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의 한나 바라크라우 관광국장은 북한 전문 웹사이트 캔코르에 게재된 기사에서 “조선중앙통신은 3일 중앙통신부 부위원장이 군사위원회 김정은 위원장이 2일 인민군 전략미사일사령부를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판문점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미국과 북한이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북 식량지원 관련 회담을 갖고 세부 절차에 대해 협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북한군도 우리군의 첨단무기를 두려워했다. 국방부는 북한의 대남 비난에 대해 최근 인천 군부대에 전시된 김정일·김정은 초상화 등을 거론하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북한이 인천 군부대에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사진에 옛 군용모를 부착한 사실을 두고 연일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3월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은하수 공연 '여자는 꽃이다' 콘서트를 관람했다고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9일 서해초도방어대를 시찰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은하수 '여자는 꽃이다' 콘서트를 관람했다.
안 부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만났다. 노동신문은 15일 북한 김정은이 인민군, 육해군, 공군의 합동타격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주권국가가 평화적 목적으로 '실용위성'을 발사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대북 적대시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는 “북한이 계속 발사한다면 식량 지원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 대사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다. 31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외무성이 미국이 대북 식량 지원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4월
북한인권단체 좋은벗들(Good Friends)은 북한 황해남도에서 굶주림으로 사람들이 잇달아 죽어가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국가우표관리소가 김일성 주석 탄생 100돌을 기념해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일본 방송 NHK는 2일 북한과 미국이 독일에서 접촉했지만 북한이 미사일 발사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완공을 앞두고 있는 인민극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북한이 11일부터 장거리 로켓에 연료 주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고, 연합뉴스는 뉴욕 주재 북한 유엔대표부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발사한 것이 로켓이 아닌 위성이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이 1분 이상 비행한 뒤 바다에 떨어졌다며 발사 오류를 확인했다. 미국 백악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사일 발사 시도는 실패했지만 이번 도발 행위는 지역 안보를 위협하고 국제법과 자국의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는 백악관이 13일(현지시간) 미국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북한의 위성 발사와 관련해. 연합뉴스는 국회 국방위원회가 지난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한 의장의 담화가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19일(현지시간)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이 중국이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지지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트로브 전 국장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26차 군사과학기술전시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평양 만수대교 고기점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들은 북한이 최근 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경고를 표명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 발사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며 “추가 도발이나 핵실험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3 ∙ 4월
그는 가르침의 실천을 강조하며 “우리가 스스로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화학공장 등 청진시 각종 사업분야 현장점검 카메라, 캠코더 등 90종, 수천 개의 최신 교육 및 스포츠 장비를 공급합니다.
그는 “조선의 전진 속도는 천리마에 우주를 더한 광명성의 속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양 장대재 언덕에서 기남, 양형섭, 문경덕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됨. 선전에서는 "이 특별한 소식은 5개 대륙의 수억 명의 사람들이 전달하고 시청했다"고 밝혔습니다.