조리기기 판매 전망> <중국내 착즙기 판매액(량) 전망>
구분 예상 판매액 (백만 위안) ’16-’20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CAGR 프로세서 2,389 2,702 2,964 3,172 3,317 3,424 7.5
착즙기 763 901 1,043 1,179 1,308 1,421 13.3 혼합기 204 214 223 230 237 242 3.5 믹서기 177 196 212 226 238 246 6.8
압축기 4 4 4 4 4 4 -0.4
기타 8,495 8,435 8,467 8,533 8,650 8,821 0.8 합계 12,031 12,451 12,912 13,344 13,753 14,157 3.3 자료 : Euromonitor
2. 수입 추이
중국의 착즙기 수입액은 2011년부터 급격한 증가세를 보임
● 착즙기 수입은 최근 5년 사이(2010~2015) 약 30배 증가하며, 믹서기 수입에
비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중국 착즙기 수입 추이> <중국 착즙기·믹서기 수입 비교>
(단위 : 천 달러, %)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착
즙 기
금액 3,621 11,034 22,986 80,857 150,043 118,899 증가율 558.4 204.7 108.3 251.8 85.6 -20.8 믹
서 기
금액 9,799 13,725 17,052 21,001 28,182 36,075 증가율 116.8 40.1 24.2 23.2 34.2 28.0 자료 :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
한국산 제품의 수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
● 2010년 중국 착즙기 수입시장에서 우리나라 제품의 점유율은 8.3%로 일본
(9.6%)에 뒤졌으나, 2015년 우리나라 제품의 점유율은 94.5%로 크게 증가함
● 중국 시장에서 한국산 착즙기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정됨에 따라 점유율도
빠른 증가세를 보임
<중국의 국가별 착즙기 수입 현황>
(단위 : 천 달러, %)
구 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한 국 301 8.3 7,973 72.3 20,697 90.0 78,322 96.9 146,203 97.4 112,316 94.5 말레이시아 66 1.8 0 0.0 0 0.0 0 0.0 573 0.4 2,861 2.4 대 만 0 0.0 42 0.4 34 0.1 0 0.0 0 0.0 634 0.5 프 랑 스 1 0.0 0 0.0 0 0.0 0 0.0 0 0.0 141 0.1 헝 가 리 176 4.9 156 1.4 162 0.7 84 0.1 120 0.1 106 0.1 미 국 78 2.2 0 0.0 139 0.6 114 0.1 224 0.1 92 0.1 합 계 3,621 11,034 22,986 80,857 150,043 118,899 자료 :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
4 중국의 웰빙 시장 유망상품
착즙기 수입의 중심축은 상하이 중심에서 베이징 중심으로 이동함
● 2010년 베이징의 수입은 7만 달러로 상하이 1/3 수준이었지만, 2015년 베이
징의 수입액은 7억722만 달러로 상하이의 10배에 달함
● 베이징과 랴오닝성의 착즙기 수입 비중이 크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상
하이, 광둥성, 저장성 등의 수입 비중은 감소를 나타냄
<중국의 주요 성(省)별 착즙기 수입 현황>
(단위 : 천 달러, %)
구 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베이징(北京) 70 1.9 2,183 19.8 12,318 53.6 53,205 65.8 96,190 64.1 77,221 64.9 랴오닝성(遼寧省) 84 2.3 429 3.9 86 0.4 341 0.4 2,436 1.6 17,272 14.5 산둥성(山東省) 229 6.3 5,163 46.8 4,742 20.6 11,321 14.0 22,787 15.2 10,317 8.7 상하이(上海) 2,449 67.6 1,781 16.1 3,198 13.9 13,065 16.2 22,912 15.3 7,652 6.4 광둥성(廣東省) 652 18.0 1,463 13.3 2,114 9.2 744 0.9 820 0.5 3,979 3.3 저장성(浙江省) 131 3.6 3 0.0 - - 16 0.0 1 - 1,387 1.2
푸젠성(福建省) 2 0.1 - - - - - - - - 629 0.5
하이난성(海南省) - - - 10 - 216 0.2
톈진(天津) 1 0.0 0 0.0 325 1.4 216 0.3 0 - 168 0.1
장쑤성(江蘇省) 2 0.1 12 0.1 3 0.0 3 0.0 18 - 44 -
지린성(吉林省) - - - - 156 0.7 1,870 2.3 4,323 2.9 13 - 합 계 3,621 11,034 22,986 80,857 150,043 118,899 자료 :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
한국산 착즙기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높은 수입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광둥성과 푸젠성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음
<2015년 주요 성(省)별 한국제품 수입 비중> <2015년 주요 성(省)별 한국제품 수입 점유율>
자료 :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
3. 주요 시장 트렌드
① 온라인 구매 활성화 및 경쟁 브랜드 증가 2015년 온라인 거래가 전체 구매의 1/3을 차지
● 2010년 식품조리기기 전체 유통채널에서 온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불과했으나, 2015년 32.9%까지 증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모델이 빠르게 증가 중
● 최근 중국 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착즙기 브랜드는 총 101개, 346개 모델이
있는 반면,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브랜드는 29개, 136개 제품에 불과
● 중국 착즙기 시장은 현지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과 다양한 외국 제품의 수입
증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
- 착즙기 시장의 3대 브랜드(지우양, 메이더, 필립스)의 2015년 1분기 온라인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5%p 감소한 80% 기록
② 고급형 제품의 시장 주도
중국 중산층의 소비수준이 높아지면서 신뢰할 수 있는 고가 브랜드 제품의 판매 증가
●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높은 가격 = 좋은 품질’이라는 소비의식이 강해지며
고가의 수입 브랜드 제품의 판매율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임
● 2015년 1분기 1,000위안 이상의 고가 제품의 판매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8%p 증가하며 전체 시장의 44%를 차지. 600~1,000위안대의 중급 제품은 6%p 증가한 23%를 차지함
- 2015년 1분기 착즙기 시장의 평균 단가는 609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
6 중국의 웰빙 시장 유망상품
③ 해외직구 B2C 증가 및 세율 변화
중국 하이타오족(海淘族: 해외직구를 즐기는 중국 소비자)의 직접 구매 증가세
● 한류 열풍 초기 화장품, 의류, 식품 등에 한정되어 있던 중국 소비자들은 역직
구몰의 배송 및 결제시스템 개선에 따라 다양한 소형 및 주방가전 등으로 구 매품목을 확대하는 추세
* 국내 한 헤외직판몰의 경우 2015년 기준 등록된 착즙기 품목 개수는 2,600개에 달하며, 최근 2년(’12~’14) 사이 대중국 착즙기 판매액은 10배 이상 증가
최근 중국의 해외 직수입 세제 개편에 따라 국내기업의 수출 전략도 변화가 필요함
● 해외직구 면세혜택이 사라지고 해외직구 수입상품에 대해서도 일반 수입화물
처럼 관세와 증치세(부가가치세) 및 소비세를 부과
● 착즙기의 경우 가격 범위가 중국의 1회 거래한도 상한선(2,000위안)을 넘나드는
만큼 기업별 제품에 맞는 대응 전략 필요
- 과세가격은 소비자 실거래가격(국내외 운임+보험료 포함)으로 만약 판매 제품 가격이 2,000위안 경계선에 있으면 제품가격 조정 고려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 세제 개편에 따른 착즙기 수출세율>
구분 내용 계산
일반무역 (一般贸易)
2,000위안 이상인 경우 및 1인당 연간 교역금액 한도인 2만 위안을 초과할 경우 일반무역 방식 으로 전액 세금 부과
관세 10%(한·중FTA 9%) + 증치세 17%
행우세 (行邮税)
해외직구 수입상품에 해당되지 않는 개인 물품 과 교역 명세서 / 대금 지불증빙 / 물류 배상 등 전자서류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착즙기는 중국 수입 세율표 세목2에 해당하며, 행우세 30%
신세제개정법 (跨境電子商務零售進口稅
收政策)
금액한도 2,000위안이며, 1인당 연간 교역금액 한도를 초과하지 않을 경우 관세율을 잠정 0%
적용하며, 증치세 및 소비세의 70% 부과
관세 0% + 소비세 미부과대 상 0% + 11.9%(증치세의 70%)
자료 :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
Ⅱ. 제품 현황
중국산 중심의 저가제품과 수입제품 중심의 고가제품 시장이 뚜렷하게 분리되어 있으며, 지우양, 메이더, 쑤포얼 등 중국 3대 착즙기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67.5%(2015년)을 차지
● 중저가제품 시장에서 지우양, 메이더 등 중국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고가
제품 시장에서는 휴롬, 필립스 등 수입제품이 주로 판매됨
● 휴롬을 포함한 수입 고가제품의 경우 소음과 진동이 적고, 과즙의 양도 많으나,
가격이 중국 제품에 비해 4배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객층이 한정되어 있음
<주요 제품별 가격 현황>
브랜드 국가 대표모델 이미지 가격대(위안)
지우양(九阳) 중국 JYZ-V1
JYZ-E8 399~499
쑤포얼(Supor) 중국 SJYZ23D-200
SJYZ15-150 399~599
메이더(美的) 중국 WJS-20A16
WJS-20H26 469~599
브라운(Braun)* 독일
(중국산) J700 1,299~1,399
필립스(Philps)* 네덜란드 (중국산)
HR-1883/70
HR-1896/70 1,599~2,399
휴롬(Hurom) 한국 HUZK-24FR
HU660WN-M 2,198~2,799
주 : 브라운은 더롱중국(德龙中国)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필립스는 필립스(중국)투자유한공사(飞利浦(中国) 投资有限公司)에서 생산하고 있음
자료 : 징동(京東商城)
8 중국의 웰빙 시장 유망상품
중국 착즙기 시장에서 고급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입제품의 점유율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됨
● 2010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지우양(九阳)은 2015년 47%로 6.4%p
감소한 반면, 동기간 필립스, 휴롬, 브라운 등 수입제품의 점유율은 각각 1.5%p, 1.4%p, 0.6%p 증가
<주요 브랜드별(식품조리기기)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
순위 브랜드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1 지우양(九阳) 53.4 52.5 49.2 47.1 47.1 47.0
2 메이더(美的) 16.3 18.1 14.8 15.1 15.4 15.9
3 쑤포얼(Supor) 3.9 5.2 5.0 4.9 4.7 4.6
4 필립스(Philps) 2.9 2.9 3.6 4.0 4.2 4.4
5 휴롬(Hurom) 1.0 1.1 1.3 1.7 2.1 2.4
6 브라운(Braun) 1.8 1.7 1.8 2.0 2.2 2.4
7 에스케이지(SKG) - - 0.1 0.3 0.7 1.2
- 기타 20.8 18.5 24.0 24.9 23.6 22.0
주 : 식품조리기기 전체로 착즙기 점유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자료 : Euromonitor
<중국 10대 선호 브랜드별 특징>
1위. 지우양(九阳): 중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소형가전기업으로 건강식 가전제품에 집중 2위. 필립스(PHILIPS): 의료기기, 소형가전, 조명(LED)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도
3위. 메이더(美的): 일상 소비재 가전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종합 제조기업
4위. 쑤포얼(苏泊尔): 중국 최대 취사도구 연구제발 제조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상장 5위. 브라운(BRAUN): 독일 고품질 전자제품 브랜드로 독특한 설계와 내구성으로 유명 6위. 라이커(莱克): 중국가전전자제품협회 회원으로 글로벌 최대 진공청소기 제조기업 7위. 파나소닉(Panasonic): 일본 최고의 전자제품 기업으로 가전, 사무용품의 선두주자 8위. 더얼(德尔): 전세계 80여개 국가로 수출하고, 전세계 150개 이상의 소매점 보유 9위. 오우커(OUKE): 전자제품 주식회사로 영양 전자제품 개발과 생산업체의 업계 선두 10위. 롱스다(荣事达): 소형 가전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 서비스 전문기업
자료 : 家电工程网(2015)
Ⅲ. 유통채널
오프라인의 판매가 줄고 온라인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중국 식품조리기기의 유통채널에서 오프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96.7%에서 2015년 67.1%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동기간 온라인 판매 비중은 3.3%에서 32.9%까지 상승함
- 특히 백화점의 판매 비중이 5년 사이 약 20%p 감소해 고급제품 위주의 우리기 업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으로 보임
중국 착즙기의 온라인 판매는 양대 사이트에 집중
● 2014년 전체 온라인 판매 중 타오바오(淘宝)와 징둥(京东)이 각각 64.2%,
30.5%를 차지
<중국 소형가전 유통구조> <중국 내 착즙기 온라인 유통 현황>
자료 : 필자 자체 정리 자료 : 코트라(2014.2)
<중국 식품조리기기 유통채널 변화 추이>
(단위 : %)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오프라인 판매 96.7 90.7 83.2 74.5 70.5 67.1
하이퍼마켓 26.2 27.0 28.0 26.6 26.0 25.5
슈퍼마켓 10.0 10.1 10.3 8.5 8.0 7.6
주방가구전문점 4.0 4.0 4.0 2.8 2.2 1.9
전자제품전문점 35.0 35.6 35.9 34.1 32.3 30.5
백화점 21.5 14.0 5.0 2.5 2.0 1.6
온라인판매 3.3 9.3 16.8 25.5 29.5 32.9
홈쇼핑 0.3 0.4 0.4 0.6 0.6 0.7
인터넷쇼핑 3.0 8.9 16.3 25.0 28.9 32.2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Euromonitor
10 중국의 웰빙 시장 유망상품
Ⅳ. 수입통관 절차 및 관세
1. 통관 절차
일반수출의 경우 운송장(선하증권 또는 항공화물운송장), 인보이스, 포장명세서, 허가증, 계약서, 통관위임장과 세관이 심사용 기타 증명서가 필요
신고 전 신고자격 : 해관 등록 전문통관회사, 통관대행회사
신고시기 : 입항신고일로부터 14일 이내, 초과 시 지연가산세 부과
▼ 수입 신고
세관의 접수창고 또는 신고서 분배창구에 서면신고서를 제출하여 심사수속(신고인의 자격, 서면신고서 내용, 각종증명서 구비여부 등 심사) * 서면신고 기준
▼
심사·검사 수입물품이 검사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검사통지서, 보관용 신고 서, 선하증권 영수증, B/L, 인보이스, 포장명세서를 소지하여 현 장 검사 시행 후 신고인은 검사 기록서에 서명·확인
▼
관세 납부 세관행정 전용어음 발행, 지정은행에서 세금 납부
(14일 초과 시 신고 수입물품에 대해 신고지연 가산세 징수)
▼
물품 반출 세금납부 종결 후 ‘통관필’을 날인한 B/L 등 증명서를 세관 관리 감독 장소 또는 화물창구에 제시 후 물품 반출
자료 : 관세청
2. 관세 및 세금
중국의 착즙기(HS 8509.40.10)수입관세율은 잠정세율 적용에 따라 6%
● 수입관세 : CIF 가격 × 수입관세율
<중국의 착즙기 수입 관세율>
HS코드 기본 최혜국대우 잠정 한·중FTA
8509.40.10 100% 10% 6% 9%
자료 : 세계 HS 정보시스템
● 우리나라의 부가가치세에 해당하는 증치세(VAT) 17% 부과
- 증치세 : (CIF 가격 + 수입관세) × 증치세율
Ⅴ. 인증 및 허가
1. 인증 및 허가
착즙기 등 직접 전력을 공급받는 가전제품의 경우 중국 강제인증(CCC: 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획득 필요
<CCC 일반 사항>
◆ CCC 강제성 제품인증 제도는 중국 정부의 소비자의 신변과 동식물의 생명 안전, 환경 보호, 국가의 안전 보호를 위해 법률과 법규를 기반으로 한 제품 합격 평가 제도. 강제성 제품인증 제도 범위 내의 제품은 반드시 중국의 표준과 기술 법규에 부합해야 함
◆ 강제성 제품은 중국품질인증센터(CQC)외 중국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CNCA) 에서 지정한 기타 시험기관·심사원으로부터 공장심사를 받은 후 인증서를 득해야 하며, 인증서를 획득하지 못하고, 인증 마크를 부착하지 않은 경우 수입 불가 * 제품이 인증 없이 유통될 경우 50,000~200,000 위안 벌금 부과됨
CCC 인증은 제품에 따라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샘플 시험소 도착 후 부터 약 4~4.5개월 소요
● 문의처 : CCIC Korea (www.ccickorea.com/ 02-6393-5800)
<CCC 인증 절차 및 비용>
◆ 인증 발급 절차
진행확정 및 선급금 입금→ 샘플 중국 시험소 송부→ 시험 완료 후 보고서 초안 확인
→ 보고서 확정 후 CQC 송부→ 공장심사 오더→ 심사진행→ 심사보고서 CQC 송부 후 평가→ 증서 발행
◆ 발급 및 유지 비용
- 비용항목: 신청비, 시험비, 등록비, 심사비, 라벨사용비 - 중국에서 발급시 약 12,500위안(형식시험비 제외) 소요 - 한국에서 발급시 약 1,000~1,300만원 소요(CCIC KOREA)
* 중국에서 인증발급을 진행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나 심사보고서 등 모든 단계 를 중국어로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 제출 서류
①영문 사업자등록증 ②신청서 ③제품 사용설명서(중문) ④제품라벨(중문) ⑤구조도
⑥안전부품 리스트(제조상이 중국인 경우 중문, 해외인 경우 영문으로 기재) ⑦비금속 부품 리스트 ⑧공장심사조사표
자료 : 해외인증정보시스템
12 중국의 웰빙 시장 유망상품
중국은 식품접촉제품검사 관리 규정 강화
● 중국국가품질감독검험검역총국(AQSIQ)는 올해 4월 10일부터 식품에 직접적
으로 접촉하는 제품에 대해서 유해물질 샘플링 검사를 강화함
- 해당 제품의 수출 시 제품 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통관 시 수입 제품의 5% 비율로 검사를 진행하고, 제품이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 매 통관 시 수입 제품의 30% 비율로 샘플링 검사 진행
- 샘플링 검사는 시험소 샘플 시험 및 제품 설명서 표기 내용 검사를 포함하며, 최초 수출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험소로 보내어 재질 시험을 진행함
● 만약 제품이 안전, 위생, 환경보호 항목에서 요구에 부적합한 경우 제품 수출이
불가하며, 전량 반출 및 폐기 처리해야 함
Ⅵ. 시장 진출 시 제언
중국 지역(항구)별 통관 기준이 상이하고 제품 시험방식이 투명하지 않아 수출시 어려움 발생하고 있으므로 수출전 통관부문의 세심한 주의 필요
【업체 인터뷰】 제조업 A사
- 항구별 통관기준(제품검사)이 상이하여 수출에 어려움
- 특히 상하이 및 광저우 지역의 통관 시 제품검사가 다른 항구에 비해 까다로 워 다른 지역(항구)으로 우회수출하는 경우도 있음
- 또한 항구별 검사관의 시험 방식도 제각각이고 시험 절차도 투명하지 않아 수출 시 부담으로 작용
- 만약 수출 불허가 결정이 내려지면 수출 제품을 전량 반출 및 폐기해야하므 로 기업 입장에서는 심각한 피해 발생
중국산 저가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현지유통망 확보를 통해 장기적으로 고급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온라인 판매시에는 달라진 관세제도에 따라 가격 결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음
【업체 인터뷰】 제조업 B사
- 중국에 정식 판매망이 구축되어 있는 기업이라면 현지 판매가격의 혼선을 줄 이기 위해서 해외직구 방식 보다는 일반수출 방식을 선호
- 중국시장에서 고급제품으로 인식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이타오(해외직 구족)을 겨냥한 역직구 유통채널에 집중하기 보다는 일반 유통채널을 통해 정식 수출하는 것이 고급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됨
- 반면 중국시장에서 인지도가 낮고 현지에 유통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기업 이라면 국내외 B2C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통해 하이타오족들을 대상으로 한 판매가 유리할 수 있음
- 직구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할 경우 최근 달라진 관세제도를 상세히 검토하여
자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가격을 신중히 결정해야 함
14 중국의 웰빙 시장 유망상품
품질관리, 브랜드 홍보, SNS 마케팅을 통한 프리미엄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
【업체 성공 사례】 휴롬(HUROM)
- 중국 전체 200개 이상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일부 제품은 일류백화점에서 만 판매하면서 고급브랜드로서의 이미지 홍보
- 중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90% 이상이 한국 제조품
* 현재 길린성 도문에 공장이 있으나, 중국소비자들은 수입제품을 선호
- 對 중국 수출 실적은 2012년 15만대, 2013년 55만대, 2014년부터 6월 초 45만대 등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음
- 휴롬 북경지사는 중국에서의 성공요인으로 세계 최초 저속 착즙기로서의 뛰 어난 품질과, 한류 및 한류스타 활용 마케팅을 언급함
- 또한 중국 SNS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여 현지 파워블로거 등 젊은 트렌드리 더들을 대상으로 건강 정보 및 제품 정보를 공유함
* 휴롬 웨이보 팔로어 수 36만명 이상 보유
- 휴롬에서는 건강주스 까페인 ‘휴롬팜’에서는 직접 만든 주스와 함께 착즙기를 직접 판매하고 있음
* 중국 내 50여개 휴롬팜을 운영 중이며, 향후 200개까지 늘릴 계획임
중국 소비자 안전규정을 넘어서는 제품 개발을 통해 비관세장벽을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
【업체 성공 사례】 엔유씨전자(NUC)
- 국내 업계 2위 업체로 중국 외에도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활발히 수출하 고 있으며,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올리고 있음
-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며,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가장 편리한 착즙기’
로 선정되는 등 제품 기술개발에 가장 많은 역량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