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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팔 할을 키운 것은 어머니
사회, 문화, 예술, 경제,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역량 을 발휘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그들은 공통적으로 열린 사고방식을 가졌으며 항상 바르고 진지한 자세로 삶을 대한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부각 되는 시대, 이들을 키운 어머니는 과연 어떻게 자녀 교육을 시켰을까. 이번 이야 기의 중심 인물은 휴머노이드로봇 휴보의 아버지이자 천재적인 과학자로 평가 받는 KAIST 오준호 교수의 어머니 김현자 여사다. 어머니는 고교 시절 한때 열 등생에 가까웠던 그를 정성을 다해 세계적 석학으로 키워냈다.
어머니 본연의 삶과 자녀교육,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는 법
김현자 여사는 결혼 후에도 꿈을 놓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더욱 채찍질했다.
그 결과 그녀의 이력은 YWCA 연합회 부회장, 세계 YWCA 실행위원, 국회의원 (1981~1988년) 등으로 화려하다. 그녀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자녀 교육도 훌 륭히 할 수 있었던 까닭은 중요한 철칙 두 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오 늘날까지 ‘자녀가 스스로 알아서 하게 하라’, ‘꿈을 이루려면 아이들의 소질을 살려줘야 한다’며 자기 자신이 먼저 모범을 보였다. 오준호 교수는 성실과 믿음 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증명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기도한다. 생각해보면 어머니는 우리 인생의 첫 멘토이자 스승과 도 같은 존재인 셈이다. ‘겸손해라, 인상 쓰지 마라.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라’. 그 어떤 것보다 사 려 깊고 진심 어린 어머니의 말씀. <어머니 傳>은 우리 시대 어머니들의 자녀 교육 철학과 삶의 속내를 가감없이 전하고자 한다. 어머니의 사랑, 그것은 한없이 깊고 따뜻하다.
<어머니 傳>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 傳> 휴보 아버지, 오준호 교수의 어머니 4월 6일(금) 22:40~23:10
재방송 4월 7일(토) 14:30~15:00, 4월 13일(금) 10:20~10:50 기획 신영숙 / 연출 정진권, 허경진 / 촬영 정석호
어머니가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그리고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다. 각계각층 명사들의 어머니를 통해 천금 같은 삶의 철학과 교훈, 당부와 가르침을 얻는다.
TAKE
EBS가 추천하는 봄 개편 프로그램 엿보기
글 김보라 작가 사진
<어머니 傳>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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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김현자 그 결과 (1981 륭히 할 늘날까 살려줘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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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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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이 아닌 주연을 꿈꾸는 인생
4년 전, 실버 취업 박람회에서 ‘실버 모델’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복지 관에서 교육하는 모델 수업을 받기 시작한 여영자 할머니. 수많은 오디션을 거 쳐 드디어 실버 모델로 발탁되는데 할머니에게 주어진 역할은 잠깐 스쳐지나가 는 단역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영자 할머니는 실망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자신도 ‘남’을 위한 조연이 아닌 ‘나’를 위한 주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어느 날, 할머니에게 일생일대의 절호의 기회가 왔다. 여영자 할머니는 대학생 들이 만드는 ‘뮤직비디오’에 주인공 제안을 받는다.
할머니는 기획회의부터 촬영까지 학생들과 열심히 작업에 동참하며 자신을 향 한 카메라로부터 가슴 벅찬 환희를 느낀다. 마침내 결과물을 완성하고 뮤직비 디오 시연회가 열리는 날, 이날의 스포트라이트는 오직 한 사람, 여영자 할머니 를 위한 선물이다.
때가 늦었다는 이유로, 혹은 자식들 눈치 살피느라 지난날의 열정과 그리움을 가슴 한편에 묵묵히 품고 살아가는 황혼들. 이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단 한 가지는 무엇인 가?’ <아름다운 소원>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주인공이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고백하고, 이 를 실천에 옮기는 과정을 담아낸다. 지금부터 삶에 대한 뭉클한 감동과 함께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곰곰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아름다운 소원>
황혼의 버킷리스트
<아름다운 소원> 황혼에 얻은 이름, 주인공 4월 3일(화) 06:30~07:00
재방송 4월 8일(일) 12:30~13:00 기획 안재희 / 연출 김영도
선택의 갈림길에서, 때로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길. 다시 그 갈림길에 선다면 꼭 가고 싶은 길이 있다.
지난날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아름다운 소원’을 만나본다.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EBS가 추천하는 봄 개편 프로그램 엿보기
글 박재희 작가 사진
<아름다운 소원>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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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스토리, 생활과 문화의 유연한 결합
경쾌한 비트의 멜로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으로 사전과 강의 기 능을 동시에 취하고자 하는 <순우리말 사전>. 이 프로그램은 주제어들로 꾸민 스토리가 있는 가사로 사전이 갖는 다양한 단어의 제시와 이해력을 높이는 쉬운 설명 등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아끈다.
또한 매회 각기 다른 장소에서 코믹한 연기를 펼치는 개그맨 출신 김홍준과 뮤 지컬 배우 출신 유환웅의 연기 또한 또 하나의 흥미로운 관전 요소이다.
실용적인 우리말 배움터
순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적인 학습 효과를 거두기 위해 <순우리말 사전>은 다시보기 서비스는 물론, 등장했던 음악의 MP3 파일까지 제공한다.
중독성 있는 음악은 선행 및 후속 학습이 가능하여 반복학습을 통해 머릿속에 각인시키기엔 그야말로 제격이다.
그리고 노래와 노래 사이에 삽입된 코너인 ‘우리말 들여다보기’, ‘아하! 순우리 말’은 단어의 어원 및 유래, 뜻풀이 및 어휘 활용 등 우리말과 문화 속을 세심하 게 들여다보도록 도와준다.
순우리말이란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어휘 중 한자어와 외래어를 제외한 고유의 말이다. 어감도 예쁘 고 뜻도 좋아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도 한데, 일상에서는 좀처럼 사용되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순우리말 사전>은 SNS와 인터넷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짧은 동영상이나 뮤직비디오처 럼 5분 클립 구성에 스토리와 주제, 단어들을 절묘하게 녹여 코믹하고 톡톡 튀는 영상으로 순우리말 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순우리말 사전>
바른 말, 고운 말, 순우리말
<순우리말 사전>
매주 목요일 15:00~15:10
기획 안태근 / 연출 최성실 / 촬영 김주영
인터넷 신조어와 무분별한 외국어의 남용으로 진짜 우리말이 사라져가고 있다. 순우리말을 배우고 기억함으로써 언 어 실력 증진과 함께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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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운 말 하나 열 지식 안 부럽다
EBS가 추천하는 봄 개편 프로그램 엿보기
글 정서연 작가 사진
<순우리말 사전>
제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